서울~수색 지하철 운행 중단, KTX도 조정..."서소문 복구에 상당 시간"

오늘 첫차부터 지하철 운행 조정...KTX는 123개 노선 운행 중지·변경 서울 서대문구 서소문 고가차도 붕괴 사고로 인해 열차 운행에 차질이 빚어지고 있다. 코레일(한국철도공사)은 27일 120여 개 KTX 운행을 중지ㆍ변경하는 등 열차 운행을 조정한다. 코레일은 이번 사고 복구에 상당한 시간이 소요될 것으로 예상하고 이날 123개 KTX 운행을 중지·변경하고 오늘 첫차부터 서울-수색 지하철 운행중지했다. 서울∼행신역 구간 KTX 운행과 서울~수색간 전동열차(지하철) 운행도 각각 중지했다. 경부선·호남선 KTX는 서울∼부산역 및 용산∼목포·여수EXPO역 구간만 다닌다. 강릉·중앙선 KTX는 청량리∼강릉 및 청량리∼부전역 구간만 운행한다. 일반 열차는 경부선 무궁화호는 대전∼부산역, 호남선 무궁화호는 서대전∼목포·여수EXPO역, 장항선은 익산∼천안역 구간만 다닌다. ITX-새마을과 ITX-마음 열차는 수원역에서 출도착한다. 1호선과 경의중앙선(문산∼용산∼용문)은 정상 운행할 예정이다. 경의선은 문산역∼수색역 구간을 다니지만 서울∼수색 구간 운행은 중지된다. 코레일 관계자는 "사고 수습 상황에 따라 출·도착역이 변경될 수 있다&q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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