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은퇴한 배우 조진웅이 사실상 칩거 상태인 것으로 알려졌다. 강일홍 더팩트 기자는 지난달 24일 진행한 웹방송 '강일홍의 오늘연예'에서 조진웅의 근황을 전했다. 강 기자는 "조진웅은 지난해 하반기 소년원 복역 사실 등이 알려진 뒤 공식적으로 연예계를 은퇴했다"며 "이후 행적은 거의 알려지지 않았다. 외부 활동은 물론 언론 접촉도 전면 차단한 상태"라고 했다. 그는 "가까이 지내던 지인들과도 연락을 끊었다고 한다. 영화계 안팎에서는 모든 과거를 인정한 만큼 시간이 흐르면서 조용히 잊히기를 바랄 것이라는 전언이 나오고 있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은퇴라는 선택이 과연 책임의 방식으로 충분한지, 아니면 또 다른 회피인지에 대해서는 의견이 엇갈린다. 한가지 분명한 건 진심어린 반성과 시간이 쌓이면 사회의 시선 역시 달라질 수 있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앞서 조진웅은 학창시절 강도 등 중범죄를 저질러 보호처분을 받은 사실이 드러나 지난해 12월 은퇴를 선언했다. 그는 소속사를 통해 "과거 제 불미스러운 일로 인해 저를 믿고 응원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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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스통 폭발했다" 키즈카페 건물서 화재…31명 긴급 대피
경기 여주시 한 상가 건물에서 화재가 발생해 31명이 대피하는 소동이 빚어졌다. 21일 소방에 따르면 이날 오후 3시50분쯤 여주시 현암동 2층 규모 상가 건물에서 불이 났다. 건물에는 식당과 미용실, 키즈카페 등이 입점해 있었다. 화재 발생 후 건물 안에 있던 31명은 긴급 대피했다. 소방 당국은 건물 1층에 있던 시민으로부터 "가스통이 폭발한 뒤 불이 났다"는 신고를 받고 현장에 출동했다. 소방은 장비 24대, 인원 72명을 동원해 화재를 진압했다. 인명 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경찰과 소방은 자세한 화재 원인 등을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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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TS 공연 시작, 서울시 추산 광화문 인파 4만명…'생각보다 안 붐벼'
방탄소년단(BTS) 완전체 컴백 공연이 막을 올린 가운데 인원이 4만8000여명 몰린 것으로 추산됐다. 예상보다 적은 인파가 모이면서 혼잡도는 비교적 안정적인 수준을 유지했다. 21일 서울시에 따르면 광화문과 덕수궁 인근에는 이날 오후 8시 30분 기준으로 4만6000~4만8000명의 인파가 모였다. 인구 혼잡도는 '붐빔' 단계였다. 가장 많은 연령대는 20대(25. 4%)다. 앞서 오후 1시 광화문 인근 인구는 2만4000~2만6000명, 오후 3시는 2만6000~ 2만8000명, 오후 5시는 2만8000~3만명으로 집계됐다. 당초 경찰은 광화문 광장부터 서울시청, 숭례문 일대까지 최대 26만명의 인파가 몰릴 것으로 전망했다. 경찰은 비상 상황 등을 대비해 기동대를 비롯해 7000여명의 인력을 투입했다. 경찰은 BTS 공연무대 관람이 가능한 구역 바깥으로 약 10만명이 들어갈 수 있는 '인파 관리선'을 설정했다. 이날 광화문 일부 지역도 출입이 통제됐다. 5호선 광화문역은 오후 2시부터 10시까지, 1·2호선 시청역과 3호선 경복궁역은 오후 3시부터 10시까지 열차가 서지 않고 통과(무정차 통과)하며 출입구도 전면 폐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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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공장 화재 실종자 14명 전원 사망...발화 원인 본격 조사
대전 자동차 부품 공장 화재 현장에서 시신 3구가 추가로 수습되면서 인명 피해 규모는 사망 14명·중상 25명·경상 35명 등 총 74명으로 확인됐다. 소방 당국 등은 피해 인원 규모가 밝혀진 만큼 조만간 정확한 화재 원인 조사에 나설 예정이다. 21일 소방청 등에 따르면 당국은 오후 4시 10분부터 5시까지 공장 동관 2층에서 실종자 3명을 추가 발견·수습함으로써, 실종자 14명을 모두 발견하고 수색·구조 활동을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추가 수습된 사망자들은 인명구조견이 반응을 보인 지점을 중심으로 중장비를 동원해 철거작업을 하던 중 위치가 드러난 것으로 알려졌다. 앞서 발견된 11명은 모두 사망해 인근 병원으로 분산 이송됐다. 이번 화재로 현재까지 총 74명의 인명피해가 발생한 것으로 집계됐다. 이중 소방대원 2명도 부상을 입은 것으로 확인됐다. 소방 당국은 현재까지 생명이 위독한 환자는 없는 것으로 파악했다. 다만 기도 화상 및 중증 환자 일부에 대해선 지속적인 경과 관찰이 필요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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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첩장 든 하객 경찰버스…'머니투데이 with BTS' 호외도 인기
"청첩장 보여주시고 탑승하면 됩니다. " 'BTS(방탄소년단) 컴백 공연' 당일인 21일 오후 3시쯤 서울 을지로3가역 앞 경찰 버스 2대가 도착했다. 이날 광화문 공연장 인근 프레스센터에서 열리는 결혼식 하객을 위해 마련된 '경찰 수송 버스'다. 하객들이 쭈뼛거리며 다가가자 경찰은 청첩장 확인을 거친 후 탑승을 안내했다. 신부 측 하객 조모씨(65)는 "경찰버스를 지원해준다니 반갑기도 하면서 얼떨떨하다"며 "공연 자체는 좋지만 통제 부분에서 더 슬기로운 방법은 없었을까 싶다"고 말했다. 일부 하객들은 불편함을 드러냈다. 또다른 하객 이모씨는 "공연을 하는 건 좋지만 불편한 부분이 있건 사실"이라고 말했다. 공연을 위해 불편함은 감수할 수 있다는 의견도 있었다. 60대 남성 신모씨는 "강원도 원주에서 결혼식에 참석하러 오긴 했지만 그렇게 불편함은 크지 않다"며 "오히려 사람 많고 복잡할 수 있는데 이렇게 경찰 버스를 지원해주는 게 감사한 마음"이라고 말했다. 다른 하객 김모씨도 "공연을 잘 끝나면 좋겠다"며 "이 정도 불편함은 감수할 수 있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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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TS 공연 검문서 발견된 가스총…"호신용 스프레이, 허가 필요없어"
경찰이 그룹 BTS(방탄소년단) 컴백 공연장 검문 게이트에서 가스총과 전기충격기 등 위험 용품을 소지한 여성을 적발했다. 경찰 확인 결과 가스분사기는 호신용 스프레이건으로, 전기충격기는 누구나 구매·소지 가능한 것으로 파악됐다. 경찰에 따르면 이날 오후 5시23분쯤 서울 광화문 광장 옆 교보생명 건물 인근 검문 게이트에서 전기충격기와 가스총을 소지한 A씨(54)가 적발됐다. 경찰은 A씨를 인근 파출소로 인계해 정확한 경위 파악에 나섰다. A씨는 개인적 사유로 신변 안전이 우려돼 호신용으로 이를 들고 다닌 것이라고 진술했다고 알려졌다. A씨는 또 공연장 인근 건물에 변호사를 만나러 온 것으로도 전해졌다. 경찰 조사 결과 해당 가스분사기는 호신용 스프레이건으로 확인됐다. 전기 충격기는 실효전류 10mA 미만으로 허가를 받아야 소지할 수 있는 대상이 아닌 것으로 파악됐다. 전기충격기는 출력 3만 볼트 이상이면 규제 대상이다. 한편 가스총을 소지하려면 관할 경찰서장의 허가가 필요하다. 만 20세 이상이면서 정신질환·금고 이상 형을 선고받은 이력이 없는 경우 허가증을 신청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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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도 피해' 나나, 가해자 재판에 증인 불출석…"2차 가해 분노"
가수 겸 배우 나나(35)가 자택에 침입해 강도 행각을 벌인 30대 남성의 재판에 증인으로 출석하지 않겠다는 뜻을 다시 한번 밝혔다. 21일 스타뉴스에 따르면 나나의 모친은 최근 의정부지법 남양주지원에 강도상해 혐의로 기소된 30대 남성 A씨 재판에 대한 증인 불출석 신고서를 제출했다. 이는 지난달 26일 제출한 불출석 사유서에 이어 두 번째다. 나나 역시 어머니와 같은 내용의 의견서를 제출한 것으로 전해졌다. A씨는 지난해 11월 경기 구리시 나나의 주거지에 흉기를 들고 침입했다. 나나와 그의 모친은 몸싸움 끝에 A씨를 제압해 경찰에 넘겼다. 제압 과정에서 나나 어머니가 부상을 입기도 했다. A씨는 올해 1월 열린 첫 공판에서 "사다리를 이용해 침입한 사실은 인정하지만, 강도 목적이 있었던 건 아니었다"며 "발코니 창문이 열려 있는 것을 보고 단순 절도 목적으로 들어간 것"이라고 강도 혐의를 부인했다. 그는 또 해당 집이 나나의 주거지였던 것을 몰랐다며 "침입할 때 흉기를 소지하지도 않았다"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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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첩장 든 하객 경찰버스" "공연 검문선 가스총"...광화문 이모저모
"청첩장 보여주시고 탑승하면 됩니다. " 'BTS(방탄소년단) 컴백 공연' 당일인 21일 오후 3시쯤 서울 을지로3가역 앞 경찰 버스 2대가 도착했다. 이날 광화문 공연장 인근 프레스센터에서 열리는 결혼식 하객을 위해 마련된 '경찰 수송 버스'다. 하객들이 쭈뼛거리며 다가가자 경찰은 청첩장 확인을 거친 후 탑승을 안내했다. 신부 측 하객 조모씨(65)는 "경찰버스를 지원해준다니 반갑기도 하면서 얼떨떨하다"며 "공연 자체는 좋지만 통제 부분에서 더 슬기로운 방법은 없었을까 싶다"고 말했다. 일부 하객들은 불편함을 드러냈다. 또다른 하객 이모씨는 "공연을 하는 건 좋지만 불편한 부분이 있건 사실"이라고 말했다. 공연을 위해 불편함은 감수할 수 있다는 의견도 있었다. 60대 남성 신모씨는 "강원도 원주에서 결혼식에 참석하러 오긴 했지만 그렇게 불편함은 크지 않다"며 "오히려 사람 많고 복잡할 수 있는데 이렇게 경찰 버스를 지원해주는 게 감사한 마음"이라고 말했다. 다른 하객 김모씨도 "공연을 잘 끝나면 좋겠다"며 "이 정도 불편함은 감수할 수 있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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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삑삑삑" BTS 공연 검문서 가스총·전기충격기 적발..."호신용" 주장
경찰이 그룹 BTS(방탄소년단) 컴백 공연장 검문 게이트에서 가스총 등 위험 용품을 소지한 여성을 적발했다. 21일 경찰에 따르면 이날 오후 5시26분쯤 서울 광화문 광장 옆 교보생명 건물 인근 검문 게이트에서 50대 여성 A씨가 가스총과 전기충격기를 소지하고 있다가 경찰에 적발했다. 경찰은 A씨를 인근 파출소로 인계했다. A씨는 개인적 사유로 신변 안전이 우려돼 호신용으로 이를 들고 다닌 것이라고 진술했다고 알려졌다. A씨는 공연장 인근 건물에 변호사를 만나러 온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은 호신용품 허가 여부 등을 확인 중이다. 가스총을 소지하려면 관할 경찰서장 허가를 받아야 한다. 만 20세 이상이면서 정신질환·금고 이상 형을 선고받은 이력이 없는 경우 허가증을 신청할 수 있다. 허가증은 경찰서 방문이나 판매 업체를 통해 받급받을 수 있다. 위반 시엔 관련법에 따라 처벌받을 수 있다. 전기 충격기는 출력 3만 볼트 이상이면 규제 대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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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공장 화재' 마지막 실종자 3명 발견...14명 전원 사망
대전 자동차 부품 공장 화재 현장에서 시신 3구가 추가 발견됐다. 이에 따라 실종자 14명 전원이 사망한 것으로 확인됐다. 21일 소방청 등에 따르면 당국은 오후 4시 10분부터 5시까지 공장 동관 2층에서 실종자 3명을 발견했다. 인명구조견이 반응을 보인 지점을 중심으로 중장비를 동원해 철거작업을 하던 중 실종자의 위치가 드러난 것으로 알려졌다. 이로써 연락 두절됐던 14명의 소재가 모두 확인됐다. 앞서 발견된 11명은 모두 사망해 인근 병원으로 분산 이송됐다. 앞서 전날 대전 대덕구 문평동 자동차부품 제조 공장에서 발생한 대형 화재 사고로 현재까지 70명에 달하는 사상자가 발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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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 날씨] 낮 최고 19도, 일교차 크다…미세먼지 '보통'
일요일인 내일(22일)은 전국 대부분 지역이 흐리겠다. 기온은 평년과 비슷하거나 조금 높겠다. 21일 기상청에 따르면 오는 22일 아침 최저기온은 -2~8도, 낮 최고기온은 14~19도로 예보됐다. 일교차가 15~20도로 클 것으로 예상돼 건강관리에 유의해야 한다. 주요 도시 예상 최저기온은 △서울 4도 △인천 4도 △춘천 -1도 △강릉 7도 △대전 2도 △대구 4도 △전주 4도 △광주 6도 △부산 8도 △제주 9도 등이다. 낮 최고기온은 △서울 17도 △인천 14도 △춘천 17도 △강릉 17도 △대전 18도 △대구 18도 △전주 17도 △광주 18도 △부산 16도 △제주 18도 등으로 예상된다. 제주에선 오후 시간에 5㎜ 미만의 빗방울이 떨어지는 곳이 있겠다. 강원 동해안과 경북권을 중심으로 대기가 건조해질 것으로 예상돼 산불이나 화재에 주의해야 한다. 미세먼지는 전 권역에서 '보통' 수준을 보이겠다. 오전에 미세먼지가 축적되겠으나 오후부터 농도가 감소할 것으로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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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팬이 움직이면 돈이 된다"…완전체 BTS가 보여준 '슈퍼 팬 시대'
그룹 '방탄소년단'(BTS) 완전체 컴백을 앞두고 주요 외신들이 K팝 산업과 팬덤 경제를 조명하고 나섰다. 미국 월스트리트저널(WSJ)은 20일(현지시간) BTS 완전체 복귀 무대가 '슈퍼 팬' 중심으로 재편된 음악 산업 수익 구조를 보여주는 사례가 될 것이라고 분석했다. 매체는 BTS가 팬(아미)들과 구축한 관계가 단순한 음원 소비를 넘어선 강력한 비즈니스 모델로 작동하고 있다고 평가했다. 실제로 굿즈 판매, 360도 좌석 배치 공연, 스트리밍 플랫폼 중계 등 다양한 방식으로 수익을 극대화하고 있다는 점을 짚었다. 보도에 따르면 한 필리핀 팬은 서울의 BTS 팝업스토어에서 약 195만 원을 지출하며 "품절이 걱정돼 보이는 상품을 모두 구매했다"고 전했다. 응원봉이나 포토카드 수집을 위해 앨범을 여러 장 구매하는 소비 패턴 역시 대표적인 사례로 언급됐다. 특히 BTS 월드투어 '아리랑'은 이런 팬 소비력을 시험하는 무대가 될 것으로 전망된다. BTS는 다음 달 고양종합운동장을 시작으로 전 세계 34개 도시에서 총 82회에 걸친 대규모 공연을 펼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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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대전 안전산업 화재, 실종자 시신 3구 추가 수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