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리튬 가격 3개월래 최고…리튬포어스 '상한가'

중국 리튬 가격 3개월래 최고…리튬포어스 '상한가'

송정현 기자
2025.07.18 10:07

[특징주]

머니투데이,특징주,삽화,일러스트,증권부 /사진=임종철
머니투데이,특징주,삽화,일러스트,증권부 /사진=임종철

리튬 가격이 오르자 18일 국내 증시에서 리튬·이차전지 관련 종목들이 강세를 나타낸다.

이날 오전 10시 한국거래소 기준, 포스코엠텍(18,350원 ▲330 +1.83%)은 전날 대비 2260(19.42%)원 오른 1만3900원에 거래 중이다. 포스코엠텍은 포스코그룹의 아르헨티나 리튬 사업과 엮이면서 리튬 테마주가 됐다.

리튬포어스(569원 ▼11 -1.9%)(+29.97%)는 가격제한폭(+29.97%)까지 오르면서 상한가를 기록 중이다. 이 밖에도 유일에너테크(806원 0%)(11.47%) , 하이드로리튬(1,971원 ▼23 -1.15%)(24.27%) 등 다른 리튬 관련 주도 급등 중이다

이차전지 관련 종목도 강세를 보인다. 포스코퓨처엠(217,500원 ▲4,500 +2.11%)(20.27%), 엘앤에프(170,600원 ▼2,800 -1.61%)(13.07%),에코프로비엠(202,500원 ▲4,700 +2.38%)(9.33%) 등도 큰 폭으로 오르는 중이다.

이들 주가의 강세 배경은 중국에서 리튬 현물 가격이 최근 3개월 중 최고치를 기록한 영향이다. 중국 장거 광업은 칭하이성에 위치한 한 광산에서 지방정부의 지시로 리튬 생산을 최근 중단했다고 공시했다

17일(현지 시각) 블룸버그 등 외신은 중국에서 리튬 과잉 생산을 조절할 것이란 전망과 일부 광산이 문을 닫았다는 소식을 전하면서 중국에서 리튬 가격이 올랐다고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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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정현 기자

안녕하세요. 미래산업부 송정현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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