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드타임]장영우 UBS증권 대표
〃경기가 지난 1분기에 바닥을 쳤다고 생각하며 꾸준히 회복세를 보이다다 내년 상반기에 +5%정도 향상 될 것으로 예상합니다. 한국증시는 여전히 저평가 된 상태로 외국인 순매수가 당분간 지속될 것으로 판단하며 과거 언더퍼폼 했던 철강이나 건설, 그리고 은행 업종에 대해 관심 있게 보고 있습니다〃
장영우 UBS증권 대표는 〃한국경제가 지난 1분기에 바닥을 친 뒤 회복세에 들어섰고, 기업 이익이 증가하고 있는데다, 금리가 상당히 낮게 유지되고 있는데도 물가상승률은 2%대로 안정돼 있다〃며 〃주가수익비율(PER)로 본 주가수준도 높은 편이 아니라서 코스피는 내년까지 1900선까지 오를 수 있다〃고 밝혔다.
장 대표는 〃외국인들이 올해 초에는 한국 증시에 대해 부정적인 시각을 갖고 있었으나 지금은 상당히 긍정적〃이라며 〃최근들어 장기가치펀드와 글로벌펀드의 매수가 늘고 있는 것을 감안하면 외국인 순매수는 지속될 것〃이라고 내다봤다. 〃한국 증시는 세계 증시 가운데서 여전히 저평가 된 상태인데다 외국인이 올해 21조정도 순매수 했으나, 지난 4년간 순매도했던 75조원보다 훨씬 적기 때문에 순매수 여력은 충분하다〃는 설명이다.
그는 〃오는 21일부터 한국 증시가 FTSE선진지수에 편입되는 것은 증시에 큰 영향은 없을 것〃이라고 분석했다. 〃한국이 이미 FTSE의 월드인덱스에 포함돼 있는데다, 외국 기관들이 많이 참고하는 지수가 MSCI월드지수이 때문〃이라는 것.
장 대표는 〃외국인 9월들어삼성전자(301,750원 ▼5,250 -1.71%)현대차(697,000원 ▲16,000 +2.35%)등을 파는 것은 그동안 주가가 많이 올라 부담을 느끼기 때문〃이라며 〃앞으로 외국인은 그동안 오르지 못했던 철강이나 건설, 그리고 주가가 오르긴 했지만 과거에 비해 상대적으로 싼 은행과 소비재 등으로 관심이 옮겨갈 것〃이라고 내다봤다.
그는 〃금과 원유값이 오르는 것은 미국 경기가 올해 3분기부터 향상이 될 것이라는 기대감 때문〃이라며 〃달러화가 약세를 보이면 원화가 강세를 나타내는데 원화강세는 한국 증시에 긍정적으로 작용할 것〃이라고 분석했다.
홍찬선의 골드타임은 월요일부터 금요일까지 매일 오전10시15분부터 15분 동안 생방송으로 진행되고, 밤 9시40분부터 재방송 됩니다. 증권회사 리서치센터장과 자산운용회사 대표 펀드매니저와 함께 깊이 있는 시장분석과 성공투자전략을 제시합니다. ▶10일(목)에는 김영호 트러스톤자산운용 대표와 함께 합니다. 홍찬선의 골드타임의 풀동영상은 MTN 홈페이지(www.mtn.co.kr)에서 볼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