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정책
(종합)개보위 내년 상반기·금융위 하반기 이전 금감원 지방 이전 여부는 별도 검토 금융위원회와 개인정보보호위원회, 경찰청 등 수도권에 있는 중앙행정기관 44곳이 세종으로 이전한다. 정부는 대민서비스를 직접 담당하는 소속기관 등을 제외한 중앙부처를 원칙적으로 모두 세종으로 옮기기로 했다. 금융위 이전에 따라 관심이 쏠린 금융감독원의 지방 이전 여부는 별도로 검토한다. 행정안전부는 13일 정부서울청사에서 '2차 중앙행정기관 이전' 브리핑을 열고 수도권 소재 중앙행정기관 등 44개 기관, 공무원 정원 기준 9929명을 2027년부터 단계적으로 세종으로 이전한다고 밝혔다. 이번 이전은 지난 9월 발표한 '2차 중앙행정기관 이전 추진방향'의 후속 조치다. 정부는 수도권 142개 행정기관을 검토해 중앙부처는 모두 세종으로 이전하되 직접 대민서비스를 담당하는 소속기관 등은 제외하기로 했다. 국립과천과학관과 국립국악원, 국립중앙도서관, 경찰병원 등이 대표적이다. ━개보위 상반기·금융위 하반기 이전…금감원은 별도 검토━우선 별도 청사가 필요하지 않은 27개 기관, 2995명은 세종지역 민간 임차공간을 활용해 내년 중 단계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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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콘진 "AI와 XR이 바꿀 일상"…가상 융합산업 포럼 연다
경기콘텐츠진흥원(이하 경콘진)이 생성형 AI와 피지컬 AI, 증강현실(AR) 등 가상 융합 기술의 최신 동향을 짚고 미래 산업 생태계의 발전 방향을 모색하는 전문가 교류의 장을 마련한다. 경콘진은 오는 10월1일 경기XR센터에서 '가상 융합이 만드는 미래산업과 우리의 일상'을 주제로 '2026 경기 가상 융합산업 전문가 포럼'을 개최한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포럼은 급변하는 가상 융합(VR·AR·XR) 및 인공지능(AI) 산업의 기술 트렌드와 현장 적용 사례를 전문가 시각에서 공유하고 산업 간 시너지를 도모하기 위해 기획됐다. 업계 대표 전문가 3인이 연사로 나선다. 첫 번째 세션에서는 손해인 업스테이지 대표가 '생성형 AI가 바꾸는 우리의 일상과 미래'를 주제로 기술 변화를 조망한다. 이어 손병희 마음AI 대표가 피지컬 AI 분야인 '휴머노이드 10년, AI와 가상 융합이 만드는 새로운 현실'을 주제로 발제한다. 마지막으로 우운택 카이스트 증강현실 연구센터(ARRC) 교수가 센터 설립 10주년을 맞아 차세대 가상현실 및 인간-AI 공생 연구 비전인 'Symbiotic AIR4BTS'를 바탕으로 '가상 융합, 콘텐츠 증강에서 경험 전이로!'를 발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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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폐배터리로 근로자 쉼터 만든다"…경기도기술학교, ESG 대회 수상
경기도일자리재단은 경기도기술학교의 '미래성장산업 취업전환' 교육과정 교육생과 지도교사가 폐배터리를 재활용한 기술 아이디어로 글로벌 경진대회에서 수상했다고 14일 밝혔다. 한국배터리기술인협회가 주관하고 'K-Battery Show'와 연계해 개최된 이번 대회는 사용을 마친 배터리를 재활용해 환경·사회적 문제를 해결하는 창의적 아이디어를 발굴하기 위해 마련됐다. 경기도기술학교 팀(스마트모빌리티학과 박용준 지도교사, 박장순 교육생 등 4명)이 출품한 '친환경 스마트 쉼터'는 폐배터리를 재사용해 야외 근로자를 온열질환으로부터 보호하는 이동식 그늘막이다. 자원 순환과 노동환경 개선이라는 2가지 가치를 동시에 실현했다는 점에서 심사위원들의 긍정적인 평가를 받았다. 윤덕룡 재단 대표이사는 "교육생과 교사가 함께 이룬 이번 수상은 기술학교의 실무 교육이 실제 성과로 이어진 대표적 사례"라며 "도민들이 미래성장산업 분야에서 실질적 경쟁력을 갖추고 양질의 일자리로 이어질 수 있도록 현장 중심 교육과 취업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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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보다 290원 인상… 부천시, 내년 생활임금 1만2430원 확정
경기 부천시가 지역 근로자의 실질적인 생활 안정과 삶의 질 향상을 고려해 2027년도 생활임금을 시급 1만2430원으로 결정했다고 14일 밝혔다. 시는 지난 11일 시청 창의실에서 '제70차 부천지역노사민정협의회 본회의'를 열고 2027년도 생활임금안을 포함한 지역 고용·노동 주요 현안을 심의·의결했다. 이날 회의에는 위원장인 조용익 부천시장을 비롯해 신동술 고용노동부 부천지청장, 박종현 한국노총 부천김포지부 의장 등 노·사·민·정 대표 관계자 13명이 참석했다. 협의회가 확정한 2027년 부천시 생활임금은 올해 생활임금(1만2140원) 대비 290원(2. 39%) 인상된 금액이다. 생활임금은 최저임금 이상으로 근로자가 최소한의 주거·교육·문화생활 등을 유지할 수 있도록 지역의 물가와 생활 수준을 고려해 설정하는 임금 기준이다. 이와 함께 협의회는 2027년도 사업 계획을 확정하고, 일하는 시민이 직접 노동 및 일자리 의제를 제안하는 '일하는 시민 공론장'을 추진하기로 했다. 시민 주도의 공론화를 통해 노동 현장의 생생한 목소리를 지자체 정책으로 연계하는 현장 중심 사회적 대화를 넓혀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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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림청, '가을철 산림 내 불법행위' 집중 단속…다음 달 말까지
산림청은 본격적인 임산물 수확기를 맞아 다음 달 31일까지 '2026년 가을철 산림 내 불법행위 집중단속'을 실시한다고 14일 밝혔다. △약초·버섯 등 임산물 불법 굴·채취 △국유임산물 무상양여지 내 불법 채취 △입산통제구역 무단입산 △산림 내 화기 사용 및 허가받지 않은 장소에서의 취사행위 △쓰레기·오물 무단투기 등이 주요 단속대상이다. 산림청은 본청과 5개 지방산림청(27개 국유림관리소), 관할 지방정부의 산림특별사법경찰 및 산림보호담당자로 편성한 합동단속반을 운영한다. 주요 임산물 자생지와 입산 길목, 등산로에는 산림보호인력을 집중 배치하고 드론감시단과 산불무인감시카메라를 함께 활용해 단속 사각지대를 최소화할 계획이다. 산림에서 산주의 동의 없이 임산물을 절취하면 '산림자원의 조성 및 관리에 관한 법률'에 따라 5년 이하의 징역 또는 5000만원 이하의 벌금에 처해진다. 쓰레기나 오물을 버리면 '산림보호법'에 따라 100만원 이하의 과태료가 부과된다. 아울러 지난 2월부터 '산림재난방지법'이 시행되면서 산불 관련 과태료가 크게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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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로 의료 영토 넓힌다"…수원나누리병원, 우즈베키스탄과 맞손
수원나누리병원이 우즈베키스탄 공화국 주립 응급의료센터와 손잡고 국제 보건의료 협력 및 K의료 영토 확장에 나섰다고 14일 밝혔다. 나누리병원은 지난 10일 판교 그래비티 LUNA-SOL 홀에서 열린 '2026 경기도-우즈베키스탄 메드테크 아카데미 비즈니스 포럼'에서 우즈베키스탄 공화국 주립 응급의료센터(Regional Specialized Scientific and Practical Center for Emergency Medical Care)와 보건의료 협력을 위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 이번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선진 의료 기술 및 임상 경험을 공유하고 의료진 연수, 학술 교류 등 실질적인 협력 네트워크를 지속 확대할 계획이다. 허금숙 수원나누리병원 행정총괄은 "이번 협약은 단순한 교류를 넘어 양 기관이 서로의 의료 전문성을 공유하고 지속 가능한 협력 구조를 구축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실질적인 의료인 교류를 통해 양국 보건의료 발전에 기여하겠다"고 강조했다. MOU가 이뤄진 '2026 경기도-우즈베키스탄 메드테크 아카데미'는 경기도와 우즈베키스탄 타슈켄트주 간 보건의료 분야 협력 강화와 도내 의료산업 해외 진출을 목적으로 기획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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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 축제, 끝나면 남는 게 없다?"…극동대 '지역상생' K컬처 페스티벌
극동대학교가 개교 28주년을 맞아 지역 자원과 K컬처를 결합한 '2026 감곡 K-컬처 페스티벌'을 열고 대학과 지역사회의 새로운 상생 모델을 제시했다. 극동대는 지난 12일부터 충북 음성군 감곡캠퍼스에서 '갓 구운 복숭아'를 부제로 한 지역문화축제를 진행해 14일 막을 내린다. 이번 행사는 대학이 소재한 감곡면의 고유 자원을 학생들이 직접 문화 콘텐츠로 재해석해 지역에 환원하자는 취지로 기획했다. 12일 개막식은 류기일 극동대 총장의 대고 시타로 시작했다. 신용한 충북도지사와 조병옥 음성군수가 참석한 가운데 육군 제7군단 군악대 공연과 연극연기학과 학생들의 전통 타악 퍼포먼스가 이어졌다. 특히 류 총장은 이날 네팔 수해 복구 성금과 유학생 장학금을 전달했고, 네팔 유학생들은 전통 무용으로 화답했다. 총상금 1600만원 규모로 '전국 K-POP 태권 퍼포먼스 경연대회'와 'K-POP 댄스 경연대회'가 열렸다. AI 영상 콘텐츠 공모전에서는 미디어영상제작학과 권동현 학생 등 4명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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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 최대 연휴 '국경절', 인천공항부터 성수까지 '밀착 쇼핑 지원'
서울관광재단은 중국 국경절을 앞두고 비짓서울 중문 간체 홈페이지에서 온라인 참여형 이벤트 '나만의 서울 쇼핑 코스'를 진행한다고 14일 밝혔다. 다음달 1일부터 7일까지 이어지는 중국 최대 장기 연휴인 국경절을 맞아 방한 수요를 선제적으로 공략해 중국인 잠재 관광객의 서울 여행 관심을 높인다는 전략이다. 참여자는 간단한 질문을 통해 쇼핑 취향을 진단하고, 취향에 맞는 서울의 쇼핑 명소와 이동 방법을 추천받는다. 참여자는 실제 서울 여행을 떠나는 듯한 상황에서 4개의 질문에 답하며 자신의 쇼핑 취향을 진단하고 '나만의 서울 쇼핑 코스'를 추천받을 수 있다. 이벤트는 인천공항 도착부터 낮 쇼핑, 저녁 휴식, 밤 쇼핑까지 서울 여행의 주요 장면을 따라가며 이루어지며, 총 4개의 질문에 답하면 쇼핑 성향에 맞는 서울의 쇼핑 명소를 추천받는다. 명소는 올리브영N 성수, 더현대 서울, 북촌 설화수의 집, 무신사메가스토어 성수 등이다. 추천 결과에는 각 쇼핑 장소의 특징뿐만 아니라 대중교통을 이용해 찾아가는 방법까지 함께 제공해, 이벤트 참여 후 실제 서울 여행을 계획할 때도 활용할 수 있게 구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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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월세 상담부터 계약 현장 동행까지…중구, 대학생 '안심계약' 지원
서울 중구는 대학생 1인가구를 대상으로 '찾아가는 전월세 안심계약 상담소'를 운영한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관내 대학을 직접 찾아 전월세 계약 경험이 부족한 대학생들의 안전한 계약과 안정적인 주거 정착을 돕고자 기획됐다. 구는 오는 17일 동국대학교, 22일 숭의여자대학교에서 상담소를 운영한다. 운영 시간은 오전 11시부터 오후 3시까지이며, 중구 생활권자와 독립을 준비 중인 예비 1인가구도 상담받을 수 있다. 상담은 한국공인중개사협회의 추천을 받아 위촉된 '주거안심매니저'가 맡는다. 공인중개업 실무 경험을 갖춘 전문가로, 전월세 계약 전반에 대한 전문적인 상담을 제공한다. 개인의 상황과 필요에 맞춰 계약 시 확인해야 할 사항부터 등기부등본과 건축물대장 등 관련 서류를 살펴보는 방법까지 안내한다. 아울러 주변 환경과 입지 등을 안내하는 '주거지 탐색 상담'과, 함께 집을 살펴보는 '현장 동행 서비스'도 지원한다. 현장에 동행할 때는 주거환경과 건물 상태를 살피고, 혼자 집을 볼 때 놓치기 쉬운 위험 요소와 확인 사항까지 꼼꼼히 점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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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파구, 민선9기 첫 '구민의 날' 기념식 개최
서울 송파구는 송파문화예술회관에서 '제35회 송파구민의 날 기념식'을 개최한다고 14일 밝혔다. 송파구민의 날은 1988년 서울올림픽 개최도시인 송파의 역사와 의미를 기념하기 위해 올림픽 개막일인 9월 17일로 제정됐다. 올해로 35회를 맞는다. 오는 17일 오후 3시 송파문화예술회관에서 열리는 기념식에선 '구민대상'을 비롯해 효행, 봉사, 모범청소년, 구민화합, 교육·문화·체육, 지역경제활성화, 시민사회단체 등 8개 분야에서 개인 12명과 단체 2곳에 대한 시상식도 함께 진행한다. 올해 송파구민 최고 영예인 '구민대상'은 97세 6·25 참전유공자 최은석씨에게 돌아갔다. 최은석씨는 1929년생으로 구에 따르면 2023년부터 6·25참전유공자회 송파구지회장을 맡아 참전유공자의 명예 선양과 복리 증진에 힘써왔다.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자문위원으로도 활동하고 방송을 통해 6·25전쟁의 역사적 의미와 참전용사의 희생정신을 알리고, 호주 참전유공자 후손 방한 행사와 해외 연구기관의 6·25전쟁 연구 활동에 협조하는 등 국내외 보훈문화 확산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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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첩수리·문고리 교체도 구청서…종로구, 어르신 '그냥해드림' 운영
서울 종로구는 65세 이상 취약계층을 위해 소규모 생활 수리와 낙상 방지 물품 설치를 지원하는 종로 그냥해드림센터를 운영한다고 14일 밝혔다. 구는 소액·소규모 수리 특화 창구인 그냥해드림센터 운영하고 있다. 손볼 사람이 없어 방치된 집안의 결함을 구에서 직접 정비하고 어르신이 살던 집에서 안전하게 지내게 지원하는 사업이다. 지원 범위는 조명 교체와 경첩 수리, 문고리 교체, 방충망 보수부터 욕실·현관 안전손잡이 설치와 바닥 미끄럼방지 처리 등이다. 사업명에 '그냥'을 넣은 것도 언제든 편안히 연락하라는 의미를 담았다. 문턱과 물기 있는 타일처럼 평소 눈에 잘 띄지 않는 위험 요소를 미리 걷어내 사고 자체를 차단하는 것이 목표다. 대상은 종로구에 주민등록을 두고 실제 거주하는 65세 이상 저소득 어르신 가구다. 일반 수리는 가구당 20만원, 낙상 예방이 필요한 1인 가구는 40만원 한도에서 비용을 지원한다. 신청과 상담은 주소지 동주민센터나 종로구 어르신복지과를 통해 하면 된다. 유찬종 구청장은 "생활 속 작은 어려움까지 세심하게 살펴 주민들이 살던 곳에서 더 안전하고 편안하게 생활할 수 있도록 뒷받침하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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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빛검객 전하영·거미소녀 서채현' 서울시선수단, 아시아 정상 노린다
서울시는 시청 선수단 17명이 일본 아이치·나고야에서 열리는 아시안게임에 출전한다고 14일 밝혔다. 오는 19일부터 다음달 4일까지 일본 아이치·나고야에서 열리는 아시안게임에 시청 직장운동경기부 소속 선수 16명과 지도자 1명이 핸드볼·사이클·펜싱 등 7개 종목에 출전한다. 파리올림픽 은메달리스트 전하영 선수 등 올림픽 무대를 경험한 '베테랑' 선수부터 생애 첫 아시안게임에 출전하는 유망주까지 다양한 선수들이 태극마크를 달았다. 스포츠클라이밍 여자 리드 세계랭킹 1위 서채현, 남자 볼더링 절대 강자 이도현, 여자 스피드 종목의 간판 정지민은 전 종목에서 금메달을 노린다. 사이클에서는 2017년 한국 선수 최초 '투르 드 코리아'에서 우승한 민경호 선수가 최근 가파른 성장세를 보이는 이진구, 스피드 스케이팅 종목에서 사이클 선수로 전향해 태극마크를 단 박도영 선수도 금메달을 노린다. 펜싱에서는 2024 파리올림픽 펜싱종목 은메달리스트 전하영과 생애 첫 아시안게임 무대에 오르는 박지희, 심소은 선수가 출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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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크콘서트부터 성장 유형테스트까지…서울청년주간 개최
서울시는 청년의 날을 맞아 반포한강공원 달빛광장 일대에서 2026년 서울청년주간 행사를 개최한다고 14일 밝혔다. 청년 기본법과 서울시 청년 기본 조례에 따른 청년의 날은 매년 9월 세 번째 토요일로, 올해는 오는 19일이다. 올해 서울청년주간 슬로건은 '서울, 청년의 가능성을 열다! Unlock ∞'로, 청년의 날이 성장 분기점에 선 청년들이 자신에게 잠재된 가능성을 확인하고 성장 영역을 무한대로 확장해 나가는 계기가 된다는 의미를 담았다. 청년의 날인 19일 오후 7시부터 8시까지는 '2026년 청년의 날 기념식'이 열린다. 행사 기간 중 반포한강공원에서는 자신의 성장 유형에 따라 청년정책을 체험·탐색하며 스스로 가능성을 완성해 가는 '청년 성장 라운지', 청년의 날 전야제 '청년 나이트 피크닉' 등 프로그램도 열린다. 기념식에서는 제2회 서울특별시 청년상 시상식도 진행된다. 시는 지난 7일 제2회 서울특별시 청년상 수상자 12명로 대상 1명, 최우수상 3명, 우수상 8명을 발표했다. 대상은 가족돌봄청년 당사자로 정책 제안과 인식개선 등을 위해 힘써온 프리랜서 아나운서 이주빈씨가 받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