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노태악 전 중앙선거관리위원장이 정기회의 등을 위해 한 달 중 단 하루만 출근했던 달에도 400만원의 넘는 수당을 지급 받은 사례가 있다고 뉴스1이 보도했다. 윤건영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중앙선거관리위원회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노 전 위원장은 2024년 11월 한달간 위원회의 참석을 위해 25일 하루만 출근했지만 425만원을 받았다. 세부 지급 명목은 출무수당 15만원, 안건 검토 수당 120만원, 공명선거추진활동비 290만원 등이었다. 이 같은 과도한 수당 수령 정황은 재임 기간 전반에서 확인된다. 노 전 위원장은 2024년 1월 총 6일 출근했으나, 이 중 절반인 3일은 신년인사회와 신년음악회, 청소년동계올림픽 개막식 등 행사 참석을 위한 출근이었다. 같은 해 8월에는 광복절 경축식 행사와 위원회의에 각각 하루씩 총 이틀만 출근하고도 335만원을 챙겼으며, 9월에는 국회 개원식과 위원회의 참석으로 이틀 출근해 325만원을 받았다. 올해 1월에는 현충원 참배 및 시무식·신년인사회 참석을 위해 2일, 신년음악회 참석을 위해 7일, 위원회의 참석을 위해 19일 등 세 차례 출근했지만 420만원을 받았다. 지난 2월 업무보고(6일)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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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성 골프카트 제조창고서 화재 40분 만에 진화…인명 피해 없어
소방당국이 안성시 소재 골프카트 제조창고에서 불이나 대응 1단계를 발령했다. 화재는 40분 만에 진화됐다. 뉴스1에 따르면 30일 오후 6시 44분께 경기도 안성시 원곡면 골프카트 제조 창고에서 불이 났으나 40여분 만에 진화됐다. 소방당국이 인근 산으로 불이 번질 위험이 있다고 보고 대응 1단계를 발령하고 인력 97명과 장비 36대를 투입했다. 40여분 만에 큰 불길을 잡고 대응 1단계를 해제했으며 이어 20여 분 뒤 초진에 성공했다. 현장 관계자 1명은 안전하게 대피했으며 현재까지 확인된 인명피해는 없다. 화재가 난 창고 내부에서는 폭발음이 들린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를 조사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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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육 수업 중 동급생 집단폭행…중학생 3명 검찰 송치
중학생 3명이 수업 시간에 동급생을 집단 폭행한 혐의로 검찰에 넘겨졌다. 30일 부산 해운대경찰서는 공동상해 등 혐의로 중학생 A군 등 3명을 검찰에 불구속 송치했다고 밝혔다. A군 등은 지난해 12월26일 학교 내 강당에서 진행된 스포츠 수업 시간에 동급생을 폭행, 상해를 입힌 혐의를 받는다. 사건 당시 강당 안에는 지도 교사가 없었던 것으로 파악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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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가, 지각, 무단결근…'병역법 위반' 송민호, 3월 24일 법정 선다
사회복무요원 근무 중 무단결근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그룹 위너 송민호(33)가 오는 3월 법정에 선다. 30일 뉴스1에 따르면 서울서부지방법원 형사10단독(판사 성준규)은 오는 3월 24일 병역법 위반 혐의를 받는 송민호와 그의 복무 관리 책임자 이모씨에 대한 첫 공판기일을 연다. 공판기일에는 피고인 출석 의무가 있어 송민호는 예정된 첫 공판기일에 출석해야 한다. 송민호는 2023년 3월부터 2024년 12월까지 서울 마포구의 여러 시설에서 사회복무요원으로 복무하던 중 상습적으로 정당한 사유 없이 근무지를 이탈하고 출근과 업무를 소홀히 한 혐의를 받는다. 함께 재판에 넘겨진 이씨는 송민호의 근무 태만 사실을 알고도 이를 묵인하거나 관리·감독을 소홀히 한 혐의를 받는다. 이씨가 마포주민편익시설로 근무지를 옮긴 뒤 한 달 만에 송민호도 같은 시설로 근무지를 옮긴 것으로 알려졌다. 앞서 병무청의 수사 의뢰를 받은 서울 마포경찰서는 지난해 5월 이들을 검찰에 송치했다. 사건을 넘겨받은 서울서부지검은 휴대전화 포렌식과 GPS(위성항법장치) 내역 확인 등 보완 수사를 통해 송치 당시 범죄사실에 포함되지 않았던 추가 무단결근 사실을 밝혀내 함께 기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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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성 골프카트 제조창고서 화재…소방당국 대응 1단계 발령
소방당국이 안성시 소재 골프카트 제조창고에서 불이나 대응 1단계를 발령했다. 뉴스1에 따르면 30일 오후 6시 44분께 경기도 안성시 원곡면 골프카트 제조 창고에서 불이 나 소방당국이 대응 1단계를 발령해 진화 중이다. 현장 관계자 1명은 안전하게 대피했으며 현재까지 확인된 인명피해는 없다. 화재가 난 창고 내부에서 폭발음이 들리는 것으로 전해졌다. 소방당국은 인근 산으로 불이 번질 위험이 있다고 보고 대응 1단계를 발령했다. 당국은 불길을 잡는 대로 자세한 화재 경위를 조사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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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주 생수공장서 60대 근로자 포장기계에 끼어 숨져
경기도의 한 생수 제조공장에서 근로자가 포장기계에 끼어 숨지는 사고가 발생했다. 30일 뉴스1에 따르면 이날 오후 4시27분께 경기 여주시 강천면의 한 생수 제조공장에서 60대 남성 근로자 A씨의 머리가 페트병 포장 기계에 끼이는 사고가 발생했다. 이 사고로 크게 다친 A씨는 곧바로 인근 병원에 옮겨졌으나 끝내 숨졌다. 경찰은 공장 관계자들을 상대로 자세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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갈비탕 8억원어치 빼돌리며 키운 사랑…배송 기사와 내연녀의 최후
3년간 갈비탕 5만여 개를 빼돌린 배송 기사와 이를 팔아넘겨 수천만원 돈을 챙긴 그의 내연녀가 1심에서 실형을 선고받았다. 30일 뉴스1에 따르면 서울북부지법 형사9단독 장원정 판사는 지난 15일 상습절도 혐의로 기소된 이모씨(60·남)에게 징역 8개월, 상습장물양도 혐의로 함께 재판에 넘겨진 황모씨(60·여)에게 징역 6개월을 선고했다. 식자재 납품 배송 기사로 일하던 이씨는 2022년 1월부터 지난해 3월까지 서울 도봉구의 한 회사 물류창고에서 담당자가 재고 파악을 수시로 하지 않는 점을 이용해 갈비탕 5만3840개를 상습적으로 훔친 혐의를 받는다. 이씨가 훔친 갈비탕은 약 8억2000만원어치인 것으로 조사됐다. 내연녀인 황씨는 이씨가 훔친 갈비탕이 장물인 사실을 알면서도 같은 기간 총 384회에 걸쳐 불특정 다수에게 이를 팔아넘긴 혐의를 받는다. 황씨는 갈비탕을 팔아 약 7500만원 상당을 챙겼다. 이씨는 재판 과정에서 생활비가 부족해 범행을 저질렀다는 취지로 주장했으나, 이씨는 황씨에게 월 300만원 상당의 생활비를 대준 것으로 파악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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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둘이 살던 집, 아버지는 숨지고 아들은 사라졌다…도주 끝 구속
60대 아버지를 흉기로 살해한 뒤 도주하다 경찰에 붙잡힌 30대 남성이 구속됐다. 30일 경기 양주경찰서는 존속살해 혐의를 받는 30대 남성 A씨를 구속했다고 밝혔다. A씨는 지난 26일 오전 8시쯤 양주시 한 주택에서 60대 아버지 B씨를 흉기로 찔러 살해한 혐의를 받는다. 범행 발생 후 B씨 형은 연락을 안 받는 동생에게 이상함을 느꼈고, 지난 27일 낮 12시30분쯤 B씨 집에 방문해 숨진 동생을 발견했다. 신고를 접수한 경찰은 피해자와 함께 살던 아들 A씨를 용의자로 판단해 추적에 나섰다. A씨는 휴대전화 전원을 끈 채 도주했다. 경찰은 CCTV 영상을 분석해 A씨가 의정부와 서울을 거쳐 부천으로 넘어간 것을 확인, 지난 28일 오후 9시20분쯤 부천 원미구 길거리에서 A씨를 긴급 체포했다. A씨는 경찰 조사에서 "평소 아버지와 사이가 나빴는데 말다툼을 벌이다가 홧김에 범행했다"고 진술한 것으로 전해졌다. A씨와 B씨는 단둘이 살았던 것으로 파악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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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특검, 김건희 1심 징역 1년8개월 선고에 불복 항소
=3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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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뱀이다!" 강남 지하철 화장실서 두 마리 꿈틀…'멸종위기종'이었다
서울 강남구 한 지하철역 화장실에서 '국제적 멸종위기종'(CITES) 뱀이 발견됐다. 당국은 해당 개체를 구조해 충남 서천군 국립생태원으로 이송했다. 30일 뉴시스에 따르면 지난 4일 강남 한 지하철역 화장실에서 뱀 2마리가 발견됐다. 구조된 뱀들은 강남구 동물보호관리시스템(APMS)에 등록돼 주인 찾기에 나섰다. 그러나 공고 기간 뱀 소유자는 나타나지 않았다. 이후 한강유역환경청 확인 결과, 구조된 뱀 2마리 중 하나가 국제적 멸종위기종 2급 볼파이톤(Ball Python)인 것으로 파악됐다. 멸종위기종은 관련 법령에 따라 소유자 외 일반 분양이 엄격하게 제한된다. 이에 강남구는 환경청과 협의해 해당 개체가 최적 환경에서 관리될 수 있도록 국립생태원 이송을 결정했다. 강남구 관계자는 "공공장소에 파충류를 유기하는 행위는 시민에게 불안과 공포를 줄 수 있다"며 "동물에게도 치명적인 학대이기 때문에 책임 있는 사육을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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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 날씨] 아침 최저 '영하 16도' 강추위…낮부터 기온 상승
토요일인 내일(31일) 아침 최저온도가 -16도까지 떨어지는 등 강추위가 이어지겠다. 낮부터 기온이 올라가면서 한파가 점차 누그러지겠다. 30일 기상청에 따르면 다음 날 아침 최저기온은 -16~-3도, 낮 최고기온은 -1~8도로 예보됐다. 주말을 지나면서 극심했던 한파가 점차 완화 국면에 들어설 전망이다. 주요 도시 예상 최저기온은 △서울 -11도 △인천 -9도 △춘천 -14도 △강릉 -5도 △대전 -9도 △대구 -7도 △전주 -8도 △광주 -5도 △부산 -3도 △제주 2도 등이다. 예상 최고기온은 △서울 1도 △인천 -1도 △춘천 2도 △강릉 6도 △대전 3도 △대구 6도 △전주 3도 △광주 5도 △부산 8도 △제주 7도 등이다. 바람이 불어 체감온도는 실제 기온보다 낮게 느껴지겠다. 특히 오전에 체감되는 추위가 크겠다. 낮부터 기온이 오르면서 한파특보가 차차 해제될 것으로 보인다. 하늘은 전국 대부분 지역에서 구름이 많다가 오전을 지나면서 맑아지겠다. 다만 수도권은 밤부터 다시 흐려질 가능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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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주모 이름 믿고 샀다가 당황…부실 도시락 논란에 "맛없게 찍혀"
넷플릭스 예능 '흑백요리사2'에 출연해 화제를 모은 '술 빚는 윤주모' 윤나라 셰프가 자신의 이름을 내건 도시락을 출시했다가 '부실' 논란에 휩싸였다.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음식 반응 안 좋은 윤주모 덮밥 제품들'이라는 제목의 글이 올라왔다. 글에는 윤주모가 방송 후 한 대기업과 협업해 출시한 편의점 도시락 '꽈리고추돼지고기덮밥', '묵은지참치덮밥' 후기가 담겼다. 글을 본 누리꾼들은 "사진과 너무 다르다", "양이 너무 적다", "기대했던 퀄리티가 아니다" 등 부정적 반응을 쏟아냈다. 논란이 확산하자 윤주모는 직접 해명에 나섰다. 그는 SNS(소셜미디어)에 해당 도시락을 조리해 접시에 올린 사진을 공개하며 "온라인에 제가 봐도 진짜 맛없어 보이게 찍힌 사진 한 장이 퍼지면서 양과 퀄리티에 대한 오해가 생긴 것 같다"고 했다. 이어 "기존 컵밥 가공 맛을 넘기 위해 국산 좋은 재료를 사용했고 양지 육수에 멸치·다시마, 맛간장으로 소스를 만들었다"며 "감사하게 드셔보시고 피드백 주시는 의견들은 앞으로도 잘 반영해 보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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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원행정처 차장 기우종…서울중앙·고법원장은 그대로
대법원이 고위 법관 인사를 통해 고등법원장 2명을 새로 보임했다. 법원행정처 업무를 이끌 차장에 기우종 서울고법 인천재판부 판사(사법연수원 26기)가 임명됐다. 대법원은 30일 법원장(고등법원장 2명·지방법원장 12명·법원행정처장 1명) 및 수석부장판사 등에 대한 보임 및 전보 인사를 발표했다. 인사는 다음달 9일자로 실시된다. 대법원은 다음달 23일엔 고등법원 판사 등에 대한 보임 및 전보 등 인사와 3월1일자 법원장(신설 예정 회생법원장 3명) 인사도 진행할 방침이다. 법원행정처 차장엔 기 고법판사가 보임됐다. 법관 인사 이원화 제도 도입 이후 고등법원 판사가 법원행정처 차장으로 보임된 건 이번이 처음이다. 그동안 행정처 차장에는 고법 부장판사가 임명돼왔다. 주요 고법 중에선 대구고법원장으로 윤종구 서울고법 부장판사(21기)가, 부산고법원장으로 최수환 서울고법 부장판사(20기)가 신규 보임됐다. 대법원은 "고등법원 인사의 적정한 운용을 위해 그동안 법원장 보임 기회가 없던 연수원 20~21기 고등법원 부장판사 2명을 고등법원장으로 신규 보임했다"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