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정책
경찰청 조사실 등 필요 면적 확인…"청사 신축 전 기초자료 조사 단계" 정부가 2차 중앙행정기관 세종 이전 대상 44개 기관에 대한 현장 실사를 끝냈다. 경찰청 등 기관별로 필요한 특수시설과 공간 규모를 직접 확인하는 것으로 향후 청사 신축 등에 필요한 기초자료를 확보하기 위한 조치다. 28일 관계부처에 따르면 행정안전부 등은 최근 일주일간 세종 이전 대상 44개 기관을 대상으로 현장 실사를 진행해 지난 27일 마무리했다. 지난 13일 이전 대상 기관과 단계별 이전 계획을 발표한 직후 기관별 시설 현황과 공간 수요를 확인하는 작업에 들어간 것이다. 이번 실사는 청사 신축에 필요한 면적과 기관별 특수시설 수요를 파악하는 데 중점을 뒀다. 특수시설은 일반 사무실과 달리 기관 고유의 업무를 수행하기 위해 별도로 마련하는 공간을 말한다. 행안부는 기관별 업무 특성에 따라 필요한 시설의 종류와 규모를 현장에서 확인했다. 행안부 관계자는 "청사 신축을 위해 필요한 면적이나 특수시설 같은 것들을 조사하기 위해 현장 확인을 간 것"이라며 "경찰청을 비롯해 이전 대상 44개 기관 전체를 대상으로 진행했다"고 말했다. 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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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더불어민주당 부산시당 당정협의…현안·국비확보 논의
부산시와 더불어민주당 부산시당이 9일 당정협의회를 열고 시정 당면 현안과 내년도 국비 확보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전재수 부산시장, 보좌진, 실국본부장과 박홍배 부산시당위원장, 지역위원장 등은 부산의 새로운 도약을 이끌기 위해 당정 공조 체제를 구축하고 주요 당면 현안 해결과 내년도 국비 확보에 총력을 다하기로 했다. 양측은 △공공기관 2차 지방이전 추진 △가덕도신공항 적기 개항 △침례병원 공공병원화 △안전한 먹는 물 공급체계 구축 등 9개 현안의 해결 방안을 집중적으로 논의했다. 현안별 실행방안을 구체화하고 해결을 위한 당정 협력을 이어갈 계획이다. 내년도 주요 국비사업 확보 방안도 논의했다. 내년도 주요 국비사업은 △국립양자혁신센터 설립 △피지컬AI 기반 지역돌봄 연계 토탈케어 AX플랫폼 △블록체인 창의지구 조성 △해양항만 AX 실증센터 구축·운영 ·차세대 전력반도체 생산플랫폼 구축 ·AI 기반 생체재료 공정혁신 융합지원센터 기반구축 등 17개이다. 박 시당위원장은 "해양수도 부산이라는 시정 비전을 든든히 뒷받침하기 위해 내년 국비확보과제를 꼼꼼히 살피겠다"라며 "당과 시가 원팀으로 움직여 흔들림 없이 부산의 발전과 시민의 삶을 위해 전력을 다하겠다"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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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양시 "춤·영화·놀이의 융합"…안양춤축제 오는 18일 막 올린다
경기 안양시는 지역 대표 문화관광축제 '2026 안양춤축제'가 이달 18일부터 20일까지 사흘간 평촌중앙공원과 삼덕공원 일원에서 열린다고 9일 밝혔다. 안양시와 안양춤축제추진위원회가 주최하고 안양문화예술재단이 주관하는 이번 축제는 '춤으로 떠오르는 안양 - 걷고, 달리고, 춤추자!'를 슬로건으로 내걸었다. 관람형 행사를 넘어 시민이 축제 공간 곳곳을 직접 누비며 참여하는 융합형 콘텐츠로 구성했다. 올해 축제장은 프로그램 성격에 따라 댄스존·놀이존·무비존 등으로 세분됐다. 평촌중앙공원 댄스존에서는 시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랜덤플레이댄스와 셔플댄스 버스킹이 진행되며, 중앙분수대 놀이존에서는 가족 단위 방문객을 위한 체험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올해는 춤과 영화를 접목한 시도가 눈에 띈다. 18일 삼덕공원에서는 '댄스무비데이'가 열려 영화 상영과 연계 공연이 진행되며, 평촌중앙공원 배드민턴장 무비존에서는 영상과 춤이 결합한 색다른 무대가 마련된다. 시민이 주체가 되는 경연 및 참여 프로그램이 확대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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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병택 시흥시장 "학교와 지역 동반 성장…지속 가능한 교육생태계로"
경기 시흥시가 경기도교육청 및 시흥교육지원청과 손잡고 일반행정과 교육행정 간 장벽을 허무는 밀착형 상생협력 체계 구축에 나섰다. 시는 9일 오산시 원동초등학교 스포츠센터에서 개최된 '벽깨기 협약식'에 참석해 경기도교육청 및 시흥교육지원청과 공동 비전을 선포하고 세부 협력 방안에 합의했다. 이번 협약은 경기도 내 31개 시·군과 25개 지역교육청이 참여해 교육과 지자체 행정 간 단절을 해소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안민석 경기도교육감, 추미애 경기도지사, 최교진 교육부 장관을 비롯해 지자체장과 교육장 등 주요 관계자들이 다수 참석했다. 시는 이번 행사에서 경기도 내 31개 시·군 중 유일하게 우수사례 발표 지자체로 선정돼 지난 16년간 일궈낸 교육자치 모델을 공개했다. 발표자로 나선 임병택 시장은 △마을교육공동체에서 확장된 마을교육특구 지정 △학교 공간을 주민과 공유하는 학교복합시설 '너나들이' △지역 산업·대학 연계 맞춤형 진로교육 등 시흥의 대표적인 행정 유연화 및 협력 사례 3가지를 소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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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연금, 노인인력개발원과 손잡고 퇴직자 일자리 만든다
국민연금공단은 한국노인인력개발원과 국민연금 퇴직자의 전문성과 경험을 노인 일자리로 연결하기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9일 밝혔다. 두 기관은 협약에 따라 △국민연금 특화형 노인 일자리 모델 공동 개발·확대 △노인 일자리 관련 인프라 및 정보의 상호 교류 △사업홍보 및 대국민 인식 개선을 위한 공동 캠페인 추진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하기로 했다. 두 기관은 '노인역량활용 선도모델 사업'을 통해 국민연금 대국민 서비스를 지원하는 일자리 30개를 신설한다. 국민연금 퇴직자들은 지사를 방문하는 고객에게 국민연금 일반 상담과 민원 신청 업무를 지원하게 된다. 이를 통해 민원 집중 시간대에 고객 대기시간이 감소하는 등 민원 편의가 향상될 것으로 기대된다. 두 기관은 이번 협약을 계기로 퇴직자의 경험과 전문성을 활용할 수 있는 다양한 직무를 지속적으로 발굴·확대해 나갈 예정이다. 김성주 국민연금공단 이사장은 "퇴직자에게는 사회 참여의 보람을, 국민에게는 신뢰할 수 있는 공공서비스를 제공하는 성공적인 상생 모델로 정착할 수 있도록 두 기관이 협력하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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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밭이 곧 축제장…양주 '천일홍 가을 페스타' 26일 개막
경기 양주시가 오는 26일부터 10월18일까지 4주간 '2026 양주 천일홍 가을 페스타'를 개최한다고 9일 밝혔다. '천일홍에 물드는 양주의 가을'을 주제로 주말과 공휴일 중심으로 다양한 공연과 체험, 마켓 등을 선보인다. 올해 축제는 꽃밭과 행사장을 하나의 공간으로 구성했다. 별도 행사장으로 이동하지 않고 천일홍 등 가을꽃이 피어난 꽃밭을 거닐면서 공연과 체험 프로그램을 한자리에서 즐길 수 있다. 메인 행사는 축제 기간 주말과 공휴일에 열린다. 버블매직쇼와 인기 캐릭터를 활용한 기획 공연을 비롯해 다양한 문화예술 공연이 꽃밭 곳곳에서 펼쳐진다. 버스킹 공연과 체험·마켓 부스도 운영된다. 방문객들은 꽃밭을 배경으로 버스킹을 감상하고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과 마켓을 즐길 수 있다. 축제와 연계해 양주시체육회가 주최하는 '양주 천일홍 가을 페스타 마라톤'은 10월5일 오전 8시 개최된다. 참가자들은 천일홍이 피어난 가을 풍경을 달리며 양주의 자연을 만끽할 수 있다. 축제와 마라톤의 세부 일정과 참가 정보는 각각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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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 대신 귀로 확인한다" 성남시 카카오 체납안내 '음성 서비스' 도입
경기 성남시가 시각장애인과 고령자 등 디지털 취약계층의 정보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카카오 알림톡 '체납통합안내문'에 음성안내(TTS) 서비스를 도입했다고 9일 밝혔다. 기존 텍스트 중심의 모바일 안내문이 시각장애인이나 고령자에게 행정 장벽으로 작용한다는 지적을 개선했다. 지방세, 세외수입, 주정차위반 과태료 등 각종 체납 정보를 스마트폰으로 손쉽게 들을 수 있게 됐다. 별도의 애플리케이션 설치는 필요 없다. 이용자가 스마트폰 운영체제(OS)나 웹 브라우저에 내장된 '화면 읽기'(스크린 리더) 기능을 활성화하면 체납액과 상세 내역을 음성으로 안내받을 수 있다. 한국인터넷진흥원(KISA)이 제시한 '모바일 음성 전자고지 도입 가이드'의 기술 표준을 적용해 서비스 신뢰도를 높였다. 시는 이번 체납통합안내문을 시작으로 시에서 발송하는 다양한 모바일 전자고지에 음성안내 서비스를 순차적으로 확대할 방침이다. 시 관계자는 "이번 음성안내 기능 도입으로 시각장애인과 고령자 등 디지털 취약계층도 체납 정보를 보다 쉽고 편리하게 확인할 수 있게 됐다"며 "앞으로 적용 대상 안내문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정보 확인에 어려움을 겪는 시민들의 불편을 줄여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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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출산 지원 '선택과 집중'…중복 줄이고 난임에 956억 투입
경기도가 임신·출산 지원 사업을 '선택과 집중' 방식으로 전면 재구조화한다고 9일 밝혔다. 성과가 입증된 난임 시술 지원 등에 예산을 대폭 늘리고, 정부 사업과 중복되는 제도는 과감히 통폐합해 저출생 극복 효과를 극대화한다. 도는 올해 난임부부 시술비 지원에 당초 예산보다 296억원 늘어난 956억원을 투입한다. 지난해(464억원) 대비 2배 이상 늘어난 규모다. 도는 2023년부터 소득·거주기간 등 제한을 폐지했고, 2024년 11월부터는 지원 횟수를 '출산당 25회'로 확대했다. 그 결과 올해 상반기에만 난임부부 3만8532쌍에게 6만9200건을 지원해 지난해 전체 실적을 반년 만에 뛰어넘었다. 임신 성공 건수도 1만4074건(성공률 20. 3%)에 달했다. 2025년 기준 도내 출생아(7만7702명) 4. 7명 중 1명(1만6511명)이 난임 시술로 태어날 만큼 성과를 보이고 있다. 전문 건강관리사가 가정을 방문하는 '산모·신생아 건강관리 지원사업'에도 올해 970억원을 편성했다. 상반기 3만1786명을 지원했으며, 같은 기간 도내 출생아 수는 전년 동기 대비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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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안부, 추석 앞 해상안전 현장점검…여객선·낚시어선 살펴
행정안전부는 김광용 재난안전관리본부장이 추석 연휴를 앞두고 여객선 이용객과 낚시객 증가에 대비하기 위해 9일 경북 포항을 찾아 여객선과 낚시어선 안전관리 실태를 점검했다고 밝혔다. 김 본부장은 이날 포항연안여객터미널에서 터미널과 여객선 안전관리 현황, 수협중앙회 포항어선안전조업국의 연휴 기간 안전대책을 보고 받았다. 이어 대합실과 승하선 통로 등 주요 시설을 둘러보며 인파 밀집에 대비한 동선 관리와 비상 대피시설, 소화장비 관리 상태를 점검했다. 이후 인근 낚시어선 계류장을 찾아 정박 중인 낚시어선에 직접 승선해 구명조끼 비치 상태와 소방설비 작동 여부 등을 확인했다. 또 지난 7월부터 시행된 어선안전조업법에 따라 갑판에서는 구명조끼 착용이 의무화된 만큼 출항 전 승객을 대상으로 착용 안내가 제대로 이뤄지고 있는지도 살폈다. 김 본부장은 현장에서 명절 연휴에도 근무하는 선장과 어선 종사자들을 격려하고 애로사항도 청취했다. 김 본부장은 "국민께서 안심하고 풍성한 한가위를 보낼 수 있도록 다중이용시설인 터미널의 인파 관리부터 낚시어선 안전까지 관계기관과 함께 해상 안전망을 촘촘히 구축하겠다"며 "현장 종사자와 이용객 모두 구명조끼 착용 등 기본 안전수칙을 반드시 지켜 안전한 명절을 보내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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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가을철 전어·새우 판매 노린 '떴다방' 집중 단속
경기도 특별사법경찰단(이하 특사경)이 가을철 전어와 새우 등 제철 해산물 판매를 노린 해안가 '떴다방'식 미신고 음식점에 대한 집중 단속을 실시한다고 9일 밝혔다. 특사경은 오는 10월6일부터 20일까지 2주간 안산·화성·시흥·평택·김포 등 도내 5개 연안 시 바닷가 주변 식품접객업소를 대상으로 불법행위 집중 단속을 벌인다. 이번 단속은 가을 관광철을 맞아 공유수면이나 해안가 주변에서 발생할 수 있는 불법 영업을 사전에 차단해 식품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건전한 관광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했다. 단속 대상은 △미신고 식품접객업소 운영 △영업장 면적 변경 신고 미이행 △원산지 거짓·허위 표시 △무허가 공유수면 불법 점용 등이다. 위법 행위 적발 시 관련 법에 따라 엄중 처벌할 방침이다. 관할 관청 신고 없이 식품접객업을 운영하거나 주요 면적 변경 사항을 누락할 경우 3년 이하의 징역 또는 3000만원 이하의 벌금에 처해진다. 수산물 원산지를 거짓으로 표시하면 7년 이하의 징역이나 1억원 이하의 벌금이 부과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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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식재산처, 30여개 K브랜드·플랫폼사와 'IP침해 대응 핫라인' 구축
지식재산처와 30여개 K브랜드 및 국내·외 주요 플랫폼사가 온라인상 지식재산 침해에 신속하게 대응하기 위한 '온라인 IP침해 대응 핫라인'을 구축한다. 지식재산처는 9일 서울에서 'K브랜드 보호 컨퍼런스'를 개최해 이런 내용 등을 포함한 'K브랜드 보호 민·관 협력체계 확대 방안'을 모색했다. '온라인 IP침해 대응 핫라인'은 지식재산처·유관 기관과 브랜드·플랫폼사 IP 담당자가 지식재산 침해 의심 정보를 신속히 공유하고, 피해 구제 등 후속조치를 긴밀히 협의하는 소통창구 역할을 맡는다. 지식재산처, 한국지식재산보호원 및 한국소비자원을 주축으로 30여개 브랜드의 상표권자와 국내·외 주요 플랫폼사가 온라인 마켓플레이스 정품 판매 생태계 구축을 위해 긴밀히 협조할 예정이다. 한편, 이날 컨퍼런스는 K브랜드 보호를 위한 정부·협·단체·기업 간 협력을 더욱 강화하고 현장 중심의 보호 생태계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정연우 지식재산처 차장을 비롯해 신상곤 한국지식재산보호원장, K브랜드 보호 민관협의회 참여 협·단체, 한국소비자원, AI 감정지원 참여기관 등 200여명이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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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장 10개월 만에 1만명 돌파…수원시 '청량산 수원캠핑장' 흥행
경기 수원특례시는 경북 봉화군과 상생협력으로 조성한 '청량산 수원캠핑장'이 개장 10개월 만에 누적 이용객 1만명을 돌파했다고 9일 밝혔다. 시에 따르면 지난달 31일 기준 청량산 수원캠핑장의 누적 방문객은 1만832명으로 집계됐다. 이 중 수원시민 비중이 64%(6942명)에 달해 지역 간 상생 모델로서 안정적으로 자리 잡은 것으로 분석된다. 이 캠핑장은 지난해 10월 개장 후 40일간의 시범운영(2660명 방문)을 거쳤다. 이후 동절기 휴장기를 마치고 올해 4월 정식 재개장해 최근 5개월 동안 8172명의 이용객을 모았다. 경북 봉화군에 위치한 청량산 수원캠핑장은 오토캠핑존 12면(데크 9면·쇄석 3면)을 비롯해 6인 카라반 6개, 이지야영장(미니카라반) 5개, 글램핑 7개 등 총 18개의 숙박시설을 갖췄다. 자연놀이터와 바닥분수 등 조경 시설과 함께 청량산 요가·명상 테라피, 봉화 사과 활용 컵케이크·비누 만들기, 생활 목공교실 등 다채로운 지역 연계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용 예약은 매월 1일 오전 10시부터 15일 오전 10시까지 '캠핑톡' 앱과 홈페이지를 통해 추첨제로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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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0명 동심 사로잡은 국악…경기국악원 '꼬마별이 만든 보물성' 성황
경기아트센터는 경기국악원이 올해 새롭게 선보인 어린이 기획공연 브랜드 '움직이는 이야기'의 신작 '꼬마별이 만든 보물성' 공연에 도내 어린이 400여명이 찾아 성황을 이뤘다고 9일 밝혔다. 추석을 앞두고 열린 이번 행사는 어린이들이 우리 음악과 전통문화를 공연장에서 직접 보고 즐길 수 있도록 마련했다. '꼬마별이 만든 보물성'은 지역 역사와 전통문화를 소재로 한 작품이다. 전통 그림자극 원리에 현대적인 무대 연출과 국악을 결합해 어린이들의 상상력과 몰입감을 높였다. 공연장 밖에서는 참여형 콘텐츠가 이어졌다. 경기국악원은 캐릭터 스티커 활동과 포토존 등 놀이 요소를 배치해 아이들이 공연의 여운을 느끼며 자연스럽게 전통예술에 친숙해질 수 있는 환경을 조성했다. 단체 관람을 진행한 한 어린이집 관계자는 "아이들이 국악을 직접 접할 귀한 기회였다"면서 "추석을 앞두고 전통문화를 배울 수 있는 훌륭한 문화공간을 새롭게 알게 돼 뜻깊다"고 전했다. 경기국악원은 유치원 등 교육기관 단체관람을 꾸준히 유치해 어린이와 지역 문화공간을 잇는 구심점 역할을 강화할 방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