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오엠지] '숲·박물관' 합리적 예식 찾는 2030 '요즘 애들'이라는 말만으론 설명하기 힘든 변화가 곳곳에서 일어납니다. MZ세대의 '지금'은 어떨지, '오'늘의 '엠지'세대 이야기를 같이 들어보실까요. 21일 오전 서울 도봉구 북한산생태탐방원 야외 결혼식장에서는 30대 A씨 부부의 '숲 결혼식'이 열렸다. 울창한 나무와 도봉천 물소리가 어우러진 식장에서는 가족들의 스윙댄스와 노래 공연이 이어졌다. 하객들의 웃음소리가 끊이지 않는 잔치 같은 분위기에 도봉산을 찾은 등산객들까지 발걸음을 멈추고 결혼식을 지켜봤다. 연애 1주년을 맞아 결혼식을 올리게 됐다는 A씨 부부는 지난 봄 국립공원공단의 숲 결혼식 모집 공고를 보고 신청했다. 가족 중심의 소규모 예식을 계획하던 이들에게는 더없이 만족스러운 선택이었다. A씨는 "자연 속에서 식을 치를 수 있다는 점이 가장 큰 매력이었다"며 "주변에서도 부러워하는 반응이 많았다"고 말했다. 숲 결혼식은 국립공원공단이 청년층의 결혼 비용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2021년부터 운영하고 있는 사업이다. 선정된 예비부부는 예식 비용 700만원을 지원받고 식대와 답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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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 포기하지 않았으면"…5000원 떡 팔아 13명 뒷바라지 '백발 기부천사'
지난 29일 오후 서울 송파구 거여역 3번 출구 인근. 지나는 사람들을 향해 "가래떡 1. 2㎏ 팝니다", "다들 하나씩 사 들고 가세요"라는 목소리가 연신 울렸다. 사회적협동조합 '기부천사'가 연 연말 자선바자회 현장이다. 부스 한켠에는 강정과 떡국떡, 가래떡, 젓갈이 가지런히 놓였다. 강정은 5000원, 가래떡은 5000원, 떡국떡과 젓갈은 각각 1만원. 판매에 나선 4명은 모두 기부천사 회원들이다. 오는 31일까지 바자회를 진행한다. 이날 바자회에서 생긴 수익은 전액 기부천사 후원금으로 적립된다. 후원금은 지역 내 형편이 어려운 학생들의 장학금 지원을 비롯해 화재 피해 복구, 국가유공자 주거 개선 등 봉사 활동에 쓰인다. 기부천사는 매년 신정과 구정 무렵, 1년에 두 차례 이런 자선바자회를 열어왔다. 올해로 바자회만 10년째다. ━기부천사 도움으로 13명 고교 졸업 "후원하려면 더 열심히 일"━ 기부천사를 이끄는 김순규 회장(72)은 2013년 11월 단체를 만들었다. 송파구 지역 소상공인들이 모인 사회적협동조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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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경·노동청, '신안산선 사망사고' 포스코이앤씨 압수수색
서울 여의도역 신안산선 공사 현장에서 철근이 무너져 작업자가 사망한 사고와 관련해 검찰과 경찰 등이 시공사인 포스코이앤씨에 대한 강제수사에 착수했다. 서울남부지검과 서울경찰청, 서울고용노동청은 30일 오전 포스코이앤씨 본사와 현장 사무실, 공사 현장 등 5개소를 대상으로 압수수색 중이라고 밝혔다. 앞서 지난 18일 영등포구 신안산선 지하철 공사 현장에서 철근이 추락하는 사고가 발생해 하청업체 직원인 50대 남성이 숨지고 또 다른 작업자 1명도 부상을 입었다. 지난 4월에도 경기 광명시 신안산선 지하철 공사 현장이 무너지면서 50대 남성이 매몰돼 숨지는 사고가 발생했다. 지난 4월 광명 붕괴 사고와 지난 18일 여의도 사고 시공사는 모두 포스코이앤씨다. 검찰은 포스코이앤씨 공사 현장에서 중대재해가 반복 발생한 점을 고려해 서울경찰청, 서울지방고용노동청과 수사 협력 체계를 구축하고 22일 수사협의회를 개최했다. 산업안전보건법과 중대재해처벌법 위반 여부를 중심으로 관련 법리와 수사 방향에 대해 논의한 협의회는 이날 압수수색에 나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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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듀 2025!' 서울 22만명 몰린다…보신각 차량통제, 종각역 무정차
경찰이 연말을 맞아 22만여명 인파가 몰릴 것에 대비해 종합 안전지원대책을 시행한다. 서울경찰청은 오는 31일부터 이틀간 연말연시 다중운집 행사에 대비해 인파관리 종합 안전지원대책을 시행할 예정이라고 30일 밝혔다. 서울에서는 △2025년 카운트다운 행사 8건 △2026년 해맞이 행사 21건 등 총 29개 주요 행사가 열린다. 이틀간 약 22명이 몰릴 것으로 예상된다. 경찰은 인파 밀집 지역을 중심으로 위기관리·교통·범예·형사 등 관련 기능과 기동대 31개 부대를 동원해 경찰 총 3063명을 배치한다. 보신각 타종행사의 경우 안전 펜스로 행사구간을 12개로 나눠 구획된 공간에 제한 인원이 초과하지 못하도록 통제한다. 특히 종각역은 행사 종료 시간대에 인파 밀집이 예상됨에 따라 오는 31일 오후 11시부터 2시간가량 선제적 무정차 통과가 시행된다. 경찰은 행사 종료 후 인파 해산 시 인근 역으로 분산 귀가할 수 있도록 안내할 방침이다. 보신각 일대 차량 통제는 오는 31일 오후 11시50분부터 1월1일 오전 12시30분까지 실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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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도→14.8도...펄펄 끓는 한반도, 110여년 만에 열대야 '4배'
한국의 연평균기온이 100년 동안 1. 9도 오른 것으로 나타났다. 최근 기온 상승 속도가 더 빨라지면서 폭염과 집중호우 등 극한기후 현상도 함께 늘고 있다. 여기에 도시 지역을 중심으로 기온 상승이 두드러지며 지역 간 격차가 확대되는 양상이 나타났다. 기상청은 이같은 내용을 담은 '우리나라 113년 기후변화 분석 보고서'를 30일 발간했다. 1900년대 초부터 관측 기록이 존재하는 인천·목포·부산·서울·대구·강릉 등 6개 지점을 중심으로 장기 기후변화 추세를 분석한 내용이 포함됐다. 최근 10년과 지역별 기후 특성 차이를 종합적으로 살폈다. ━폭염·열대야 급증…극한기후 일상화━ 보고서에 따르면 1912년부터 지난해까지 113년간 한국의 연평균기온은 10년에 0. 21도씩 오르며 뚜렷한 상승 추세를 보였다. 1910년대 12도였던 연평균기온은 2010년대 13. 9도로 100년에 걸쳐 1. 9도 상승했다. 이후 2020년대 14. 8도로 단기간에 0. 9도가 급격히 올랐다. 특히 연평균기온이 가장 높은 해 10위 안에 최근 10년 중 7개 해가 포함된 것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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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엠디엠그룹 2026년 승진 인사
종합부동산 개발·금융그룹인 엠디엠그룹(회장 문주현)은 각 계열회사의 2026년 임·직원 승진 인사를 단행했다. [엠디엠플러스] □임원 승진 ▲ 개발2부문 전무 문현정 ▲ 설계부문 이사 황동환 □부장 승진 ▲ 설계부문 부장 이창재 ▲ 경영전략실 부장 김민성 [엠디엠자산운용] □선임 ▲ 경영지원본부 인사팀장 오창현 [한국자산신탁] □이사대우 승진 ▲신탁사업3본부 이사대우 양상훈 □선임 ▲ 경영전략실장 박남훈 ▲ 검사부장 이주영 [한국자산캐피탈] □ 이사대우 승진 ▲ 투자금융본부 영업3팀 이사대우 조시형 이상 2026년 1월1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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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니터만 3개' 또 카페 빌런..."사람 많아도 매일 네 자리 차지"
카페에서 혼자 좌석 4개를 차지해 다른 손님들에게 불편을 주는 이른바 '카페 빌런'이 또 포착됐다. 30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스타벅스에서 혼자 자리 4개 차지하는 손님'이란 제목의 글이 올라왔다. 이 글에는 중년 남성으로 보이는 손님이 한 스타벅스 매장에서 홀로 여러 자리를 차지하고 있는 모습이 담겼다. 글에 첨부된 사진을 보면 노트북에 확장형 디스플레이 2대를 연결해 테이블 위 상당한 공간을 차지하고 있다. 또 그 옆에는 개인 짐을 가득 늘어놓았고 의자에는 가방과 겉옷 등을 올려뒀다. 테이블에 많은 공간을 차지하며 그의 주변으로는 다른 손님이 합석하긴 어려운 모습이다. 사진을 올린 누리꾼 A씨는 "점심시간에 사람이 많은데도 이 손님은 매일 같은 방식으로 네 자리를 차지한다"며 "직원들의 별다른 제재도 없었다"고 주장했다. 사진을 본 누리꾼들은 "카페는 공유 공간인데 최소한의 배려가 필요하다", "자리가 없을 때는 과도한 자리 점유를 자제해야 한다", "사무실을 차린 것 같다", "공유오피스를 이용해라"고 지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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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원, 박나래 전 매니저 손 들어줬다…1억원 부동산 가압류 '인용'
법원이 박나래 전 매니저 측이 제기한 부동산 가압류 신청을 받아들였다. 지난 29일 채널A에 따르면 서울서부지법은 최근 박나래 전 매니저 2명이 제기한 1억원 상당 부동산 가압류 신청을 인용했다. 앞서 박나래 전 매니저 2명은 지난 3일 서울서부지법에 부동산가압류를 신청하고 재직 기간 동안 직장 내 괴롭힘, 특수상해, 대리처방, 진행비 미지급 등 피해를 호소했다. 이번 결정에 대해 구자룡 변호사는 "판결을 통해 1억이 인용되면 박나래 재산에서 1억원을 집행해서 가져와야 사건이 끝나는 것"이라며 "집행을 위해 먼저 재산을 묶어놓아야 나중에 가져올 돈이 없는 상황을 막을 수 있다. 절차를 가압류 신청을 통해 한 것"이라고 상황을 설명했다. 박나래 전 매니저 측이 부동산 가압류를 신청한 날 박나래 소속사 주식회사 엔파크는 박나래가 소유한 서울 용산구 단독주택에 채권최고액 49억7000만원 근저당을 설정했다. 구 변호사는 "사실상 박나래씨도 (가압류가) 인용될 거라 예상했던 걸로 볼 수 있다"며 "허위 사실이라고 반박하지만 자신이 한 일을 본인이 가장 잘 알기 때문에 박나래씨도 인용될 것을 대비했던 것"이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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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자기 흉기로 얼굴을...구로서 행인 찌른 중국인 "기억 안 난다"
서울 구로구 거리에서 행인을 흉기로 찌르고 달아난 50대 중국 남성이 경찰에 붙잡혔다. 30일 서울 구로경찰서는 특수상해 혐의를 받는 중국 국적 A씨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했다고 밝혔다. A씨는 지난 27일 오후 9시23분쯤 구로구 한 거리에서 일면식 없는 60대 남성 얼굴을 흉기로 찌르고 달아난 혐의를 받는다. 목격자 조사 결과 A씨는 피해자 일행이 시비를 건다고 오해해 집에서 가져온 흉기로 범행한 것으로 파악됐다. A씨는 경찰 조사에서 "술에 취해 잘 기억이 안 난다"고 진술한 것으로 알려졌다. 피해자는 이마에 자상을 입고 병원에 옮겨졌고 생명에 지장은 없는 상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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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락하는 사람 '한 달 20명' 안 된다...한국인 5%는 '은둔형 외톨이'
한국인 5%가 휴대전화로 통화하거나 문자로 연락하는 상대가 한 달에 20명 미만인 일명 '은둔형 외톨이', 즉 '교류 저조층'이라는 통계가 나왔다. 지난 29일 국가데이터처는 이 같은 내용의 사회적 관심 계층의 생활 특성 분석 결과를 발표했다. 데이터처 인구·가구·취업 정보와 올 1분기(1∼3월) SK텔레콤 통신 자료, 신한카드·KCB 이용 실적 및 신용 정보, SK브로드밴드 실시간 TV 시청 정보 등 민간 데이터를 가명 결합한 통계다. 타인과 교류가 적은 '은둔형 외톨이'는 전체 인구 4. 9%로 집계됐다. 이들은 휴대폰 보유자 중 모바일 교류 대상자 수가 20명 미만이고 교류 건수가 500회 미만인 사람이다. 남성(5. 1%)이 여성(4. 7%)보다 비율이 높았고, 고령층일수록 비율이 올라갔다. 교류 저조층은 한 달간 평균 11. 3명에게 통화하거나 문자를 발신했다. 이는 전체 인구가 통화 및 문자를 발신한 평균 인원(50명)의 5분의 1 수준이다. 하루 발신통화 횟수도 1. 2건으로 전체 평균(7. 1건)에 크게 못 미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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뽀로로, '검은 정장' 입고 "많은 분 기분 상하게...죄송" 고개 숙인 이유
'국민 펭귄' 뽀로로가 의대 입학 논란에 고개를 숙였다. 장난스러운 '밈'(meme·온라인 유행 콘텐츠)에서 시작된 사과 영상을 두고 유아 선행학습과 의대 쏠림 현상 등 한국 사회 교육 현실을 풍자한 것이란 해석도 나온다. 최근 '뽀롱뽀롱 뽀로로' 공식 SNS(소셜미디어)에는 의대 입학 논란에 대한 사과 영상이 올라왔다. 영상에는 '노는게제일좋아', '의대논란', '사과' 등 해시태그가 걸렸다. 검은 정장을 입고 등장한 뽀로로는 "제가 너무 귀여워서 죄송하다"며 "매일매일 저만 재밌게 놀아서 죄송하다. '노는 게 제일 좋다고 했으면서 의대 갔네…'라고 수군거린다. 의도치 않게 많은 분의 기분을 상하게 해드려 진심으로 죄송하다"고 고개를 숙였다. 뽀로로 의대 입학 논란은 4년 전 불거졌다. 2021년 '뽀로로의 대모험'을 '뽀로로 의대모험'으로 잘못 읽은 누리꾼이 "띄어쓰기를 잘해달라"며 수정을 요청했고, 이후 "뽀로로가 의대에 갔다"는 밈이 시작됐다. 10여년 전 출시된 '뽀로로 병원 놀이' 장난감 세트도 소환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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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을 바쳐, 하나님께 속죄"...집에서 양털 이불 태우며 기도한 30대
'속죄를 위해 하느님에게 양을 제물로 바쳐야 한다'는 망상에 사로잡혀 집에서 양털 이불에 불을 지른 30대 남성이 항소심에서도 실형을 선고받았다. 30일 법조계에 따르면 대전고법 형사1부(부장판사 박진환)는 현주건조물방화미수 혐의로 기소된 A씨(31)에게 1심과 같은 징역 1년 4개월을 선고했다. A씨는 지난 4월 7일 오후 2시35분께 대전 서구 주거지 안방에서 침대 위에 있던 양털 이불에 라이터로 불을 붙여 이불과 침대 매트리스를 태운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다. 조현병을 앓고 있는 A씨는 과거 범죄를 저질러 교도소에 수감돼 있었던 것에 대한 속죄 의미로 하느님에게 어린 양을 태워 바쳐야 한다고 생각했고, 양 대신 양털 이불을 태우기 위해 불을 지른 것으로 조사됐다. 앞서 A씨는 2017년 3월 아동·청소년의 성보호에 관한 법률 위반(준강간) 등 혐의로 징역 7년을 선고받았다. A씨는 재판 과정에서 "속죄하기 위해 이불을 태우며 성경을 암송했다. 건물에 불이 옮겨가 공공 위험이 생길 것이라는 인식이 없었다"며 건물을 태울 고의가 없었다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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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나래 절친' 장도연 "겸손하지 않으면 다 죽더라" 수상소감 눈길
방송인 장도연이 '2025 MBC 방송연예대상'에서 '올해의 예능인상'을 수상했다. 절친인 방송인 박나래가 활동을 중단한 후 시상식에 참석하지 않은 가운데 그의 수상 소감이 눈길을 끈다. '2025 MBC 방송연예대상'은 지난 29일 오후 8시50분 서울 마포구 상암동 MBC 미디어센터 공개홀에서 개최됐다. 장도연은 수상 직후 "가장 염치없는 상 같다"고 말문을 열었다. 그는 "유세윤 선배가 대상을 저라고 말하길래 새로운 조롱인 줄 알았다. 말이 안 된다"며 "어차피 주지 않을 거고= 저도 받을 생각이 없었다"고 너스레를 떨었다. 그러면서 "항상 제 몫을 다 하지 못한 것 같아 아쉬움이 남는다"며 "모든 건 운이라고 생각한다. 운이 닿을 때까지 열심히 달리겠다. 새해에는 모두 무탈하시길 바란다"고 진심을 전했다. 장도연은 "요즘 '삼국지'를 읽는데, 겸손하지 않으면 다 죽더라. 무서운 예능판"이라며 "아버지 말씀처럼 끝까지 살아남기 위해 겸손하게 살겠다"고 각오를 밝혔다. 앞서 박나래의 전 매니저들은 그의 '갑질' 의혹을 제기하며 직장 내 괴롭힘, 폭언, 특수상해 등 혐의로 박나래를 고소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