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년만에 MWC 찾은 이재용 "30분도 여유 없다"

3년만에 MWC 찾은 이재용 "30분도 여유 없다"

바르셀로나(스페인)=이학렬 기자
2013.02.25 20:18

[MWC2013]이재용, MWC 전시장에서 이석채·하성민과 미팅

이재용삼성전자(179,700원 ▼400 -0.22%)부회장이 3년만에 MWC(모바일월드콩그레스)를 참석했다.

이 부회장은 이석채 KT 회장, 하성민 SK텔레콤 사장 등 MWC에 참석한 거래선 CEO(최고경영자)들과 미팅을 갖는 등 전시장 현장경영에 힘을 쏟았다.

이 부회장은 25일(현지시간)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열리는 MWC2013에서 기자들과 만나 "(MWC가) 이동통신사들 행사여서 거래선을 만나러 왔다"며 "오늘, 내일 30분 여유도 없이 일정이 꽉 찼다"고 말했다.

이 부회장은 이날 아침 바르셀로나에서 도착해 잠깐 호텔에 들른 후 바로 전시장을 찾았다. 이 부회장이 전시장을 찾은 것은 2010년이후 3년만에 처음이다. 2011년에는 스페인을 방문했으나 MWC 전시장을 찾지는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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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학렬 사회부장

머니투데이에서 사회부장을 맡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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