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
K-디스플레이 2026서 AI 로봇·미래차·프리미엄 TV·게이밍 패널 기술 대거 공개 삼성디스플레이와 LG디스플레이가 AI(인공지능) 시대를 겨냥한 차세대 OLED(유기발광다이오드) 솔루션을 대거 공개했다. 게이밍 디스플레이부터 모빌리티, 휴머노이드(인간형) 로봇의 눈과 얼굴 역할을 하는 OLED까지 새로운 적용 분야를 확장한 기술을 선보였다. 22일 서울 강남구 코엑스 'K-디스플레이 2026'에 마련된 삼성디스플레이 부스에 들어서자 가장 먼저 관람객을 맞이한 건 머리에 6.9인치 OLED를 탑재한 휴머노이드 로봇이었다. 로봇은 관람객의 움직임에 맞춰 눈동자를 돌리며 시선을 따라왔다. "엄마, 얘 계속 나 쳐다봐!" 한 초등학생이 손을 흔들자 주변에서는 웃음이 터졌고 휴대전화를 꺼내 촬영하는 관람객들도 눈에 띄었다. 'AI 시대 디스플레이'를 가장 직관적으로 보여주는 전시 공간이었다. 전시장 안쪽에서는 '쿵' 하는 소리가 반복해서 들렸다. 로봇팔이 농구공을 디스플레이로 만든 백보드에 던지는 내구성 시연이었다. 강한 충격에도 화면은 흔들림 없이 '골(GO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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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 '100% 풀가동' 美생산량 더 끌어올린다..국내 물량 이관에 긴장
현대자동차그룹이 미국 관세에 대응해 현지 공장 가동률을 본격적으로 끌어올리며 현지화 전략에 속도를 낸다. 다만 주력 하이브리드 모델의 현지 생산 확대가 국내 물량 축소와 고용 불안 우려로 이어지며 노사 간 긴장감이 고조되는 양상이다. 23일 관련업계 등에 따르면 현대차는 최근 노조와 생산설명회를 열고 미국 현지 생산을 연간 20만대 더 늘리는 방안을 설명했다. 지난해 3월 준공한 현대차그룹의 새 생산 거점 HMGMA(현대차그룹 메타플랜트 아메리카)는 연간 35만대까지 생산이 가능하지만 지난해 생산량은 6만대에 그쳤다. 생산 물량 이관 대상은 투싼 하이브리드와 팰리세이드 등 수익성이 높은 SUV(다목적스포츠차량) 모델 등이 거론된다. 현대차는 지난해부터 HMGMA에서 하이브리드 모델을 생산하겠다는 방향성을 밝혀왔다. 이를 통해 단계적으로 생산량을 늘려 미국 현지 수요에 대응한다는 방침이다. 실제로 현대차와 기아는 지난해 미국 공장 생산량을 전년 대비 9. 3% 늘어난 78만2320대까지 끌어올리며 북미 중심의 공급망 재편을 본격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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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착 전에 에어컨 켜줘" 운전하면서 띡…집과 차의 경계가 무너진다
현대자동차·기아의 커넥티드 카(Connected car) 서비스가 삼성전자를 만나 또 한 번 진화했다. 집에서 차량을 원격제어하는 서비스를 지난해 선보인데 이어 이번엔 차량에서 집안 가전을 컨트롤하는 기능을 추가해 '주거와 이동공간 간 경계'를 허물었다. 이와 관련해 현대차그룹은 차량에 탑재된 인포테인먼트 시스템을 활용해 집 안에 있는 생활가전을 원격으로 제어할 수 있는 '카투홈(Car-to-Home)' 서비스를 선보인다고 23일 밝혔다. 커넥티드 카 서비스를 삼성전자의 스마트홈 플랫폼 '스마트싱스(SmartThings)'와 연동해 차량과 집안의 가전기기를 실시간 연결하는게 핵심 골자다. 현대차·기아 운전자는 카투홈 서비스를 활용해 차량에서 집 안의 에어컨·공기청정기·로봇청소기 등을 조작할 수 있다. 특히 차량 위치 정보를 기반으로 사전에 설정해 둔 외출·귀가 모드 등이 자동 실행되는 '스마트 루틴(Smart Routine)' 기능을 적용해 안전하고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했다. 예를 들어 외출 시에는 자동으로 불필요한 가전기기 전원을 끄거나 로봇청소기를 작동시킬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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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은 물량 2주면 끝" 경고…전쟁 불똥, 뜻밖에 비상 걸린 이 업계
중동의 혈맥으로 불리는 호르무즈해협 봉쇄사태가 4주차에 접어들면서 국내 식품업계가 '포장재발(發)' 공급망 쇼크에 직면했다. 라면 봉지, 페트병, 즉석밥 용기 등 포장재 핵심원료인 나프타 가격이 폭등하는 수준을 넘어 아예 공급마저 끊길 위기에 처하면서다. 업계는 사태 장기화로 재고마저 바닥나면 제품생산 자체가 불가능할 것이라며 사태를 예의주시하고 있다. 23일 글로벌 데이터플랫폼 트레이딩이코노믹스에 따르면 지난 20일 국제 시장에서의 나프타 가격은 톤당 873. 74달러를 기록했다. 이는 한 달 전과 비교해 55. 03% 폭등한 수치다. 나프타 가격은 지난달 28일 미국과 이스라엘이 이란을 공격한 이후 상승세를 이어간다. 중동발 지정학적 리스크가 원재료 가격을 직접적으로 끌어올린 결과로 풀이된다. 나프타는 원유를 정제해 만드는 것으로 비닐이나 플라스틱 용기 등 식품포장재의 핵심원료다. 국내 정유사들이 일부 생산하지만 전체 소비량의 약 40~45%를 수입에 의존한다. 특히 국내로 수입되는 나프타의 54%가 통과하는 호르무즈해협이 봉쇄되면서 물류이동이 차단되자 수급 전반에 비상이 걸린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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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엔 차에서 가전 원격제어… 삼성·현대차 커넥티드카 진화
현대자동차·기아의 커넥티드카(Connected car) 서비스가 삼성전자를 만나 또한번 진화했다. 집에서 차량을 원격제어하는 서비스를 지난해 선보인 데 이어 이번엔 차량에서 집안 가전을 컨트롤하는 기능을 추가해 '주거와 이동공간의 경계'를 허물었다. 이와 관련, 현대차그룹은 차량에 탑재된 인포테인먼트 시스템을 활용해 집안에 있는 생활가전을 원격으로 제어할 수 있는 '카투홈'(Car-to-Home) 서비스를 선보인다고 23일 밝혔다. 커넥티드카 서비스를 삼성전자의 스마트홈 플랫폼 '스마트싱스'(SmartThings)와 연동해 차량과 집안의 가전기기를 실시간 연결한다는 게 골자다. 현대차·기아 운전자는 카투홈 서비스를 활용해 차량에서 집안의 에어컨·공기청정기·로봇청소기 등을 조작할 수 있다. 특히 차량위치정보를 기반으로 사전에 설정해둔 외출·귀가 모드 등이 자동실행되는 '스마트루틴'(Smart Routine) 기능을 적용해 안전하고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했다. 예를 들어 외출시 자동으로 불필요한 가전기기 전원을 끄거나 로봇청소기를 작동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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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 이사회 의장 자리, 사외이사에 맡긴다
LG그룹 주요 상장사들이 올해부터 '사외이사 의장체제'로 전면전환한다. 경영투명성을 강화하기 위한 조치다. 23일 재계에 따르면 지주사 ㈜LG를 비롯한 LG그룹 주요 상장사들은 이달 정기주주총회 이후 이사회 결의를 거쳐 사외이사를 이사회 의장으로 선임하는 절차를 마무리할 것으로 보인다. 사외이사 의장체제는 대표이사가 의장을 겸임할 때 발생할 수 있는 이해상충을 방지해 경영투명성을 높이는 지배구조로 평가된다. 사외이사 의장은 사내이사 의장과 동일하게 이사회를 소집하고 회의를 주관하며 대표이사의 경영활동 전반을 견제·감독할 수 있다. 특히 대표이사와 이사회 의장의 분리는 ESG(환경·사회·지배구조) 평가에서 이사회의 독립성을 나타내는 핵심지표로 꼽힌다. 이같은 흐름에 따라 2018년 6월부터 구광모 LG그룹 회장이 맡아온 ㈜LG 이사회 의장도 사외이사로 전환될 전망이다. ㈜LG는 오는 26일 이사회를 열어 사외이사를 신임 이사회 의장으로 선출하는 안건을 논의할 예정이다. 이날 서울 여의도 LG트윈타워에서 주총을 연 LG전자는 강수진 사외이사(고려대 법학전문대학원 교수)를 신임 이사회 의장으로 선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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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려아연 '최윤범 체제' 수성 유력…'큰 손' 우군 이탈은 숙제
고려아연 정기 주주총회를 앞두고 또다시 긴장감이 증폭되고 있다. 일단 최윤범 회장 측의 체제 수성 가능성이 높지만 국민연금과 같은 '큰 손'들의 우군 이탈이 발생하면서 경영권 불확실성을 말끔히 해소하진 못할 것으로 보인다. 23일 재계에 따르면 고려아연은 내일(24일) 오전 9시 서울 중구 코리아나호텔에서 정기주총을 연다. 핵심 안건은 '이사 선임'이다. 현재 고려아연 이사회는 15명으로 최 회장 측 11명, MBK·영풍 측 4명이다. 이 중 임기 만료 등으로 물러나는 6명(최윤범 측 5명, MBK·영풍 측 1명)을 대신할 이사들을 선임하는 안건을 두고 양측이 표싸움을 벌일 것으로 보인다. MBK·영풍은 이사 6명 모두를 이번 주총에서 일괄 선임해야 한다고 주장하고 있다. 최 회장 측은 5명만 우선 선임하고, 남은 1명은 오는 9월 개정 상법 시행에 따른 감사위원 분리선임 절차를 통해 확정해야 한다는 입장이다. 이사 후보로는 △최윤범 회장과 황덕남 이사회 의장(고려아연) △월터 필드 맥라렌(크루서블 JV) △박병욱·이선숙·최병일·최연석(MBK·영풍) 등이 이름을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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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코프로머티, 이규봉 대표 신규 선임
에코프로머티리얼즈는 이차전지 분야에서 풍부한 현장 경험과 전문성을 쌓아온 이규봉 대표이사를 신규 선임했다고 23일 밝혔다. 1970년생인 이 신임 대표는 한양대 무기재료공학과를 졸업한 뒤 삼성SDI 연구소 전략기획 부장, 에코프로비엠 연구기획담당장, 에코프로이엠 사업운영본부장, 에코프로머티리얼즈 COO(최고운영책임자) 등을 역임했다. 에코프로머티리얼즈는 이번 선임을 통해 급변하는 글로벌 배터리 소재 시장에서 기술 리더십을 공고히 하고 고객사 다변화를 가속화한다는 계획이다. 이 신임 대표는 "에코프로머티리얼즈를 누구나 벤치마킹하고 싶은 강한 회사로 만들겠다"며 "회사의 성장이 개인의 성장으로 이어지고 회사뿐 아니라 임직원 각자의 가치가 함께 커질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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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그룹 상장사들 이사회 의장 '사외이사'로…경영 투명성 높인다
LG그룹 주요 상장사들이 올해부터 '사외이사 의장 체제'로 전면 전환한다. 경영 투명성을 강화하기 위한 조치다. 23일 재계에 따르면 지주사 ㈜LG를 비롯한 LG그룹 주요 상장사들은 이달 정기 주주총회 이후 이사회 결의를 거쳐 사외이사를 이사회 의장으로 선임하는 절차를 마무리할 것으로 보인다. 사외이사 의장 체제는 대표이사가 의장을 겸임할 때 발생할 수 있는 이해 상충을 방지해 경영 투명성을 높이는 지배구조로 평가된다. 사외이사 의장은 사내이사 의장과 동일하게 이사회를 소집하고 회의를 주관하며 대표이사의 경영 활동 전반을 견제·감독할 수 있다. 특히 대표이사와 이사회 의장의 분리는 ESG(환경·사회·지배구조) 평가에서 이사회의 독립성을 나타내는 핵심 지표로 꼽힌다. 이같은 흐름에 따라 2018년 6월부터 광모 LG그룹 회장이 맡아온 ㈜LG 이사회 의장도 사외이사로 전환될 전망이다. ㈜LG는 오는 26일 이사회를 열고 사외이사를 신임 이사회 의장으로 선출하는 안건을 논의할 예정이다. 이날 서울 여의도 LG트윈타워에서 주총을 연 LG전자는 강수진 사외이사(고려대 법학전문대학원 교수)를 신임 이사회 의장으로 선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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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AI, 큐브위성 AI 실증 협력..자율운영 기술 검증 나선다
KAI(한국항공우주산업)는 우주 의약 전문기업 스페이스린텍과 '큐브위성 인공지능(AI) 실증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KAI가 자체 개발한 고성능 AI(인공지능) 모듈을 스페이스린텍과 연세대가 공동 개발하는 큐브위성 플랫폼에 탑재해 우주 궤도상에서 AI가 자율적으로 위성의 이상 상태를 진단하고 고장에 대응 가능한지 검증하는 것이 핵심이다. 양사는 이번 MOU를 기반으로 올해 하반기에 AI 모듈을 탑재한 큐브위성을 실제 우주공간으로 쏘아 올려 실증 프로젝트를 진행한다는 계획이다. 프로젝트에선 AI 모듈이 메인 컴퓨터(OBC)의 지시가 아닌 수집한 데이터를 기반으로 위성 상태를 자율 분석하고 최적의 솔루션을 도출하는 AI 온보드 프로세싱을 집중해 검증할 예정이다. 이 기술로 향후 위성이 지상의 개입 없이 스스로를 보호하는 '완전 자율운영 위성'을 실현한다는 계획이다. 앞서 KAI는 위성 운영 중에 발생할 수 있는 다양한 고장 시나리오를 학습시킨 AI 모듈을 자체 개발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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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공장 화재 여파…현대차·기아 생산차질 우려
자동차 부품업체 안전공업에서 발생한 화재 여파로 현대자동차그룹의 일부 차종 생산에 차질이 발생할 수 있다는 우려가 나온다. 23일 자동차업계에 따르면 현대차는 최근 협력사 화재로 발생한 엔진 부품 공급 차질과 관련해 대체 협력사를 모색하는 등 대응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 현재 엔진 부품 재고는 약 3~4일분 수준으로 알려졌다. 울산 공장에서는 싼타페·아반떼·코나를 비롯해 제네시스 G80·GV70·GV80, 충남 아산 공장에서는 쏘나타와 그랜저 등의 엔진 생산에 영향을 미칠 전망이다. 기아의 주요 차종인 쏘렌토와 니로, K5, 셀토스 등도 마찬가지다. 화재가 발생한 안전공업은 자동차·선박용 엔진밸브를 제조·판매하는 중견 기업으로 현대차그룹의 주요 협력업체 중 한 곳이다. 엔진밸브는 공기와 연료가 엔진 실린더로 유입되고 배기가스가 배출되는 과정을 제어하는 핵심 자동차부품이다. 엔진은 하나의 부품만 부족해도 생산이 중단되는 구조로 부품 공급에 차질이 생기면 완성차 생산 중단이 불가피하다. 현대차·기아는 화재가 발생한 대전 안전공업 창고와 해외 재고를 우선 확보해 엔진 공장과 완성차 생산 중단 시점을 최대한 늦출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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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세대 기단 확대 나선 제주항공..올해 두번째 B737-8 도입
제주항공이 지난 20일 차세대 항공기 B737-8 10호기를 도입했다고 23일 밝혔다. 제주항공은 올해 들여오기로 한 B737-8 항공기 7대 중 두번째 항공기를 구매하면서 총 10대의 차세대 항공기를 보유하게 됐다. 이로써 제주항공은 총 44대의 여객기를 운영하게 됐다. 제주항공은 2023년 B737-8 2대 매입을 시작으로 지난해 차세대 항공기 6대를 추가로 사들이고 기령 20년을 초과한 경년 리스기 2대를 반납하는 등 기단 현대화를 본격화했다. 올 2월에도 9번째 차세대 항공기를 들여왔다. 차세대 항공기 확대는 수익성 개선으로 이어지고 있다. 지난해 4분기 제주항공은 5분기 만에 흑자전환에 성공했다. 그러면서 실적 개선 요인으로 차세대 항공기 비중 확대에 따른 유류비 부담 완화를 꼽았다. 실제로 지난해 연료유류비는 2024년 같은 기간 대비 약 16%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제주항공은 올해에도 차세대 항공기를 확대해 연료 효율을 개선하고 유류비 부담 완화 효과를 이어간다는 계획이다. 제주항공 관계자는 "유가와 환율 변동성, 항공시장 재편 및 경쟁 심화 등 불확실성이 커지는 경영환경에 대응하기 위해 올해 경영전략의 중심을 내실 경영에 두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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르노코리아, 필랑트 첨단 기능 안내 영상 매뉴얼 공개
르노코리아가 이달 중순부터 고객 인도를 시작한 E세그먼트(준대형) 크로스오버 '르노 필랑트'의 영상형 차량 사용 매뉴얼 '이가이드(e-Guide)'를 자사 홈페이지와 공식 유튜브 채널에 공개했다고 23일 밝혔다. 르노코리아가 각 차종 별로 제공하는 e-Guide는 차량의 주요 기능들을 고객이 보다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동영상으로 사용 방법을 안내하는 콘텐츠다. 르노코리아는 점차 고도화되는 차량의 기능들을 고객들이 제대로 인지하고 안전하게 사용할 수 있도록 고객의 관점에서 제작한 차량 기능 정보를 지속해서 제공할 예정이다. 르노 필랑트의 e-Guide는 첨단 주행 보조 기능부터 스티어링 휠 버튼 안내, '에이닷 오토', '팁스' 등 AI 음성인식 서비스 기능까지 총 27편으로 구성돼 있다. 또 필랑트의 차량 안내 애플리케이션 '팁스'와 네이버 웨일 웹브라우저를 이용하면 차량 안에서도 e-Guide 이용이 가능하다. 팁스의 대표 기능인 '인공지능(AI) 내차 도우미'는 챗GPT에 기반한 생성형 AI 기술을 적용해 고객이 궁금해하는 차량 정보를 대화 방식으로 제공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