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정책
'지하철 관제시스템' 전기회로식에서 LTE 통신 방식으로 변경 도시철도 신호체계, ATP서 CBTC(무선통신방식) 변경 검토 2032년 우이신설선 시작으로 2·9호선 도입 검토 도입 시점·소요 예산·재원조달 방식 등 검토 중 지난 6일 오세훈 서울시장이 성동구 서울교통공사 제2관제센터를 방문했다. 서울지하철 교통통제 및 관제센터는 국가 중요 시설이다. 국정원법 등 관련 법령에 따라 공개가 제한된다. 시설 내부로 들어서면 서울지하철 5~8호선의 이동 상황을 한눈에 파악할 수 있다. 역사 내 CC(폐쇄회로)TV도 연동돼 승강장이나 환승통로의 혼잡도도 실시간으로 볼 수 있다. 벽면을 가득 채운 상황판과 모니터에 나타나는 호선별 이동 정보 등은 모두 국정원법에 따른 보안 사항으로 외부 공개가 제한된다. 근무자의 얼굴과 이름 역시 보안사항이다. 국정원법의 보호를 받는 보안시설에 오 시장이 기자단과 함께 방문한 이유는 CBTC(무선통신기반 열차제어시스템)의 효율성을 보고 받기 위해서다. 서울 지하철의 이동 현황과 역사 내 상황을 실시간으로 관제하는 장소에서 서울교통공사 종합관제단장의 현장 보고가 이어졌다. 국내 도시철도는 신호제어 방식으로 궤도회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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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만명 태운 '경기도 복지택시'…버스요금 가격으로 이동권 확대
경기도 수요응답형 복지택시 이용자가 지난해 처음으로 100만명을 넘어섰다. 26일 경기도에 따르면 지난해 '수요응답형 복지택시' 이용자가 105만6054명을 기록했다. 2015년 2만6858명과 비교하면 10년 만에 39배 증가한 수치다. 참여 마을도 88개에서 867개로 9. 8배 늘었다. 수요응답형 복지택시는 버스 노선이 부족하거나 배차 간격이 긴 농촌·산간 지역, 도심 외곽 등을 대상으로 운영한다. 이용자는 시군이 정한 버스요금 수준인 1000~2000원만 부담하고 나머지 택시요금은 국비·도비·시군비 보조금으로 지원한다. 이 제도는 고령자와 교통약자의 병원 진료, 장보기, 관공서 방문 등 생활 필수 이동을 지원해 교통 사각지대 해소에 기여한다. 승객이 줄어드는 평일 낮 시간대 수요를 보완하고, 호출 기반 운영으로 공차 운행 부담을 줄여 택시업계에도 도움이 된다. 도는 올해 관련 사업에 총103억1600만원을 투입한다. 도와 시군이 운영하는 경기복지택시에 15억4800만원, 국토교통부와 시가 운영하는 공공형택시에 78억원, 농림축산식품부와 군이 운영하는 농촌형택시에 9억6800만원을 지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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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명대, 교육부 '교육국제화역량 인증대학' 선정...인증 기간 4년
상명대학교는 최근 교육부가 실시한 '교육국제화역량인증제'(IEQAS) 평가에서 교육국제화역량 인증대학으로 선정됐다고 26일 밝혔다. 인증 기간은 다음달부터 2030년 2월까지다. 교육국제화역량 인증제는 정부가 우수 외국인 유학생 유치 및 관리 역량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인증을 부여하는 제도다. △재학생 충원율과 중도탈락률 △불법체류율 관리 △학업지원 체계 △유학생 취업·진로지원 등 대학 역량과 직결된 정량·정성적 지표를 평가한다. 상명대는 한국어 교육과정, 문화체험 프로그램, 맞춤형 서비스 등 외국인 유학생의 학업과 적응을 돕는 관리 체계의 우수성을 인정받았다. 인증 대학에는 △외국인 유학생 비자 발급 심사 절차 완화 △정부초청장학금(GKS) 수학 대학 선정 우대 △해외 한국유학박람회 참여 우대 등의 혜택이 주어진다. 이준영 대외협력처장은 "상명대의 우수한 유학생 관리 역량을 입증했다"며 "외국인 유학생 지원체계를 강화하고, 유학생 전담 학과를 확대하는 등 시스템을 확장하겠다. 유학생의 안정적인 학업과 생활을 위한 환경을 조성해 글로벌 시대에 맞는 혁신 인재를 배출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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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채용 승부수'…경기도일자리재단, AI 면접·멘토링 전방위 지원
경기도일자리재단(이하 재단)이 '경기청년 맞춤형 채용지원 서비스' 2026년 1기 참여자를 모집한다고 26일 밝혔다. 모집 대상은 공고일 기준 경기도에 거주하는 18세 이상 39세 이하 미취업 청년 150명이다. 취업 준비 과정에서 방향 설정과 전략 수립에 어려움을 겪는 청년에게 직업상담사를 1대1로 매칭해 개인별 취업 준비 상황을 진단하고 맞춤형 컨설팅한다. 또한 이력서·자기소개서 첨삭, 면접 코칭, 취업 특강, 면접 캠프, AI 모의면접, 전·현직자 멘토링 등 실전 중심 프로그램에 참여할 수 있다. 직업상담사의 밀착 관리로 취업 준비 전 과정을 점검하고 채용 전형 대응 능력을 강화할 수 있다. 참여를 원하면 3월 4일부터 18일 오후 5시까지 잡아바어플라이 누리집을 통해 온라인 신청하면 된다. 선착순 접수로 모집 인원이 채워지면 조기 마감한다. 자세한 내용은 경기도일자리재단 융합사업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이 사업은 2016년 시작됐다. 지난해에는 참여자 450명 중 371명이 취업에 성공해 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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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30년까지 전국 국립 초·중등학교에 태양광 설치한다
정부가 2030년까지 전국 국공립 초·중등학교에 단계적으로 태양광 발전 설비를 확충하고 기후·생태전환교육과 연계하는 '햇빛이음학교' 사업을 추진한다. 학교 전기 사용량 증가에 대응하고 온실가스 감축을 위한 것이다. 교육부는 올해 시범사업으로 특별교부금 433억원을 사용해 260교에서 학교 전기 사용량의 일부를 태양광 발전으로 대체한다고 26일 밝혔다. 학교별로 50kW(키로와트) 내외이며 단순병렬방식이다. 태양광 패널의 크기는 약 4m(미터)X40m다. 공간재구조화, 학교복합시설 등 개별사업 준공분(140교)을 포함하면 총 400교에 태양광 설비가 확충된다. 태양광설비는 현재 전체 국공립 초·중등학교 1만315교 중 약 34. 6%(3566교)에 보급돼 있다. 시범 사업 후 설치가 곤란한 소규모학교와 노후학교(2371교)를 제외하고 순차적으로 전체 국공립 초·중등학교에 태양광 발전 설비를 갖출 계획이다. 50kW용량의 태양광 설비 설치 시, 학교당 연간 68MWh(메가와트시)를 발전해 1000만원 상당의 전기요금 절감 효과가 있을 것으로 추정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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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흥시 지역경제 판 키운다…'신규 일자리 창출·AI제조 혁신' 총력
경기 시흥시가 2026년 민생 안정과 미래 산업 육성을 양축으로 한 경제 활성화 정책을 가동한다고 26일 밝혔다. 시는 일자리 확대, 노동정책 강화, 산업 생태계 고도화 등 전방위 경제 정책을 추진한다. ◇일자리확대=올해 2만8000여개 신규 일자리를 창출한다. 상반기 중 민선8기 공약인 11만2400개 일자리 목표를 달성할 계획이다. 청년·중장년·여성·이주민 등 계층별 맞춤형 지원을 강화한다. '청년 엔지니어 육성 사업'을 지속해 제조업 인력난 해소와 기술 인재 양성에 나선다. '경기도 미래기술학교'는 AI 자격 과정 신설 등 4개 교육과정으로 확대한다. 장기 미취업 청년을 위한 '청년도전지원사업'도 규모를 늘린다. 중장년층은 시흥시중장년센터를 통해 직업 역량 교육과 인생 재설계 상담을 지원한다. 결혼이민여성은 맞춤형 취업 설계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경력 보유 여성은 고부가가치 분야 실무 훈련을 집중 지원한다. ◇노동정책 강화=시는 올해 노동지원과를 신설했다. 노사민정 협력 체계를 공고히 하고, 노동 인권 보호를 위한 기본계획을 수립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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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 목소리 교육에 담는다" 충북보과대, RISE 피드백 데이 성료
충북보건과학대학교 RISE사업단이 지난 25일 충북지방중소벤처기업청 대강당에서 중소기업융합충북연합회와 함께 '거버넌스 구축 및 RISE 사업 Show & Feedback Day' 행사를 열었다고 26일 밝혔다. 이날 행사는 교육부와 충북도가 추진하는 RISE 사업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대학이 수행한 산학협력 성과를 지역 사회, 기업과 공유하고 현장의 목소리를 교육 과정에 반영하는 것이 목표다. 행사에는 강석규 충북보건과학대 대외부총장과 김강용 중소기업융합충북연합회장을 비롯해 지역 기업 관계자, 교직원 등 100여명이 참석했다. 행사를 주관한 AI-CARE센터는 기업인들이 대학 교육 프로그램에 대해 직접 의견을 제시하는 피드백 절차를 핵심으로 내세웠다. 세부 프로그램은 △RISE 사업 운영 목적 및 방향 공유 △AI 기반 기업·지역사회 교류 성과 발표 △현장 전문가 특강 등으로 구성됐다. 연사로 나선 김상기 경제학 박사와 하승한 공학 박사는 AI 기술을 활용한 산학 협력 모델, 지역 혁신 방안을 제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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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천대 '2025 동계 시냅스포럼' 성료...AI 교육·연구 혁신 성과 공유
가천대학교가 지난 25일 교내 비전타워 가천컨벤션센터에서 '2025 동계 시냅스포럼'을 개최했다고 26일 밝혔다. 시냅스포럼은 교수들이 대학 발전을 위한 혁신 아이디어를 직접 제안하고 공유하는 협력의 장이다. 명칭은 신경 신호를 전달하는 연결 부위인 '시냅스'에서 착안했다. 2019년부터 연 2회 열리고 있으며 구성원 참여에 기반한 대학 혁신 플랫폼으로 운영되고 있다. 이날 행사는 '2025 하계 시냅스포럼 실행 계획 중간성과 발표'를 주제로 열렸다. 최미리 수석부총장을 비롯한 교무위원과 신진·신임 교원 등 140여명이 참석했다. 조별 토의로 시작한 포럼은 △개회사 및 신임 교원 소개 △조별 발표 △연구력 향상 특강 △총평 및 시상식 순으로 이어졌다. 교원들은 10개 조로 나뉘어 지난해 하계 포럼에서 수립한 계획의 중간 성과를 발표했다. 주요 발표 주제는 △AI 기반 교육 혁신 △연구력 향상 방안 △신임 교원 자기설계 및 역량 강화 전략 △융합 연구와 학문 교류 △대외협력을 통한 대학 혁신 및 홍보 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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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란도트' 100주년 기념 무대 계명대서 열린다...4개국 13개 대학 참여
계명대학교가 오페라 '투란도트' 100주년을 기념하는 국제 협업 프로젝트에 국내 대학 중 유일하게 참여해 다음달 12~13일 교내 계명아트센터에서 기념 공연을 개최한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무대는 자코모 푸치니 서거 100주년과 '투란도트' 초연 100주년을 맞아 추진하는 프로젝트로, 유럽연합(EU)으로부터 기금을 지원받아 진행하는 최초의 공연이다. 계명대는 창립 127주년과 계명아트센터 재개관을 기념하기 위해 이번 공연을 기획했다. 12일과 13일 오후 7시30분 2회에 걸쳐 콘서트를 연다. 계명대와 이탈리아 베르디국립음악원이 공동 주최하며, 한국 공연은 계명대가 주관한다. 프로젝트에는 이탈리아 밀라노·피렌체·모데나·파르마·토리노 등 10개 대학을 포함해 한국 계명대, 미국 조지아대, 중국 항주대 등 4개국 13개 대학이 참여한다. 성악가와 지휘자, 편곡자 선발부터 무대·의상 제작, 공연 기획까지 전 과정을 공동 추진하며, EU의 코로나19 회복 프로그램 기금을 지원받는다. 출연진은 계명대 음악공연예술대학 관현악과와 성악과 재학생·졸업생 200여명, 베르디국립음악원 재학생·졸업생 30여명, 스태프 20여명 등으로 구성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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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산부 먼저"…부천시, 은행·백화점까지 민·관 협력 모델 구축
경기 부천시가 임산부가 일상에서 체감할 수 있는 우선이용 환경 조성에 나선다고 26일 밝혔다. 시는 지난 25일 유관기관과 '맘편한 임산부 우선이용 제도'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저출산 대응과 임산부 안전·편의 증진을 위한 민관 협력 체계를 구축했다. 금융·유통·공공기관에서 임산부 우선창구와 패스트트랙을 운영, 임산부의 대기 부담과 이동 불편을 줄인다. 이번 협약에는 NH농협은행 부천시지부, IBK기업은행 인천동부지역본부, 부천제일새마을금고, 부천소망신협, 롯데백화점 부천 중동점, 안스베이커리, 부천우체국, 부천세무서 등이 참여했다. 기관 특성에 맞춰 임산부 우선창구와 우선배려 서비스를 적용한다. 농협 48개 지점, 기업은행 18개 지점, 부천제일새마을금고 5개 지점, 부천소망신협 등 금융기관과 부천우체국, 부천세무서는 임산부 우선창구를 운영한다. 롯데백화점 부천 중동점 내 안스베이커리는 임산부 우선구입·우선계산 서비스를 도입한다. 시는 현재 3개 구청과 37개 동 행정복지센터, 보건소 등에 우선배려창구를 운영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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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콘진, 생성형 AI 입은 가상융합 실증 지원…최대 5000만원까지
경기콘텐츠진흥원(이하 경콘진)이 생성형 AI와 가상융합 기술을 결합한 콘텐츠 실증 지원에 나선다고 26일 밝혔다. 경콘진은 도내 가상융합산업 활성화를 위한 '가상 융합 서비스 실증 지원' 사업 참여 기업을 오는 3월16일까지 모집한다. 이번 사업은 중·대기업과의 협업을 통해 수요 맞춤형 기술 제작과 실증(PoC)을 지원하는 프로그램이다. 모집 분야는 △자유과제 1개사(최대 5000만원) △고도화 지원 1개사(최대 3000만원) 등 2개다. 자유과제는 생성형 AI와 가상융합 기술을 활용한 신규 콘텐츠·서비스 개발을 대상으로 한다. 고도화 지원은 기존 시장에 출시된 콘텐츠와 서비스의 성능 개선과 기능 확장을 돕는다. 중·대기업 협업 모델은 3월 중순 별도 모집할 예정이다. 특히 고도화 지원 분야는 2025년 경콘진 제작지원 사업 수혜 기업도 기존 과제로 다시 참여할 수 있도록 문호를 열었다. 단발성 지원에 그치지 않고, 시장 안착과 사업 확장을 연속적으로 지원하겠다는 취지다. 지원 대상은 가상융합 분야 콘텐츠·서비스를 제작하는 도내 중소기업과 스타트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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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복·체육복이면 충분...장롱 속 등골브레이커 '정장형 교복' 사라지나
이재명 대통령이 '비싼 교복'을 지적한 가운데 정부가 정장형 교복 폐지를 유도하는 방안을 내놓았다. 정부 차원에서 정장형 교복 폐지를 공식 정책 방향으로 제시한 건 이번이 처음이다. 또 학원비 안정을 위해 고액 학원을 중심으로 특별점검에 착수하고 교습비를 초과징수한 학원에 대해선 처벌을 강화하기로 했다. 교육부는 26일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민생물가 특별관리 관계장관 태스크포스(TF) 회의'에서 교복 가격 점검 결과와 개선 방안을 발표했다. 우선 정장형 교복을 생활복·체육복 등 활동성이 높은 형태로 전환을 권고한다. 가격이 높고 착용 빈도가 낮은 정장형 대신 일상적으로 활용 가능한 품목 위주로 교복을 구성해 학부모의 교복 구매 부담을 덜겠다는 취지다. 현재 각 시·도교육청은 조례에 따라 34만원 안팎의 교복비를 지원하고 있으나, 정장형 외에 체육복과 생활복을 추가로 구입해야 해 지원금만으로는 충분치 않다는 지적이 이어졌다. 특히 정장형 교복은 입학식·졸업식 등 특정 행사에만 착용하는데도 반드시 구매해야 하는 품목으로 지정하는 학교가 적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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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세훈, 한강버스엔 자신감·따릉이 정보유출엔 사과
오세훈 서울시장은 한강버스와 관련해 "4계절이 지나 올 가을쯤 되면 아마 정당한 객관적 평가가 나올 거라 기대한다"고 자신감을 나타냈다. 공공자전거 따릉이 회원정보 유출 사건과 관련해서는 "총책임자로서 서울시 산하 단체에서 생긴 일이라 제 책임하에 있다"고 말했다. 오 시장은 25일 서울시의회 제334회 임시회 시정질문에서 홍국표 시의원(국민의힘·도봉2)이 전날 열린 '한강버스 글로벌 인사이트 포럼'을 언급하며 한강버스 운영 방향과 재정 지속가능성 등을 묻자 이같이 답했다. 그는 "워낙 다종다양한 의견 개진이 있어서 방대한 시행착오에 관한 정보를 얻었다"며 "강이라는 환경은 기후·지형 조건이 도시마다 달라 맞춤형 노하우는 시행착오를 겪는 기간이 지나야 안정적인 교통수단으로 기능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타본 분이 50만명에만 이르면 경험에서 나오는 평가가 미래를 결정하는 역할을 하게 될 것"이라며 "한강이 가진 자산적 가치가 매우 높아 한강버스가 서울을 대표하는 브랜드 이미지 창출에 결정적 기여를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