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
최태원 SK그룹 회장이 호남 반도체 국가산업단지 후보지인 광주 군공항 일대를 처음 찾아 "전력과 용수 구축이 늦어져 타이밍이 늦어진다면 먼저 착공하겠다"고 밝혔다. 기반시설 조성과 반도체 팹 건설을 병행해 생산능력 확충 시점을 최대한 앞당기겠다는 뜻이다. 최 회장은 9일 오후 광주 군공항 탄약고 이전 예정지를 찾아 "반도체 수요가 상당히 빠른 속도로 늘어날 것으로 본다"며 "확장 속도를 높여야 한다"고 말했다. 그는 "용인 반도체 클러스터는 완공 시점을 12년 앞당겼지만 그것만으로도 부족하다"며 "또 다른 부지 조성이 필요하고, 병행해서라도 추진해야 한다"고 밝혔다. 이번 방문에 대해서는 "이곳에 어느 정도 속도로 시설을 지을 수 있는지 점검하기 위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호남 반도체 팹의 구체적인 착공 시점은 아직 정해지지 않았다. 다만 국가 차원의 전력·용수 공급 계획을 기다리는 데 그치지 않고, 여건이 갖춰지는 대로 SK하이닉스가 선제적으로 공사에 들어가겠다는 의지를 분명히 했다. 최 회장은 "건설 공사가 시작되면 가장
최신 기사
-
AGI 시대 준비하는 삼성SDI…"ESS가 새로운 성장 기회 창출"
삼성SDI가 AI(인공지능)를 넘어 AGI(범용인공지능) 시대로의 전환에 따른 전력 수요 구조의 변화와 이에 대응할 차세대 ESS(에너지저장장치) 기술의 미래를 제시한다. 오는 30일 서울 삼성동 코엑스 B홀에서 열리는 '스마트 에너지 플러스(SMART ENERGY PLUS·SEP) 2026' 3일차 콘퍼런스에서 현장석 삼성SDI 글로벌 TPM(기술프로젝트관리)1팀 팀장(상무)은 'AI 시대 전력의 두가지 벽, 배터리가 여는 해법'을 주제로 발표한다. 현 상무는 머니투데이와의 사전 인터뷰에서 "AGI 시대의 도래가 가져올 전력 수요 구조의 변화와 이에 대응하는 차세대 ESS 기술 트렌드, 글로벌 시장의 전망에 대해 살펴볼 것"이라며 "나아가 AI 데이터센터와 재생에너지 확대를 중심으로 ESS가 창출할 새로운 성장 기회와 미래 전력 인프라의 방향성을 제시하겠다"고 설명했다. 삼성SDI는 확대되는 국내외 ESS 시장을 공략하기 위해 관련 사업에 힘을 싣고 있다. 국내 ESS 중앙계약시장에서는 1·2차 누적 기준 629MW(메가와트)를 수주해 전체 물량의 55.
-
한화 '에너지 플루오', 美 패스트 컴퍼니 주관 차세대 신기술 선정
한화퓨처프루프 자회사 트랜스그리드 에너지는 AI(인공지능) 기반 에너지 관리 시스템인 'Energy Fluo(에너지 플루오)'가 미국 경제·경영 혁신 전문 매체 '패스트 컴퍼니'(Fast Company)가 선정한 '2026 차세대 신기술'에 이름을 올렸다고 7일 밝혔다. 에너지 플루오는 AI 기술을 바탕으로 전력 설비와 에너지 저장 장치(ESS), 냉각 장치, 정보통신(IT) 시스템 등 인프라 시설 전반의 전력 상황을 실시간 분석해 운영자가 에너지 사용을 최적화 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이를 통해 현장 상황 등에 따라 5%에서 최대 25%의 전력 운영비 절감 효과를 제공한다. 또 에너지 플루오는 단순히 에너지 사용을 아껴 쓸 수 있는 방안을 제시하는데 그치지 않고, 발전 설비와 배터리 에너지 저장 장치, 냉각 장치 등 모든 운영 설비와 외부 환경 변화까지 하나의 시스템으로 묶어내 전력 생산 및 저장, 소비 등을 통합 관제할 수 있도록 했다. 특히 지난 3월 AI 기술 안전 표준 기준인 'UL315'도 인증 받아 대규모 핵심 인프라 시설에서도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게 됐다.
-
자동차기자협회 선정 '10월의 차'에 포르쉐 카이엔 일렉트릭
한국자동차기자협회는 '10월의 차'에 포르쉐 카이엔 일렉트릭을 선정했다고 7일 밝혔다. 한국자동차기자협회 산하 올해의 차 선정위원회는 매월 1일부터 말일까지 출시된 신차와 부분변경 모델을 대상으로 심사해 '이달의 차'를 선정한다. 지난달 선보인 신차 중 '지프 뉴 그랜드 체로키 L'과 '포르쉐 카이엔 일렉트릭'이 10월의 차 후보에 올랐다. 경쟁 끝에 카이엔 일렉트릭이 70점 만점 중 53. 3점을 획득해 최종 선정됐다. 이 차량은 주행 성능 및 에너지 효율성 부문에서 10점 만점 중 8. 7점을 받았다. 디자인 및 감성 품질, 인포테인먼트 및 커넥티드 시스템, 종합 상품성 및 구매 매력도 부문에서 8점을 각각 기록했다. 안전·첨단 주행 기술 부문에서는 7. 3점을 얻었다. 원선웅 올해의 차 선정위원장은 "카이엔 일렉트릭은 카이엔이 20여년간 쌓아온 '스포츠카 같은 SUV(다목적스포츠차량)'라는 가치를 전동화 시대의 언어로 재해석한 모델"이라며 "113㎾h(킬로와트시) 양면 냉각 배터리와 800V(볼트) 아키텍처가 만들어내는 390㎾급 초급속 충전 성능, 국내 인증 기준 최대 500㎞대의 주행거리는 장거리 실사용 환경에서 효율과 편의성을 확실하게 끌어올렸다"고 밝혔다.
-
포스코홀딩스, 아르헨 염수리튬 2공장 준공…4만8000톤 확보
포스코홀딩스는 6일(현지시간) 해발 4000m 고지대에 위치한 아르헨티나 옴브레 무에르토 염호 인근에서 염수리튬 2공장 상공정 준공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포스코홀딩스가 총 9억5400만 달러를 투자해 준공한 2공장 상공정은 연간 2만3000톤의 탄산리튬 생산능력을 갖췄다. 이로써 기존 1공장의 생산능력 2만5000톤을 포함해 아르헨티나 현지에서 총 4만8000톤까지 상업생산 능력을 확대했다. 포스코그룹이 리튬자원의 선제적인 확보에 이어 상업생산 기반을 한층 확대했다는 데 의미가 있다. 또 2공장 상공정에서 생산한 탄산리튬을 2027년 전남 율촌산업단지에 준공 예정인 하공정과 연계해 연간 2만5000톤 규모의 배터리용 수산화리튬으로 전환하면 총 5만톤 규모의 염수 기반 수산화리튬 생산체제를 완성할 수 있게 된다. 포스코그룹은 지난 2010년 리튬의 성장 가능성에 주목해 독자적인 리튬 추출 기술 개발에 착수한 데 이어 2018년 아르헨티나 옴브레 무에르토 염호를 인수하는 등 선제적인 투자를 지속해 왔다.
-
폴스타, 9월 769대 등록…국내 진출 후 월간 최대
스웨덴 전기차 브랜드 폴스타가 지난 9월 국내에서 769대를 판매해 국내 시장 진출 이후 월간 최대 실적을 달성했다고 7일 밝혔다. 한국수입자동차협회(KAIDA) 기준 폴스타의 올해 1~9월 누적 등록 대수는 3719대로, 지난해 연간 등록 대수인 2957대를 이미 넘어섰다. 폴스타코리아가 제시한 올해 판매 목표 4000대에도 근접했다. 9월 실적은 핵심 모델인 폴스타 4가 이끌었다. 폴스타 4는 지난달 688대가 등록됐으며, 올해 1~9월 누적 등록 대수는 3608대다. 폴스타코리아는 폴스타 4의 출고 적체가 해소되면서 판매가 늘었다고 설명했다. 지난 7월 출시한 플래그십 전기 퍼포먼스 SUV 폴스타 3도 고객 인도가 본격화되고 있다. 폴스타 3는 9월 81대가 등록됐으며, 최근 리어 모터 모델의 주행거리 인증을 완료해 전 라인업을 갖췄다. 폴스타코리아는 올해 대구와 일산 등에 리테일 네트워크를 확대하고, 브랜드 앰배서더를 활용한 마케팅을 강화해왔다. 폴스타 4 판매 확대와 폴스타 3의 인도 본격화가 향후 성장세를 뒷받침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
BMW, 올해 9월까지 전동화 모델 1만대 돌파…전체 판매의 18%
BMW코리아가 올해 1~9월 순수전기차(BEV)와 플러그인 하이브리드(PHEV)를 합쳐 전동화 모델 1만335대를 판매했다고 7일 밝혔다. 수입 프리미엄 브랜드 가운데 올해 전동화 모델 판매 1만대를 넘긴 것은 BMW가 처음이다. 같은 기간 BMW 전체 판매량은 5만7929대로, 전동화 모델 비중은 약 18%를 차지했다. 국내에서 팔린 BMW 6대 가운데 1대 이상이 전동화 모델인 셈이다. 유형별로는 순수전기차가 6681대, 플러그인 하이브리드가 3654대 팔렸다. 지난해 같은 기간과 비교해 순수전기차 판매는 약 56%, 전동화 모델 전체 판매는 약 20% 늘었다. 모델별로는 순수전기차 i5가 2382대로 판매를 이끌었다. PHEV 가운데에서는 530e·530e xDrive와 X5 xDrive50e가 각각 1200대 이상 판매됐다. BMW코리아는 충전 인프라도 확대하고 있다. 2023년 '차징 넥스트' 프로젝트를 발표한 뒤 현재까지 전국에 전기차 충전기 3334기를 구축했으며, 연말까지 4000기로 늘릴 계획이다.
-
BYD코리아, 용인에 21번째 서비스센터…경기 남부 고객 접근성 ↑
BYD코리아가 21번째 승용 서비스센터인 'BYD Auto 용인 서비스센터'를 지난 1일 열고 정비 서비스를 시작했다고 7일 밝혔다. BYD Auto 용인 서비스센터는 지난달 문을 연 'BYD Auto 용인 전시장'과 같은 건물에서 운영된다. BYD는 용인뿐만 아니라 화성, 안성 등 경기 남부 지역 고객들의 서비스 접근성을 높일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용인 서비스센터는 총 108평(약 357㎡) 규모로 3개의 워크베이를 갖췄다. 월 최대 250대 수준의 차량을 정비·수리할 수 있다. 서비스센터 직원들은 BYD의 글로벌 기준에 따른 전문 기술 교육 과정을 수료한 전담 테크니션으로 구성됐다. 표준화된 정비 프로세스를 바탕으로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BYD코리아는 전국 단위의 서비스 네트워크 확대와 함께 전문 기술 인력 육성, 품질 관리에도 투자를 이어가고 있다. BYD코리아 관계자는 "차량 구매 고객이 늘어날수록 구매 이후의 서비스에 대한 기대와 관심 역시 높아지는 것은 자연스러운 흐름"이라며 "BYD코리아는 소비자의 니즈를 선제적으로 반영해 지점의 양적 확대는 물론 전문 인력과 체계적인 서비스 프로세스를 기반으로 고객들이 안심하고 차량을 이용할 수 있도록 서비스 품질 향상에도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롯데글로벌로지스, 국산 피지컬 AI 휴머노이드 개발 국책과제 선정
롯데글로벌로지스가 물류 현장에 특화된 국산 피지컬 인공지능(AI) 기반 휴머노이드 로봇 기술 개발에 속도를 낸다. 롯데글로벌로지스는 산업통상부 산하 한국산업기술기획평가원(KEIT)이 주관하는 '2026년도 로봇산업기술개발사업' 국책과제에 최종 선정됐다고 7일 밝혔다. 이번 과제는 물류 현장에서 활용할 수 있는 국산 피지컬 AI 모델을 자체 개발해 외산 로봇과 AI 모델에 대한 의존도를 낮추고 국내 물류산업의 기술 자립 기반을 확보하기 위해 추진된다. 사업 기간은 올해부터 2031년 3월까지 약 5년이다. 산·관·학·연 협력체인 '제조업 AX(M. AX) 얼라이언스'에 참여 중인 롯데글로벌로지스는 로봇 전문기업 유진로봇, 씨소, 한국전자기술연구원(KETI) 등과 협력한다. 같은 그룹사인 롯데하이마트도 수요기업으로 동참한다. 각 기관이 보유한 로봇 하드웨어 제조 기술과 AI 알고리즘, 현장 실증 경험 등을 결합할 계획이다. 롯데글로벌로지스는 지난해 진천풀필먼트센터에 AI 이족보행 휴머노이드를 투입해 의류 피킹부터 폴리백 포장까지의 공정을 실증한 바 있다.
-
영하 40도에서도 연구개발…현대모비스 다큐, 글로벌 대회 3관왕
현대모비스가 제작한 다큐멘터리 영상이 글로벌 콘텐츠 어워드에서 잇따라 수상했다. 연구개발 현장과 연구원들의 일상을 담은 콘텐츠다. 현대모비스는 스웨덴 동계시험장에서 신기술 개발에 나선 연구원들의 일상을 담은 다큐멘터리 '왜 추위와 싸우지?(Why Fight Cold?)'가 프랑스 칸 기업광고제를 비롯한 글로벌 콘텐츠 어워드에서 3관왕을 차지했다고 7일 밝혔다. 칸 기업광고제는 일반 상업 영화제와 별도로 기업들의 영상을 선정하는 글로벌 광고제다. 현대모비스는 지난해에 이어 올해에도 오토모티브 부문 최종 파이널리스트에 2년 연속 선정됐다. 이 다큐멘터리는 지난 5월에도 북미지역 텔리 어워즈에서 은상을 수상했다. 뮤즈 크리에이티브 어워즈에서는 다큐멘터리와 오토모티브 2개 부문에서 대상을 받아 올해 글로벌 어워드에서 3관왕을 기록했다. 현대모비스가 유튜브를 통해 공개한 영상은 총 20여분 분량으로 전자식 제동시스템(EMB), 후륜조향시스템(RWS), 에어서스펜션 등 미래 모빌리티 핵심 섀시기술을 담당하는 연구원들의 개발 활동을 밀착 취재해 촬영했다.
-
하러 현대차그룹 사장 "기술의 강점 연결, 미래 모빌리티 경쟁력"
현대자동차·기아가 5~7일 독일 아헨에서 열린 '아헨 콜로키움 2026'에 참가해 미래 모빌리티 비전과 핵심 기술 경쟁력을 선보였다. 아헨 콜로키움은 글로벌 완성차 업체와 연구기관, 부품사, 대학, 산업 전문가가 미래 자동차 기술과 산업 발전 방향을 논의하는 유럽 대표 자동차 기술 콘퍼런스다. 현대차·기아는 기조연설과 기술 세션, 기술 전시와 차량 시승 프로그램 등을 진행하며 미래 성장 전략과 차세대 핵심 기술을 글로벌 자동차 산업 관계자와 공유했다. 특히 행사 둘째 날인 6일 개회 세션에서는 만프레드 하러 현대차·기아 R&D본부장(사장)이 '경계를 넘어, 지속 가능한 미래를 확장하다'를 주제로 기조연설을 했다. 현대차·기아가 아헨 콜로키움에서 기조연설을 맡은 것은 1987년 행사 시작 이래 처음이다. 하러 사장은 이 자리에서 EV(전기차)·HEV(하이브리드차)·EREV(주행거리연장형전기차)·FCEV(수소전기차)를 아우르는 xEV 전략을 소개했다. 전동화 기술별 강점을 활용해 시장 변화와 고객 요구에 대응하는 방향을 제시했다.
-
SK이터닉스, '따뜻한 겨울나기 키트' 봉사활동
SK이터닉스는 임직원들과 함께 지역사회 취약계층 아동의 따뜻한 겨울나기를 돕는 생필품 키트 제작 봉사활동을 진행하고 밀알복지재단에 기부했다고 7일 밝혔다. 지난 6일 실시된 '따뜻한 겨울나기 키트 제작' 봉사활동은 겨울철 추위와 경제적 어려움에 놓인 지역사회 취약계층 아동의 건강하고 안전한 겨울나기를 지원하자는 취지다. SK이터닉스는 임직원 20여 명의 자발적 참여 속에 8종의 생활·방한용품을 담은 키트를 직접 제작했다. 아울러 사전 동의 하에 급여의 일정 금액을 기부한 임직원들의 참여와 회사의 지원이 더해져 총 1000만원 상당의 후원이 진행됐다. SK이터닉스는 나눔의 실천과 ESG 경영문화 조성을 위해 임직원 직접 참여형 사회공헌 프로그램을 지속 운영 중이다. 지난 7월에는 태양광 랜턴을 제작해 해외 에너지 빈곤국 아동에게 지원하는 '라이팅 칠드런' 캠페인에 참여했다. 2024년부터 3년째다. 이외에도 지난해 9월 탄소중립 팝업북 교재를 제작해 지역 아동센터에 지원했으며 같은 해 11월에는 서울시 송파구 화훼마을 일대 겨울철 난방 취약가정 대상 연탄 나눔 봉사활동을 진행했다.
-
대문처럼 활짝 열리자 양자경이...BIFF 레드카펫 신스틸러 'GV90 네오룬'
제네시스가 '제31회 부산국제영화제'를 공식 후원하며 10년 연속 파트너십을 이어간다. 부산국제영화제는 1996년 출범한 아시아 최대 규모의 영화제다. 도쿄국제영화제, 홍콩국제영화제와 함께 아시아 영화의 성장과 신진 영화인·작품 발굴에 기여했다. 제네시스는 2017년부터 부산국제영화제 공식 후원사로 참여하고 있다. 올해도 후원을 이어가며 한국과 아시아 영화 산업의 저변 확대를 지원한다. 제네시스는 행사 기간 주요 영화감독과 배우, 영화제 관계자 등을 위한 의전차량으로 GV90, G90, GV80 하이브리드, GV80 블랙, GV70 전동화 모델 등 총 100여대의 차량을 제공한다. 특히 지난 6일 열린 개막식 레드카펫 행사에서는 브랜드 최초의 초대형 플래그십 전동화 SUV 'GV90 네오룬'을 의전차량으로 운영해 주목 받았다. 제네시스는 개·폐막식을 제외한 영화제 기간 영화의전당 메인 스테이지 인근에 GV90 네오룬 1대를 전시한다. 한편 이번 부산국제영화제에서는 제네시스가 제작을 지원한 마릴린 먼로 탄생 100주년 기념 영화 '플레시 임팩트(Flesh Impact)'가 상영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