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S전선, 연봉 5억원 이상 등기 임원 '0명'

JS전선, 연봉 5억원 이상 등기 임원 '0명'

유엄식 기자
2014.03.31 13:40

[임원 연봉공개] 직원 평균연봉 4353만원

지난해 원전 케이블 납품비리 중심에 있었던JS전선이사진 가운데 5억원 이상의 보수를 받는 임원은 한명도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

31일 JS전선이 금융감독원에 제출한 사업보고서에 따르면 JS전선은 지난해 구자엽 대표이사 회장, 최명규 대표이사 사장 등 4명의 등기임원에 총 6억4800만원의 보수를 지급했다. 이 가운데 보수가 연간 5억원 이상인 임원은 없었다.

또한 JS전선은 주완 변호사 등 3명의 감사위원(사외이사)에게 1억1100만원의 보수를 지급했다. JS전선은 지난해 12억원의 이사 보수한도 중 7억5900만원을 쓴 것으로 집계됐다.

한편 지난해 JS전선 직원 342명(정규직 330명, 계약직 12명)의 평균 급여는 4353만원으로 조사됐다.

JS전선은 내달 10일 상장폐지가 예정된 상태로, 직원들은 LS전선 등LS(278,500원 ▲22,500 +8.79%)그룹 각 계열사로 전환배치 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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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엄식 기자

머니투데이 산업2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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