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
머스크 "삼성, AI 연산 역량 구축 위해 수백억달러 투자"...삼성 팹, 향후 프로젝트에 상당 부분 활용할 예정 테슬라가 차세대 AI(인공지능)칩 양산 계획을 구체화하면서 삼성 파운드리 사업에 대한 기대감이 커진다. 삼성전자의 미국 테일러 공장은 테슬라 차세대 AI칩의 핵심 생산 거점으로 활용될 전망이다. 특히 최근 첨단 공정 가동률이 높아진 상황에서 테슬라와 협력 강화는 파운드리 실적 반등의 전환점이 될 것으로 보인다. 22일(현지시간) 열린 테슬라의 2026년 2분기 실적 발표에서 일론 머스크 테슬라 최고경영자(CEO)는 "AI5는 내년 중반쯤 본격적인 대량 생산에 들어갈 것으로 예상된다"며 "AI5는 빠른 속도로 개발이 진전되고 있다"고 밝혔다. AI5는 테슬라의 차세대 AI칩으로 테슬라가 양산을 준비 중인 휴머노이드 로봇 '옵티머스'에 우선 탑재될 계획이다. 생산은 삼성 파운드리와 TSMC가 나눠 맡는다. 삼성전자는 지난해 테슬라와 약 22조7000억원 규모의 파운드리 공급계약을 체결하며 테슬라의 핵심 파트너가 됐다. 특히 삼성 파운드리는 미국 텍사스주 테일러 공장에서 2나노 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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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파워, 캐나다 앨버타대와 친환경 에너지 연구..CPSP 지원
한화파워는 지난 22일(현지시간) 캐나다 앨버타 대학교와 친환경 에너지 공동 연구개발에 대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한화파워가 보유한 △폐열 회수 발전 시스템 △터보 팽창 발전기(TEG) △탄소 포집·활용·저장(CCUS) 기술 등 차세대 친환경 발전 기술의 공동 연구개발을 골자로 한다. 한화오션의 캐나다 잠수함 사업(CPSP)과 연계된 산업기술협력(ITB)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추진됐다. 한화파워는 앨버타대의 역량을 활용해 가스 터빈 폐열을 전기로 바꾸는 폐열회수 발전 및 압력 에너지를 전기 에너지로 전환하는 TEG 등 '에너지 재활용' 기술의 고도화와 북미 시장 적용 가능성을 검토할 계획이다. 또 앨버타대의 우수한 인재 파이프라인을 통해 연구개발을 넘어 실제 사업화 과정까지 진행한다. 한화파워는 지난 20일 캐나다 에너지 인프라 기업 펨비나 파이프라인과 친환경 발전 사업을 위한 양해각서를 체결하고, 캐나다 내 한화그룹의 친환경 에너지 생태계 조성에 힘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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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쓰오일, 차세대 데이터센터 액침냉각 실증 추진
에쓰오일은 인공지능(AI) 데이터센터 전력 소비와 발열 문제에 대응하기 위해 데이터센터용 액침냉각 솔루션 실증 테스트를 추진한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테스트는 실제 AI 데이터센터 환경을 기반으로 차세대 열관리 기술의 적용 가능성과 운영 안정성을 검증하기 위해 진행된다. 에쓰오일은 액침냉각유인 '에쓰오일 e-쿨링 솔루션' 공급과 기술 지원을 맡는다. 데이터센터 인프라 관리 솔루션 기업인 어니언소프트웨어, 액침냉각 장비 전문기업 글로벌스탠다드테크놀로지(GST), 서버 전문기업 웰메이드컴퓨터도 참여한다. GST는 액침냉각 탱크와 발열 장비를, 어니언소프트웨어는 실증 인프라와 운영 모니터링 시스템을, 웰메이드컴퓨터는 액침냉각 서버를 각각 제공한다. 각 사는 실제 AI 서버 환경 기반의 테스트를 통해 데이터센터용 액침냉각 생태계 구축에 나설 계획이다. 실증 테스트는 어니언소프트웨어의 기흥 AI 데이터센터 개념검증(PoC) 센터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해당 센터는 실제 데이터센터와 유사한 운영 환경과 인프라를 갖추고 있어 냉각 성능과 시스템 안정성을 검증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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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산에너빌, 한국남부발전과 가스터빈 장기 서비스 계약 체결
두산에너빌리티는 최근 한국남부발전이 추진하는 고양창릉열병합발전소와 하동복합발전소의 가스터빈 3기에 대한 장기 부품조달계약(LTPM)을 연이어 체결했다고 26일 밝혔다. 두 계약 규모는 합쳐서 약 4800억원 수준이다. 이번 계약은 지난 2월 체결한 가스터빈 공급계약과 연계된 사업이다. 두 발전소 모두 2029년 12월 상업운전을 목표로 하고 있다. 계약 기간은 상업운전 이후 주요 정비 주기를 기준으로 통상 10년 이상의 기간이 적용된다. 계약을 통해 두산에너빌리티는 가스터빈 고온부품 공급, 재생정비, 소모성 자재 공급, 기술지원 용역을 수행한다. 재생정비는 가스터빈 주요 부품을 정기적으로 수리 · 정비해 재사용이 가능하도록 하는 서비스다. 두산에너빌리티는 이번 계약이 주기기 공급에 연계한 장기 서비스 계약까지 확보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고 설명했다. 발전소 운영 초기 단계에서 부품 공급과 정비 수행 범위를 사전에 확정해 계획정비 일정에 맞춘 안정적인 서비스 운영 기반을 마련하게 됐다는 것이다. 손승우 두산에너빌리티 파워서비스BG장은 "주기기 제작과 서비스 수행 경험을 바탕으로 안정적인 유지보수 체계를 제공하고, 국내 가스터빈 서비스 사업 경쟁력을 지속적으로 높여 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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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인슈타인 있던 대학 옆 1300개 기업…연구·창업 같이 큰다
베를린 남동부의 '아들러스호프(Adlershof) 사이언스 파크'. 1909년 독일 최초의 동력 비행장이 문을 열며 항공 실험의 무대가 됐던 이곳은 독일 통일 후 또 한 번 방향을 틀었다. 지금은 4. 6㎢ 부지에 대학· 연구소·기업·스타트업들이 함께 자리 잡은 과학기술 단지로 성장했다. 산업 연구단지·대학 캠퍼스·기술기업 집적지·공공 창업 지원 기능이 한 공간에 맞물려 돌아가는 복합 생태계다. ━기업·연구기관·대학 모인 대형 클러스터━ 아들러스호프의 가장 큰 특징은 '연구'와 '창업'이 물리적으로 가깝다는 점이다. 이곳에는 알베르트 아인슈타인이 교수로 재직했던 기초과학 명문 훔볼트대의 자연과학 캠퍼스와 비대학 연구기관·기술기업·스타트업 지원시설이 한 공간에 모여 있다. 1300개가 넘는 기업과 18개 연구기관, 대학의 학생을 포함해 약 3만5000명이 일하거나 공부한다. 물리적 긴밀함은 협업의 속도와 밀도를 배가시킨다. 대학에서 배출된 석·박사 인력이 바로 옆 연구소와 기업으로 이동하고, 기업은 연구기관과 공동 프로젝트를 기획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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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전학원 팻말 단 기아차, 베를린 스타트업 허브에 놓인 이유
베를린 중심지 알렉산더 광장에서 차로 약 15분, 운하를 따라 늘어선 한적한 로뮐렌 거리에 육중한 붉은 벽돌 건물이 나타났다. 과거 아그파 필름을 생산하던 공장이었던 이 부지는 현재 독일 스타트업 생태계 거점 CIC(Cambridge Innovation Center) 베를린으로 탈바꿈했다. 지난달 24일 방문한 이 건물 1층 로비에 들어서자 영화 '백투더퓨처'의 타임머신으로 알려진 드로리안이 눈길을 사로잡는다. 이 차량은 단순한 전시물이 아니라 입주 기업들이 개발한 소프트웨어를 실제 차량과 연동해 보여주는 시연 장치로 활용된다. 블록체인 기반 전기차 결제 솔루션 기업 등이 이 차를 활용했다. ━스타트업·인큐베이터·대학 '한 공간'에━CIC 베를린은 미국·유럽·일본에 거점을 둔 공간 운영사 CIC의 베를린 캠퍼스다. 5개 층에 걸친 약 1만3000㎡ 규모의 이 공간은 최근 92%입주율을 기록 중이다. 단순히 공간만 빌려주는 공유 오피스가 아니라는 점이 높은 입주율의 배경이다. 이곳에는 베를린 경제법대의 창업지원센터인 '스타트업 인큐베이터 베를린(SIB)'을 비롯해 엑셀러레이터, 교육기관, 기업들이 함께 자리 잡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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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도체 6억, 우린 600만원?" DX 불만에도...삼전 합의안 '가결' 무게
삼성전자 노동조합의 임금협상 잠정합의안에 대한 찬반투표 결과가 오는 27일 공개된다. 투표율이 86%를 넘어선 가운데 투표 참여자의 상당수가 특별경영성과급을 받는 DS(디바이스솔루션)부문 소속인 만큼 가결 가능성에 무게가 실린다. 다만 성과급 격차를 둘러싼 이견이 가라앉지 않으면서 내부갈등의 불씨는 여전하다는 평가다. 25일 업계에 따르면 삼성전자 최대노조인 초기업노동조합 삼성전자지부(이하 초기업노조)의 잠정합의안 찬반투표율은 이날 오전 8시29분 기준 86. 16%를 기록했다. 전체 투표권자 5만7291명 가운데 4만9363명이 투표에 참여했다. 잠정합의안이 가결되려면 공동투쟁본부를 꾸린 전국삼성전자노동조합(전삼노) 조합원의 투표까지 합산해 전체 투표참여 인원의 과반이 찬성해야 한다. 가결시 잠정합의안은 최종적으로 법적 효력을 갖게 된다. 초기업노조 조합원의 약 80%가 DS부문 소속인 만큼 가결 전망이 우세하다. 잠정합의안에 따르면 회사의 올해 연간 영업이익이 340조원에 이를 경우 DS부문의 1인당 성과급은 메모리사업부 6억3000만원, 시스템LSI·파운드리(반도체 위탁생산)사업부 1억8000만원 수준으로 추산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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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이어 EU도 철강관세 50%로 상향… 한국산 수출 '먹구름'
미국에 이어 유럽연합(EU)까지 철강 관세인상에 나서면서 국내 철강업계에 부담이 커진다. 기업들은 고부가가치제품 확대와 생산량 조정 등 자구책을 추진하지만 글로벌 통상환경 악화로 수익성 개선이 쉽지 않을 것이란 전망이 나온다. 25일 한국철강협회에 따르면 올 1~4월 EU에 대한 한국산 철강 수출량은 138만6775톤으로 전체 수출량(964만4248톤)의 14. 4% 수준이었다. 같은 기간 142만7682톤을 기록한 미국과 함께 국내 철강업계의 양대 수출시장으로 꼽힌다. 앞서 지난 19일(현지시간) 유럽의회는 철강제품 관세를 기존 25%에서 50%로 상향하고 무관세 수입쿼터는 기존 대비 절반 수준으로 축소하는 내용을 담은 철강 세이프가드(긴급수입제한) 강화안을 승인했다. 해당 조치는 회원국 승인절차를 거쳐 오는 7월1일부터 시행될 예정이다. 지난해 6월 미국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가 철강 관세를 25%에서 50%로 인상한 가운데 국내 철강업계는 추가 악재를 마주하게 됐다. 업계 관계자는 "글로벌 철강시장에서 보호무역 기조가 강화되고 있다"며 "내수시장이 크지 않은 국내 철강업계 입장에선 경영악화를 우려할 수밖에 없는 상황"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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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이어 EU도 관세 장벽 높인다..K철강 수출 부담 확대
미국에 이어 유럽연합(EU)까지 철강 관세 인상에 나서면서 국내 철강업계 부담이 커지고 있다. 기업들은 고부가가치 제품 확대와 생산량 조정 등 자구책을 추진하고 있지만 글로벌 통상 환경 악화로 수익성 개선이 쉽지 않을 것이란 전망이 나온다. 25일 한국철강협회에 따르면 올 1~4월 EU에 대한 한국산 철강 수출량은 138만6775톤으로 전체 수출량(964만4248톤)의 14. 4% 수준이다. 같은 기간 142만7682톤을 기록한 미국과 함께 국내 철강업계의 양대 수출 시장으로 꼽힌다. 앞서 지난 19일(현지시간) 유럽의회는 철강 제품 관세를 기존 25%에서 50%로 상향하고, 무관세 수입 쿼터는 기존 대비 약 절반 수준으로 축소하는 내용을 담은 철강 세이프가드(긴급수입제한) 강화안을 승인했다. 해당 조치는 회원국 승인 절차를 거쳐 오는 7월1일부터 시행될 예정이다. 지난해 6월 미국 트럼프 행정부가 철강 관세를 25%에서 50%로 인상한 가운데 국내 철강업계는 추가 악재를 마주하게 됐다. 업계 관계자는 "글로벌 철강 시장에서 보호무역 기조가 강화되고 있다"며 "내수 시장이 크지 않은 국내 철강업계 입장에선 경영 악화를 우려할 수밖에 없는 상황"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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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설현장 미래는 무인화"…두산밥캣의 배터리 실험[R&D인사이드]
건설현장은 위험한 공간이다. 사람이 직접 투입되는 작업을 줄일수록 인명사고 위험을 낮출 수 있다. 업계가 건설장비의 전동화·무인화 기술에 주목하는 이유도 여기에 있다. 지난달 22일 찾은 두산밥캣의 '이포스랩(eFORCE LAB)'은 이같은 건설장비 트렌드에 대비하기 위한 연구소였다. 경기도 안양시에 위치한 연구소에서 만난 진창언 이포스랩 팀장은 "소방 현장이나 화재 지역에 무인 로봇을 보내듯 위험 지역은 사람이 직접 들어가기보다 기계가 먼저 확인하는 편이 낫다"며 "건설기계의 무인화를 구현하려면 전동화가 전제돼야 한다"고 말했다. 최우선 과제는 '건설기계에 맞는 배터리'를 만드는 일이다. 기존 배터리 연구는 전기차를 중심으로 이뤄졌지만 건설장비는 자동차보다 훨씬 극한의 환경을 견뎌야 한다는 특징이 있다. 고온과 혹한은 물론 물과 먼지에 항상 노출되는 곳이 건설 현장이기 때문이다. 실제 연구소 한켠을 둘러보니 로더와 굴착기, 지게차 모형들이 줄지어 전시돼 있었다. 그 중 운전석이 있어야 할 자리에 대신 놓인 은색 박스 모양 배터리팩의 모습을 확인할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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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노조 투표율 86% 돌파…가결 전망 속 커지는 후폭풍
삼성전자 노동조합의 임금협상 잠정합의안 찬반 투표 결과가 오는 27일 공개된다. 투표율이 86%를 넘어선 가운데, 투표 참여자의 상당수가 특별경영성과급을 받는 DS(디바이스솔루션)부문 소속인 만큼 가결 가능성에 무게가 실린다. 다만 성과급 격차를 둘러싼 이견이 가라앉지 않으면서 내부 갈등의 불씨는 여전하다는 평가다. 25일 업계에 따르면 삼성전자 최대 노조인 초기업노동조합 삼성전자지부(초기업노조)의 잠정합의안 찬반 투표율은 이날 오전 8시29분 기준 86. 16%를 기록했다. 전체 투표권자 5만7291명 가운데 4만9363명이 투표에 참여했다. 잠정합의안이 가결되려면 공동투쟁본부를 꾸린 전국삼성전자노동조합(전삼노) 조합원의 투표까지 합산해 전체 투표 참여 인원의 과반이 찬성해야 한다. 가결 시 잠정합의안은 최종적으로 법적 효력을 갖게 된다. 초기업노조 조합원의 약 80%가 DS부문 소속인 만큼 가결 전망이 우세하다. 잠정합의안에 따르면 회사의 올해 연간 영업이익이 340조원에 이를 경우 DS부문의 1인당 성과급은 메모리사업부 6억3000만원, 시스템LSI·파운드리(반도체 위탁생산)사업부 1억8000만원 수준으로 추산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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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협, 브라질에서 'K-뷰티 프리미엄 팝업 스토어' 행사 진행
한국무역협회(KITA)는 주브라질한국문화원,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KOTRA) 상파울루무역관과 공동으로 'K-뷰티 프리미엄 팝업 스토어'를 개최했다고 25일 밝혔다. 행사는 지난 22일부터 24일까지 브라질 상파울루 한국문화원에서 주상파울루 대한민국 총영사관 후원으로 진행됐다. 국내 유망 화장품 기업의 브라질 시장 진출과 B2C 마케팅을 지원하기 위한 취지다. 특히 연간 500만명 이상이 방문하는 브라질 최대 도심 문화축제 '비라다 꿀뚜라우' 기간에 개최해 현지 소비자 접점을 극대화했다. 팝업 스토어에는 아모레퍼시픽·에이피알·셀트리온 등 대기업과 유망 중소기업을 포함해 총 27개사 30개 브랜드가 참가했다. 사흘간 3000여명의 현지 소비자가 방문한 가운데 제품 전시 외에도 럭키휠, 포토존, SNS 이벤트 등 체험형 마케팅 프로그램이 운영됐다. 개막식에는 이승형 무역협회 상파울루사무소장, 김철홍 주브라질한국문화원장, 권준섭 코트라 상파울루무역관장, 홍성준 주상파울루 총영사관 경제영사, 이정석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 상파울루지사장이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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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 올레드 TV, 전세계 14개국 소비자매체 평가 1위
LG전자는 회사의 올레드(OLED) TV가 전세계 14개국 소비자매체 TV 성능 평가에서 모두 1위를 차지했다고 25일 밝혔다. LG 올레드 TV는 미국 대표 소비자매체 컨슈머리포트(Consumer Reports)의 최근 평가에서 모든 화면 크기별 올레드 TV 분야에서 최고점을 획득했다. 특히 65형 LG 올레드 에보 AI(인공지능)에 대해서는 "고명암비(HDR) 성능이 매우 인상적이고 어떤 자리에서도 화질 저하가 거의 없는 뛰어난 시야각을 갖췄다"고 평가했다. 영국 소비자매체 '위치?(Which?)' 역시 65형 LG 올레드 에보 AI에 최고점을 줬으며 포르투갈 소비자매체 '데코 프로테스테(DECO PROteste)'는 55형 LG 올레드 에보 AI에 대해 최고 점수를 부여했다. 아울러 호주 소비자매체 '초이스(CHOICE)'는 65형 LG 올레드 에보 AI의 우수한 사용자 인터페이스, 디테일과 균형감이 뛰어난 화질, 섬세한 음질 등을 장점으로 꼽으며 최고점을 줬다. LG전자는 이밖에도 이탈리아, 프랑스, 벨기에, 캐나다, 스페인, 네덜란드, 스웨덴, 독일, 덴마크, 핀란드 등의 소비자매체에서 최고 점수를 받았다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