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WC2013]
LG전자(112,000원 ▼1,000 -0.88%)가 스마트폰 콘텐츠를 TV에서 울트라HD급 고화질로 볼 수 있는 전송 기술을 개발했다고 25일 밝혔다. 관련 기술은 25~28일(현지시간)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열리는 'MWC(모바일월드콩그레스) 2013'에서 시연할 예정이다.
울트라 HD 화질 전송 기술을 이용하면 애플리케이션, 게임, 콘텐츠 등을 와이파이로 전송해 스마트TV에서 고화질로 즐길 수 있다.
기존 데이터 압축 방식과 달리 전송이 늦어지거나 화질이 떨어지지 않고 울트라 HD급 콘텐츠까지 TV로 전송할 수 있다. 또 CPU(중앙처리장치) 등 하드웨어 작동을 조절해 소비전력을 기존보다 50% 가량 절감하는 그린 스마트 신기술도 적용됐다.
울트라 HD 화질 전송 기술을 이용하면 스마트폰에서 즐기던 게임을 고화질, 대화면의 스마트TV로 간편하게 연결해 즐길 수 있다.
박종석 LG전자 MC사업본부장(부사장)은 "울트라 HD 화질 전송 기술을 이용해 스마트폰 콘텐츠를 고화질, 대화면의 울트라HD TV에서 생생하게 즐길 수 있다"며 "혁신적인 스마트폰 신기술로 진정한 모바일 컨버전스를 실현할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