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승연 회장, 작년 한화서 22억 받아

김승연 회장, 작년 한화서 22억 받아

김훈남 기자
2014.03.31 17:54

[임원 연봉공개]

김승연 한화그룹 회장이 지난해한화(113,800원 ▲6,700 +6.26%)에서 22억원의 상여금을 받은 것으로 드러났다.

한화는 31일 2013년도 사업보고서를 제출하고 김 회장의 보수내역을 공개했다. 기본급 없이 22억5200만원을 상여금 명목으로 수령했다. 지난해 재판과 와병으로 업무를 보지 못한 것에 따른 결과로 보인다.

심경섭 대표는 지난해 5억8600만원을 받았다. 급여가 4억3200만원, 상여금은 1억5400만원이다.

한편 한화의 지난해 임직원은 계약직 포함 3898명으로 평균근속연수는 10년이다. 1인 평균급여는 5400만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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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훈남 기자

안녕하세요. 정치부 김훈남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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