李 대통령, 국가지식재산위원장에 계승균 부산대 교수 지명

李 대통령, 국가지식재산위원장에 계승균 부산대 교수 지명

김성은 기자
2026.09.01 1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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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300]

/사진제공=청와대
/사진제공=청와대

이재명 대통령이 국가지식재산위원회 위원장에 계승균 현 부산대 교수를 지명했다.

강유정 청와대 수석대변인은 1일 서면브리핑을 통해 이같이 밝혔다.

강 수석대변인은 이날 브리핑에서 "계 위원장은 지식재산 법제에 정통하고 AI·공공계약까지 전문성을 넓혀온 법학자로서 다양한 정부 위원회 및 학회 활동을 통해 지식재산 정책과 법제 발전에 기여한 전문가"라며 "AI·디지털 전환 등 신기술 환경 변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여 지식재산의 창출·보호를 넘어 지식재산을 국가 성장의 핵심 동력으로 만들 적임자"라고 평가했다.

이어 "국가지식재산위원회의 전문성과 실효성을 제고해 국가 지식재산 전략의 컨트롤타워 역할을 충실히 수행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덧붙였다.

계 위원장은 1966년 부산 출신으로 가야고, 부산대 법학과를 졸업했다. 또 부산대에서 법학 석·박사 학위를 받고 독일 뮌헨대학교에서 법학 석사 학위를 받았다. 현재 한국저작권위원회 비상임위원, 한국지식재산학회장 등도 겸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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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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