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
누구에게나 100% 만족을 주는 '만능카'는 없다. 대신 취향과 라이프스타일에 꼭 맞는 '마이카'는 분명 존재한다. 머니투데이 자동차팀은 연기에서 역할에 깊이 몰입하는 '메소드'처럼 각기 다른 소비자의 삶에 자신을 대입해 차를 직접 경험해보는 시승기를 연재한다. 각기 다른 시선에서 느낀 장단점을 가감 없이 전해 독자들이 '나에게 맞는 차'를 찾을 수 있는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 주말 골프와 가족 여행을 동시에 소화하면서도 품격을 갖춘 차를 원하는 운전자가 떠올릴 법한 준대형 수입 SUV(다목적스포츠차량)가 있다. 메르세데스-벤츠 GLE는 차가 주는 품격을 포기하지 않으면서도 실용성을 함께 챙기기엔 안성맞춤인 차다. 지난해 국내에서 쿠페 모델 포함 GLE 판매량은 6347대로 수요도 꾸준하다. GLE 중에서도 시승차로 만난 GLE 450 4MATIC AMG 라인은 정통 SUV의 웅장함을 앞세운다. 차체 길이 4930㎜, 너비 2020㎜, 높이 1780㎜로 크고 당당한 비율이다. AMG 라인 전용 프론트 범퍼와 크롬 핀 라디에이터 그릴이 전면에 강인한 인상을 더하고, GLE 특유의 넓은 C필러가 후면으로 이어지는 라인에서 묵직한 존재감이 느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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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스턴다이나믹스 CEO 사임…'아틀라스' 양산, 새 리더가 이끈다
현대자동차그룹의 로봇 자회사 보스턴다이나믹스가 새로운 리더십을 갖추고 '휴머노이드 시대'를 본격적으로 준비한다. 11일 업계와 외신에 따르면 로버트 플레이터 보스턴다이나믹스 CEO(최고경영자)는 27일부로 자리에서 물러나기로 했다. 현 CFO(최고재무책임자)인 아만다 맥마스터가 임시 CEO를 맡는다. 보스턴다이나믹스 이사회는 차기 CEO를 찾기 위한 후임 선임 절차를 진행할 예정이다. 휴머노이드 '아틀라스'가 양산을 앞둔 상황에서 플레이터 CEO가 물러나며 보스턴다이나믹스는 새로운 리더십 체계를 구축하게 됐다. 플레티어 CEO는 직원들에게 보낸 메일에서 "30년이 넘는 기간 동안 세계 최고의 팀과 함께 세계 최고의 로봇을 만드는 데 제 삶을 바쳐왔다"며 "우리가 함께 만들어온 이 회사가 너무나 자랑스럽다"고 했다. 그는 "보스턴다이나믹스는 다음 성장 단계로 나아갈 수 있는 견고한 위치에 서 있다"며 "새로운 CEO는 다음 단계를 이끌 경험과 에너지를 가져올 것"이라고 했다. 이어 "지금의 리더십 팀은 강력하고, 유능하며, 하나로 뭉쳐 있다"며 "이들은 로봇을 대량 생산하는 단계로 나아가기 위해 무엇이 필요한지 정확히 알고 있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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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리' 간 이재용, '실리콘밸리' 찾은 최태원..정의선·구광모 설 구상은?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 등 주요 그룹 총수들이 설 명절에 유럽과 미국 등에서 해외 일정을 소화하며 비즈니스 행보를 이어간다. 관세 리스크 등 글로벌 불확실성이 여전한 가운데 새해 본격화될 신사업 구상에도 집중한다. 11일 재계에 따르면 지난 5일 이탈리아 밀라노로 출국한 이재용 회장은 설 연휴 때까지 해외 출장을 이어갈 예정이다. 국제올림픽위원회(IOC) 공식 파트너 자격으로 초청받은 이 회장은 우선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 올림픽' 현장을 찾아 민간 스포츠 외교에 나섰다. 특히 IOC 주관 갈라 디너에 삼성전자 대표로 참석해 유력 인사들과 교류했다. 이 자리에는 커스티 코번트리 IOC 위원장과 세르조 마타렐라 이탈리아 대통령, JD 밴스 미국 부통령, 마르코 루비오 미국 국무장관 등이 참석했다. 이 회장은 현재 프랑스 파리에 머물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유럽 곳곳에서 글로벌 비즈니스 파트너와 만남을 이어가며 네트워크를 다지는데 주력할 것으로 보인다. 앞서 이 회장은 2024년 파리 올림픽을 계기로 유럽을 방문했을 때도 2주간 머무르며 에마뉘엘 마크롱 프랑스 대통령을 비롯해 일론 머스크 테슬라 최고경영자(CEO) 등 글로벌 주요 기업 총수들을 각종 행사에서 만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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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서비스·GS칼텍스 '존경받는 韓 기업' 1위 선정
삼성전자 서비스가 한국능률협회컨설팅(KMAC)이 주관하는 '2026 한국에서 가장 존경받는 기업' 조사에서 서비스센터부문 1위에 선정됐다고 10일 밝혔다. GS칼텍스는 뉴에너지부문 1위 기업에 선정됐다. 해당 조사는 혁신능력, 서비스 품질 등 6대 가치를 종합적으로 평가해 산업별 1위를 선정한다. 삼성전자 서비스센터는 조사가 시작된 2012년 이후 15년 연속 1위에 올랐다. 삼성전자 제품의 수리와 사후서비스를 전담하는 삼성전자서비스는 올해 조사에서 △서비스 신뢰도 △서비스 혁신성 △고객만족 활동 △사회공헌 등 12개 조사항목 모두에서 최고 점수를 기록했다. 특히 삼성전자서비스는 AI(인공지능)에 기반한 서비스를 제공한다. 스마트싱스(SmartThings)를 활용한 원격상담을 통해 전문상담사가 제품의 상태를 원격진단하고 최적의 해결방안을 안내한다. 서비스엔지니어는 '스마트 진단 프로그램'(HASS)을 활용해 제품의 상태, 사용이력 등을 AI 기반으로 진단한 후 서비스를 제공한다. 뉴에너지부문은 글로벌 주요 이슈인 에너지 전환과 탄소감축 기조에 따라 지난해 조사에서 신설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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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닉스 HBM4 출하, 삼성과 양강 굳히기
올해 하반기에는 HBM4(6세대 고대역폭메모리)가 HBM 주력제품이 될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SK하이닉스가 다음달부터 해당 제품의 생산능력을 본격 끌어올린다. 올해 HBM4 시장에서는 SK하이닉스와 삼성전자의 양강구도가 자리잡게 될 것으로 보인다. 10일 반도체업계에 따르면 SK하이닉스는 다음달 엔비디아 등에 HBM4를 공급한다. 지난달말 진행한 실적발표에서 HBM4와 관련, "고객과 협의한 일정에 따라 진행하고 있으며 요청한 물량을 현재 양산 중"이라고 밝혔다. SK하이닉스는 지난해 9월 세계 최초로 HBM4 양산체계를 구축하고 고객사에 샘플을 제공했지만 실제 공급은 다소 지연됐다. 엔비디아의 요구에 맞춰 일부 사양에 대한 리비전(기능수정)이 이뤄졌기 때문으로 전해졌다. 이달 출하를 시작하는 삼성전자보다 공급시점은 늦지만 SK하이닉스는 안정적인 고객관계와 생산물량을 바탕으로 HBM 시장에서 우위를 유지한다는 전략이다. 미국 마이크론의 HBM4가 엔비디아의 성능요구를 충족하는 데 어려움을 겪고 있어 SK하이닉스가 엔비디아 HBM4 공급물량의 약 70%를 차지할 것이라는 전망도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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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 철저한 현지화로 최대시장 점유율 회복… 불확실성 돌파 의지
현대자동차그룹이 중국 사업재편에 나선 건 현지시장에서 갈수록 좁아지는 입지를 회복하고 글로벌 성장세를 이어가기 위해서다. 실제로 '세계 최대 자동차시장'인 중국에서 점유율을 소폭만 끌어올려도 판매량이 크게 늘기 때문에 미국·유럽 사업의 불확실성을 어느 정도 보완할 수 있다. 한국자동차연구원이 최근 발표한 '2026년 주요국 자동차시장 전망'에 따르면 중국의 지난해 연간 자동차 판매량은 2771만대로 2위 미국(약 1675만대)과 격차가 크다. 한국의 연간 자동차 판매량(약 170만대)과 비교하면 16배 큰 시장이다. 올해 중국에선 지난해보다 5. 9% 늘어난 2934만대가 판매될 것으로 예상된다. 하지만 중국 시장은 정부의 정책지원을 업은 현지 업체가 장악하는 분위기다. 한국딜로이트그룹은 지난해 공개한 '중국 자동차산업 동향 및 전망'에서 "중국 전체 자동차시장에서 로컬 브랜드 점유율이 60% 이상이고 전기차시장만 보면 90%에 달하는 압도적인 우위를 보인다"며 "글로벌·해외 브랜드는 점유율과 판매량 모두 두 자릿수 감소세를 기록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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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현준 '네트워크' 통했다… 효성重, 7870억원 美수주 '잭팟'
효성중공업이 미국 시장에 진출한 국내 전력기기업체 가운데 단일 프로젝트 기준 역대 최대규모의 계약을 했다. 지난해 미국에 765㎸(킬로볼트) 초고압변압기, 800㎸ 초고압차단기 등을 공급한 데 이어 올해도 대규모 수주행진을 이어간다. 효성중공업은 10일 미국 유력 송전망 운영사와 7870억원 규모의 765㎸ 초고압변압기·리액터 등 전력기기 계약을 했다고 밝혔다. 미국 판매법인 하이코(HICO) 아메리카세일즈&테크가 미국 송전망 운영사로부터 수주해 본사로 재발주하는 방식으로 계약기간은 2031년 1월까지다. 효성중공업은 현재 미국 내 설치된 765㎸ 초고압변압기의 절반 가까이를 공급했다. 2010년대부터 미국 765㎸ 초고압변압기 시장점유율 1위를 유지한다. 지난해에도 미국 최대 송전망 운영사 등으로부터 765㎸ 초고압변압기, 800㎸ 차단기 등 대규모 전력기기를 수주했다. 지난해 4분기 기준 신규 수주액은 1조9658억원, 수주잔액은 11조9000억원에 달한다. 앞서 효성중공업은 2001년 미국법인을 설립하고 2010년 국내 기업 최초로 미국에 765㎸ 초고압변압기를 수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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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백조 시장 열리는데… 제도에 발목 잡힌 국내 'SMR' 도입
SMR(소형모듈원자로)가 AI(인공지능) 시대 필수에너지원으로 떠오르고 있다. 이에 국내 유력기업들도 SMR 기술 선제적 확보에 나섰다. 하지만 정작 '국내 SMR 도입'에는 의문부호가 따라붙는다. 사전검토제 도입 등 제도정비가 시급하다는 지적이다. 10일 에너지업계에 따르면 현재 전세계에서 70종 이상의 SMR가 만들어지고 있다. 미국과 중국은 물론 한국·러시아·영국·프랑스·일본 등이 2030년 전후로 상용화가 가능한 기술개발을 추진 중이다. SMR는 경제성과 안전성을 극대화한 500㎿(메가와트) 이하 소형원전이다. 업계에서는 앞으로 10년 내 많게는 수백조 원 규모의 SMR 시장이 형성될 것으로 기대한다. SK를 비롯해 HD현대, 두산에너빌리티 등 대기업들이 모두 SMR 관련 사업에 뛰어든 배경이다. SK는 SMR를 반도체·AI데이터센터를 위한 기저전원 후보로 본다. HD현대는 장기적으로 'SMR추진선'까지 겨냥하고 두산에너빌리티는 주기기 제작 노하우를 바탕으로 SMR 공급망의 핵심기업 자리를 노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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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처법 1호' 삼표회장 무죄
중대재해처벌법(이하 중처법) 1호 사고를 낸 혐의로 기소된 정도원 삼표그룹 회장이 1심에서 무죄를 선고받았다. 의정부지법 형사3단독(판사 이영은)은 10일 중처법 위반 등 혐의로 기소된 정 회장에게 무죄를 선고했다. 재판부는 "피고인이 중처법 의무를 실질적으로 이행할 수 있는 지위에 해당한다고 단정하기 어렵다"고 판결이유를 설명했다. 그러면서 "재판의 쟁점은 중처법상 경영책임자에 해당하는지 여부인데 정 회장이 그룹 차원에서 현안을 공유한 자리가 안전보건경영상 결정을 내리는 자리라고 단정하기 어렵다"고 했다. 정 회장은 2022년 1월29일 삼표산업이 운영하는 경기 양주시 은현면 도하리 골재채취장에서 석재발파를 위해 구멍을 뚫던 중 토사가 붕괴해 작업자 3명이 숨진 사고와 관련, 안전의무를 준수하지 않은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다. 한편 이종신 전 삼표산업 대표이사에게도 무죄를 선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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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쉽게 팔고 산다… 일석이조 '전복 동맹'
지난 4일 오전 11시 전남 완도 죽청항. 66㎡(20평)대의 작은 바지선을 타고 바다로 10분 정도 나가니 전복 가두리양식장이 나타났다. 한 칸에 가로세로 1m가 조금 넘는 길이의 정사각형 가두리 124칸이 바다 위의 거대한 바둑판을 연상케 했다. 어민 차우씨는 크레인으로 수심 약 3m 속에서 전복이 살아 숨쉬는 셸터(보호설비)를 끌어올렸다. 성인남성 손바닥의 절반 크기로 자란 전복들이 크레인에 의해 수면 위로 모습을 드러냈다. 전복은 해조류가 실타래처럼 얽힌 셸터에서 미역을 먹고 자란다고 했다. 가두리 1칸 속에서 전복 800~1200마리를 양식한다. 이를 1~3년 정도 키워서 출하한다. 차씨는 "손톱보다 작은 크기의 전복을 1년 정도 육상에서 키운 뒤 양식장에 넣고 또 몇 년을 키운다"며 "이 과정에서 온전하게 출하할 수 있는 전복은 5%가 채 안된다"고 설명했다. 낮은 생산성보다 심각한 건 가격이다. 10년 만에 반토막이 됐다. 국내 전복양식장이 늘어나면서 생산량이 증가해서다. 한국해양수산개발원 수산업관측센터에 따르면 2015년 전국 전복 출하량은 1만494톤에서 지난해 2만7177톤으로 증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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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 중국사업 효율적 재편 2030년 글로벌 555만대 판매"
"중국사업 재편과 인도 생산역량 확대를 추진하겠다. " 호세 무뇨스 현대자동차 사장(사진)이 10일 임직원에게 보낸 '2026년 우리의 목표와 방향'이란 제목의 이메일에서 "한국에 5년간 역대 최대규모인 125조2000억원을, 북미에서도 약 35조원(260억달러)을 투자할 것"이라며 이같이 밝혔다. 특히 중국사업의 변화를 언급한 것은 의미가 있다. 지정학적 불확실성과 갈수록 치열해지는 글로벌 시장환경에 맞춰 중국 내 사업구조를 근본적으로 개편하고 효율성을 극대화한다는 의지가 반영된 것으로 보인다. 무뇨스 사장은 또 최근 주가상승과 견고한 실적의 배경으로 '강한 실행력'을 꼽으며 임직원에게 중장기 전략의 차질 없는 이행을 주문했다. 그는 "최근 주가상승은 CES(세계 최대 IT·가전전시회)에서 선보인 비전뿐만 아니라 강한 실행력과 꾸준한 성과 같은 견고한 사업기반이 자리했기 때문"이라며 현대차 특유의 일하는 방식인 'PM²'(빠르게 움직이고 미리 준비하며 변화에 민첩하게 대응하고 글로벌 원팀으로 일하는 방식)을 다시 한번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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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구월점 찾은 정용진 "트레이더스 진화, 혁신의 결과"
정용진 신세계그룹 회장이 지난 9일 트레이더스 인천구월점을 찾아 "트레이더스가 출점 초기보다 한층 진화했다"면서 "대형마트 호황기에 안주하지 않고 혁신을 지속한 결과"라고 호평했다. 지난해 9월에 문을 연 트레이더스 구월점은 가장 최근에 개점한 전국 최대규모 점포다. 트레이더스의 핵심인 알뜰장보기와 차별화 상품, 테넌트(임대) 매장까지 더해진 업그레이드 점포다. 구월점은 오픈 이후 점포 역대 최대매출 기록을 경신했고 현재 하남점에 이어 전국 2등 점포로 자리잡았다. 직영매장 2900평(9586㎡)과 더불어 테넌트 1700평(5851㎡)으로 구성됐다. 정 회장은 "대형마트가 호황을 누리던 시절 현재에 안주하지 않고 미래 유통시장 변화를 면밀히 살펴 만든 것이 지금의 트레이더스인데 오늘 와서 보니 한층 진화한 게 와닿는다"고 말했다. 정 회장은 구월점 내 별도로 마련한 PB(자체브랜드) '노브랜드' 매장과 식당가를 둘러본 데 이어 신선식품 매대에서 핵심상품을 꼼꼼히 살폈다. 고객들이 붐비는 명절선물세트코너도 찾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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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니투데이 오프라인 헤드라인-11일
[종합] '내 이름·주소 목록' 1. 4억회 들춰봤다 조현준 '네트워크' 통했다…효성重, 7870억원 美수주 '잭팟' 철저한 현지화로 최대시장 점유율 회복…불확실성 돌파 의지 서울서 멀어질수록 '전기료' 싸진다 [쿠팡 침해사고 조사 결과] 서명키 탈취, 퇴사 후 7개월간 무단접근…지인 정보도 털렸다 [the300] "지키려다 잃어" 勞에도 양보 강조…'모두의 성장' 토대 의지 [오피니언] 미국으로 떠나는 창업가, 발 묶인 한국 자본 검찰개혁, 사법개혁, 그 다음은 국회다 [국제] 알파벳 'AI 올인' 100년물 채권까지 찍는다 [산업] 하이닉스 HBM4 출하, 삼성과 양강 굳히기 손쉽게 팔고 산다…일석이조 '전복 동맹' 수백조 시장 열리는데…제도에 발목 잡힌 국내 'SMR' 도입 [금융] 인뱅보다 싸네…보험 주담대 '금리 역전' [바이오] 신약 '케이캡' 주도…HK이노엔, 8번째 '1조 클럽' [유니콘 팩토리] "주저하면 늦어…딥테크 시대, VC 경쟁력은 속도" [ICT·과학] LGU+ 망 운영, AI에이전트에 맡긴다 [건설 부동산] "털어낼 건 털어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