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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서울 서소문고가차도 철거 공사 현장 붕괴 사고와 관련해 사고 수시간 전부터 구조물 침하 등 이상 징후가 감지됐던 것으로 나타났다. 서울시는 구조물 이상 발생 이후 공사를 중단하고 긴급 안전진단에 나섰지만 점검 과정에서 결국 구조물이 붕괴했다. 전문가들은 노후 구조물 상태에서 거더를 지지하던 가로보 절단이 이뤄지면서 하중 분산 구조와 균형이 무너졌을 가능성에 주목하고 있다. 27일 서울시에 따르면 사고는 전날 오후 2시33분쯤 서울 중구 서소문고가 철거공사 현장에서 발생했다. 사고 지점은 경의중앙선 철도 위를 지나는 과선(철도·도로 교차) 구간이었다. 현장에서 안전점검이 진행되던 중 고가 구조물과 공중비계 일부가 무너져내리면서 안전점검 인력을 비롯한 총 6명이 사상했다. ━새벽 단차 발생…침하 뒤 긴급 점검━ 사고는 새벽 철거 작업 과정에서 시작됐다. 서울시에 따르면 지난 26일 오전 1시30분 슬라브(S9) 절단 작업이 시작됐고 오전 2시30분에는 슬라브 단차가 발생했다. 현장에서는 즉시 공사를 중단했고 거더 처짐 방지를 위한 추가 처짐방지 조치(플레이트 설치)도 진행했다. 이후에도 구조 이상 징후는 이어졌다. 오전 7시30분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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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석화 대표 연임…HL D&I 한라, 경영 안정화 방점
HL D&I 한라가 정기 주주총회에서 홍석화 대표이사를 사내이사로 재선임하며 연임을 확정했다. 이사회 구성도 개편하며 경영 안정과 조직 정비를 동시에 추진하는 모습이다. HL D&I 한라는 지난 26일 정기 주주총회를 열고 이사 선임, 재무제표 승인, 정관 변경 등 주요 안건을 원안대로 가결했다고 공시했다. 이번 주총에서는 홍석화 대표가 사내이사로 재선임됐고 윤창영 CFO와 강한신 재경지원본부장이 각각 사내이사와 기타비상무이사로 신규 선임됐다. 이들의 임기는 3년이다. 정상호 사외이사(감사위원 겸임)는 재선임(임기 1년)됐다. 이사회는 총 8명, 사외이사는 4명이다. 재무제표도 승인했다. 연결 기준 매출액은 1조7419억2400만원, 영업이익은 797억9200만원, 당기순이익은 151억9300만원을 기록했다. 별도 기준으로는 매출액 1조6451억9000만원, 영업이익 672억300만원, 당기순이익 244억3900만원으로 집계됐다. 배당은 무의결권 배당우선주에 한해 주당 559. 8원으로 결정됐다. 총 배당금은 50억4202만5113원이며 시가배당률은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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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J중공업, 건설부문 대표에 송경한 전 동부엔지니어링 대표 선임
HJ중공업이 송경한 사장을 신임 건설부문 대표이사로 선임하며 경영 체제 정비에 나섰다. HJ중공업은 서울 남영빌딩 사옥에서 정기주주총회를 열고 송경한 사장을 건설부문 대표이사로 선임했다고 27일 밝혔다. 송경한 대표는 경희대 영문학과를 졸업한 뒤 1995년 동부건설에 입사해 인사, 외주·구매 등 건설 경영 전반을 두루 경험한 전략 전문가다. 앞서 2024년 동부엔지니어링 대표이사를 맡아 조직 관리와 수익성 개선 성과를 이끌었다. 회사 측은 송 대표가 최근 흑자 전환에 성공한 건설부문의 경영 효율을 한층 끌어올리고 지속가능한 성장 기반을 강화할 적임자라고 설명했다. HJ중공업 건설부문은 지난해 매출 1조원대를 유지한 가운데 전사적 원가 절감과 선별 수주 전략에 힘입어 영업이익 113억원을 기록했다. 인프라와 정비사업을 중심으로 약 8조원 규모의 안정적인 수주잔고도 확보하고 있다. HJ중공업은 올해 수주 4조1500억원, 매출 2조6500억원을 목표로 제시했다. 건설부문은 '안전을 기반으로 한 지속가능 성장'을, 조선부문은 '수익성 중심의 내실 경영'을 각각 핵심 방침으로 삼고 목표 달성에 집중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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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에스동서, 성세환 사외이사 선임…배당 500원·지배구조 개편
아이에스동서가 성세환 전 BNK금융지주 회장을 사외이사 겸 감사위원으로 선임하며 이사회 개편에 나섰다. 주당 500원의 현금배당도 확정했다. 아이에스동서는 26일 정기 주주총회를 열고 사외이사 선임, 재무제표 승인, 배당 등을 포함한 주요 안건을 원안대로 가결했다고 공시했다. 이번 주총에서는 성세환 전 BNK금융지주 회장과 오은경 세종대 교수가 사외이사로 신규 선임됐다. 성 전 회장은 감사위원을 겸임한다. 이로써 아이에스동서 이사회는 기존 6명에서 7명으로 늘었고, 사외이사는 4명에서 5명으로 확대됐다. 사외이사 비중은 66. 7%에서 71. 4%로 상승했다. 성세환 사외이사는 BNK금융지주와 BS금융지주 대표이사 회장, 부산은행장 등을 역임한 금융 전문가로 금융·재무 분야에서의 전문성을 바탕으로 이사회 내 견제와 감시 기능을 강화할 것으로 기대된다. 오은경 사외이사는 세종대학교 음악과 교수로 문화예술 분야에서 활동해왔다. 재무제표도 승인됐다. 연결 기준 매출액은 1조2343억5600만원, 영업이익은 681억2300만원으로 집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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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건설, '어스아워 2026' 동참…본사 사옥 등 일제 소등
GS건설이 환경을 위한 세계최대규모 지구촌 전등 끄기 캠페인 '어스아워 2026'에 동참한다고 27일 밝혔다. '어스아워'(Earth Hour)는 비영리 자연보호기관 세계자연기금(WWF)이 주관하는 세계 최대 규모의 기후 위기 대응 캠페인이다. 2007년부터 매년 3월 마지막주 토요일 밤 8시 30분부터 1시간 동안 전등을 끄는 '소등' 캠페인을 진행한다. 기후변화의 심각성을 공유하고 에너지 절약 및 탄소배출 저감에 기여하기 위한 취지다. 올해로 20번째를 맞는 이번 행사에는 GS건설도 동참한다. 서울시 종로구에 위치한 GS건설 본사 사옥인 '그랑서울'과 R&D센터가 위치한 서초동 'GS건설 서초타워'을 비롯해 자회사인 자이S&D, 자이C&A, 엘리시안 강촌과 엘리시안 제주가 캠페인 시간 동안 소등 행사를 진행한다. 아울러 GS그룹 및 관계사인 GS타워, GS네오텍빌딩, 그랜드 인터컨티넨탈 서울 파르나스, 웨스틴 서울 파르나스, 나인트리 바이 파르나스 등도 각 지점에서 행사에 참여한다. GS건설 관계자는 "어스아워 동참을 통해 기후변화 정책, 에너지 절약 및 탄소배출 저감 등 친환경 캠페인에 적극 나설 것"이라며 "ESG시대를 맞아 앞으로 친환경 부문에서도 업계를 선도할 수 있도록 힘쓰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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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년 만의 더샵"…포스코이앤씨, 대전 '관저아르테' 내달 분양
포스코이앤씨가 대전 서구 관저동 일대에 '더샵 관저아르테'를 내달 분양한다. 관저지구 내 10년 만에 공급되는 더샵 브랜드 단지다. 단지는 대전 서구 관저동 1988번지 일원에 지하 3층~지상 25층, 총 951가구 규모로 조성된다. 전용면적별로는 59㎡ 143가구, 84㎡ 450가구, 104㎡ 287가구, 119㎡ 71가구 등이다. 중소형 중심에 중대형까지 포함해 수요층을 넓혔다. 관저더샵·관저더샵2차에 이어 세 번째 더샵 브랜드 단지로 포스코이앤씨는 관저아르테 분양을 통해 관저지구 내 브랜드타운을 완성하게 된다. 대전 도시철도 2호선 트램 진잠네거리역(2028년 예정)을 도보권으로 이용할 수 있고 서대전IC와 도안대로 접근성이 좋아 대전 주요 도심과 외곽 이동이 수월하다. 단지 인근에는 초·중·고가 밀집해 있으며 제3시립도서관(계획)이 예정돼 교육 환경이 개선될 전망이다. 생활 인프라도 갖췄다. 주변에 병원과 학원, 상업시설이 밀집해 있고 근린공원과 체육공원 등 녹지시설도 풍부해 주거 환경이 쾌적한 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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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도, 충남 당진 태양광사업 최종 승인 획득
통합 인프라 자산관리 전문기업 이도(YIDO)는 충청남도 당진시 적서리 일대 20메가와트(MW) 규모 태양광 발전 사업에 대한 최종 승인을 취득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도는 이로써 지난해 인허가를 완료하고 공사가 진행 중인 사성리 50MW를 포함해 당진 대호지면 일대에서 총 70MW 규모의 친환경 전력 자산을 확보하게 됐다. 이번 사업은 이도가 개발부터 투자, 운영까지 전 과정을 통합 수행하는 AI(인공지능) 기반 인프라 분야 모델이다. 이도는 계통 확보, 부지 계약, 인허가, 설계, 자금 조달, 운영 등 전 과정을 직접 수행하고 있다. 이도는 지난 1월 송전 이용계약 체결을 통해 전력 계통망을 선제적으로 확보했고 현재 실시설계를 마무리하는 단계다. 이어 단계적 착공에 돌입할 계획이다. 2027년 2월 상업운전(COD)을 목표로 하며 장기 전력판매계약(PPA)을 기반으로 안정적인 현금흐름을 확보할 방침이다. 이번 프로젝트는 태양광·풍력·BESS(에너지저장장치)·데이터센터를 연결하는 통합 에너지 플랫폼 전략의 핵심 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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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국토교통부
◆국토교통부 <승진> ▷국장급 △정책기획관 이주열 △주택정비정책관 윤영중 <전보> ▷과장급 △재정담당관 허경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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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호건설, 창원 가음3구역 재건축 수주…'아테라' 창원 첫 진출
금호건설이 경남 창원시 성산구 가음동 23-3번지 일원에서 추진 중인 '가음3구역 재건축정비사업'의 시공사로 선정됐다. 금호건설은 가음3구역 재건축정비사업 시공을 위한 가도급계약을 체결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가음3구역을 지하 3층~지상 29층, 6개 동, 총 506가구 규모의 아파트 단지로 조성하는 프로젝트다. 단지명은 '아테라 프리메로'(가칭)로 예정됐다. 총 공사비는 1490억원, 착공은 2029년 12월, 준공은 2032년 12월을 목표로 추진된다. 해당 단지에는 금호건설의 주거 브랜드 '아테라(ARTERA)'가 적용된다. 창원에 처음 선보이는 아테라 브랜드 단지로 측벽디자인 경관조명 등 외관 특화 설계를 통해 지역을 대표하는 주거 랜드마크로 조성할 계획이다. 사업지는 창원시 성산구 핵심 주거지에 위치한다. 단지 인근에는 성주초, 남산중, 창원남산고 등 학교가 밀집해 있으며 창원습지공원과 장미공원이 인접해 쾌적한 주거환경을 갖췄다. 창원 국가산업단지와도 가까워 직주근접 여건이 우수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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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보세]英히스로공항이 한국 공항 통폐합에 주는 교훈
인천국제공항의 활주로는 잠들지 않는다. 터미널을 가득 채운 여행객의 설렘과 물류 창고를 누비는 지게차의 소음은 대한민국 경제가 살아 움직이고 있다는 가장 역동적인 증거다. 반대로 대합실의 적막을 견뎌야만 하는 지방공항의 풍경은 우리가 풀어야 할 해묵은 숙제다. 최근 공론화한 인천국제공항공사와 한국공항공사 통폐합론은 '양극화된 공항 생태계를 어떻게 정상화할 것인가'라는 고민에서 출발한다. 통폐합론의 명분은 간단하다. 알짜 공기업인 인천공항의 수익으로 지방공항의 적자를 메우고 가덕도 신공항 건설 등 거대 국책 사업의 재원 조달 부담을 분산하겠다는 취지다. 자원과 인력을 하나로 모아 국가 전체의 항공 인프라 효율을 극대화하겠다는 계산도 깔려 있다. 다만 정부의 기대와 달리 공룡 공기업의 탄생이 반드시 운영 효율이나 서비스 향상으로 이어진다는 보장은 없다. 영국은 1987년 런던의 허브 공항인 히스로국제공항과 개트윅공항, 스탠스테드공항, 사우스엔드공항, 글래스고공항 등 5개 주요 공항을 통합했다. 당시 히스로는 영국 공항 전체 수익의 60% 이상을 차지할 정도로 흑자 상태였고 개트윅 등 나머지는 만성 적자에 허덕이는 전형적인 지방공항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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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재석 ANU 대표 "단순 건축을 넘어… 도시와 삶 함께 설계"
"건축이 모이면 도시가 되고 건물 사이의 공간은 우리의 삶이 됩니다. " 서울 송파구 가든파이브에서 만난 김재석 에이앤유디자인그룹건축사사무소(ANU) 대표는 자신을 '도시를 설계하는 사람'이라고 소개했다. 김 대표는 "ANU는 건축과 도시를 함께 설계하는 사무소"라며 "개별건물을 넘어 건물과 건물 사이의 공간, 도시의 구조와 흐름을 같이 고민해온 것이 ANU의 가장 큰 차별점"이라고 설명했다. 올해 창립 20주년을 맞은 ANU는 지난 20여년간 국내 주거시장의 흐름을 이끌어온 대표설계사로 꼽힌다. 특히 공동주택 설계에서 뚜렷한 족적을 남겼다. '반포 아크로리버파크'와 '원베일리' '나인원 한남' '성수 트리마제' 등 랜드마크 아파트로 불리는 대형 주거시설 프로젝트 상당수가 ANU의 손끝에서 탄생했다. 김 대표는 "단순히 고급주거를 설계하는 것이 아니라 주거공간의 기준 자체를 끌어올리기 위해 노력해왔다"면서 "아파트 설계에서만은 ANU가 국내 최고라고 자신한다"고 말했다. 공간의 기준을 바꾼다는 ANU의 강점은 도시 단위 프로젝트로 확장되며 더욱 명확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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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을 땅이 없네… 국토부, 용산에 '건물 안 학교' 카드
국토교통부가 서울 용산국제업무지구에 1만가구 주택을 공급하기 위해 '건물 안에 학교'를 짓는 방안을 검토한다. 한정된 부지에 주택공급을 확대하면서 학교용지 확보가 어려워지자 내놓은 대안이지만 법령 충돌 가능성과 학부모 반발 우려가 동시에 제기된다. 2028년 착공을 목표로 하는 용산국제업무지구 개발은 서울 용산구 옛 철도정비창 부지(약 46만㎡)를 업무·주거·상업기능이 결합한 복합도시로 조성하는 사업이다. 당초 서울시는 6000가구 공급을 계획했지만 국토부가 이를 1만가구로 확대하면서 학교용지 확보 필요성이 커졌다. 서울시와 서울시교육청은 주택공급 규모가 늘어나면 학교 신설이 필요하다는 입장이다. 26일 관계부처에 따르면 국토부는 서울시교육청 등과 함께 용산 일대 학교용지 후보 5곳에 대한 타당성을 검토 중이다. 대상지는 △용산도시재생혁신지구 △이촌1정비구역 △용산전자상가 지구단위계획 특별계획구역1 △용산국제업무지구 내 성촌공원 △C3 필지다. 해당 부지 상당수는 입지나 사업구조 측면에서 한계가 있는 것으로 파악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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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존 재산까지 개발이익에 포함"…서울시, 세운지구 5516억 주장 반박
서울시가 세운4구역의 용적률 상향으로 늘어난 개발이익이 5516억원에 달한다는 경제정의실천시민연합(경실련)의 주장이 사실과 다르다고 반박했다. 경실련 주장은 기존에 보유한 재산가치까지 순이익으로 포함해 과대 추정한 것으로 민간 이익보다 공공이 가져가는 금액이 더 크다는 입장이다. 서울시는 26일 설명자료를 통해 "경실련이 제기한 5516억원 개발이익 증가 주장은 토지 등 소유자가 이미 보유한 기존 재산 가치인 종전가액까지 순이익처럼 본 산정 오류"라며 "서울시가 검토한 실제 개발 후 순이익은 약 112억원 규모"라고 밝혔다. 이어 "공공임대상가, 역사박물관, 상가군 매입 등으로 환수하는 공공기여는 약 2164억원에 달한다"며 "특정 기업의 이익을 위한 것이 아니라 공공환수를 통해 낡은 건물을 허물고 시민을 위한 생태 숲을 만드는 공익 우선 사업"이라고 덧붙였다. 이에 앞서 경실련은 지난 25일 기자회견을 열고 "세운4구역의 용적률 상향으로 늘어난 개발이익이 약 5516억원에 달하는 것으로 추정된다"며 "완화된 용적률로 발생한 이익이 누구에게 귀속되는지 불투명한 만큼 공공기여와 환수 구조를 전면 재검토해야 한다"고 주장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