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에너지(114,500원 ▼900 -0.78%)의 자동차용 2차전지 시장 진입이 초읽기에 들어갔다는 소식에 SK에너지 주가는 이틀째 상승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관련업계에 따르면 SK에너지가 전기자동차용 리튬이온 배터리 사업이 유럽의 한 완성차 업체와 공동개발 또는 납품 계약 성사 단계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이에대해 SK에너지 측은 "자동차용 2차전지 계약을 위해 계속해서 노력하고 있지만 현재 특정 회사와 계약이 성사될 것이라고 밝힐 단계가 아니다"라고 말했습니다.
SK에너지는 배터리 셀, 팩, 모듈, 관리시스템 등 차량용 배터리 관련 일관 생산기술을 모두 갖춘 상태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