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제1229회 로또복권 추첨 결과 '12·13·29·34·37·42'가 1등 당첨번호로 결정됐다. 2등 당첨자를 결정하는 보너스 번호는 '16'이다. 20일 동행복권 홈페이지에 따르면 당첨 번호 6개를 모두 맞힌 1등 당첨자는 총 8명으로 약 35억1976만원씩 받게 된다. 당첨 번호 5개와 보너스 번호를 맞힌 2등 당첨자는 89명으로, 1인 당첨금은 약 5273만원이다. 당첨 번호 5개가 일치한 3등은 2925명으로 1인 당첨금은 약 160만원이다. 이어 4등은 15만2290명, 5등은 258만3834명으로 집계됐다. 당첨금은 지급개시일부터 1년 이내에 수령해야 한다. 당첨금 수령 마지막날이 휴일이면 다음 영업일까지 받을 수 있다. 당첨금이 200만원을 초과할 경우 복권 뒷면에 이름과 주민등록번호를 기재하고 서명해 청구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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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들 타는 레일바이크서 '줄담배'…민폐 중국인, 관리요원도 '모르쇠'
강원 춘천시의 '김유정 레일바이크'를 이용하러 갔다가 대놓고 흡연하는 중국인 관광객 때문에 불쾌했다는 사연이 전해졌다. 자동차 관련 커뮤니티 '보배드림'은 지난 12일 SNS(소셜미디어)를 통해 한 누리꾼에게 제보받은 사진을 공유했다. 제보자 A씨는 "춘천 김유정 레일바이크가 중국화 됐다"며 "오랜만에 아이들과 나들이 왔는데 중국인들로 가득 찼더라"고 했다. 이어 그는 "심지어 한 중국인은 레일바이크 출발부터 끝까지 계속 담배를 피우며 틱톡 촬영하더라"며 "중간에 관리요원들에게 흡연 제재를 부탁했으나 별다른 조처가 없었다"고 밝혔다. A씨가 제보한 사진에는 중국인으로 추정되는 남녀 무리가 레일바이크에 탑승해 있었고, 무리 중 여성 한 명이 왼손에 연초 담배를 들고 흡연 중이었다. 대다수 누리꾼은 아무리 레일바이크가 야외에서 즐기는 것이라도 흡연은 선을 넘은 행동이라고 지적했다. 한 네티즌은 "외국인 관광객을 오지 말라고 할 순 없는 일"이라며 "다만 관리요원 등이 민폐 행동에 대해선 제지를 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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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산 중 심정지, 암벽 오르다 추락…주말 강원서 산악사고 속출
주말을 맞아 강원지역 산에 올랐다가 추락하거나 고립되는 등 사고가 잇따랐다. 15일 강원도소방본부에 따르면 전날 오후 1시9분쯤 동해시 삼화동 두타산에서 남성 A씨(71)가 등산 중 의식을 잃고 쓰러졌다. A씨는 심정지 상태로 소방에 의해 병원으로 이송됐으나 끝내 숨졌다. 같은 날 오후 1시 55분쯤 속초시 설악산 울산바위 인근에서는 암벽등반을 하던 남성 B씨(58)가 추락해 숨지는 사고가 발생했다. 함께 등반하던 50대 남녀 3명도 고립돼 소방 당국이 구조했다. 오전 7시26분쯤에는 양양군 서면 설악산 남설악탐방센터 인근에서 등산하던 남성 C씨(61)가 10m 아래로 굴러떨어져 머리와 다리 등에 부상을 입고 병원으로 옮겨졌다. 이어 오후 2시30분쯤 인제군 북면 봉정암 인근에서 남성 D씨(61)가 팔다리 마비 증상 등을 보여 소방당국이 구조해 병원으로 이송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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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TS '역조공백' 25만원" 중고시장에 와르르…"진정한 팬 아냐" 시끌
그룹 방탄소년단(BTS)이 최근 부산 공연 직후 팬들에게 선물한 기프트백이 중고거래 플랫폼 매물로 등장했다. 15일 번개장터, 당근 등 중고거래 플랫폼에는 'BTS 부산 콘서트 기프트 세트', 'BTS 부산 역조공 기프트' 등 제목으로 판매 글이 다수 올라와 있다. 판매자들이 올린 사진을 보면 파란색 투명 크로스백 형태의 기프트백 안에 화장품과 향수, 우산, 수건, 마스크팩 등 굿즈가 담겨 있다. BTS 멤버들의 친필 메시지와 사인이 인쇄된 포토 카드도 포함됐다. 해당 기프트백은 BTS 멤버들이 지난 12~13일 부산 동래구 부산아시아드주경기장에서 열린 'BTS 월드투어 아리랑 in 부산' 공연을 찾아준 팬들에게 감사하는 마음을 담아 직접 준비한 선물로 알려졌다. 하지만 공연이 끝나고 하루 만에 중고 시장에 매물이 쏟아졌다. 최저 10만원에서 최고 25만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베이에서는 아직 거래가 성사되지 않았으나 350달러(한화 약 53만원)로 가격이 책정된 판매 글도 있다. 기프트백 중고 거래를 두고 온라인상에서는 엇갈린 의견이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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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드컵 보여줬다고 범죄자 대하듯"…'교사 색출' 교장 저격한 학생
한 고등학교 교장이 수업 중 '월드컵' 경기를 보여준 교사를 색출하고 나서자, 학생이 "월드컵 시청은 살아있는 교육이었다"며 성명문을 발표했다. 지난 14일 온라인 커뮤니티 '보배드림'에는 한 고등학생이 작성한 성명문이 올라왔다. 학교장이 수업 중 학생들에게 '월드컵' 경기를 틀어준 교사 색출에 나서자, 이를 저지하기 위해 쓴 글이다. 글을 쓴 고등학생 A씨는 "최근 월드컵 기간 선생님들께서는 학업에 지친 우리에게 평생 잊지 못할 추억을 선물하고자 수업 시간을 할애해 경기를 보여주셨다"고 밝혔다. 이어 "이는 대한민국 국민으로서 공동체 의식을 배우고, 교사와 학생이 값진 정서적 유대를 쌓는 '살아있는 교육'이었다"고 평가했다. A씨는 "그러나 학교장은 이를 두고 '학교에서 가장 화가 나는 순간'이라는 극단적인 표현을 쓰며 선생님들을 강압적으로 호출했다. 경기를 틀어준 교사를 색출하라며 마치 범죄자를 대하듯 선생님들을 옥죄고 비난했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묻고 싶다. 학교장이 평소 그토록 강조하시는 본교의 교훈인 '정직' '명랑' '근면'의 가치는 대체 어디로 갔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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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원 "일부 동에 장애인 접근로 없는 연립주택, 하자 맞다"
일부 동에 장애인 등이 통행할 수 있는 접근로가 설치되지 않은 것은 공동주택 하자에 해당한다는 법원 판단이 나왔다. 서울행정법원 행정2부(부장판사 공현진)는 GS건설이 국토교통부 하자심사·분쟁조정위원회를 상대로 낸 하자판정처분 취소 소송에서 지난 4월 원고 청구를 기각했다고 15일 밝혔다. GS건설은 고양시 소재 도시형 생활주택인 단지형 연립주택을 시공했다. 단지는 20개동, 총 178세대 규모로 2019년 주택건설 사업계획 승인을 받고 2021년 사용승인을 받았다. 이후 관리단은 2023년 5월 국토부 하자심사·분쟁조정위원회(이하 위원회)에 하자심사를 신청했다. 2024년 8월 위원회는 일부 동의 주출입구에서 주차장과 단지 출입 도로로 이동하려면 계단을 이용해야 하는 점을 고려해 하자로 판정했다. GS건설은 이에 불복해 소송을 제기했다. GS건설 측은 지하주차장에서 연결되는 출입구가 주출입구이고, 주출입구와 접근로 사이에는 단차가 없어 하자가 아니라고 주장했다. 또 지상 1층 출입구를 주출입구로 보더라도 경사 접근로 설치가 구조적으로 곤란하고, 지하주차장 출입구를 이용하는 것이 더 편리하고 안전하다고도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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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가 덥네"…술 마시고 물에 뛰어든 50대 숨져
술 마시고 하천에 들어간 50대 남성이 숨지는 사고가 발생했다. 15일 소방 당국에 따르면 전날 오후 1시45분쯤 충북 충주시 산척면 한 하천에서 A씨가 물에 빠져 숨졌다. A씨는 지인과 강가에서 술을 마신 뒤 "날씨가 덥다"며 물에 들어갔다가 빠져나오지 못한 것으로 파악됐다. 신고받고 출동한 구조대는 심정지 상태의 A씨를 발견했다. 경찰은 목격자 등을 상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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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에 문신한 친오빠, 걸림돌 되는 것 같아"...예비신부, 상견례 고민
개성 표현 수단이었던 문신을 사회적 부담으로 느껴 제거하는 사례가 늘어나는 가운데 한 여성이 목에 문신한 친오빠 때문에 예비 시부모의 시선이 걱정된다고 토로했다. 결혼을 앞두고 있다는 A씨는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 "결혼할 때 친오빠 문신 어떡하냐"며 고민을 토로했다. A씨는 "오빠와는 어릴 때부터 사이가 좋지 않았다. 성인이 되고 오빠가 독립한 이후에는 1년에 한 번 정도 가족 모임에서 만난다"며 "오빠는 인상도 좋지 않은 편인데 목 부위에 큰 문신까지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남자친구는 알고 있지만, 남자친구 가족들이 오빠를 어떻게 바라볼지 걱정된다"며 "제가 봐도 보기 싫다. 아들이 장가가는 집안에 저런 문신을 한 가족이 있다고 생각하면 거부감 들 것 같다"고 우려했다. 그러면서 "상견례나 결혼식에 가족으로 참석할 텐데 어떻게 대비해야 할지 모르겠다"며 "저와 부모님까지 같은 부류의 사람으로 보일까 봐 걱정된다. 결혼을 앞두고 보니 걸림돌이 되는 것 같아 화도 난다"고 했다. 사연을 접한 누리꾼들은 "문신 안 보이게 테이프로 가려야 할 듯", "해외에 산다거나 바빠서 못 온다고 둘러대라", "예비 시부모가 보수적이라면 숨기는 게 좋다", "나도 가족 중 문신한 사람 있어서 심정이 이해된다" 등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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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가해자보다 더 비난받아야 했을까?"...'성폭행 피해' 유튜버의 한탄
만취 상태로 택시를 탔다가 운전기사로부터 성폭행당했다고 주장한 유튜버 곽혈수(본명 정현수·24)가 택시 기사에게 실형이 구형됐다는 소식에 "완벽한 저의 승리"라며 기뻐했다. 곽혈수는 지난 12일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 글을 올려 성폭행 가해자가 검찰로부터 징역 7년을 구형받았다고 밝혔다. 이날 서울서부지법 형사합의11부(부장 윤웅기) 심리로 열린 이 사건 피고인 A씨의 준강간치상 혐의 결심공판에서 검찰은 A씨에게 징역 7년을 구형했다. 검찰은 성폭력 치료프로그램 이수 명령과 신상정보 공개·고지 명령 10년, 위치추적 전자장치(전자발찌) 부착 명령 10년 등도 함께 요청했다. 택시 기사였던 A씨는 2024년 5월 22일 새벽 서울 마포구 홍대입구역 인근에서 술에 취한 곽혈수를 승객으로 태운 뒤 심신상실 및 항거불능 상태에서 간음하고 추행한 혐의를 받는다. 사건 발생 이후 혐의를 전면 부인해온 A씨 측은 이날 최후변론에서도 무죄를 주장했다. A씨 측 변호인은 "피해자가 사건 당시 만취 상태였던 만큼 기억 왜곡의 여지가 있고, 수사기관 진술도 일관되지 않는다"며 "법정에서 재생된 피해자와 지인의 통화 내용 등을 봐도 피해자 진술을 그대로 믿기 어렵다"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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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날씨] 초여름 더위, 낮 최고 32도…미세먼지 '좋음'
월요일인 오늘(15일) 낮 기온이 30도 안팎으로 올라 무더운 가운데 일부 지역에선 소나기가 내리겠다. 15일 기상청은 이날 아침 최저기온을 13~20도, 낮 최고기온을 24~32도로 예상했다. 당분간 기온은 평년보다 1~3도 높겠다. 주요 지역 예상 아침 기온은 △서울 19도 △인천 19도 △수원 19도 △춘천 16도 △강릉 17도 △청주 19도 △대전 18도 △전주 16도 △광주 18도 △대구 17도 △부산 20도 △제주 19도 등이다. 예상 낮 기온은 △서울 32도 △인천 30도 △수원 31도 △춘천 30도 △강릉 26도 △청주 31도 △대전 30도 △전주 31도 △광주 30도 △대구 31도 △부산 27도 △제주 25도 등이다. 남부 지역에는 소나기가 내리는 곳이 있겠다. 예상 강수량은 전북과 광주·전남내륙 5~10㎜, 경북 내륙 5~10㎜ 등이다. 새벽부터 아침 사이 경기와 인천, 강원 내륙 및 산지, 충남, 전북, 전남 등에선 가시거리 200m 미만의 짙은 안개가 끼는 곳이 있겠다. 미세먼지 농도는 전 권역에서 '좋음'~'보통' 수준으로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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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취 질주, 운전자 바꿔치기..."집유+벌금 10만원" 가수 이루의 추락[뉴스속오늘]
2023년 6월15일. 음주운전과 운전자 바꿔치기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가수 겸 배우 이루(본명 조성현)에게 징역형의 집행유예가 선고됐다. 이 사건은 2심까지 갔지만 항소심 판단은 원심과 같았다. 이후 상고가 이뤄지지 않으면서 형이 그대로 확정됐다. 이루는 현재까지 연예계 활동을 중단하고 자숙의 시간을 이어가고 있다. ━시속 180㎞ 질주하다 '쾅'…음주 운전 처음 아니었다━사건은 2022년 12월19일 오후 11시25분쯤 서울 용산구 구리 방향 강변북로에서 발생했다. 이루는 제한 속도 80㎞인 도로에서 시속 180㎞ 이상 질주하다 홀로 사고를 냈다. 상황이 담긴 영상을 보면 빠른 속도로 질주하던 검은색 차량이 순간적으로 중심을 잃으며 도로 오른쪽 안전난간을 들이받는다. 이후 통제력을 잃은 차량은 반시계 방향으로 회전하며 도로 중앙으로 밀렸고 경계석을 강하게 충돌하고 멈추어 선다. 사고 당시 이루 혈중알코올농도는 면허정지 수준인 0. 075%로 알려졌다. 이루는 사고 다음 날 SNS(소셜미디어)에 "음주운전 사실에 대해 변명의 여지가 없다"며 "자숙하는 시간을 갖고 반성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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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사 설계사에 보험 모집 위탁해 준 수수료…대법 "손금 인정 안돼"
타사 또는 다른 대리점 보험설계사에게 보험 모집 대가로 지급한 수수료를 보험회사의 비용으로 처리할 수 없다는 대법원 판단이 나왔다. 대법원 특별2부(주심 대법관 오경미)는 원고 A보험사가 과세당국을 상대로 제기한 법인세부과처분등취소 소송에서 원고 패소 판결한 원심을 확정했다고 15일 밝혔다. 2020년 서울지방국세청의 '2015~2019 법인세 통합조사' 실시 결과, A사는 다른 보험회사나 대리점에 소속된 보험설계사들에게 보험 모집을 위탁하고 대구사업본부 지사장을 통해 이들에게 수수료를 지급한 사실을 확인했다. 구체적으로 타사 보험설계사가 A사 설계사에게 고객을 소개해 손해보험을 판매하면 회사가 자사 설계사에게 지급해야 할 모집 수수료 일부를 타사 설계사에게 지급했다. A사는 해당 비용을 '손금'으로 처리해 신고했던 것으로 조사됐다. 세무당국은 해당 행위가 보험업법상 규정에서 벗어난다고 판단했다. 보험업법은 '자기 소속이 아닌 설계사에게 모집을 위탁하거나 대가를 지급하는 행위'를 제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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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결혼식 갔는데, 재혼 때도 와 달라는 회사 동료…이게 맞나요?"
회사 동료의 재혼 결혼식 참석 여부를 두고 고민이라는 한 직장인 사연이 전해졌다. 지난 12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 '재혼하는 직장 동료 결혼식이 가야 할까요?'라는 제목의 글이 올라왔다. 글쓴이 A씨는 "최근 회사 동료로부터 재혼 청첩장을 받았다"며 "저는 그 동료의 첫 번째 결혼식에 참석했던 터라 솔직히 재혼까지 챙겨줘야 하는 게 맞나 싶다"고 밝혔다. A씨는 "그래서 재혼 때는 안 가려고 했는데 (그 동료가) 재혼이라 사람이 많이 없을 것 같다며 꼭 와 달라고 부탁했다"며 "난 아직 결혼도 안 했는데 남의 결혼식을 두 번이나 갈 필요가 있는 것이냐"고 토로했다. 이어 그는 "심지어 차로 1시간30분 정도 이동해야 하는 거리"라며 "동료도 미안했는지 축의금 내지 말고 밥만 먹고 가라는데 진짜로 그렇게 할 순 없지 않으냐"고 했다. A씨는 "여러모로 부담스럽고 난감한 상황에 놓였다"며 "이런 경우가 흔하지 않다 보니 어떻게 할까 고민이 돼 조언을 구하고 싶다"고 밝혔다. 사연을 접한 누리꾼들은 갑론을박을 벌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