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정책
(종합)교육부 "부정행위, 각 대학 입학전형위원회가 결정하는 사항" 연세대학교와 서울시립대학교 수시 논술시험에서 AI(인공지능) 기능 등이 탑재된 스마트안경을 이용한 부정행위가 잇따라 적발됐지만 후속 제재는 대학마다 크게 엇갈린다. 대학별 고사는 대학수학능력시험(수능)과 달리 통일된 처리 기준이 없어 같은 부정행위라도 처분이 달라질 수 있다는 형평성 논란이 제기된다. 13일 대학가에 따르면 연세대는 지난 10일 서울 서대문구 신촌캠퍼스에서 치른 자연·통합계열 수학 논술시험 도중 감독관이 스마트안경을 착용한 수험생을 적발해 퇴실 조치를 실시했다. 연세대 내부 규정상 해당 학생은 불합격 처리될 것으로 예상된다. 연세대 '입학전형 운영에 관한 규정' 제6장은 합격자 발표 전 부정행위가 확인되면 불합격 처리하도록 하고 있다. 다만 적발된 학생의 향후 응시 자격까지 제한할지는 결론을 내리지 못했다. 연세대가 추가 제재 여부를 확정하지 못한 이유는 내부 규정에 응시 자격을 제한하는 기준이 명시돼 있지 않아서다. 다만 내부 규정은 부정행위에 대한 조사나 심사가 필요하다고 판단될 경우 입학처가 사실관계를 조사하고 사안이 중대하면 입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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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빛검객 전하영·거미소녀 서채현' 서울시선수단, 아시아 정상 노린다
서울시는 시청 선수단 17명이 일본 아이치·나고야에서 열리는 아시안게임에 출전한다고 14일 밝혔다. 오는 19일부터 다음달 4일까지 일본 아이치·나고야에서 열리는 아시안게임에 시청 직장운동경기부 소속 선수 16명과 지도자 1명이 핸드볼·사이클·펜싱 등 7개 종목에 출전한다. 파리올림픽 은메달리스트 전하영 선수 등 올림픽 무대를 경험한 '베테랑' 선수부터 생애 첫 아시안게임에 출전하는 유망주까지 다양한 선수들이 태극마크를 달았다. 스포츠클라이밍 여자 리드 세계랭킹 1위 서채현, 남자 볼더링 절대 강자 이도현, 여자 스피드 종목의 간판 정지민은 전 종목에서 금메달을 노린다. 사이클에서는 2017년 한국 선수 최초 '투르 드 코리아'에서 우승한 민경호 선수가 최근 가파른 성장세를 보이는 이진구, 스피드 스케이팅 종목에서 사이클 선수로 전향해 태극마크를 단 박도영 선수도 금메달을 노린다. 펜싱에서는 2024 파리올림픽 펜싱종목 은메달리스트 전하영과 생애 첫 아시안게임 무대에 오르는 박지희, 심소은 선수가 출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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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크콘서트부터 성장 유형테스트까지…서울청년주간 개최
서울시는 청년의 날을 맞아 반포한강공원 달빛광장 일대에서 2026년 서울청년주간 행사를 개최한다고 14일 밝혔다. 청년 기본법과 서울시 청년 기본 조례에 따른 청년의 날은 매년 9월 세 번째 토요일로, 올해는 오는 19일이다. 올해 서울청년주간 슬로건은 '서울, 청년의 가능성을 열다! Unlock ∞'로, 청년의 날이 성장 분기점에 선 청년들이 자신에게 잠재된 가능성을 확인하고 성장 영역을 무한대로 확장해 나가는 계기가 된다는 의미를 담았다. 청년의 날인 19일 오후 7시부터 8시까지는 '2026년 청년의 날 기념식'이 열린다. 행사 기간 중 반포한강공원에서는 자신의 성장 유형에 따라 청년정책을 체험·탐색하며 스스로 가능성을 완성해 가는 '청년 성장 라운지', 청년의 날 전야제 '청년 나이트 피크닉' 등 프로그램도 열린다. 기념식에서는 제2회 서울특별시 청년상 시상식도 진행된다. 시는 지난 7일 제2회 서울특별시 청년상 수상자 12명로 대상 1명, 최우수상 3명, 우수상 8명을 발표했다. 대상은 가족돌봄청년 당사자로 정책 제안과 인식개선 등을 위해 힘써온 프리랜서 아나운서 이주빈씨가 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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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세청, '반도체 냉각가스 압력조절기' 등 9건 품목분류 변경…신속통관 지원
관세청은 최근 개최된 '2026년 제5회 관세품목분류위원회'에서 반도체 제조공정용 가스압력 자동 조절 물품 등 총 9건에 대한 품목분류를 조정한 '수출입물품 등에 대한 품목분류 변경고시'개정안을 14일 관보에 게재했다. 먼저 반도체 제조공정에서 사용되는 가스의 압력을 자동으로 조절하는 물품을 기존 3%의 관세가 적용되던 '유량자동조절기(제9032. 89-4091호)'가 아닌 무관세 적용의 '매노우스타트(압력자동조절기. 제9032. 20-0000호)'로 변경했다. 실제 주된 기능이 가스의 유량 조절이 아닌 압력 조절이라고 판단했다. 이번 결정은 하나의 물품에 여러 종류의 센서가 장착되어 있더라도 단순히 센서의 종류나 구성만으로 판단하지 않고 물품의 작동원리와 실제 주된 기능을 종합적으로 확인해야 한다는 점을 보여주는 사례다. 이를 통해 반도체 장비 업계의 품목분류 분쟁을 예방하고 신속한 통관을 지원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또 기계적으로 인발한 유리 장섬유를 5~10cm 크기로 절단한 뒤 무작위로 배열·적층하고 바늘로 섬유를 얽어 결속하는 니들펀칭방식으로 결속한 유리섬유 시트를 직물이 아닌 '기계적으로 접착한 유리섬유 매트(제7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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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시, '작은 아이디어, 큰 변화' 생활밀착형 아이디어 공모
전남광주 목포시가 시민의 일상 속 불편을 해소하고 체감도 높은 정책을 발굴하기 위해 '작은 아이디어, 큰 변화' 생활밀착형 아이디어 공모전을 개최한다고 14일 밝혔다. 공모기간은 다음달 2일까지이며 목포 시정에 관심 있는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공모 분야는 △생활불편 개선 △행정서비스 개선 △안전·환경 개선 △예산절감·업무효율 △지역활력 제고 등 5개 분야다. 일상생활 속 불편사항, 행정서비스 개선, 생활안전·환경, 불필요한 행정절차 개선, 골목상권·관광·문화·청년 등 지역에 활력을 더할 아이디어를 제안하면 된다. 참여는 국민생각함에서 '목포시'를 검색하거나 네이버폼, 이메일로 온라인 접수할 수 있고 우편·팩스·방문 접수도 가능하다. 접수된 제안은 주무부서 검토와 제안심사위원회 심사를 거쳐 선정하며 결과는 오는 11월 중 목포시 누리집에 공개하고, 수상자에게 개별 통보한다. 선정된 아이디어는 시정에 반영해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정책으로 구체화할 계획이다. 자세한 사항은 목포시 누리집 고시공고를 확인하거나 목포시 기획예산과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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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플루엔자 유행에 서울 어린이·고령자, 주소지 상관없이 무료 접종
질병관리청이 '인플루엔자 유행주의보'를 발령한 가운데 서울시는 등록 주소지와 상관없이 어린이와 임신부를 시작으로 무료 예방접종을 시행한다고 14일 밝혔다. 국가 사업으로 진행되는 무료 예방접종은 주소지 상관없이 전국의 가까운 접종 기관에서 진행하며 65세 이상 어르신도 연령별 일정에 따라 순차 접종한다. 접종은 오는 21일 인플루엔자 백신 2회 접종 대상 어린이와 임신부부터 시작한다. 어린이 중 1회 접종 대상자는 오는 28일부터 접종할 수 있으며, 접종기간은 모두 내년 4월 30일까지다. 2회 접종 대상은 생후 6개월 이상 9세 미만 어린이 중 인플루엔자 예방접종을 처음 받거나 과거 접종력이 충분하지 않은 경우로, 최소 4주 간격으로 2회 접종한다. 이번 절기부터 어린이 국가예방접종 지원 대상이 기존 13세에서 14세까지 확대된다. 2012년 1월1일생부터 지난 8월 31일 이후 출생자는 무료로 인플루엔자 예방접종을 받을 수 있다. 65세 이상 어르신은 연령별로 75세 이상은 오는 10월 12일, 70~74세은 같은달 15일, 65~69세는 19일부터 접종을 시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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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0억 규모 '반도체 R&D' 역량…한국공학대 'KPCA 2026' 참가
한국공학대학교는 공동기기원이 최근 인천 송도컨벤시아에서 열린 'KPCA Show 2026'에 참가해 반도체 기판·패키징 분야의 연구·장비 인프라와 기업 기술지원 역량을 알렸다고 14일 밝혔다. TU리서치파크에 약 260억원 규모의 첨단 장비와 전문 인력을 구축한 공동기기원은 기업의 인공지능(AI) 기반 자율제조 전환(AX)과 디지털 전환(DX)을 돕는 기술지원 거점이다. 이번 전시회에서는 기업이 자체 수행하기 어려운 제품 개발과 공정 개선을 돕기 위해 R&D 전주기 통합지원서비스를 선보였다. 통합지원서비스는 △공정혁신시뮬레이션센터 △첨단반도체패키지·PCB센터 △융복합시험분석센터를 연계해 이뤄진다. 제품 제작 전 시뮬레이션으로 성능을 예측·검증하고, 4㎛(마이크로미터) 피치급 초미세회로 및 직경 20㎛급 마이크로비아 가공 등 첨단 패키징 공정 개발을 지원한다. 이어 집속이온빔 주사전자현미경(FIB) 등 첨단 장비로 미세 구조와 불량 원인을 정밀 분석해 시제품 제작부터 신뢰성 평가까지 원스톱으로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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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추석 장바구니 부담 던다…할인·환급에 주차 무료까지
경기 광주시가 추석 명절을 앞두고 치솟는 장바구니 물가를 잡고 전통시장 상권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한 종합대책을 가동한다고 14일 밝혔다. 온누리상품권 환급과 지역화폐 캐시백 등 경제적 혜택을 늘리고, 명절 연휴 기간 주차 편의를 확대했다. 시는 오는 16일부터 20일까지 경안시장에서 '농축수산물 온누리상품권 환급 행사'를 진행한다. 농축산물과 수산물을 구매한 뒤 영수증을 지참해 중앙광장 환급 부스를 찾으면 구매 금액에 따라 1인당 최대 2만원(농·수산물 각각 최대 2만 원)을 온누리상품권으로 돌려받을 수 있다. 결제 수단별 혜택도 커진다. 같은 기간 디지털 온누리상품권의 충전 할인율은 기존 7%에서 10%로 오르며, 월 구매 한도는 100만원에서 120만원으로 상향한다. 지역화폐인 광주사랑카드는 다음달 3일까지 '추석 명절 적립금 행사'를 연다. 상시 충전 혜택 8%(최대 4만원)에 결제액의 12%를 추가 환급해 기간 내 최대 10만원의 혜택을 제공한다. 전통시장을 찾는 방문객들의 주차 문제도 해소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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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왕시 '똑버스' 경기도 평가 1위…34개사 중 최고점
경기 의왕시 초평지역에서 운행 중인 수요응답형 버스 '똑버스'가 경기도 서비스 평가에서 1위에 올랐다. 시는 초평지역 똑버스 운수사인 삼영운수가 '2026년 경기도 똑버스 운송사업자 서비스 평가'에서 도내 34개 운수사 중 종합 1위(A등급)를 차지했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평가는 이용자 서비스 증진(70점), 사고관리(30점), 운수종사자 처우개선(감점 10점) 등 3개 분야 7개 항목을 기준으로 진행됐다. 의왕 똑버스는 총점 99. 14점을 기록했다. 세부적으로 '이용자 서비스 증진' 분야에서 69. 14점을 받았다. 여객법 준수, 운행관리 실태, 운수종사자 서비스 관리 등 주요 항목에서 모두 만점을 기록했다. '사고 관리' 분야 역시 교통사고 지수, 운수종사자 교육 실적, 차량 관리 등 전 항목에서 감점 없이 30점 만점을 받았다. 의왕 똑버스는 지난해 6월 도입됐다. 대중교통 이용이 불편한 초평동을 중심으로 왕송호수공원과 의왕역을 잇는 구간에 2대가 배치됐다. 스마트폰 앱 '똑타'나 콜센터로 호출하면 실시간 수요에 맞춰 노선을 유동적으로 운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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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돗자리 펴고 뜨개질 어때?" 경기관광공사 여주 '강천섬 느림랜드' 운영
경기도와 경기관광공사가 올가을 여주 강천섬에서 피크닉과 뜨개질을 결합한 이색 로컬관광 콘텐츠 '강천섬 느림랜드'를 운영한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2026 경기 로컬관광 콘텐츠 발굴 및 지원사업' 공모에서 선정돼 마련했다. 바쁜 일상에서 벗어나 강천섬의 자연환경 속에서 천천히 머물며 휴식을 즐기는 체류형 관광을 목표로 한다. 여주의 주요 관광자원과 연계해 방문객의 체류시간을 늘리고 지역 경제를 활성화하려는 취지다. 오는 19일부터 11월1일까지 '느림랜드 피크닉키트 대여 서비스'를 진행한다. 방문객은 피크닉 세트와 뜨개질 세트, 여주 특산품을 활용한 식음료가 포함된 키트를 대여해 사전 준비 없이 강천섬에서 여유로운 시간을 보낼 수 있다. 10월31일부터 11월1일 양일간은 '느림랜드 페스티벌'이 열린다. 뜨개인들이 참여하는 '뜨개대회'를 비롯해 미션형 레이스인 '뜨개런', 음악과 함께하는 '뜨개콘서트', '토크콘서트' 등 '느림'을 주제로 한 다양한 행사가 펼쳐진다. 이어 11월7일부터 8일까지는 일반 방문객을 위한 체험존을 운영해 축제 열기를 이어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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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청, 추석 앞두고 건설현장 체불 및 안전점검 실시
행정중심복합도시건설청은 추석 명절을 앞두고 오는 23일까지 '건설현장 대금 체불점검'을 실시한다고 14일 밝혔다. 행복청 발주현장 4개소를 대상으로 하도급 및 건설기계 대금과 근로자 임금 등이 적절하게 지급되고 있는지를 점검한다. 체불이 있는 경우 추석 연휴 전까지 전액 지급될 수 있도록 건설사들을 독려할 방침이다. 행복도시 예정지역 내 19개 건설현장을 대상으로 일제 안전점검 및 환경정비도 실시한다. 귀성객과 시민들의 통행 불편을 줄이기 위해 현장 주변도로 등에 방치돼 있는 자재와 쓰레기를 정비한다. 가설울타리와 낙하물 방지망 등 안전시설물의 결속 상태도 점검해 연휴기간 발생할 수 있는 안전사고를 사전 예방할 계획이다. 정래화 사업관리총괄과장은 "건설근로자와 하도급 업체가 체불 걱정 없이 풍요로운 한가위를 보낼 수 있도록 공사대금 조기 집행을 적극 독려할 것"이라며 "행복도시를 찾는 귀성객과 시민들이 안전하고 쾌적하게 이동할 수 있도록 건설현장 관리에도 만전을 기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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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공항 중심 5대 메가 관광권' 2곳 선정…초광역 관광 거점 구축
경북도는 문화체육관광부 주관 '지방공항 중심 5대 메가 관광권' 육성 사업에 김해공항권(부산·경주·울산·거제·통영)과 대구공항권(대구·안동·경주) 등 2개 관광권이 선정됐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선정으로 도는 대구와 부·울·경을 아우르는 초광역 관광 생태계를 확보하게 됐다. 전국에서 유일하게 복수 지정된 경주시는 두 공항의 내륙·해양 관문 수요를 동시에 수용하며 글로벌 관광 특구로서의 위상을 올린다. 안동시는 전통문화유산과 한류를 결합한 'K헤리티지' 중심도시로 도약할 발판을 마련했다. 포항시는 영일만항 개항 시점(2028년)에 맞춰 크루즈 연계 사업을 차년도 과제로 추진할 계획이다. 다. 도는 내년부터 총 935억원(국비 659억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본격적인 추진에 나선다. 박찬우 도 문화관광체육국장은 "관계 기관과 협업해 중장기 실행계획을 수립하고 지역 유네스코 유산과 K컬처를 연계한 대한민국 대표 '관광 골든 루트'를 완성할 방침"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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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에 뜬 '안산형 스마트시티'… 안산시 'WSCE 2026' 참가
경기 안산시가 지난 9일부터 11일까지 부산 벡스코에서 열린 '2026 월드 스마트시티 엑스포(WSCE)'에 참가해 첨단기술을 접목한 미래 도시 모델을 선보였다고 14일 밝혔다. WSCE는 국내외 도시와 기업이 AI(인공지능), 모빌리티 등 미래도시 기술과 정책을 공유하는 국제행사다. 시는 '시민의 일상을 연결하고, 도시의 미래를 혁신하는 포용형 스마트도시'를 주제로 안산관을 운영했다. 안산관은 현재 추진 중인 '강소형 스마트도시 조성사업'을 전면에 내세웠다. 자율주행셔틀, 통합이동서비스(i-MaaS), AI 도로위험 탐지, 도시데이터 플랫폼 등 시민 생활과 밀접한 스마트서비스를 집중적으로 전시했다. 첨단기술을 교통, 안전 등 일상과 연결해 도시문제를 해결하는 안산형 모델을 알리는 데 주력했다. 관람객을 위한 체험형 공간도 마련됐다. 안내로봇과 휴머노이드 로봇 시연 프로그램 등을 통해 안산시의 정책과 서비스를 직관적으로 전달했다. 이와 함께 안산사이언스밸리(ASV) 일원 경제자유구역 지정 추진, 수소도시, 로봇산업, 안산선 지하화 등 시의 주요 미래 성장사업을 소개하며 도시 경쟁력 홍보에 나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