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정책
3.3만건 적발…전국 하천·계곡 전면 재조사-자진 철거 유도·미이행 시 행정대집행 조치 23일 서울 강북구 우이동 인수천 일대. 과거 평상과 데크, 간이 시설물이 빼곡했던 하천변은 대부분 철거된 상태였다. 일부 흔적만 남아 있을 뿐, 현장은 이미 '불법시설 제거' 이후 단계에 들어섰다. 눈에 띄는 건 정비된 하천과 한층 넓어진 보행 공간, 그리고 재발 방지를 위한 관리의 필요성이었다. 이날 현장을 찾은 윤호중 행정안전부 장관은 "하천·계곡 내 불법행위에 엄중하게 대응해 단 하나의 예외도 없는 원상복구를 추진하겠다"며 "하천과 계곡을 국민 모두가 이용할 수 있는 휴식 공간으로 만들기 위해 협조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3.3만건 적발…"무관용 원칙으로 원상복구"━이번 점검은 정부가 '비정상의 정상화'를 기치로 추진 중인 하천·계곡 정비 정책의 연장선이다. 정부는 전국 473곳을 중점관리 대상지역으로 지정해 정비에 착수했으며, 인수천 역시 대상에 포함됐다. 현장 점검은 재조사 결과의 정확성을 확인하고, 복원 과정에서의 애로사항을 점검하기 위한 취지다. 행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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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주시, 행복한 노후를 위한 복지 '대전환' 시동
전남 나주시가 올해 어르신 복지정책을 한층 강화한다고 26일 밝혔다. '일상에서 체감하는 행복한 노후'를 정책 목표로 일자리, 건강, 안전, 돌봄 등 모든 분야에서 생활밀착형 복지로 정책 중심을 전환한다. 먼저 지난해 4025명이 참여한 어르신 일자리를 올해 4710명으로 685명을 늘린다. 공공시설 환경 관리, 지역사회 서비스 지원, 돌봄 보조, 공동체 활동 등 지역사회에 필요한 분야를 중심으로 일자리를 확대함으로써 어르신의 경륜과 역량이 지역에 환원되는 선순환 구조를 구축한다. 지난해 어르신 복지서비스에 디지털 혁신을 더한 스마트 경로당 20개소를 개소한 데 이어 올해 40개소를 추가 개소해 경로당 기능을 '쉼터'에서 '생활 돌봄 플랫폼'으로 확장한다. 스마트 경로당은 응급 안전 시스템과 화상 플랫폼을 기반으로 건강·여가·문화콘텐츠, 비대면 소통 기능을 접목해 거동이 불편한 어르신도 가까운 곳에서 다양한 서비스를 누릴 수 있는 '디지털 복지 공간'이다. 폭염과 한파 등 기후 위기 상황에서 어르신들의 안전하고 쾌적한 실내 돌봄 거점으로 활용되며 고립 예방과 정서적 안정에도 기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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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통 소외' 강북권 도시철도망 추진한다…'레벨4' 자율택시 실증도
서울시가 시민들이 더 편하고 안전하게 이용할 수 있는 체계적인 교통인프라 구축에 나선다. 교통 소외지역인 강북을 중심으로 도시철도망 조성을 추진하고, 자율주행버스는 현재 도봉~영등포구간 1개 노선에서 4개 노선으로 확대된다. 세계에서 세 번째로 '레벨4 무인 로보택시' 실증에도 나선다. 또 폭염, 폭우 등 기후재난에 대한 대응책을 강화하고, 불가피하게 발생한 도심 내 사고에 대한 보장체계를 확대한다. 서울 도심을 흐르는 332㎞ 지천 곳곳에는 시민 여가와 문화활동을 위한 '수변거점공간'이 확대·조성된다. 26일 서울시에 따르면 이날 오세훈 서울시장은 이 같은 내용을 골자로 하는 '2026년 신년업무보고'를 받았다. 4일차 보고는 △교통실 △재난안전실 △물순환안전국 △건설기술정책관으로, 오 시장은 서울시민의 일상을 더 편하고 안전하게 만들기 위한 정책과 전략을 확인했다. 특히 대규모·장기 프로젝트가 많은 만큼 추진과정 전반에 걸쳐 철저하고 세밀하게 점검해 시민안전을 최우선으로 차질없게 추진하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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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권 광운대 교수, 제13대 아시아유럽미래학회장 취임
광운대학교는 최근 김정권 인제니움대학 자율전공학부 교수가 제13대 (사)아시아유럽미래학회장으로 취임했다고 26일 밝혔다. 김 교수는 충남대 사학과를 졸업하고, 서강대 대학원에서 한국정치사 박사학위를 취득했다. 이후 광운대 교수로 재직하며 한반도메타버스연구원장, 대외국제처장, 스마트융합대학원장 등을 역임했다. 교외에서는 (사)도산아카데미, (사)한중문화협회, (재)우당교육문화재단 등에서 학술 및 사회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김 교수는 한국정치사와 한반도 평화 연구, 문화콘텐츠 및 리더십 분야를 중심으로 연구 활동을 수행했다. 신라말에서 고려중기에 이르는 정치세대 연구를 바탕으로 다수의 역사적 인물을 분석하고, 한국 전통시대 정치 문화와 리더십 변천을 탐구했다. 학생들을 위해 진로·취업·창업 코칭은 물론 'CGS(進就創) 진로·취업·창업 메소돌로지'를 개발하는 등 교육 활동도 병행했다. 김 교수는 취임사를 통해 "아시아와 유럽은 인류 문명의 양대 축이다. 지속가능한 미래 공동체를 위한 창의적인 협력 모델을 만들어야 한다"며 "학술 교류를 넘어 인문 정신과 기술문명이 공존하는 플랫폼적 연구 협력을 추진하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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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계용 과천시장 "살기 좋은 도시 넘어 자족도시…미래 40년 청사진"
"과천시는 이제 살기 좋은 도시를 넘어, 의료와 일자리, 교통과 생활 인프라를 고루 갖춘 자족도시로 한 단계 도약해야 할 시점이다. " 신계용 경기 과천시장은 26일 시청에서 열린 신년 언론 브리핑에서 시 승격 40주년을 맞은 과천의 현재를 이렇게 진단했다. 이어 "지난 40년의 성과를 토대로 앞으로의 40년, 나아가 100년을 준비하는 전환기를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 먼저 시민 숙원인 종합의료시설 유치 추진 상황을 설명하며 자족도시 구상의 핵심 축으로 제시했다. 시는 막계동 특별계획구역에 종합의료시설을 유치해 의료와 첨단산업, 주거와 녹지가 결합된 미래형 복합 자족단지를 조성한다. 지난해 아주대병원 컨소시엄을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한 이후 협의를 이어가고 있다. 도시 개발사업을 통해 자족 기반도 마련한다. 과천지식정보타운을 중심으로 기업과 일자리가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고, 과천지구·주암지구·갈현지구 개발을 통해 주거와 교육, 교통, 생활 인프라가 어우러진 자족형 생활권을 단계적으로 완성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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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세계 센텀시티 신년 기획 스윗 비기닝 개최
신세계 센텀시티가 오는 3월3일까지 디저트와 커피를 주제로 한 신년 기획전 '신세계제과점: 스윗 비기닝'을 연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전시는 '시작'이라는 키워드를 중심으로 12명의 작가가 참여해 회화·조형·드로잉·디지털 작업 등 다양한 작품을 선보인다. 김재용 작가의 도자 도넛을 비롯해 이슬로·김영준·임효진·이선희 등 참여 작가의 개성 넘치는 작업도 만날 수 있다. 스윗 비기닝 신세계 백화점 갤러리에서 관람할 수 있다. 관람객은 작품 감상과 미니 아틀리에 체험을 통해 '나만의 3단 소망 케이크'를 꾸미는 특별한 시간도 즐길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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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 돌봄에 기술 입혔더니…경기도 '맘대로 A+ 놀이터' 이용률 쑥
경기도는 디지털 융합 놀이·돌봄모델 '맘대로 A+(AI Play) 놀이터'가 이용객 증가는 물론 만족도 역시 높아 지역 거점 놀이공간으로 안착했다고 26일 밝혔다. '맘대로 A+ 놀이터'는 인공지능(AI), 증강현실(AR), 가상현실(VR)체험 같은 디지털 놀이와 신체·역할놀이 공간을 한곳에 모아 둔 '디지털 융합 놀이터'다. 아이가 좋아하는 놀이 콘텐츠를 골라 담는 주문제작 방식을 채용해 지역·시설 특성별로 맞춤형 놀이터를 구성할 수 있다. 도는 2024년부터 신규설치와 작은도서관, 아이사랑놀이터, 지역아동센터, 다함께돌봄센터, 공동육아나눔터 같은 기존 돌봄시설을 활용해 설치 중이다. 21개 시군 41개소를 선정·지원해 현재 38개소가 운영 중이고 3개소는 운영을 앞두고 있다. 운영 결과 이용률은 월 이용자 6만9000여명, 누적 이용자는 16만7000여명으로 집계됐다. 이용 만족도는 5점 만점에 4. 8점을 기록했다. 놀이 효과도 입증됐다. 경기도여성가족재단의 '맘대로 A+ 놀이터의 디지털 콘텐츠 기반운영 및 발전방안 연구'에 따르면, 맘대로 A+ 놀이터 종사자 조사 결과 디지털 콘텐츠를 활용한 상호작용 놀이는 영유아 등 인지·정서 발달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고, 놀이의 질과 다양성을 높이는 효과가 있는 것으로 분석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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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등산국립공원, '무등산 숲 학교' 취학 전 유아 대상 모집
무등산국립공원사무소가 지역 내 취학 전 유아를 대상으로 전인적 성장 발달과 탄소중립 실천을 위한 '무등산 숲 학교'를 오는 3월부터 운영한다고 26일 밝혔다. '무등산 숲 학교'는 국립공원 방문을 통한 현장 체험학습 중심으로 오는 3월부터 11월까지 총 8차시로 운영된다. 무등산국립공원 인근 유치원, 어린이집 등 7세 유아를 대상으로 2개 반을 모집한다. 접수 기간은 26일부터 다음달 4일까지이며, 자세한 사항은 무등산국립공원사무소로 문의하면 된다. 이관옥 무등산국립공원사무소 탐방시설과장은 "우리의 미래세대가 자연 속에서 감수성과 창의성을 배양하고 국립공원에서 좋은 추억을 남길 수 있도록 많은 기관에서 관심을 가지고 참여해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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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국대, 청년 고용지원 성과 인정...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 평가 '우수'
단국대학교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이하 센터)는 최근 고용노동부와 한국고용정보원이 실시한 '2025년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 및 재학생 맞춤형 고용서비스 성과평가'에서 최고 등급인 '우수'를 받았다고 26일 밝혔다.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사업은 대학 내 진로·취업 지원체계를 강화하고 재학생과 지역 청년을 대상으로 맞춤형 교육과 고용서비스를 제공하는 사업이다. 현재 전국 121개 대학이 참여하고 있다. 이중 64개교가 재학생 맞춤형 고용서비스 사업을 수행 중이다. 단국대는 2022년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사업'(거점형)을 시작으로 △대학 재학생 맞춤형 고용서비스사업 △고교 재학생 맞춤형 고용서비스사업 △졸업생 특화 프로그램 사업 등에 연이어 선정됐다. 노동부가 추진하는 4대 청년 고용지원사업에 모두 선정된 대학은 수도권 대학 가운데 단국대가 유일하다. 평가 항목은 △원스톱 취업 지원 인프라 구축·활용 △취업상담 및 취업프로그램 운영 △기업 발굴·매칭 등 취업 지원 △고교생·재학생·졸업생 맞춤형 고용서비스 제공 △지역 청년 고용 네트워크 활성화 △거점형 특화프로그램 기획·운영 △사업 만족도 및 취업 준비도 향상 등으로 구성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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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어촌公, 새만금 수문증설·조력발전 '청사진' 그린다
한국농어촌공사(이하'공사')가 최근 새만금 조력발전 도입 타당성 검토하고, 적정 수문 규모와 최적 운영 방안을 분석하기 위한 '새만금 수문증설 및 조력발전 기본구상 용역' 입찰을 공고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용역은 지난해 12월 기후부, 한수공, 한수원과 체결한 '새만금 수문증설 및 조력발전 기본구상 용역 종합계약 협정'의 후속 조치다. 새만금은 조수 간만의 차가 크고 산업단지가 인접해 있어 유력한 조력발전 후보지로 꼽히나 경제성 확보 등이 과제로 지적됐다. 공사는 용역을 통해 조력발전 도입 시 예상되는 수질 개선과 홍수 조절 효과를 분석하고, 수문 및 발전시설의 최적 규모와 운영 방안을 도출할 계획이다. 용역에 선정되는 수행사는 △조력발전에서 발생하는 편익과 경제성(B/C) 분석 △새만금 유역 전반의 지형·수질·수문 등 조사 및 분석 △수질 개선 효과와 주요 생물군에 미치는 영향 분석 △수문·수차 최적 규모와 조력발전 방식 검토 △새만금 RE100 산단 연계성 분석 △전력 계통 연계 방안과 재생에너지 정책 부합성 검토 △수문 및 조력발전 시설 최적 운영 및 관리 방안 마련 등의 과업을 수행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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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공학대,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 운영성과 평가 '우수' 등급 쾌거
한국공학대학교는 최근 고용노동부가 실시한 '2025년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 운영성과 평가'에서 전 영역 최고 등급인 '우수'를 획득했다고 26일 밝혔다. 한국공학대는 지난해 △재학생 맞춤형 고용서비스 △고교생 맞춤형 고용서비스 △졸업생 특화 프로그램 지원사업 등에 선정됐다. 대학은 기존에 운영하던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 기능을 확대하고 대상별 맞춤형 지원 체계를 구축했다. 사업 범위 또한 재학생에서 지역 고교생과 미취업 졸업생까지 확장했다. 시흥시 일자리총괄과, 안산고용센터 등 유관기관과 함께 지역 사회와 연계된 고용 지원 체계를 구축한 점도 이번 평가에서 긍정적으로 작용했다. 황수성 총장은 "기존 사업의 노하우와 신규 사업의 혁신성이 시너지를 내며 사업 확대 첫해에 '우수' 등급이라는 결실을 봤다"며 "앞으로도 지자체와 고용 관계 기관과의 협력을 강화해 재학생은 물론 지역 청년과 졸업생 모두가 만족하는 고용 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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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흥시 교통약자 이동권 강화…희망네바퀴 확대·바우처택시 증차
경기 시흥도시공사가 다음달부터 교통약자 특별교통수단인 '희망네바퀴'와 바우처택시 운영 방식을 일부 변경한다고 26일 밝혔다. 우선 기본요금은 10㎞ 기준 1700원으로 200원 인상된다. 대신 희망네바퀴는 출·퇴근 시간대 배차를 확대해 직장과 병원 이용에 따른 대기 불편을 줄인다. 바우처택시는 기존보다 2대 늘어난 총 32대를 운영한다. 관외 병원 이용 수요를 반영해 인천 W여성병원, 안산 봄내과, 부천 소중한아이 등 3개 의료기관을 추가로 운행 대상에 포함했다. 관외 이동 후 시흥시까지 개별 이동한 이용자를 대상으로 관내 귀가 운행도 지원한다. 하반기에는 보호자 동승과 단체 이동이 가능한 다인승 특별교통수단을 새롭게 도입할 예정이다. 특별교통수단 이용 방법과 세부 사항은 시흥도시공사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문의는 시흥시교통약자이동지원센터를 통해 가능하다. 유병욱 공사 사장은 "2016년 희망네바퀴 첫 운행 이후, 2020년 바우처택시 도입 등 교통약자의 이동권 보장을 위해 지속적으로 서비스를 개선했다"며 "앞으로도 시민이 체감하는 교통복지 향상을 위해 서비스 품질을 높여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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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 소비 촉진 카드 꺼낸 부천시…2월 부천페이 혜택 확대
경기 부천시가 2월 한 달간 부천페이 인센티브를 확대해 전통시장과 소상공인, 골목상권 중심의 소비 회복을 유도한다고 26일 밝혔다. 시는 다음 달 1일부터 28일까지 부천페이 인센티브율을 기존보다 높인 10%로 운영한다. 월 구매한도는 50만원이며, 이용자는 최대 5만원까지 인센티브를 받을 수 있다. 인센티브는 예산 범위 내에서 지급돼 소진 시 조기 종료될 수 있다. 부천페이는 부천시 관내 등록 가맹점에서만 사용 가능하다. 대규모 점포와 일부 업종에서는 사용이 제한된다. 가입과 충전은 경기지역화폐 앱이나 NH농협은행 지점을 통해 할 수 있으며 가맹점 현황은 부천시청 홈페이지에서 확인하면 된다. 시는 이번 인센티브 확대가 설 명절 소비를 지역 내로 유도해 소상공인 매출 회복과 골목상권 활성화로 이어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시 관계자는 "부천페이는 시민에게는 실질적인 소비 혜택을, 지역경제에는 활력을 주는 정책 수단"이라며 "설 명절을 계기로 소비 회복 흐름을 지속적으로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시는 2024년 2233억원, 2025년 3472억원 규모의 부천페이를 발행해 전년 대비 55% 증가한 실적을 기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