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성공한 미혼 사업가 행세를 하며 외도를 한 남편에게 이혼을 요구하자 재산이 시어머니 명의로 되어있다는 이유로 재산분할을 거부당했다는 한 여성의 사연이 전해졌다. 27일 YTN 라디오 조인섭 변호사의 상담소에는 미혼인 척 연기하며 4개월간 이중생활을 한 남편과 이혼을 고민 중이라는 A씨 사연이 소개됐다. A씨는 "IT 스타트업 대표인 남편이 자리 잡기 전 아이를 키우는 동시에 SNS 콘텐츠를 디자인하는 프리랜서로 일하며 생활을 꾸려왔다. 남편이 사업 초기에 자금난으로 힘들어할 때 밤을 새워가며 돈을 보탰다"며 "그런데 남편은 그런 나를 배신했다"고 했다. 남편 계정 메일함에서 한 여성이 보낸 메일을 우연히 읽게 된 것이다. 메일에는 애틋한 사랑 고백이 적혀 있었다. 알고 보니 A씨 남편은 SNS에서 본인을 '성공한 미혼 사업가'로 포장한 뒤 다른 여성과 4개월 넘게 연인 관계를 맺고 있었다. A씨는 "심지어 그 여자 부모님께 인사까지 드렸다고 한다"고 했다. A씨는 "따져 묻는 내게 남편은 끝까지 뻔뻔했다. 시어머니가 땅을 살 때 우리 전세 보증금을 빼서 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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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옆집 신음소리" 세심한 이웃 덕에…욕조 쓰러진 20대 남성 구조
신음을 듣고 신고한 옆집 주민 덕분에 위급 상황에 놓였던 20대 남성이 생명을 구했다. 24일 대구소방안전본부에 따르면 이날 오후 4시51분쯤 "옆집에서 신음소리가 난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3분 만에 북구 칠성동 한 아파트로 출동한 소방대원들은 문을 두드렸지만 반응이 없었다. 소방대원들은 강제로 문을 개방하기 위해 아파트 관리사무소에 상황을 알렸고, 관리사무소는 해당 세대 거주자의 보호자와 통화해 현관 비밀번호를 알아냈다. 소방 당국은 신고 접수 17분 만에 욕조에 쓰러져 있던 20대 남성을 발견해 구조했다. 남성은 의식은 있었지만 왼쪽 몸 마비 증상을 보여 응급처치받은 뒤 병원으로 이송됐다.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전해졌다. 박정원 119종합상황실장은 "이웃 주민의 세심한 관심과 신속한 신고, 관리사무소 협조가 더해져 생명을 구할 수 있었다"며 "공동주택에서는 거주자 정보가 잘 관리될 경우 응급상황 대응에 큰 도움이 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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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재 참사에도 막말하는 안전공업 대표…"늦게 나와 죽었다" 탓하기도
공장 화재로 총 74명 사상자가 발생한 안전공업의 손주환 대표가 참사 이후에도 직원에게 고성과 막말을 이어갔다는 주장이 나왔다. 손 대표는 평소에도 직원에게 폭언과 욕설을 서슴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24일 뉴스1에 따르면 한국노총 안전공업노조는 손 대표가 참사와 관련한 언론보도를 두고 일부 직원을 향해 고성을 지르며 폭언했다는 제보가 접수돼 사실관계를 확인 중이다. 노조는 손 대표가 상무·부사장 등 임원진을 향해 이번 참사 대응과 회사 운영의 미흡함을 들며 분개한 것으로 파악하고 있다. 앞서 손 대표가 직원들에게 고함을 치고 욕설해 온 사실은 관련 녹취와 언론 보도를 통해 드러났다. 특히 공장이 아닌 본사 관리직 등 사무직에 이 같은 행태가 집중됐다고 한다. 이날 SBS 보도에 따르면 손 대표는 자신의 경영 철학을 강조하기 위해 "늦게 나온 사람이 죽었다. 늦게 나오면 되겠느냐"는 식의 발언을 이어갔다. 또 "조장·반장·리더가, 대표가 죽은 거다. 집에 어머니가 자식이 누구 불에 타 죽을까 봐 뒤돌아보다가 늦어서 죽은 거"라며 "특히 걔가 그런 역할 일 했다"고 희생자 중 한명의 실명을 거론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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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대 음주 차량에 일본인 2명 부상…"한국이 또" 지적한 일본 언론
서울 마포구 홍대입구역 인근에서 음주운전 차량이 인도로 돌진해 일본인 2명을 포함한 행인 4명이 다친 사고를 일본 언론이 보도하며 한국에서 음주운전 사고가 반복되는 문제를 지적했다. 일본 TV아사히는 "서울 번화가인 홍대에서 음주운전 차량이 인도로 돌진하는 사고가 발생해 일본인 2명이 부상을 입었다"고 24일 보도했다. 매체는 "서울 중심지에 있는 이곳은 젊은이들에게 인기 있는 지역"이라며 "지난 주말 그룹 방탄소년단(BTS)의 대규모 콘서트가 열려 많은 일본인 관광객이 서울을 찾은 상태였다"고 설명했다. 앞서 경찰에 따르면 전날 오후 7시10분쯤 홍대입구역 4번 출구 인근에서 흰색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이 인도로 돌진해 일본인 관광객 2명을 포함해 4명이 중경상을 입는 사고가 발생했다. 경찰은 운전자인 50대 남성을 음주운전 혐의로 현행범 체포했다. 사고 당시 남성의 혈중알코올농도는 면허취소 수준이었던 것으로 전해졌다. 일본 언론들은 지난해 11월 서울 종로구에서 일본인 관광객 모녀가 횡단보도를 건너다 음주운전 차량에 치였던 사고도 언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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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 이어 광주에도…여기저기서 현직 경찰 음주운전 '직위해제'
현직 경찰이 잇따라 음주운전 단속에 적발됐다. 24일 뉴스1에 따르면 광주 광산경찰서는 도로교통법 위반 음주운전 혐의로 전남 곡성경찰서 소속 40대 경위 A씨를 입건했다. A씨는 이날 오전 0시쯤 광주 광산구 신가동 일대에서 술을 마시고 운전을 한 혐의를 받는다. 음주 단속에 적발된 A씨의 혈중알코올농도는 면허 정지 수치로 파악됐다. 경찰은 A씨 직위를 해제하고 정확한 경위를 조사 중이다. 전날에는 강원 강릉에서 현직 경찰이 술을 마신 상태로 차량을 운전하다 전봇대를 들이받는 사고가 발생했다. 강릉경찰서는 사고를 낸 강릉서 소속 B 경사를 불구속 입건해 조사 중이다. B 경사는 지난 23일 오전 6시15분쯤 강릉시 운정동 한 도로에서 술에 취한 상태로 승용차를 운전하다 전봇대를 들이받은 혐의를 받는다. 이 사고로 인명 피해나 추가 물적 피해는 발생하지 않은 것으로 확인됐다. 적발 당시 B 경사의 혈중알코올농도는 면허 정지 수준인 0. 03~0. 08% 정도였다. 경찰은 B 경사를 즉시 직위 해제하고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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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스 잘못 타서 짜증"… 처음보는 20대 여성에 면도칼 휘둘러
일면식도 없는 20대 여성에게 흉기를 휘두른 30대 여성이 경찰에 붙잡혔다. 24일 뉴시스에 따르면 분당경찰서는 30대 여성 A씨를 특수상해 혐의로 조사하고 있다. A씨는 지난 19일 오후 5시15분쯤 성남시 분당구 오리역 인근에서 20대 여성 B씨에 눈썹 면도칼을 휘둘러 다치게 한 혐의를 받는다. B씨는 얼굴 부위를 다쳐 병원 치료를 받고 있다. 당시 A씨는 병원 정신과 치료를 받고 나와 귀가하던 중이었다. 버스를 잘못 탔다는 사실을 알고는 내린 후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조사됐다. 신고받고 출동한 경찰은 CCTV 등 수사를 벌여 범행 당일 오후 9시50분쯤 용인시 주거지에서 A씨를 체포했다. A씨는 경찰 조사에서 "버스를 잘못 타서 짜증이 났다. 누군가가 나를 공격할 것 같았다"고 진술한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A씨에 구속영장을 신청했으나 법원은 A씨가 초범인 점과 범행을 인정한 점을 들어 이를 기각했다. 경찰은 지난 22일 또 다른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A씨를 응급 입원시켰다. 경찰은 자세한 사건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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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딸 키우기 싫었다" 세 살 목 졸라 살해한 친모 '자백'…살인죄로 변경
3살 딸을 학대해 숨지게 한 30대 친모에게 경찰이 살인 혐의를 적용했다. 24일 뉴시스에 따르면 경기 시흥경찰서는 3살 딸을 학대해 숨지게 한 30대 친모 A씨 혐의를 학대치사에서 살인으로 변경했다. 조만간 신상정보공개 심의위원회를 열고 신상정보 공개를 결정할 계획이다. A씨는 최근 경찰 조사에서 "딸을 키우기 싫었다"며 "목을 졸랐다"고 혐의를 인정하는 취지의 진술을 한 것으로 확인됐다. 앞선 진술에선 "딸이 이불을 뒤집어쓴 채 숨져 있었다"며 학대 사실을 부인했다. 지난 19일 구속 이후 진행한 경찰의 거짓말탐지기 조사에서 일부 진술에 거짓 반응이 나왔다. 공범 B씨(30대)와 대질 조사 과정에서는 혐의를 인정하는 취지의 진술을 한 것으로 파악됐다. A씨는 경찰 조사에서 "딸과 이불을 가지고 장난을 치다가 딸이 이불을 덮고 울었다. 이후 아이가 울음을 그친 뒤 이불을 걷었는데 의식이 없었고 목을 졸랐다"라고 진술했다. A씨는 2020년 2월 경기 시흥시 정왕동의 한 아파트에서 당시 3살이었던 친딸 C양을 학대해 숨지게 한 혐의(아동학대치사)를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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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에서 또? 대낮 알몸으로 도심 활보…화들짝 놀란 시민들 신고
대구 도심에서 알몸으로 거리를 활보한 30대 남성이 경찰에 붙잡혔다. 24일 뉴스1에 따르면 대구 성서경찰서는 공연음란 혐의로 A씨를 체포해 조사하고 있다. A씨는 이날 낮 시간대 달서구 도시철도 2호선 반고개역 인근에서 나체로 돌아다닌 혐의를 받는다. 시민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은 A씨를 현장에서 체포했다. 검거 당시 A씨는 음주나 약물 흡입 상태는 아니었다. A씨는 지난 10일 수성구 두산교 일대에서 알몸으로 배회하다 경찰에 체포된 인물과는 다른 사람인 것으로 파악됐다. 경찰은 정확한 사건 경위 등을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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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불 진화 헬기, 물 긷다 저수지 '추락'…조종사 2명 구조
산불 진화 작업 중 헬기가 추락해 물에 빠졌던 조종사들이 무사히 구조됐다. 24일 뉴시스에 따르면 이날 오후 1시36분쯤 충남 천안시 서북구 입장면 풍수저수지에서 산불 진화 용수를 긷던 소방 헬기 1대가 추락했다. 이 사고로 50대 조종사 2명이 물에 빠졌다가 20여분 만에 모두 구조돼 병원으로 이송됐다. 추락 헬기는 저수지에 가라앉았다. 헬기는 이날 오전 11시55분쯤 입장면 호당리 한 야산에서 발생한 산불을 진화하기 위해 출동했다가 사고를 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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억대 연봉도 포기…한국군 입대한 38살 미군 대위, 왜?
미군 대위로 예편한 38세 한국계 남성이 돌연 한국군에 재입대했다. 그는 현재 충남 논산 육군훈련소에서 두 번째 훈련병 생활을 즐기고 있다. 육군훈련소 28교육연대 이재원 훈련병은 지난 4일 국방일보 기고문을 통해 "맡겨진 소임에 최선을 다하겠다"며 자신의 사연을 공개했다. 기고문에 따르면 14살때 미국으로 이민한 이 훈련병은 육군 예비역 대령인 할아버지, 중위로 복무한 아버지의 뒤를 이어 군인의 길을 걸었다. 미군에 입대해 성조기를 가슴에 달고 중대장으로 부대를 이끌었다. 다만 그의 가슴 한편에는 늘 조국 대한민국에 빚을 진 것 같은 답답함이 가득했다. 특히 일제강점기 조국 독립을 위해 모든 것을 마쳤던 독립유공자 증조할아버지를 떠올리면 그 역시 조국을 위해 헌신하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다. 아내 역시 이 훈련병의 뜻을 존중했다. 경기도 평택시 캠프 험프리스에서 만난 영국인 아내는 이 훈련병보다 더 한국 정서와 문화를 사랑했다. 이 훈련병은 아내의 지지로 23년 만에 한국으로 돌아와 국적을 회복하고 병역 의무를 시작할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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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0대 삼촌, 지적장애 조카 바다 빠뜨리고 홀로 나왔다…살인 혐의 체포
지적장애가 있는 조카를 물에 빠뜨려 숨지게 한 삼촌이 검거됐다. 24일 뉴스1에 따르면 경북 포항해양경찰서는 살인 혐의로 60대 남성 A씨를 체포해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A씨는 지난 22일 밤 경주시 한 항포구에서 지적장애가 있는 30대 여성 조카 B씨를 바다에 들어가게 한 뒤 구조하지 않고 방치해 숨지게 한 혐의를 받는다. A씨는 약 6년 전부터 B씨와 치매를 앓는 모친을 부양해 오던 중 신변을 비관해 범행한 것으로 조사됐다. 범행 당시 A씨는 B씨와 함께 바다에 들어간 뒤 B씨가 허우적거리는 것을 보고도 구조하지 않고 혼자 빠져나왔다. A씨는 경찰 조사에서 "함께 극단적 시도를 하려고 했다"고 진술했다. 경찰은 휴대전화 디지털 포렌식과 현장 조사 등을 통해 구체적인 범행 동기와 경위 등을 확인할 방침이다. ※ 우울감 등 말하기 어려운 고민이 있거나 주변에 이런 어려움을 겪는 가족·지인이 있을 경우 자살예방 상담 전화 ☎ 109 또는 자살예방 SNS상담 '마들랜'에서 24시간 전문가의 상담을 받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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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달 100만원' 나랏돈 받아 대마 키웠다…청년 농업인 들통
정부 지원을 받는 청년 농업인이 대마를 재배하다 해경에 적발돼 검찰에 넘겨졌다. 중부지방해양경찰청은 마약류관리법 위반 혐의로 40대 남성 A씨를 인천지검에 구속 송치했다고 24일 밝혔다. A씨는 2024년 9월부터 최근까지 충북 충주시 한 비닐하우스에서 대마 12주를 재배하고 7920명이 동시에 흡연할 수 있는 대마초 3. 96㎏(시가 6억원 상당)을 제조하고 판매한 혐의를 받는다. 해경 마약수사대는 국가정보원, 인천본부세관과의 공조로 A씨가 해외에서 대마 재배 용품을 수입한 정황을 포착하고 범행을 확인했다. 해당 비닐하우스 외부는 스마트팜 재배시설과 동일했지만, 내부에 패널 구조의 밀실이 설치돼 있었다. A씨는 해외 대마 재배 사이트와 유튜브 등을 통해 재배 방법을 습득한 것으로 파악됐다. 해경은 A씨 비닐하우스와 주거지에서 대마초와 재배 중인 대마 7주를 압수했다. 또 대마 종자 판매자와 구매자 등 공범을 특정해 입건하고 유통 경로 등에 대해 수사하고 있다. A씨는 2023년 정부의 '청년 농업인 영농정착지원 사업' 대상자로 선정돼 최근까지 약 2억8000만원을 낮은 이자로 대출받고, 매달 100만원가량의 농촌 정착 지원금 등을 받은 것으로 조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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헌재, 윤석열 전 대통령이 청구한 '내란특검법 위헌심판' 각하
윤석열 전 대통령이 "내란 특검법이 헌법에 위반된다"며 헌법소원을 제기했지만 각하됐다. 헌법재판소는 24일 윤 전 대통령이 변호인을 통해 청구한 '윤석열 전 대통령 등에 의한 내란·외환 행위의 진상규명을 위한 특별검사 임명 등에 관한 법률(내란특검법) 제2조 제1항 등 위헌소원' 사건에 대해 각하 결정을 내렸다. 이에 따라 사건은 헌재 9인의 재판관이 모두 참여하는 전원재판부로 회부되지 않고 3인의 지정재판부에서 마무리됐다. 헌재는 윤 전 대통령 측 청구가 법에서 정한 기간을 넘겨 접수됐다는 이유로 이같이 결정한 것으로 알려졌다. 헌재법에 따르면 당사자는 법률의 위헌 여부에 대해 자신의 사건을 담당하는 법원에 먼저 위헌법률심판 제청을 신청할 수 있다. 이 신청이 기각된 경우 헌재에 헌법소원 심판을 청구할 수 있다. 다만 위헌법률심판 제청 신청이 기각되면 기각 결정을 통지받은 날부터 30일 이내 청구해야 한다. 앞서 윤 전 대통령 측은 수사 대상이 지나치게 포괄적이고, 특검 후보 추천 구조가 정치적 중립성을 훼손할 수 있다며 특검법 위헌법률심판 제청을 신청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