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달러 환율 한달여만에 1220원대로

원달러 환율 한달여만에 1220원대로

권순우 MTN 기자
2009.09.09 19:24

환율이 닷새째 하락하며 지난달 10일 이후 한달여 만에 1220원대로 내려섰습니다.

원달러 환율은 전날보다 6.2원 하락하며 1227원에 거래를 마쳤습니다.

전날보다 8.2원 하락한 1225원에 거래를 시작한 원달러 환율은 한 때 1223원선까지 내려갔다가 당국 개입 경계감에 1229원까지 오르기도 했습니다.

전문가들은 유로대비 달러 환율이 연중 최저치를 보이는 등 달러 약세 모습이라며 정부 개입의 여부가 향후 환율 추세에 영향을 미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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