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
용인 건설 일정 12년 단축에도 부족…AI 수요 급증에 병행 건설 검토 최태원 SK그룹 회장이 예상보다 가파른 AI(인공지능) 메모리 반도체 수요에 대응하기 위해 전남광주 반도체 특화단지 구축 속도를 대폭 끌어올리겠다고 밝혔다. 용인 클러스터와 전남광주 공장을 병행 건설하고 전력·용수 등 기반시설이 완비되기 전이라도 공사에 착수하는 방안을 검토하겠다는 계획이다. 최 회장은 9일 곽노정 SK하이닉스 대표이사 등 주요 경영진과 함께 광주 군공항 부지와 탄약고 일대를 방문했다. 민형배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 등 관계자로부터 기반시설 준비상황을 들은 최 회장은 경영진에게 "정부·지자체와 긴밀하게 협업해 서남권 반도체 클러스터 구축을 최대한 속도감 있게 진행하라"고 주문했다. 현장에서 최 회장은 "반도체 수요가 예상보다 빠르게 증가하고 있어 생산시설 확충을 서둘러야 하는 상황으로 용인 반도체 클러스터의 전체 건설 일정을 12년 앞당겼지만 이마저도 부족할 것으로 예상된다"며 "앞으로는 용인과 전남광주에서 공장을 병행 건설해야 할 수도 있다"고 말했다. 이어 "이번 방문은 전남광주에서 얼마나 빠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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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그룹, '노무 전략 총괄' 정책개발실장에 김우식 전무 임명
현대자동차그룹이 노무 전략을 실무 총괄하는 정책개발실장에 김우식 기아 국내생산지원사업부장(전무)을 임명했다. 14일 자동차 업계에 따르면 기아는 15일부로 이런 내용의 임원 보직 인사를 단행했다. 현대차그룹은 지난 5월 사장급 정책개발담당을 신설하며 이 자리에 최준영 기아 사장을 임명했고, 당시 부사장급 정책개발실장이 공석이 되면서 최 사장이 이 자리까지 겸임해왔다. 이번 인사로 최 사장의 정책개발실장 겸직은 해제됐다. 김 전무의 이동으로 공석이 된 국내생산지원사업부장 자리에는 민병술 노사협력실장(상무)이 임명됐다. 후임 노사협력실장으로는 김승태 화성경영지원실장(상무), 화성경영지원실장에는 김종식 PT종합지원실장(상무)이 각각 배치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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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화 사업재편 1호' H&L어드밴스드, 협력사와 상생협력 공동협약
석유화학 사업재편 1호 통합법인 H&L어드밴스드가 협력사의 조기 안정화를 위해 상생협력 기반 강화에 나섰다고 14일 밝혔다. H&L어드밴스드는 이날 HD현대오일뱅크 대산공장에서 메인테크, 대흥실업, 제일기업, 일신기술 등 주요 협력사 4사와 '상생협력을 위한 공동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주병기 공정거래위원장, 이완섭 서산시장, 송명준 HD현대오일뱅크 대표, 조남수 H&L어드밴스드 대표와 각 협력사 대표들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은 HD현대케미칼과 롯데대산석화의 기존 협력사가 통합법인 출범 후에도 안정적인 거래관계를 유지하기 위해 마련됐다. 협력사 권익을 보호하고 지속가능한 거래 문화를 정착시킨다는 취지다. 먼저 H&L어드밴스드는 협력사의 자금 운용 안정성을 높이기 위해 대금을 현금 또는 현금성 수단으로 결제한다. 또 월 2회 정기 마감을 운영하는 한편 마감일로부터 10일 이내에 대금을 지급할 예정이다. 이에 더해 국제 원자재 가격 급등, 공급망 불안 등 급격한 경영환경 변화로 협력사의 부담이 증가할 경우 납품대금 연동제를 기반으로 공급원가 변동분을 합리적으로 반영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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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봇이 포장하고 화물차는 무인 주행…물류현장 파고든 '피지컬 AI'
물류업계가 안전관리와 배차에 쓰던 AI(인공지능)를 로봇으로 확장하고 있다. 영상 판독과 데이터 분석으로 성과를 쌓은데 이어 직접 물건을 집어 나르는 로봇과 스스로 도로를 달리는 화물차까지 실제 운영 현장에 투입하기 시작한 것이다. 사고 감소율이나 자동배차 성공률처럼 숫자로 확인되는 성과도 나오고 있다. 14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CJ대한통운은 이달 초 휴머노이드(인간형) 양팔 로봇 2대를 경기 용인 양지 올리브영 물류센터에 배치해 상품 포장 공정에 투입했다. 박스 내부에 완충재를 넣는 작업을 맡는다. 지난해 군포 풀필먼트센터 실증에 이어 실제 고객 물량을 처리하는 운영 현장에 휴머노이드를 적용한 첫 사례다. 앞으로 피킹과 분류, 검수로 작업 범위를 넓힌다는게 CJ측 계획이다. 안전관리와 배차에도 AI가 따라 붙었다. CJ대한통운은 '작업자의 쓰러짐' 같은 이상징후를 감지하는 AI CC(폐쇄회로)TV를 지난 7월 기준 22개 사업장에 설치했고, 통합 안전관제 조직인 EHS 상황실이 자동관제하는 사업장을 57곳으로 늘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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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뜨거워지는 AI 서버에 데이터센터 냉각사업 몸집 키우는 LG
LG전자가 빠르게 성장하는 글로벌 AI(인공지능) 데이터센터 냉각 솔루션 시장 공략에 속도를 낸다. 엔비디아로부터 액체냉각 핵심설비의 추가 인증 절차를 밟고 있다. 이를 바탕으로 고성능 AI 서버의 발열 증가에 대응해 냉각 솔수션 경쟁력을 높이고 수조원 규모의 추가 수주를 확보한다는 전략이다. 14일 전자업계에 따르면 LG전자는 1MW(메가와트)급 '냉각수 분배 장치(CDU)'에 대한 엔비디아 최종 품질 인증을 진행 중이다. 엔비디아가 요구하는 성능 기준에 맞춰 자체 시험을 수행하고 관련 데이터를 제출한 상태로 전해졌다. LG전자는 지난 7월 600kW(킬로와트)급 CDU에 대해 엔비디아의 최종 품질 인증을 받았다. 1MW급 인증에 이어 CDU 인증 용량을 2. 5MW·4MW급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현재 1. 4MW CDU 개발을 사실상 마무리했으며, 2. 5MW·4MW급 제품은 연내 출시와 인증 절차 착수를 목표로 하고 있다. CDU는 AI 데이터센터 액체냉각의 핵심 설비다. 최근 고성능 GPU(그래픽처리장치)와 HBM(고대역폭메모리) 등의 성능이 높아지면서 AI 서버랙(Rack) 하나가 소비하는 전력과 발생하는 열도 빠르게 증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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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기 200조' 뚫은 AI 서버시장..꺼지지 않는 수요에 삼전닉스 영업익 657조?
AI(인공지능) 인프라 투자 확대에 힘입어 글로벌 서버 시장 매출이 분기 기준 처음으로 200조원을 넘어섰다. AI 연산을 위한 고성능 부품 탑재가 늘면서 서버 평균판매가격(ASP)도 큰 폭으로 뛰었다. HBM(고대역폭메모리)을 넘어 DDR(더블데이터레이트)5와 eSSD(기업용 솔리드스테이트드라이브) 등 메모리 반도체(이하 메모리) 전반으로 수요가 확산되면서 삼성전자·SK하이닉스 등 국내 메모리 기업에도 우호적인 업황이 지속될 전망이다. 14일 시장조사업체 IDC에 따르면 올해 2분기 글로벌 서버 시장 매출은 1663억달러(약 223조4900억원)로 분기 기준 사상 최대치를 기록했다. 한 분기 매출이 200조원을 넘어선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종전 최대였던 지난해 4분기 1253억달러(약 168조4700억원)보다도 32. 7% 증가한 수치다. 하이퍼스케일러(대규모 데이터센터 운영기업)와 CSP(대형 클라우드서비스 사업자)의 AI 인프라 투자가 시장 성장을 이끌었다. 특히 올해 2분기 글로벌 서버 출하량은 지난해 동기 대비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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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AI만으론 부족"…산업 난제 100건 푼 LG의 답은 '전문가 AI'
"좋은 AI(인공지능) 모델을 만드는 것도 중요하지만 오랫동안 산업 현장에서 풀지 못했던 어려운 문제를 해결하는 것이 AI연구원의 과제입니다. " 임우형 LG AI연구원 공동 연구원장이 14일 서울 강서구 마곡 LG사이언스파크에서 열린 'LG AI 토크 콘서트 2026'에서 LG가 추진하는 이같은 '전문가 AI'의 방향을 밝혔다. LG AI연구원은 범용 AI를 넘어 산업 현장의 문제를 직접 해결하는 전문가 AI를 앞세워 과학·제조 분야의 AI 전환에 속도를 내고 있다. 산업별 전문 지식과 현장 데이터를 활용해 문제를 해결하고 그 결과를 다시 AI 연구에 반영해 기술을 고도화하는데 초점을 맞추고 있다. 실제로 2020년 설립 이후 산업 난제 100건 이상을 해결했다. 앞으로도 AI가 문제를 분석하는 수준을 넘어 스스로 판단하고 행동하는 기술로 진화하도록 주력할 방침이다. 대표적인 성과는 신소재 개발이다. LG AI연구원은 LG생활건강과 신소재 발굴 플랫폼 '엑사원 디스커버리'를 활용해 42만개가 넘는 후보 물질을 하루 만에 분석했고 탈모 개선 효과가 있는 물질 '람시딜'을 찾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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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슬라가 겨우 3위?…세계에서 전기차 가장 많이 판 기업 봤더니
올해 상반기 글로벌 시장에서 판매된 전기동력차(BEV·PHEV)의 60% 이상이 중국 브랜드인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자동차모빌리티산업협회(KAMA)가 14일 발표한 '2026년 상반기 글로벌 전기동력차 시장분석' 보고서에 따르면 BYD·지리·SAIC(상하이자동차)·체리·립모터·창안 등 6개 중국계 그룹이 올해 상반기 전 세계 전기동력차 판매물량의 62. 3%를 점유했다. 전 세계 전기동력차 판매량 가운데 중국 내 판매 비중은 작년보다 줄었지만, 중국계 그룹의 수출과 해외 주요국 진출 확대로 과점화가 심화했다. 구체적으로 작년 연간 기준 글로벌 전기동력차 판매량은 2036만2000대로 이 가운데 중국 판매량이 61. 5%(1252만6000대)였다. 올해 상반기(1~6월)에는 글로벌 판매량 884만7000대 가운데 중국 비중이 51. 7%(457만8000대)에 달했다. 올해 상반기 주요 그룹별 전기동력차 판매량을 살펴보면 중국 BYD는 229만대를 판매해 점유율 24. 7%를 기록, 독보적인 1위를 유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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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스바겐그룹코리아 국내 대학생 독일 파견…車 SW 인재 육성
폭스바겐그룹코리아가 국내 대학생들을 독일 자동차 연구기관에 파견해 자율주행과 소프트웨어 중심 자동차(SDV) 분야 연구에 참여하도록 지원한다. 폭스바겐그룹코리아는 폭스바겐그룹 우리재단을 통해 독일 브라운슈바이크 공과대학교 산하 니더작센 자동차연구센터(NFF) 소속 자동차공학연구소(IAE), 국내 4개 대학으로 구성된 한국대학컨소시엄(KUC)과 자동차 소프트웨어 인재 양성을 위한 산학협력 계약을 체결했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2027년부터 2029년까지 3년간 운영된다. 국민대·아주대·인하대·충북대 학부생 가운데 매년 최대 10명을 선발해 독일 IAE에 12개월간 파견하는 형태다. 파견 학생들은 현지 연구진의 일대일 멘토링을 받으며 자율주행과 차량 소프트웨어 관련 연구개발 프로젝트에 참여한다. 레벨4 자율주행 셔틀 '라이언(RAION)'의 제어 시스템 개발과 실도로 검증, 멀티모달 센서 퓨전 연구 차량 '루나(LUNA)' 프로젝트 등이 포함된다. 주행 시뮬레이터와 실도로 테스트베드 등 IAE의 연구 인프라를 활용한 프로젝트에도 참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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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화학, 中 장화웨이와 초고순도 반도체용 세정제 협약
LG화학은 중국 정밀화학 소재 선도기업 장화웨이와 반도체용 초고순도(HP) 이소프로필알코올(IPA) 사업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14일 밝혔다. 장화웨이는 반도체·디스플레이 공정용 고순도 화학소재 등을 생산·정제해 현지 주요 반도체 기업에 공급한다. HP IPA는 반도체 제조 전 공정에 걸쳐 반복적으로 사용되는 필수 세정 소재로 미세한 불순물도 반도체 성능과 수율에 영향을 미쳐 엄격한 품질 관리가 요구된다. HP IPA는 LG화학이 엄격한 생산·관리 체계를 기반으로 안정적인 품질 경쟁력을 확보하고 있는 프로필렌(C3) IPA를 원료로 한다. LG화학은 전남 여수공장에서 C3 기반의 고순도·고품질 C3 IPA를 연간 16만5000톤 규모로 생산하는 대표 공급사로 국내 반도체 고객을 비롯해 북미, 아시아 등 글로벌 시장으로 공급을 확대하고 있다. 이번 협약은 LG화학의 C3 IPA 생산 역량과 장화웨이의 정제 기술을 결합해 반도체 세정용 HP-IPA 공급 체계를 현지에 구축하는 것이 핵심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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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항공, 아시아나 예약정보 이관…통합 항공사 출범 본격화
대한항공은 오는 12월로 예정된 아시아나항공과의 통합을 앞두고 아시아나항공 고객 예약 정보를 사전에 이관하는 작업을 추진한다고 14일 밝혔다. 이에 따라 오는 11월 2일부터 12월 3일까지 'OZ'로 시작하는 아시아나항공 편명을 'KE'로 시작하는 대한항공 편명으로 순차 변경한다. 변경 대상은 통합 대한항공 출범일인 12월 17일 이후 출발하는 기존 아시아나항공 항공편이다. 이번 조치는 통합 대한항공 출범 이후 기존에 판매됐던 아시아나항공 운항편이 대한항공 운항편으로 전환됨에 따라 발생할 수 있는 고객 혼선을 최소화하고 통합 이후에도 안정적이고 연속성 있는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한 것이다. 대한항공은 시스템 안정성과 고객 편의를 고려해 대상 예약을 순차적으로 이관한다. 항공 편명 변경 대상 고객에게는 알림톡, 문자메시지, 이메일 등을 통해 변경 내용을 개별 안내해 출발 전 새로운 예약·항공권 정보를 충분히 확인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또 대한항공 홈페이지와 모바일 앱에서 아시아나항공 통합과 관련한 '자주 묻는 질문(FAQ)'을 제공해 고객이 통합에 따른 주요 변경 사항을 사전에 확인할 수 있도록 안내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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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추석 앞두고 '협력사 물품대금 1.3조' 조기 지급
삼성이 추석 명절을 앞두고 협력회사의 원활한 자금 운용을 돕기 위해 1조3000억원 규모의 물품 대금을 조기 지급한다고 14일 밝혔다. 임직원 대상 온라인 장터도 운영하는 등 내수 경기 활성화에도 앞장선다. 물품 대금 조기 지급에는 △삼성전자 △삼성물산 △삼성바이오로직스 △삼성바이오에피스 △삼성디스플레이 △삼성전기 △삼성SDI △삼성SDS △삼성중공업 △삼성E&A △제일기획 △에스원 △삼성웰스토리 등 13개 관계사가 참여한다. 회사별로 7일 정도 앞당겨 대금을 지급할 예정이다. 삼성은 협력사의 자금 운용 지원과 국내 경기 활성화 효과를 높이기 위해 지난 추석 당시 지원했던 금액보다 물품 대금 조기 지급 규모를 약 1100억원 늘렸다. 아울러 내수 경기 활성화를 위해 임직원 대상으로 관계사 자매마을 특산품과 중소기업 스마트공장 생산 제품 등을 판매하는 '추석 맞이 온라인 장터'를 운영한다. 삼성 임직원들은 해마다 설과 추석을 합쳐 명절 기간에 약 30억원의 물품을 온라인 장터에서 구입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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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 추석 맞아 협력사 상생 확대…납품대금 6000억 조기 지급
LG그룹 계열사들이 추석 명절을 앞두고 협력사 납품대금 6000억원을 조기 지급하고 생필품 나눔 등 사회공헌 활동에 나선다. LG그룹은 LG전자, LG이노텍, LG화학, LG에너지솔루션, LG생활건강, LG유플러스, LG CNS, D&O 등 주요 8개 계열사가 추석을 앞두고 협력사 납품대금을 최대 13일 앞당겨 지급한다고 14일 밝혔다. 조기 지급하는 납품대금은 총 6000억원 규모다. 명절을 앞두고 원자재 대금과 임직원 상여금 지급 등으로 자금 수요가 일시적으로 몰리는 협력사들의 자금 운용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아울러 LG전자, LG이노텍, LG화학, LG에너지솔루션, LG생활건강, LG유플러스, LG CNS 등 7개 계열사는 약 1조2000억원 규모의 동반성장펀드와 직접 대출 등 금융 지원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협력사가 무이자나 저금리로 자금을 조달할 수 있도록 돕는 제도다. 앞서 LG는 지난 7월 공정거래위원회와 'LG-1·2·3차 협력사 상생협약 체결식'을 열고 2차 이하 협력사에 대한 지원을 확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