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과학
제6회 과기장관회의 서면 개최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제6회 과학기술관계장관회의를 서면 개최해 '범국가적 AI 혁신을 위한 국가 AI 프로젝트 선정(안)'을 심의ㆍ의결했다고 1일 밝혔다. 과기정통부는 지난해 추가경정예산안을 편성해 확보한 첨단 GPU(그래픽처리장치) 1만장 중 약 3000장을 국가 AI 프로젝트에 지원할 계획이다. 국가 AI 프로젝트란 범국가적 AI 혁신을 위해 부처별 사업에 정부 GPU 자원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총 28개 부처에서 121개 과제가 접수된 가운데, 25개 부처 52개 과제가 최종 선정됐다. 주요 과제로는 △SDV 전환 및 AI 미래차 E2E 자율주행 모델 고도화(산업부) △산업 특화 파운데이션 모델 프로젝트(과기정통부) △혁신 AI 스타트업 전략 기술 상용화 및 AX 가속 프로젝트(중기부) △한국형 AI 기상·기후 파운데이션 모델 개발(기상청) △AI 기본의료(복지부) △AI 융합콘텐츠 제작 활성화(문체부) △북극항로 운영을 위한 실측 기반 통합 예측 기술 개발(해수부)이 선정됐다. 과기정통부는 이달부터 첨단 GPU를 순차 배분할 계획이다. 착수 시점이 늦어 발생하는 유휴 자원은 국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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韓 '글로벌 양자 허브'로…美 아이온큐, 3년간 71억 투자
정부가 2028년까지 100% 국산 양자컴퓨터와 전국 양자암호통신망을 구축한다. 독자 기술 개발과 병행해 한국을 글로벌 양자 허브로 육성하기 위해 미국 아이온큐(IonQ)의 양자컴퓨터를 국내 도입키로 했다. 아이온큐도 국내 공동연구센터를 설립하고 3년간 연 500만달러(약 71억원)를 투자한다. 29일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이같은 내용을 담은 양자 분야 마스터플랜 '제1차 양자과학기술 및 양자산업 육성 종합계획'과 '제1차 양자클러스터 기본계획'을 발표했다. 정부는 국산 '풀스택 양자컴퓨터' 개발을 위한 도전 과제를 추진해 핵심기술을 자립화한다. 또 자동차·제약·금융 등 분야에서 기존 기술로 풀지 못한 산업 난제를 양자와 AI를 결합해 해결하는 '산업 활용 사례(Use-case) 경진대회'를 연다. 양자컴퓨터-고성능컴퓨터-AI 하이브리드 인프라(융합 기반 시설)를 구축해 연구자가 자유롭게 활용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한다. 양자통신·센서 분야에선 전국 단위의 양자암호통신망을 구축하고 국방·금융 등 높은 보안 수준이 요구되는 영역부터 실증을 진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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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년 내 100% 국산 양자컴 내놓겠다"
정부가 2028년까지 100% 국산 양자컴퓨터를 개발하고 고도화된 양자암호통신망을 전국 단위로 확산한다. 아울러 국가 R&D 역량을 총집결할 '국가양자연구소'를 신설한다. 29일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이같은 내용을 담은 '제1차 양자과학기술 및 양자산업 육성 종합계획'을 발표했다. 이재명 정부 첫 양자기술 전략 로드맵으로, 향후 5년에 걸친 양자 분야 R&D(연구·개발) 투자 방향을 엿볼 수 있다. 정부는 '양자-AI로 AI 3대 강국·과학기술 5대 강국 실현'을 목표로 △양자컴퓨팅 △양자통신 △양자센서 분야 중단기 전략을 제시했다. 먼저 슈퍼컴퓨터에 양자컴퓨팅을 연결한 '하이브리드 시스템'을 구축한다. 상용화 수준의 양자컴을 도입하기 전 '양자 머신러닝' 등을 미리 실험해 볼 플랫폼이다. 국가 슈퍼컴퓨터를 보유한 KISTI(한국과학기술정보연구원)가 미국 양자컴 기업 '아이온큐'의 양자컴을 도입해 올해 구축을 완료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IBM, 엔비디아 등과 협력해 '양자 알고리즘 R&D 센터'를 국내에 설립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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퀀텀 시대 '한국판 TSMC' 만든다…양자 클러스터 유망 지역은?
'세계 1위 퀀텀칩 제조국'을 목표로 내세운 정부가 양자 핵심 기술을 집중적으로 육성할 '양자 클러스터' 5곳을 올해 신규 지정한다. 29일 과학기술정보통신부(과기정통부)는 올해 전국 최대 5개 지역을 '양자(퀀텀) 클러스터'로 지정해 지역 주력산업을 양자 전환(QX)하고 산학연 협력 기반의 양자기술 창업 생태계를 조성하겠다는 내용의 '제1차 양자클러스터 기본계획'을 발표했다. 5대 핵심 분야는 △양자컴퓨팅 △양자통신 △양자센싱 △양자 소부장 △양자알고리즘으로 각 클러스터를 나눠 관련 기술·장비가 집적된 '특화거점'으로 키운다. 정부는 2035년까지 '세계 1위 퀀텀칩 제조국'이 되겠다는 목표다. 퀀텀칩은 고전 컴퓨터의 CPU·GPU에 해당하는 양자컴 핵심 부품이다. 우리나라가 반도체 설계 및 제조에 강하다는 점을 고려할 때 미래 QPU 시장을 선점할 수 있다고 보고, 이들 클러스터를 중심으로 관련 산업군을 집중 육성할 계획이다. 전 세계적으로 양자 생태계가 본격적으로 태동하는 시기임을 감안해 후보지 공모부터 최종 선정까지 숨 가쁘게 진행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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딥노이드, 고용노동부 장관표창…청년 일경험 지원 공로 인정
AI 소프트웨어 기업 딥노이드가 청년 일경험 지원을 통한 고용노동행정 기여 공로로 고용노동부 장관표창을 받았다. 딥노이드는 지난 27일 서울 대한상공회의소에서 열린 시상식에서 '고용노동부 고용노동행정 유공 장관표창'을 수상했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표창은 고용노동행정 발전에 뚜렷한 공적이 있는 개인이나 기관에 수여된다. 딥노이드는 고용노동부가 추진하는 '미래내일 일경험 지원사업' 참여를 통해 청년 취업 진로 설정과 장기근속 지원에 기여한 점을 높이 평가받았다. 해당 사업을 통해 청년들이 산업 현장에서 실무 경험을 쌓고 진로를 설계할 수 있도록 지원해 왔다는 설명이다. 이번 표창은 '청년 취업진로 및 장기근속 지원' 분야에서의 공로를 공식적으로 인정받은 결과다. 최우식 딥노이드 대표는 "이번 표창은 미래내일 일경험 지원사업을 통해 청년들이 현장에서 경험을 쌓고 진로를 설계할 수 있도록 지원해 온 노력을 평가받은 결과"라며 "앞으로도 AI 기술을 기반으로 청년 인재의 성장과 안정적인 고용 환경 조성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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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레일 내부 규정 한 번에 검색…마음 AI, 생성형 AI 지식검색 시스템 구축
피지컬 AI 선도기업 마음 AI가 한국철도공사에 생성형 AI 기반 직원용 지식검색 시스템을 구축했다. 방대한 내부 규정과 철도 법령을 자연어로 통합 검색할 수 있는 업무 전용 AI다. 마음 AI는 한국철도공사에 생성형 AI 기반 직원용 지식검색 시스템 '에어(AIR·AI-Rail)'를 구축했다고 29일 밝혔다. 해당 시스템은 코레일이 보유한 사규, 내규, 업무편람, 매뉴얼과 철도 관련 법령을 통합해 검색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직원들은 질의응답 방식으로 복잡한 규정과 행정 절차를 빠르게 확인할 수 있다. AI가 제시한 답변과 함께 근거 문서 출처도 동시에 제공돼 업무 신뢰도를 높였다. '에어'는 PC는 물론 스마트폰 사내 모바일오피스 앱에서도 바로 접속할 수 있다. 현장 중심 업무 환경에서도 필요한 정보를 즉시 확인할 수 있도록 했다. 외부 인터넷과 분리된 내부망 환경에서 운영돼 보안성과 안정성도 강화했다. 공공기관 특성상 요구되는 보안 기준을 충족하는 구조다. 시스템은 코레일 계열사까지 활용 범위를 확대할 수 있도록 확장성을 고려해 설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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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갤S25 고공행진" 삼성폰 지난해 날았지만…AI발 '메모리값 폭등' 걱정
삼성전자 MX(모바일경험)·네트워크 사업부의 지난해 4분기 매출이 두 자릿수 성장률을 보였지만, 영업이익은 오히려 감소했다. 출고가는 동결했는데 AI열풍으로 메모리 반도체 값이 폭등하면서 제조원가가 오른 탓이다. 오는 3월 출시되는 '갤럭시S26' 가격 인상이 점쳐진다. 29일 삼성전자는 지난해 4분기에 MX·네트워크 사업부의 매출이 29조3000억원, 영업이익이 1조9000억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전년 동기 대비 매출은 13. 6% 증가했으나 영업이익은 9. 5% 감소했다. 지난해 연간 매출과 영업이익은 각각 129조5000억원, 12조9000억원으로 전년 대비 각각 10. 4%, 21. 7% 증가했다. 4분기 영업이익이 감소한 것은 메모리 반도체 가격 폭등 여파로 분석된다. 갤럭시S26의 출고가는 갤럭시S25 대비 동결됐는데 제조원가가 증가하다 보니 이익률이 낮아진 것이다. 시장조사업체 옴디아에 따르면 모바일 D램(LPDDR5) 가격은 지난해 연초 대비 약 70% 올랐다. 스마트폰용 낸드플래시 가격도 같은 기간 약 100% 상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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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정보위, '122건 정보 유출' NHN커머스에 과징금 870만원
총 122건의 주문자 개인정보가 유출된 쇼핑몰 솔루션 보안 사고와 관련해 개인정보보호위원회가 엔에이치엔커머스를 제재했다. 구형 SaaS 솔루션을 장기간 방치한 책임과 정보주체 통지 미흡이 함께 지적됐다. 개인정보보호위원회는 지난 28일 제2회 전체회의를 열고 개인정보 보호 법규를 위반한 엔에이치엔커머스에 과징금 870만원과 과태료 450만원을 부과하고 처분 사실을 홈페이지에 공표하도록 의결했다. 29일 개인정보위에 따르면 이번 사고는 2024년 9월 발생했다. 엔에이치엔커머스가 제공하는 쇼핑몰 구축 SaaS 솔루션 'e나무'의 장바구니 관련 웹페이지가 SQL 인젝션 공격을 받으면서, 17개 이용사업자 홈페이지에서 총 122건의 개인정보가 유출됐다. 유출된 정보는 주문자 이름과 전화번호, 휴대전화번호를 비롯해 배송지 주소, 주문번호, 주문일자, 결제 방법, 배송비, 상품명과 결제 금액 등이다. 피해 이용사업자는 근린생활시설 등을 운영하는 소상공인과 중소기업이 대부분이었다. 문제가 된 'e나무' 솔루션은 서비스 개시 후 약 10년이 지난 구형 솔루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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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공기관도 불안…12만명 개인정보 털린 한국연구재단, 벌금 7억
개인정보보호위원회가 대규모 개인정보 유출 사고를 일으킨 한국연구재단에 과징금과 과태료를 부과했다. 13년간 방치된 시스템 취약점이 원인이었고, 명의도용 등 2차 피해까지 발생한 점이 중대하게 작용했다. 개인정보보호위원회는 지난 28일 제2회 전체회의를 열고 개인정보 보호 법규를 위반한 한국연구재단에 과징금 7억300만 원과 과태료 480만원을 부과하기로 의결했다. 처분 결과는 개인정보위 홈페이지와 한국연구재단 홈페이지에 1년간 공표된다. 조사 결과 해커는 2025년 6월 6일 한국연구재단이 운영하는 온라인논문투고시스템 JAMS의 학회페이지에서 '비밀번호 찾기' URL 취약점을 악용했다. 이메일 주소를 임의로 변경하는 방식으로 파라미터를 변조해 추가 인증 없이 개인정보 화면에 접근할 수 있었던 것으로 확인됐다. 이 과정에서 JAMS 회원 약 12만여명의 개인정보가 열람됐다. 유출된 정보는 성명, 아이디, 이메일, 휴대전화번호, 계좌번호 등 총 44개 항목에 달한다. JAMS는 포털과 함께 2025년 기준 1617개 학회페이지로 구성돼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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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만명 개인정보 샜다" 티머니 과징금 5억원
5만여명의 개인정보가 유출된 티머니에 5억원대 과징금이 부과됐따. 개인정보보호위원회는 지난 28일 제2회 전체회의를 열고, '개인정보 보호법'을 위반한 ㈜티머니에 총 5억3400만원의 과징금을 부과하고 시정명령·공표 명령하기로 의결했다고 29일 밝혔다. 개인정보위는 지난해 4월 접수된 개인정보 유출 신고에 따라 조사한 결과, 티머니가 '개인정보 보호법'에 따른 안전조치 의무를 소홀히 한 것으로 확인했다. 티머니는 선불교통카드 및 대중교통 요금 정산 등 서비스를 운영하는 사업자로, '티머니 카드&페이' 웹사이트에 신원 미상의 해커가 지난해 3월 13~25일 '크리덴셜 스터핑(Credential Stuffing)' 공격 방법으로 침입해 5만1691명의 개인정보(이름, 이메일 주소, 휴대폰 번호, 주소)를 유출했다. 크리덴셜 스터핑은 공격자가 어떤 방법을 통해 계정·비밀번호 정보를 취득한 후 다른 사이트에서도 이를 동일하게 사용해 성공할 때까지 로그인을 시도하는 해킹 공격이다. 로그인 시도 횟수와 로그인 실패율이 급증하는 특징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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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C AI, 사운드 생성 AI 솔루션 '바르코 사운드' 베타 출시
NC AI가 생성형 AI 기반의 사운드 제작 솔루션 '바르코 사운드'의 베타 서비스를 공개했다고 29일 밝혔다. 바르코 사운드는 소리의 디자인 과정을 AI 기술로 지원하는 플랫폼으로 단순히 소리를 찾아 소비하던 기존 방식에서 벗어나 누구나 고품질 사운드를 실시간으로 창조하는 새로운 제작 패러다임을 제시한다. 바르코 사운드는 별도의 설치 없이 홈페이지에서 간단한 이메일 인증으로 가입 및 서비스 이용이 가능하다. NC AI의 3D 생성 AI 서비스인 바르코 3D와 결합한 'VARCO 게임 패키지' 요금제로 운영된다. 사용자는 한 번의 크레딧 결제만으로 3D에셋 제작부터 사운드 디자인까지 콘텐츠 제작의 핵심 과정을 통합적으로 해결할 수 있다. 요금제는 월 2만2000원에 1만 크레딧을 제공하는 플러스 플랜과 월 11만원에 5만 크레딧을 제공하는 프리미엄 플랜으로 구성된다. 신규 가입자에게는 사운드 생성과 편집이 가능한 2000크레딧이 무료로 지급된다. 바르코 사운드는 사용자가 입력한 텍스트뿐만 아니라 이미지와 비디오 프롬프트를 분석해 콘텐츠에 최적화된 사운드를 생성하는 멀티모달 AI 서비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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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테나 없는데 속도는 2배…SKB, '기가 와이파이7' 공유기 출시
SK브로드밴드가 빠른 속도와 독특한 디자인이 특징인 '기가 와이파이7' 공유기를 출시한다고 29일 밝혔다. 기가 와이파이7은 기존 와이파이6 대비 2배 빠른 최대 2. 88Gbps(5GHz 대역 기준)의 무선 속도를 제공한다. 유선도 최대 2. 5Gbps의 속도를 지원해 안정적인 네트워크 이용이 가능하다. 특히 2개 주파수(2. 4GHz, 5GHz)를 동시 연결하는 멀티 링크 기술로 데이터 지연을 낮춰, 다양한 기기를 동시에 사용해도 끊김 없는 무선 품질을 제공한다. 최신 프리미엄 스마트폰(아이폰16 이상, 갤럭시 S25 시리즈 이상)이나 노트북과 안정적으로 호환되며, SK브로드밴드의 무선 신호 확장기인 '윙즈(Wings)'와 연동 시 집 안 구석구석 음영 구역 없는 와이파이 환경을 구축할 수 있다. 기존 와이파이 통합 상품 이용 고객은 월 1100원만 추가하면 된다. 디자인도 차별화했다. 투박한 외부 안테나를 기기 내부로 숨겨 기존 와이파이 대비 크기가 작아졌지만, 신호 효율과 연결 안정성은 높아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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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술과 기술의 만남" LGU+, 권오상 개인전 전시
LG유플러스는 오는 3월31일까지 서울 강남의 복합문화공간 '일상비일상의틈 by U+'에서 현대미술가 권오상의 개인전을 연다고 29일 밝혔다. 일상 공간에서 기술과 예술이 결합한 새로운 고객 경험을 제공한다. 전시 핵심 주제인 '심플렉시티(Simplexity)'는 단순함(Simple)과 복잡함(Complexity)의 결합을 의미한다. 이는 복잡한 기술 환경 속에서도 고객에게 명확하고 단순한 경험을 제공하겠다는 LG유플러스의 브랜드 철학 '심플리. U+'를 담았다. 전시는 틈 전관(1~4층)을 아울러 '잉태-탄생-환원'이라는 흐름으로 전개된다. 1층엔 '에어매스(Air-mass)' 시리즈와 릴리프(Relief) 작품을, 3층엔 작가의 대표작인 '데오도란트(Deodorant Type)' 시리즈를 배치했다. 4층 모빌(Mobile) 작품은 조형 언어의 확장을 보여준다. 관람객의 참여를 유도하는 2층 '심플리 스튜디오'에서는 관람객이 직접 작품의 일부가 되거나 자신만의 굿즈(키링)를 제작할 수 있다. 첨단 기술을 활용한 'AI 도슨트'도 마련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