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손가락을 고의로 잘라 2억원대 보험금을 챙긴 50대 남성이 구속됐다. 13일 뉴스1에 따르면 인천 서부경찰서는 보험사기방지 특별법 위반, 산업재해보상보험법 위반 등 혐의로 A씨를 구속해 조사 중이다. A씨는 2024년부터 지난해까지 인천 한 공장에서 자신의 손가락 4개를 일부러 절단한 뒤 보험사와 근로복지공단에 허위로 보험금을 청구해 총 2억5000만원을 지급받은 혐의를 받는다. 경찰은 수사 끝에 A씨에 대한 구속영장을 신청, 법원은 지난 10일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을 거쳐 영장을 발부했다. 경찰은 조만간 A씨를 검찰에 구속 송치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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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내란특검 "'계엄선포문 허위작성' 강의구 전 부속실장 기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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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내란특검 "윤석열, 위증죄 추가기소…한덕수 재판서 허위증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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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엄령 놀이'로 환경미화원 괴롭힌 양양 공무원…구속영장 청구
강원 양양군청에서 발생한 직장 내 괴롭힘 사건 관련해 검찰이 피의자 신분인 7급 공무원에 대한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4일 뉴스1에 따르면 춘천지검 속초지청은 강요 등 혐의로 양양군청 소속 7급 운전직 공무원 A씨에게 구속영장을 청구했다고 이날 밝혔다. A씨는 군청 환경미화원들에게 이른바 '계엄령 놀이'라 칭한 가혹행위와 주식 매수 강요 등을 일삼았다는 혐의를 받는다. 그는 '계엄령 놀이'라 부르며 이불에 들어가게 한 뒤 폭력을 가했다. 또 청소차에 태우지 않고 차를 출발시켜 환경미화원들을 뛰어오게 하는 방법 등으로 괴롭히기도 했다. 주식 투자 실패를 이유로 "제물이 필요하다"며 환경미화원들에게 특정 종목 매수를 종용, 실제 일부 피해자는 100주 가까이 주식을 샀다고 한다. 지난달 23일 인지수사를 통해 A씨를 입건한 경찰은 피해자들의 고소장까지 접수되면서 집중 수사를 벌여왔다. A씨에 대한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은 5일 오후 2시 춘천지법 속초지원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속초경찰서 관계자는 "법과 절차에 따라 신속하고 엄정하게 수사할 방침"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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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김건희특검 "한동훈 전 대표 10일 오후 참고인 출석요구"
4일 김건희 특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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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김건희특검, '관저이전 특혜 의혹' 21그램 대표 압수수색
4일 김건희 특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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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너 같은 쥐새끼 아냐"…'윤·계엄 설전' 벌인 변호사
온라인에서 윤석열 전 대통령과 비상계엄 비판 글을 올린 작성자와 설전을 벌인 현직 변호사가 모욕 등 혐의로 불구속 송치됐다. 충남 공주경찰서는 지난달 말 남성 A씨를 모욕 등 혐의로 불구속 송치했다고 4일 밝혔다. A씨는 서울 강남구 소재 한 법무법인에서 파트너 변호사로 재직 중이다. 경찰에 따르면 A씨는 지난 10월 소셜미디어에 윤 전 대통령과 계엄을 비판하는 글이 게시되자 댓글 등을 통해 작성자를 모욕한 혐의 등을 받는다. 경찰은 작성자 B씨로부터 A씨와 대화 내용이 포함된 댓글 캡처 사진 등과 함께 진정 및 고소를 접수하면서 수사에 착수했다. 해당 게시물과 댓글에 따르면 B씨가 윤 전 대통령과 계엄에 대한 비판글을 올리자 A씨는 "계엄을 합법이라 말할 순 없다"라면서도 "윤석열 심정이 이해가 간다"고 댓글을 남겼다. 이어 "그냥 죽어", "내가 너 같은 쥐새끼로 보이냐. 난 변호사"라며 설전을 이어갔다. 이 과정에서 B씨는 모욕과 명예훼손에 해당할 수 있다며 경고했다. 그러자 A씨는 "당신의 담벼락(사용자 공간)에 일부러 안 들어갔으니 증명해보라"라며 반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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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SKC
◆SK넥실리스 <선임>▷대표 △김종우 ◆앱솔릭스 <선임>▷대표 △강지호 ◆SK피아이씨글로벌 <선임>▷대표 △장지협 ◆SKC <선임>▷재무부문장(CFO) △박동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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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무부, 검찰인사위 열고 고검장·검사장 논의…차기 수원지검장 관심
법무부가 검찰인사위원회를 열고 고검장·검사장 인사를 논의한다. 대장동 개발 비리 사건 항소 포기 논란 이후 공석이 된 수원지검장 자리가 채워질지 관심이 쏠리고 있다. 4일 법조계에 따르면 법무부는 이날 검찰인사위원회를 열고 대검 검사급(고검장·검사장) 인사의 주요 사항을 논의했다. 인사위는 검찰청법에 따라 △검사 3명 △판사 2명 △변호사 2명 △법학교수 2명 △각계 전문분야 비변호사 2명 등 11명으로 구성된다. 인사위는 통상 인사 단행 직전에 열려 법무부가 마련한 인사안을 심의·의결해 왔다. 법무부는 인사위 의결을 거친 뒤 이르면 5일 오후 대검 검사급 인사를 발표하는 방안을 검토 중인 것으로 전해졌다. 이번 인사위는 지난 7월 정성호 법무부 장관 취임 이후 단행된 대규모 검찰 고위 간부 인사에 이어 두 번째다. 지난달 대장동 개발 비리 사건 항소 포기 논란 이후 정진우 전 서울중앙지검장과 노만석 당시 검찰총장 직무대행에게 경위 설명을 요구했던 박재억 전 수원지검장과 송강 전 광주고검장이 연이어 사의를 표명하면서 검찰 지휘부 공백이 커진 데 따른 후속 인사 성격이 크다는 분석이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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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SK이노베이션
◆SK지오센트릭 <승진> ▷사장 △김종화 ◆SK이노베이션 <승진> ▷부사장 △강태욱 △김종하 △이규혁 △이상훈 △지미연 △김영수 △이재열 △한성진 △이덕환 △이주환 △임근성 ◆SK이노베이션 E&S <승진>▷부사장 △김도식 △박영욱 △우병훈 ◆SK온 <승진> ▷부사장 △장철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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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성재 전 장관 내란 특검 3차 출석…'김건희 수사 무마 청탁' 의혹
박성재 전 법무부 장관이 내란 특검팀(특별검사 조은석)에 출석했다. 김건희 여사가 박 전 장관에게 자신에 대한 수사를 무마해 달라는 청탁을 했다는 의혹에 대한 조사를 위해서다. 특검팀은 4일 오후 청탁금지법 위반 혐의를 받는 박 전 장관을 피의자 신분으로 소환했다. 박 전 장관에 대한 소환 조사는 이번이 3번째다. 오후 1시58분쯤 특검팀 사무실이 있는 서울고검 청사에 도착한 박 전 장관은 '김건희 여사 사건 무혐의 처분하도록 영향력 행사했냐' '전담수사팀 구성 관련 김 여사 메시지 받고 검찰 인사에 반영했냐'는 취재진의 질문을 받았으나 모두 답하지 않았다. 특검팀은 박 전 장관이 김 여사로부터 본인 수사를 무마해달라는 청탁을 받은 것으로 의심하고 있다. 특검팀은 또 윤석열 전 대통령이 12·3 비상계엄에 이르게 된 동기 중 하나로 김 여사의 사법 리스크 해소가 있었는지 들여다보고 있다. 특검팀은 박 전 장관을 상대로 김 여사가 텔레그램 메시지를 보낸 경위와 함께 청탁의 실현 여부 등도 물어볼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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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건희 여사, 호송차 타고 70일만에 특검 출석… 금품수수 전반 조사
김건희 여사가 본인이 연루된 각종 의혹을 수사하는 특별검사팀(특별검사 민중기) 조사를 받기 위해 출석했다. 70일 만이다. 김 여사는 4일 오후 1시50분 서울 종로구 KT광화문빌딩웨스트에 마련된 특검 사무실에 출석했다. 김 여사는 이날 금품 수수 전반과 관련해 조사를 받을 예정이다. 이날 김 여사 지지자들 5명이 호송차가 등장하자 "김건희 여사님 화이팅" "힘내세요" 등을 외쳤다. 김 여사는 당초 이날 오전 10시로 조사가 예정됐으나, 특검팀은 조사 시작을 오후 2시로 조율했다. 이번 특검 대면조사는 8번째로, 마지막 조사인 지난 9월25일 이후 70일만이다. 특검팀은 △반클리프 아펠 목걸이 △이우환 화백 그림 △바쉐론 콘스탄틴 시계 △금거북이 등 김 여사가 각종 인사·이권 청탁의 대가로 받은 것으로 의심되는 귀금속 수수 사안에 대해 조사할 예정이다. 반클리프 아펠 목걸이는 김 여사가 서희건설 이봉관 회장으로부터 맏사위인 박성근 전 검사의 인사청탁 대가로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당초 특검팀은 출범 초기부터 김 여사 측이 6000만원대 목걸이에 대해 재산 신고를 하지 않았다고 보고 수사를 벌여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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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 SK스퀘어
▷임원 승진 △소영환 전략 담당 ▷관계사 전입 임원 △김용훈 AI혁신 담당 △이근구 HR 담당 겸 AI·DT 담당 △김동현 전략투자센터 M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