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정책
'지하철 관제시스템' 전기회로식에서 LTE 통신 방식으로 변경 도시철도 신호체계, ATP서 CBTC(무선통신방식) 변경 검토 2032년 우이신설선 시작으로 2·9호선 도입 검토 도입 시점·소요 예산·재원조달 방식 등 검토 중 지난 6일 오세훈 서울시장이 성동구 서울교통공사 제2관제센터를 방문했다. 서울지하철 교통통제 및 관제센터는 국가 중요 시설이다. 국정원법 등 관련 법령에 따라 공개가 제한된다. 시설 내부로 들어서면 서울지하철 5~8호선의 이동 상황을 한눈에 파악할 수 있다. 역사 내 CC(폐쇄회로)TV도 연동돼 승강장이나 환승통로의 혼잡도도 실시간으로 볼 수 있다. 벽면을 가득 채운 상황판과 모니터에 나타나는 호선별 이동 정보 등은 모두 국정원법에 따른 보안 사항으로 외부 공개가 제한된다. 근무자의 얼굴과 이름 역시 보안사항이다. 국정원법의 보호를 받는 보안시설에 오 시장이 기자단과 함께 방문한 이유는 CBTC(무선통신기반 열차제어시스템)의 효율성을 보고 받기 위해서다. 서울 지하철의 이동 현황과 역사 내 상황을 실시간으로 관제하는 장소에서 서울교통공사 종합관제단장의 현장 보고가 이어졌다. 국내 도시철도는 신호제어 방식으로 궤도회로
최신 기사
-
"K아이웨어의 반격"…블루엘리펀트, 초대형 플래그십으로 성장 가속
"아이웨어 단일 카테고리로 메가 스토어를 선보이는 것은 브랜드 철학을 공간으로 보여주는 의미 있는 도전입니다. " 지난 11월29일 문을 연 초대형 플래그십 스토어 '스페이스 성수'(SPACE SEONGSU)'에서 1일 만난 블루엘리펀트(BLUE ELEPHANT)관계자의 설명이다. 블루엘리펀트 최근 국내 아이웨어 시장에서 가파른 성장세를 보이며 새로운 강자로 떠오르고 있다. 2019년 설립된 회사는 짧은 업력에도 불구하고 독창적인 디자인과 공격적인 마케팅 전략을 바탕으로 K아이웨어를 선도하고 있다. 지난해 12월 기준 매출 300억원을 훌쩍 넘기며 가파른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 회사 관계자는 "제품은 특정 시대의 뮤즈, 아이콘, 아티스트들에게서 영감을 받아 이를 현대적인 감각으로 재해석한 것"이라며 "이러한 디자인 철학은 젊은 세대에게 깊이 공감되며 브랜드를 빠르게 성장시키는 원동력"이라고 설명했다. ━체험형 플래그십 '스페이스 성수' 문 열다…휴식과 콘텐츠 체험 강화 ━새로 문을 연 스페이스 성수는 브랜드가 강조하는 '새로운 시선의 가치'를 공간 전체에 풀어낸 체험형 플래그십이다.
-
건양사이버대, 2026학년도 전기 신·편입생 모집...1068명 선발
건양사이버대학교가 내년 1월7일까지 2026학년도 전기 1차 신·편입생을 모집한다고 1일 밝혔다. 전체 모집 일정은 내년 2월13일까지 66일간 이어지며, 수능·내신 없이 적성검사(60점)와 인성검사(40점)로 선발한다. 고졸 이상이라면 누구나 지원할 수 있는 개방형 전형으로 운영된다. 대학은 전국 4년제 사이버대학 중 학업유지율 1위(2025년 대학정보공시 기준 중도탈락율 8. 3%)를 기록했으며, 직장인·군인·경력단절 여성 등 성인학습자를 위한 교육 접근성을 강화했다. 이번 모집의 주요 변화는 미래 산업 수요에 맞춘 '전기전자공학과' 신설이다. 해당 학과는 전자기학·전력공학·회로이론 등 기초부터 전기설비 CAD 설계·전력전자·자동제어·PLC 프로그래밍 등 실무까지 다룬다. 아울러 온라인 이론, 소프트웨어 시뮬레이션 실습, 오프라인 특강을 결합해 전기기사·전기공사기사·전자기사·소방설비기사(전기 분야) 등 국가기술자격증 취득을 지원한다. 졸업 후에는 에너지·전력 회사, 반도체 공장, 스마트팩토리, 설비관리 기업 등으로 진출할 수 있다.
-
전세대 아우르는 일자리 체계…고양시, '일자리 선도도시' 부상
경기 고양특례시가 전 세대를 아우르는 맞춤형 일자리 정책을 강화하며 '일자리 선도도시'로 부상하고 있다. 1일 시에 따르면 청년·중장년·노년층으로 이어지는 생애주기별 지원 체계를 고도화하고 지역 산업 수요 기반의 교육·취업 연계를 확대했다. 이 같은 성과는 각종 평가에서도 입증됐다. 시는 △제21회 대한민국 지방자치경영대전 국무총리상 △2025년 전국 지방자치단체 일자리대상 우수상 △2025 대한민국 일자리 어워드 장관상 등 일자리 분야에서 3관왕을 차지했다. 대표 사업은 '고양맞춤형 일자리학교'다. 지역 기업과 사전협약을 맺고 현장 중심 직업교육을 실시해 취업까지 연계한다. 올해 △물류 △건물종합관리 △화물운송 등 직무과정을 운영해 69명의 교육생을 배출한 가운데 건물종합관리 과정은 조기 취업 성과를 냈다. 또 경기도 공모사업인 '지역산업 맞춤형 일자리창출 지원사업'에 선정돼 버스운전자·AI 무역전문가 양성 등 프로그램을 추진, 43명이 수료했다. 청년에게는 역량 개발과 취·창업 기회를 넓혔다.
-
한국전력, 공기업 최초 3년 연속 '지역사회공헌 인정제' 인정기관 선정
한전은 최근 보건복지부와 한국사회복지협의회가 공동 주관하는 '지역사회공헌 인정제'에서 본사와 15개 전 지역본부가 공기업 최초로 3년 연속 인정기관으로 선정됐다고 1일 밝혔다. '지역사회공헌 인정제'는 지역주민 삶의 질 향상과 지역 공동체 활성화 등 지역사회에 공헌한 기업·기관을 발굴해 그 공로를 인정하는 가장 권위 있는 제도다. 심사는 기관의 ESG(환경. 사회. 지배구조) 경영 노력 및 사회공헌 활동 성과에 대한 19개 지표를 심사한다. 이번 심사에서 한전은 지역사회 문제와 니즈를 반영한 사회공헌 프로그램 기획, 체계적인 사회공헌 추진체계 운영을 높이 평가받아 본사는 최고등급 S등급, 지역본부는 S등급과 A+등급을 달성했다. 이와 함께 대전세종충남, 전북, 광주전남 3개 지역본부는 우수한 사회공헌 프로그램 운영으로 보건복지부 장관상을 수상했다. 이 상은 2022년부터 매년 한전의 각 지역본부가 수상하고 있다. 한전은 '세상에 빛을 이웃에 사랑을'의 비전 아래 전국 각지에서 다양한 분야의 사회공헌 사업을 펼치고 있다.
-
농어촌公, 제주세화항 '아시아 도시경관상'서 본상 수상
한국농어촌공사(이하'공사')가 '세화마을협동조합'과 함께 '2025 아시아 도시경관상'에서 본상을 수상했다고 1일 밝혔다. 국제연합(UN)-해비타트 아시아태평양 지역본부와 한국경관학회 등 국내외 5개 기관이 공동 주최한 '아시아 도시경관상'은 우수한 경관 형성에 기여한 도시·지역·사업을 선정하는 국제 공모전이다. 수상작인 '숨비, 바다가 숨 쉬는 곳 제주 세화항'은 경관 개선을 넘어 소멸 위기의 어촌에 문화와 경제의 숨결을 불어넣고, 자생력을 갖추게 했다는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숨비'는 해녀가 바다에서 물질을 마치고 내쉬는 숨소리를 뜻한다. 공사는 이 '숨비'를 주제로 쇠락해 가던 세화마을의 고유 자원을 보존하고, 지역 경제에 생명력을 불어넣는 작업을 시작했다. 세화리는 초고령화와 지역 경기 침체가 맞물려 시설 노후화가 가속화되고, 관광지로서의 매력 또한 잃어가던 상황이었다. 공사는 '농촌중심지활성화사업'(농식품부)과 '어촌뉴딜300사업'(해수부)을 연계해 추진했다. 세화마을이 가진 고유 자원을 보존하면서 경관이 지속 가능한 방향으로 유지되도록 지역개발에 역량을 집중했다.
-
경인여대, 학사학위 전공심화 운영진단 'S등급'...5개 학과 최고등급
경인여자대학교는 최근 한국전문대학교육협의회가 실시한 '학사학위 전공심화과정 운영진단'에서 간호학과, 국제통상학과, 디지털미디어디자인학과, 영상방송학과, 유아교육학과 등 5개 학과가 최고등급인 'S등급'을 획득했다고 1일 밝혔다. 운영진단은 학사학위 전공심화과정의 교육품질 관리 체계를 높이기 위해 3년 주기로 시행되는 평가다. 총 15개 지표 100점 기준으로 전년도 대학·학과의 운영을 진단한다. 올해는 권역·계열별 전문대 72개교 250개 학과를 대상으로 진행됐다. 경인여대에서는 6개 학과가 평가에 참여해 △학과 교육의 기본여건 △교육운영관리 △교육품질관리 등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다. 특히 간호학과(98. 2), 영상방송학과(97. 0), 유아교육학과(96. 9)는 수도권 계열별 최고점수를 기록했다. 육동인 총장은 "경인여대는 학사학위 운영진단에서 최고점수를 기록했다. 그뿐만 아니라 간호학과는 '2025 간호대학 실습교육 지원사업' 선정, 영상방송학과는 '2025 차세대 콘텐츠 리더 양성 대학 연계교육 운영사업 선정', 유아교육학과는 'i-RISE 늘봄학교 대학 연계 지원 사업 선정' 등 대외적으로 인정받고 있다"며 "학생들에게 선택받는 대학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
킨텍스, '2026 한국건설·안전박람회' 참가기업 모집
킨텍스는 '2026 한국건설·안전박람회' 참가기업을 모집한다고 1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오는 2026년 10월14일부터 3일간 킨텍스에서 개최된다. 모집 대상은 △건설기술 △안전관리 △스마트건설 △드론·로봇·AI 기반 솔루션 기업 등 국내외 기업이며 전시회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신청 가능하다. 특히 내년 2월27일까지 참가 신청한 기업은 참가비 할인, 사전 홍보 지원 등 조기신청 혜택이 제공된다. '한국건설·안전박람회'는 건설 및 안전 관련 정부 부처와 공공기관, 40여개 단체가 후원하는 국제 인증 전시회다. 8회차를 맞는 2026년 행사는 AI·로봇·드론 융합기술을 중심으로 발주처·시공사·시설관리기관의 사고 예방 및 사고 대응 역량을 강화할 수 있는 솔루션 전시를 확대하고 모듈러 시공, 해체공법 등 건설현장 핵심 이슈를 반영한 신기술 전시 및 특별관도 신설할 계획이다. 또 이번 행사에는 연평균 18. 6%씩 성장하고 있는 글로벌 건설 시장의 AIoT 기술 트렌드도 적극 반영한다. 이를 위해 해외 기업 유치와 바이어 초청 프로그램을 강화할 예정이며 지하한전 특별관 운영, 산업별 컨퍼런스 및 세미나 확대, 건설안전혁신상 등 올해 호평 받았던 프로그램들도 한층 업그레이드해 운영할 예정이다.
-
백석대-충남교육청, 인성교육 협력 MOU...충남인성교육 협의회 출범
백석대학교 인성개발본부가 지난달 28일 교내 본부동에서 충청남도교육청과 충남 초·중·고 학생의 성장 및 회복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S-PIPES 휴먼인성개발 포럼'을 열었다고 1일 밝혔다. 이날 행사에 김행금 천안시의회 의장, 송해영 천안동남경찰서 총경, 이병도 충남교육연구소장, 윤여숭 충남청소년재단 관장, 김용준 천안다나힐병원장, 최성수 천안아산변호사회장, 박호철 순성초 교장 등 20여명이 참석했다. 1부 협약식에서는 지역사회의 인적·물적 자원 교류를 중심으로 한 상호 연계 방안을 논의했다. 협약의 주요 내용은 △학업중단 위기학생 대상 대학 연계 대안위탁교육 프로그램 운영 △학교폭력 관련 학생 특별교육 및 관계회복 프로그램 추진 △발달 단계에 따른 인성교육 프로그램 개발·운영 등이다. 송기신 백석대 총장은 "지역사회 교육의 동반자로서 함께 책임을 나누는 일은 매우 의미 있다"며 "학생의 변화와 성장을 이끌 수 있는 교육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개발하겠다"고 말했다. 김지철 충남교육감은 "이번 협약은 제도적 연계를 넘어 교육의 본질에 다가가는 발걸음"이라며 "앞으로 지역사회와의 협력을 확대하겠다"고 전했다.
-
중국인·일본인만 북적...역대 최고 K-관광, 진짜 문제는 따로 있다
'3000만 외국인 관광객 시대'를 목표로 내건 우리 관광시장이 순항 중이다. 올해 외국인 관광객 수는 역대 최고기록을 경신할 전망이다. 그러나 일부 지표는 여전히 부진을 면치 못하고 중국·일본 등 특정 국가에 치우친 시장구조도 여전하다. 관광업계는 장기적 관점에서 지속성장의 기반을 마련할 때라고 지적한다. 지난 28일 한국관광공사가 발표한 '10월 한국관광통계'에 따르면 올해 10월까지 우리나라를 방문한 외국인 관광객은 약 1582만명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 대비 15. 2% 증가했다. 11~12월 관광객 집계치를 포함하면 역대 최고인 2019년(1750만명)을 넘어설 것이 확실시된다. 관광공사는 "중국과 일본, 대만, 미국 등 시장이 2019년 동기간 대비 회복세가 뚜렷하다"고 설명했다. 이번 통계는 올해를 두 달 남긴 시점에 나온 사실상의 '1년 성적표'다. 여행 성수기인 11~12월이 남아 있지만 매달 200만~250만명이 방문해야 2000만명을 돌파할 수 있기 때문에 관광업계의 숙원인 '2000만 관광객'은 또다시 내년으로 미뤄질 것으로 보인다.
-
규제 걷어낸 산단공, 신재생에너지·문화체육시설 확대
한국산업단지공단(이하 산단공)이 산업단지 곳곳에 쌓여 있던 규제를 걷어낸다. 녹지와 폐기물매립지처럼 사실상 '손대기 어려운 땅'에는 태양광과 공원·체육시설이 들어올 수 있게 길을 열었고 제조업만 들어오던 단지에는 수직농장과 같은 첨단 농업시설 입주도 허용했다. 단순히 공장만 밀집한 생산거점이 아니라 MZ세대(1980~2000년대 초반 출생)가 기피하지 않는 일터이자 주변 지역과 어우러진 생활공간으로 바꾸기 위한 규제개선 실험을 본격화하는 모양새다. 산단공에 따르면 산단 안의 공원·녹지·폐기물매립시설 용지는 그동안 당초 조성목적 외에는 활용이 쉽지 않았다. 조경과 완충녹지 역할에만 제한돼 신재생에너지 확대나 근로자 편의시설 확충에 쓰이는 데 한계가 있다는 지적이 이어졌다. 산단공은 이를 풀기 위해 올해 1분기 관할 국가산단의 '관리기본계획'을 변경했다. 매립을 끝낸 폐기물처리시설 용지 가운데 환경·안전성검사를 통과한 부지에는 신재생에너지 설비를 설치하거나 수목식재, 초지조성, 공원 활용이 가능하도록 명확한 근거를 담았다.
-
세월 잇는 손맛… 마음의 허기까지 채워요
수많은 가게가 생겼다 사라지는 현실에서 세대를 이어 백년가게를 꿈꾸는 사람들이 있다. 경상북도 경주의 명물 '고향밀면', 영주의 쫄면 맛집 '나드리', 강원 강릉의 4대 한과 기업 '주식회사 명일'이 그 주인공이다. 이들은 단순히 오래된 가게가 아니다. 지역에서 쌓인 시간, 기술, 사람의 이야기를 품은 백년 소상공인의 현재형 모델이다. 경주의 고향밀면은 이현주 2대 대표와 성정환 3대 대표가 전통의 맛을 지키기 위해 가업을 이어받았다. 경주 금리단길의 한 골목. 점심시간이 다가오면 골목 끝에서부터 은은한 육수향이 퍼진다. 고향밀면은 1980년대 한 할머니의 작은 식당에서 시작됐다. 세월 속에서도 맛의 중심이 흔들리지 않도록 3대 대표인 성정환씨는 대기업 근무를 내려놓고 가업을 택했다. 성 대표는 "부모님 세대가 쌓아온 시간과 이 가게가 품어온 기억을 제 손에서 끊고 싶지 않았다"고 말했다. 그는 전통을 지키면서도 변화도 두려워하지 않았다. SNS(소셜미디어) 홍보, 조리공정 표준화, 제품 OEM(주문자상표부착생산) 개발까지 운영시스템을 현대화해 '손맛의 재현'을 넘어 '손맛의 전달'을 고민했다.
-
월요일 출근길 비상...첫차부터 느릿느릿, 서울 지하철 '준법 투쟁'
서울 지하철 노동조합이 내일(12월 1일)부터 준법 투쟁을 시행한다. 평상시보다 열차 운행이 늦어지거나 승객이 몰리는 출퇴근 시간대에 혼잡도가 높아질 전망이다. 30일 서울교통공사(서교공)와 민주노총, 한국노총 등에 따르면 민주노총 서울교통공사 노동조합(1노조)와 2노조인 서울교통공사통합노조는 오는 1일 첫차부터 준법 투쟁을 시작한다. 서교공 내에는 3개 노조가 있으며 1노조와 2노조의 인원을 합치면 전체 직원의 73. 8%에 달한다. 준법 투쟁의 핵심 내용은 규정 준수 운행이다. 규정 준수 운행은 역사 정차 시간을 충분히 확보하는 안전 운행을 의미한다. 지난해 11월에도 서교공 노조가 규정 준수 운행 카드를 꺼내들면서 첫째 날에만 열차 125대의 운행이 20여분 지연됐다. 이외에도 승무원과 역무원이 사복을 입고 근무하는 '사복 투쟁', 특별 점검·작업 등 업무 외 추가 근무 지시를 거부하는 방식의 투쟁이 이뤄질 예정이다. 전체 직원의 약 12. 6%를 차지하는 제3노조인 올바른노조는 아직 준법 투쟁 동참을 발표하지는 않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