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서울 지하철 7호선 보라매역에서 열차 고장이 발생해 상행선 운항이 1시간 넘게 지연됐다. 서울교통공사에 따르면 이날 오후 12시23분쯤 지하철 7호선 장암행 제7124열차(703편성)가 고장 나 보라매역에서 승객들이 하차했다. 이 사고로 7호선 상행선 열차 운행에 차질이 빚어졌다. 해당 열차는 후속 열차인 제7126열차와 오후 2시쯤 구원연결한 뒤 회송 출발했다. 공사에 따르면 열차는 비상제동 장치가 해제되지 않아 고장이 난 것으로 파악됐다. 공사는 고장 난 열차를 도봉차량기지로 옮긴 뒤 정밀 검사할 방침이다. 공사 관계자는 "지하철 이용에 불편을 드려 진심으로 사과한다"며 "신속히 조치해 운행에 지장이 발생하지 않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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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5 학생에 머리채 잡힌 60대 기간제 교사...출근 첫날 '조짐'있었다
충북 청주시 한 초등학교에서 5학년 여학생에게 폭행당한 교사는 60대 기간제 교사로, 근무 첫날부터 봉변을 당한 것으로 파악됐다. 지난 3일 뉴스1 보도에 따르면 60대 여성 A씨는 질병 휴직에 들어간 담임교사 대신 기간제 교사로 채용돼 지난 1일 이 학교에 출근했다. 출근 첫날 학생들을 상대로 진단평가를 실시한 A씨는 시험지 배부 과정에서 5학년 B양에게 욕설을 들었다. 당시 B양은 '시험지가 더럽다'는 이유로 난동을 부렸고, A씨는 그런 B양을 안정시키고 보호자를 불러 조퇴시켰다. 이튿날 정상 등교한 B양에게 A씨가 시험을 다시 치를 것을 안내하자 B양은 욕설과 함께 A씨를 폭행하기 시작했다. B양은 A씨에게 달려들어 발길질하는가 하면, A씨의 머리와 얼굴을 주먹으로 때리거나 머리채를 잡아당기기도 했다. B양은 자신을 말리는 교장과 교감, 학생부장 등에게도 폭력을 행사했다. 정서 불안을 겪는 B양은 평소 조울증 치료제를 복용해 왔으나 최근 부모가 약물 투약을 임의로 중단한 상태에서 이 같은 일을 벌인 것으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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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소시효 끝날 뻔했는데..." 18년 전 성폭행 미수범 잡은 DNA
미제로 남을 뻔한 성폭력 사건이 기술의 발달로 18년 만에 범인을 잡게 됐다. 지난 3일 뉴시스 보도에 따르면 전남 순천경찰서는 전날(2일) 오후 전남광주 순천시 모처에서 성폭력 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특례법 위반 혐의로 A씨(46)를 체포했다. A씨는 18년 전인 2008년 8월, 전남 한 숙박업소에 묵던 중 커피를 배달하러 온 20대 여성 B씨에게 주먹을 휘두른 뒤 성폭행하려 한 혐의를 받는다. 그는 범행 직후 달아났다. 경찰은 A씨가 머물던 숙박업소에서 DNA(유전자 정보) 등을 채취했으나 당시 기술적 한계 등으로 신원을 특정하지 못하면서 사건은 미제로 남았다. 공소시효도 2023년 만료될 예정이었으나 관련법 개정으로 시효가 10년 연장됐다. 그 사이 DNA 분석 기술이 발전했고, 최근 국립과학수사연구원에서 사건 당시 채취한 DNA를 다시 분석한 결과 A씨 신원이 특정됐다. 관계 당국으로부터 관련 자료를 넘겨받은 경찰은 추적 끝에 지난 2일 A씨를 검거했다. A씨는 범행 사실을 일부 인정하면서도 폭행 혐의에 대해선 부인하는 것으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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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소 들키자 떨면서 울었다"…유족이 밝힌 피살 아내의 마지막
가정폭력을 피해 마련한 은신처가 이혼 소장을 통해 노출돼 남편에게 살해당한 30대 여성 사건 관련, 유족이 피해자 보호 제도의 개선을 촉구했다. 유족은 지난 3일 언론에 배포한 입장문에서 "고인은 자신과 아이를 지키기 위해 할 수 있는 모든 것을 했다. 가정폭력으로 경찰에 신고했고, 접근금지를 신청했으며, 스마트워치도 지급받았다"고 밝혔다. 피해자인 A씨는 지난해 3월부터 최근까지 총 4차례에 걸쳐 경찰에 남편 B씨에 대한 가정폭력 피해를 호소했다. A씨는 가정폭력을 피해 경기 수원시에서 광주시로 거처를 옮기고 이혼소송 절차를 밟아 왔다. A씨는 자기 위치가 B씨에게 알려질 것을 우려해 차량 내비게이션 기록과 블랙박스 영상까지 지우며 생활한 것으로 전해졌다. 그러나 이혼 소장을 통해 주소가 노출되자 A씨는 울면서 가족에게 전화해 "너무 무섭다"고 호소했다. 이에 대해 유족은 "법적으로 이혼소송 전 주소 비공개를 위한 별도의 절차를 밟을 수 있다고 하지만 이혼소송을 처음 겪는 평범한 사람이 필요한 절차를 하나하나 찾아 신청하기는 현실적으로 쉽지 않다"고 지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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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장 속여 2631억 사익"… 방시혁 檢송치
거짓정보를 이용해 2000억원대 부당이득을 챙긴 혐의를 받는 방시혁 하이브 의장(사진) 등 5명이 검찰에 넘겨졌다. 경찰이 수사에 착수한 지 약 20개월 만이다. 서울경찰청 광역수사단 금융범죄수사대는 3일 오전 '자본시장과 금융투자업에 관한 법률' 위반(사기적 부정거래) 혐의를 받는 방 의장 등 5명을 서울남부지검에 불구속 송치했다고 밝혔다. 지난해 6월 압수수색 직전 해외로 출국한 전 하이브 CIO(최고투자책임자)에 대해선 수사를 중지했다. 경찰은 체포영장을 발부받아 지명수배를 내리고 인터폴 적색수배를 요청했다. 다만 미국 시민권자인 전 하이브 CIO 측은 미국 체류를 이유로 출석에 불응했다. 방 의장 등 피의자들은 하이브(당시 빅히트엔터테인먼트) 상장 전인 2019년 8~10월 기존 투자자들에게 상장계획이 없다고 속인 뒤 하이브 임원이 설립한 사모펀드(PEF)가 세운 특수목적법인에 지분을 팔게 한 혐의를 받는다. 해당 사모펀드는 하이브의 상장과 수익을 보장하겠다며 투자자를 모집한 뒤 하이브가 상장하자 보유주식을 매각한 것으로 조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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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니투데이 오프라인 헤드라인-4일
[종합] 법무·성평등부 이전… 公기관 109개 감축 [행정·공공기관 개혁방안] 기능따라 쪼개고 합치고… 기관 20% 줄어 '역대 최대규모' 기업·대학 이어 기관까지… '지역균형발전' 퍼즐 맞춘다 [노란봉투법 시행지침] 언제부터? 기준은?… 희미하게 그은 '선'에 [공공임대의 역설] 기준에 걸리고, 형편에 막히고… 높은 문턱, 여전히 먼 내 집 [the300] 퇴로 막힌 등록임대 4만명 어쩌나… "장특공제 일부 보완해야" [오피니언] AI 강국, 국가순위보다 중요한 것 잠들지 않는 도시의 경쟁력 [국제] 지지율 끌어올리려, 동맹국 끌어내린다 [산업] 유럽 최대 가전축제 오늘 개막… 키워드는 'AI·B2B·中 공세' TSMC 도시에 K깃발, 마뗑킴의 영토확장 한화오션, 대만 양밍해운서 컨선 6척 수주… 1. 5조원 잭팟 [금융] 대출 느는데 수신 못따라가… 올 은행채 발행액 50조 급증 [바이오] 삼성바이오 '3조 유증' 결단… "장기투자 완주 위해" [유니콘팩토리] "K 팔란티어 육성" 안보 투자기관 만든다 [ICT·과학] 티빙, 3954만개 계정 '통째로' 털렸다 [건설 부동산] '불기둥' 동탄 잡자… '옆동네' 병점 활활 [PUBLIC] 허브넷로지스틱스, 하늘길까지 영토 확장 [사회] "상장 속여 2631억 사익"… 방시혁 檢송치 [정책사회·문화] "돌봄 확대" vs "학습 피로" 교육계 팽팽 [증권] 혜택 좋으면 바로 뛴다… '메뚜기'로 변한 개미 레버리지 국장 식자, 투심 다시 미장 '기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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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성년' 전 여친 스토킹한 30대, 흉기 들고 언니 집도 찾아갔다
미성년자인 전 여자친구를 스토킹하다가 접근금지 처분을 받자 그의 가족 집에 흉기를 들고 찾아가 위협한 30대 남성이 구속됐다. 3일 뉴시스에 따르면 인천지법 박영기 영장전담 부장판사는 이날 살인예비와 스토킹 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법률 위반 등 혐의를 받는 30대 A씨의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을 진행한 뒤 구속영장을 발부했다. 박 부장판사는 "도주 및 증거를 인멸할 우려가 있다"고 영장 발부 사유를 설명했다. A씨는 지난달 31일 오전 11시쯤 미성년자인 전 여자친구 B씨의 언니 C씨 자택에 흉기를 들고 찾아가 위협한 혐의를 받는다. 당시 그는 현관문을 두드리다가 반응이 없자 흉기를 집 앞에 놓고 떠난 것으로 파악됐다. A씨는 B씨에게 스토킹 혐의로 신고당해 경찰로부터 긴급응급조치 1호(100m 이내 접근금지)와 2호(전기통신을 이용한 접근금지) 처분을 받은 다음 날 이 같은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조사됐다. 그는 B씨를 간음한 혐의도 있다. 또 B씨와 헤어진 뒤 언니 C씨에게 '불행하게 해주겠다'는 내용이 담긴 협박성 문자 메시지도 보낸 것으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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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즙세연 측, 마약·대마 강력 부인…"증거인멸 위한 탈색 아냐"
마약류관리법 위반 혐의로 경찰에 입건된 인터넷방송인(BJ) 과즙세연(25·본명 인세연)이 법률대리인을 통해 수면제 대리처방 및 마약 투약 의혹을 부인했다. 과즙세연의 법률대리를 맡은 묘수 법률사무소 안형서 변호사는 3일 공식 입장문을 내고 최근 제기된 의혹과 관련해 사실관계를 설명했다. 안 변호사는 "이번 사안은 과즙세연이 교제 상대방과의 갈등이 격화된 상황에서 상대방이 소지한 수면제(졸피뎀 성분)를 복용한 뒤 응급실로 이송돼 치료를 받은 일에서 비롯됐다"고 밝혔다. 이어 "이외에 과즙세연이 수면제를 대리처방받거나 이에 관여한 사실은 없으며 마약 또는 대마를 불법적으로 소지하거나 사용한 사실도 전혀 없음을 분명히 밝힌다"고 강조했다. 다만 타인의 수면제를 복용한 행위에 대해서는 잘못을 인정했다. 안 변호사는 "타인의 수면제를 복용하는 행위가 갖는 법적 의미와 위험성을 충분히 인식하지 못했다"며 "이후 법률 자문을 거쳐 자신의 잘못을 분명히 깨닫고 깊이 반성하고 있다"고 전했다. 최근 불거진 헤어 탈색 관련 의혹에도 선을 그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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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하철 2호선서 여성들 추행한 50대 검거…구속영장 검토
서울 지하철 2호선에서 여성들을 잇달아 추행한 혐의를 받는 50대 남성이 경찰에 붙잡혔다. 3일 뉴스1·뉴시스에 따르면 서울경찰청 지하철경찰대는 전날(2일) 오후 10시쯤 2호선 강남역에서 50대 남성 A씨를 공중밀집장소추행 혐의로 현행범 체포했다. A씨는 서울 지하철 2호선 전동차 안에서 여성들을 성추행한 혐의를 받는다. 경찰은 최근 SNS(소셜미디어)를 중심으로 '2호선에서 여성들에게 부적절한 신체 접촉을 시도하는 중년 남성이 있다'는 목격담이 확산하자 잠복 수사에 나섰다. 경찰은 SNS에서 언급된 인상착의 등을 토대로 A씨를 용의자로 특정했고, 그가 또다시 여성에게 신체 접촉하려는 정황을 포착해 검거한 것으로 파악됐다. A씨는 애초 혐의를 부인했으나 이후 범행을 시인한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은 A씨를 상대로 구체적인 범행 경위를 조사하는 한편 구속영장 신청을 검토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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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수석 탔는데 '왼팔' 다쳤다?..."수상하네" 검찰 파고들었더니
무면허로 운전하다 교통사고를 낸 데 이어 동승한 남자친구를 운전자로 바꿔치기한 20대 여성이 구속 상태로 재판에 넘겨졌다. 3일 뉴스1·뉴시스에 따르면 전주지검 형사2부(부장검사 이경석)는 교통사고처리 특례법 위반(치상), 도로교통법 위반(무면허운전), 범인도피교사, 위증 등 혐의로 A씨(23)를 구속기소 했다. A씨는 2024년 7월 무면허 상태로 차를 몰다가 다른 차를 들이받는 사고를 내자 처벌을 피할 목적으로 남자친구 B씨(25)에게 "대신 운전했다고 해달라"며 허위 자백을 시키고, 이후 열린 B씨의 재판에서 위증한 혐의를 받는다. 이미 음주운전 전력이 있던 B씨는 더 큰 처벌을 받게 될 것을 우려해 재판 과정에서 자신이 운전하지 않으며, A씨 대신 허위로 자백했다고 털어놨다. B씨의 자백을 토대로 사고 당시 작성된 구급일지 등을 확인한 검찰은 "조수석에 앉아 있었다"던 A씨가 왼팔을 다친 점을 이상히 여겼다. 왼팔 부상은 착석 시 차체가 왼쪽에 위치하는 운전자에게 많이 나타나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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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에 사람 쓰러져 있다"...대전서 30대 공무원 숨진 채 발견
대전시청 소속 공무원이 한 건물 인근에서 숨진 채 발견돼 경찰이 조사에 나섰다. 3일 뉴시스에 따르면 이날 오후 1시26분쯤 대전 서구 한 건물 인근 인도에 대전시청 소속 공무원인 30대 남성 A씨가 쓰러져 있는 것을 행인이 발견해 119에 신고했다. A씨는 인근 병원으로 옮겨졌으나 끝내 숨을 거뒀다. 타살 등 별다른 범죄 혐의점은 발견되지 않았으나 현장에서 유서 등은 발견되지 않은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은 정확한 사망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 우울감 등 말하기 어려운 고민이 있거나 주변에 이 같은 어려움을 겪는 가족·지인이 있을 경우 자살 예방 상담 전화 '109' 또는 SNS(소셜미디어) 상담 '마들랜'에서 24시간 전문가의 상담을 받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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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살 딸 앞에서 아내 살해한 공무원 '구속'...'아동학대' 혐의도 적용
가정폭력을 피해 거처를 옮긴 아내를 찾아가 어린 자녀 앞에서 살해한 현직 공무원이 구속됐다. 3일 뉴스1·뉴시스에 따르면 수원지법 성남지원 이탁순 영장전담 부장판사는 이날 살인 및 아동복지법 위반(아동학대) 등 혐의를 받는 30대 A씨에 대한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을 열고 "도망 염려가 있다"며 구속영장을 발부했다. 앞서 A씨는 이날 오전 9시55분쯤 영장심사 출석을 위해 분당경찰서 유치장을 나서면서 "딸이 보고 있었는데 아무 생각 없었나", "이혼 소장을 받자마자 범행을 계획했나", "평소 폭행이나 협박은 왜 했나", "유가족에게 할 말 없나" 등 취재진 질문에 아무런 대답을 하지 않았다. A씨는 지난 1일 오전 7시17분쯤 경기 광주시 능평동 한 다세대주택 계단에서 30대 아내 B씨를 흉기로 수십차례 찔러 살해한 혐의를 받는다. 당시 현장엔 이들의 다섯 살 난 딸도 있었다. 경찰은 A씨가 정서적 아동학대를 한 혐의가 있다고 판단해 아동복지법 위반 혐의도 적용했다. 범행 직후 달아났던 A씨는 4시간여 뒤인 오전 11시39분쯤 수원시 장안구 정자동 한 모텔에서 극단 시도를 하다 경찰에 붙잡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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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범석 서울청장, 여의도 불꽃축제 현장점검…행사 이틀간 4700명 투입
고범석 신임 서울경찰청장이 3일 '서울세계불꽃축제 2026' 현장인 서울 여의도 한강공원 일대 안전 점검에 나섰다. 서울경찰청은 오는 4~5일 한강공원 일대에서 개최되는 불꽃 축제에 대비해 기동대 51기와 광역 예방순찰대 28개팀 등 총 4700여명의 경찰관을 투입한다고 밝혔다. 이번 축제는 지난해와 달리 오는 4일 전야제가 진행된다. 경찰은 평일 저녁 시간대 행사가 열리는 만큼 퇴근 인파와 관람객이 동시에 몰릴 가능성에 대비해 행사 주변 도로와 지하철역, 한강공원 주요 진·출입로에 경찰관을 배치하는 등 우발 상황에 대비할 계획이다. 축제 당일에는 영등포·용산·마포·동작경찰서장과 기동단장 2명을 권역별 책임자로 지정해 행사 준비단계부터 종료 후 귀가 시까지 안전관리를 할 예정이다. 특히 해산 과정에서 지하철역으로 인파가 몰리지 않도록 총경급 기동단장 2명을 여의동로 남단 쪽에 배치하고 국회의사당역 등 인근 5개 역으로 분산 이동할 수 있도록 관리할 방침이다. SNS상 관람명소로 알려진 장소에도 인력을 배치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