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우조선해양, 세계최대 플로팅 독 준공

대우조선해양, 세계최대 플로팅 독 준공

임지은 MTN 기자
2009.09.09 17:23

대우조선해양(126,800원 ▼8,100 -6%)이 세계최대 규모의 플로팅 독을 준공하고 운영에 들어갔습니다.

플로팅 독은 물 위에 띄워놓고 선박을 만드는 시설로 건조가 끝난 뒤에는 그 속에 물을 채워 가라앉혀 배를 진수합니다.

준공된 독은 대우조선해양의 4번째 플로팅 독으로 63빌딩보다 두배 가량 길며 축구장 5개 크기에 달하는 면적입니다.

1년 6개월여만에 완공된 이 플로팅 독으로 대우조선해양은 연간 선박 8척을 추가로 건조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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