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준호, 미래부 소속 첫 우본장…현장경험 풍부

김준호, 미래부 소속 첫 우본장…현장경험 풍부

이학렬 기자
2013.09.23 05:51

[머투초대석]우체국 혁신 적임자 평가

김준호 우정사업본부장 / 사진=홍봉진 기자
김준호 우정사업본부장 / 사진=홍봉진 기자

김준호 우정사업본부장은 우본이 미래창조과학부 소속기관으로 편입된 이후 처음으로 임용된 본부장이다. 미래부는 개방형 직위인 우본장을 공개모집해 김 본부장을 최종 임명했다.

김 본부장은 충남 부여 출신으로 동국대 도시행정학과를 졸업하고 28회 행정고시에 합격해 공직을 시작했다.

정보통신부 국제우편과장, 정보이용촉진과장, 기획총괄과장 등 옛 정보통신부 정보화부서에 근무한 전문가이다. 전북체신청장과 전남체신청장을 역임하면서 다양한 현장경험과 리더십을 쌓았다.

방송통신위원회 방송통신융합정책실장을 맡아 IPTV(인터넷TV) 등 방송통신 융합서비스 활성화와 방송통신 콘텐츠 경쟁력 제고에 기여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김 본부장은 어려움을 겪고 있는 우정사업의 경영비전을 창출하고 발전전략계획을 수립하는데 적임자라는 평가다. 특히 악화된 우정사업 경영수진 개선, 우정서비스의 품질개선 및 신규서비스 개발하는데 리더십을 발휘하고 있다.

지방 체신청장을 통해 쌓은 조직운영 경험은 우정사업 조직 및 인력 운용을 효율화하는데 쓰이고 있다.

△1960년 충남 부여 △공주사대부고-동국대 도시행정학과 △동국대 행정학 석사 △광운대 행정학 박사 △제28회 행정고시 합격 △정보통신부 우정국 국제우편과장 △전파방송관리국 전파감리과장 △정보화기획실 인터넷정책과장 △정보화기획실 정보화기반과장 △정보화기획실 정보이용촉진과장 △정보화기획실 기획총괄과장 △전북체신청장 △전남체신청장 △캘리포니아주정부 파견 △방송통신위원회 중앙전파관리소장 △대통령실 방송통신 선임행정관 △방송통신위원회 방송통신융합정책실장 △우정사업본부장

<저작권자 © ‘돈이 보이는 리얼타임 뉴스’ 머니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이학렬 사회부장

머니투데이에서 사회부장을 맡고 있습니다.

공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