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원 연봉공개]
김승연 한화그룹 회장이 지난해 한화케미칼에서 상여금 26억원을 받은 것으로 드러났다.
31일한화케미칼(37,550원 ▲400 +1.08%)이 제출한 2013년도 사업보고서에 따르면 김 회장은 지난해 본봉 없이 상여금만 26억1200만원을 받았다. 홍기준 대표는 급여 6억4900만원 등 7억8900만원을, 방한홍 사장은 급여 4억4500만원 등 5억3400만원을 수령했다.
한편 한화케미칼의 지난해 임직원 수는 계약직 포함 2698명이다. 평균근속연수는 12.2년에 1인 평균급여는 6778만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