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김정욱 기자=

제19대 총선 경기 부천 소사선거구에서 김상희 민주통합당 후보가 차명진 새누리당 후보를 크게 앞서며 당선이 확실시 되고 있다.
11일 밤 11시 40분 현재 개표가 87.3% 진행된 가운데 김 후보는 4만4830표(51.6%)를 얻어 3만8695표(44.6%)를 얻은 차 후보를 확실히 따돌리고 있다. 강백수 정통민주당 후보는 1707표(2.0%)를 얻어 3위를 달리고 있고, 진덕생 자유선진당 후보는 1588표(1.8%)를 얻어 4위에 머무르고 있다. 이 지역 투표자수는 10만213명이며, 현재 개표수는 8만7504표다.
방송 3사의 출구조사 결과에서도 김 후보와 차 후보는 10%포인트 차의 예상득표율을 보였다. 출구조사 예상득표율은 김 후보가 53.5%, 차 후보가 43.5%, 강 후보는 1.8%, 진 후보는 1.2%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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