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릭 몇 번으로 해외 마켓까지 전송 완료…복잡한 절차 없이 글로벌 셀러 도전 가능"
B2B 배송대행 플랫폼 '도매매'는 이달 중 자사 '스피드고전송기'를 활용한 '쇼피 전송 자동화' 기능 업데이트를 실시한다고 23일 밝혔다.

이 기능은 도매매 사용자들이 쇼피(Shopee) 글로벌 마켓에 보다 간편하고 빠르게 상품을 등록하고 판매할 수 있도록 최적화된 자동화 솔루션이다.
업체 측에 따르면 이 기능의 가장 큰 특징은 쇼피 계정 연동만으로 상품 등록 전 과정과 AI 상세 페이지 생성까지 모두 자동화된다는 점이다. 판매자는 도매매에서 소싱한 상품을 클릭 몇 번만으로 쇼피에 전송할 수 있으며, 국가별 판매가도 자동 적용돼 복잡한 설정 과정 없이 손쉽게 글로벌 판매를 시작할 수 있다.
또한 이번 기능 업데이트를 통해 판매자는 국가별 정산금액과 예상 마진을 사전에 확인할 수 있어 보다 전략적인 가격 설정과 수익 예측이 가능해졌다. 이를 통해 소싱부터 판매까지 소요되는 시간은 줄이고 해외 진출의 장벽은 낮춘 것이 도매매의 가장 큰 차별점이다.
최용석 도매매 개발총괄은 "이번 기능 업데이트를 통해 누구나 글로벌 셀러로 빠르게 성장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고자 한다"라며 "복잡한 상품 등록 절차를 단순화하고 국가별 마진 및 판매가도 자동화하여 초보 셀러도 손쉽게 해외 시장에 진입할 수 있도록 도매매가 적극 지원할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