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라남도, 전세사기 예방 '안전계약 컨설팅' 운영

전라남도, 전세사기 예방 '안전계약 컨설팅' 운영

전남=나요안 기자
2026.05.28 09:47

예비 임차인 대상 권리관계 분석·계약서 검토 등 무료 상담… 피해자 지원서 계약 전 사전 예방까지

전라남도 전세사기피해자지원센터가 예비 임차인의 안전한 임대차계약을 돕고 전세사기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28일부터 안전계약 컨설팅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전세사기피해자 지원 및 주거안정에 관한 특별법' 개정으로 전세피해자지원센터가 임대차계약 전 상담을 할 수 있게 돼 기존 사후 피해자 지원에서 계약 전 사전 예방까지 기능을 확대했다. 전남도와 국토부, 주택도시보증공사(HUG), 한국공인중개사협회가 사업에 참여한다.

전·월세 계약을 앞둔 예비 임차인이 계약 전에 위험 요소를 확인하도록 돕고 △임대차 목적물의 권리관계 분석 △계약서 검토 △계약 시 유의 사항 안내 등을 무료로 제공한다.

상담은 유선 예약 후 센터를 방문하는 방식으로 진행되며 운영 시간은 매주 수~금요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다.

전세피해 지원 및 안전계약 컨설팅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전남도 전세피해자지원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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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요안 기자

안녕하세요. 정책사회부 나요안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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