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과학
김경환 포스텍 교수 연구팀, '액체-액체 임계점' 세계 최초 관측 국제 학술지 '사이언스' 발표 국내 연구진이 10년에 걸친 연구 끝에 '물'의 미스터리를 풀 단서를 세계 최초로 찾았다. 물이 서로 다른 두 액체 상태를 오갈 수 있으며, 그 경계가 사라지는 지점이 영하 60도(℃) 안팎에 존재한다는 발견이다. 27일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김경환 포스텍(POSTECH·포항공대) 교수 연구팀이 앤더스 닐슨 스웨덴 스톡홀름대 교수 연구진과 함께 물의 '액체-액체 임계점'을 세계 최초로 관측했다고 밝혔다. 이번 연구 성과는 국제 저명 학술지 '사이언스'에 이날 게재됐다. 물은 매우 흔한 물질이지만, 동시에 가장 이해하기 어려운 물질로 꼽힌다. 다른 액체와는 다른 물의 특성 때문이다. 대부분의 액체는 온도가 내려갈수록 분자들이 더 촘촘히 모여 밀도가 높아진다. 그런데 물은 4℃에서 가장 조밀해졌다가 그보다 더 차가워지면 오히려 성기게 변한다. 겨울철 강과 호수의 표면은 얼어붙지만, 아래쪽에는 여전히 액체 상태의 물이 남는 건 이런 성질 때문이다. 과학계는 이를 설명하기 위해 '액체-액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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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간] 실무자 위한 위치정보 규제 가이드…사업 등록·제재까지
위치정보 사업자가 반드시 알아야 할 법·제도와 행정 절차를 정리한 실무서가 출간됐다. 20일 커뮤니케이션북스는 이수경 법무법인 화우 변호사가 쓴 '실무자를 위한 위치정보 규제 가이드, 사업 등록부터 제재까지'를 출간했다고 밝혔다. 모빌리티·드론·자율주행·AI 등 위치정보를 활용한 산업이 급성장하고 있다. 그러나 위치정보는 민감 데이터인 만큼 관련 규제도 많다. 사업 등록, 이용자 동의, 데이터 관리 등 법적 절차를 제대로 이해하지 못하면 사업 추진 자체가 어려워질 수 있다. 이 책은 사업자가 알아야 할 위치정보법 규제 체계를 실무 중심으로 해설한다. 개인·사물위치정보사업자와 위치기반서비스 사업자의 등록·신고 절차, 이용약관과 처리 방침 작성, 기술적·관리적 보호조치 이행, 위반 시 제재와 실태점검 대응 등을 다룬다. 저자인 이수경 변호사는 정보통신부·지식경제부·방송통신위원회 등을 거친 방송·통신·데이터·AI 분야 전문가다. 2024년 개인정보 분야로 국무총리상, 2025년 부가통신 분야 유공으로 방송미디어통신위원장상을 수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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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TS '좋아요' 17억개…틱톡, '아리랑' 컴백 기념 한정 콘텐츠 공개
글로벌 숏폼 플랫폼 틱톡(TikTok)이 방탄소년단(BTS)의 정규 5집 '아리랑(ARIRANG)' 컴백을 기념해 캠페인을 진행한다고 20일 밝혔다. 이날부터 다음달 3일까지 진행되는 이번 캠페인은 틱톡 앱 내 전용 페이지를 통해 참여할 수 있다. 이용자들은 미션을 수행해 아리랑 한정 프로필 프레임을 획득하거나 디지털 스티커 세트를 수집할 수 있다. 획득한 스티커를 활용해 틱톡 앱 내에서 스티커 꾸미기를 할 수 있다. 또한 타이틀곡 'SWIM'에 맞춰 제작된 BTS 전용 편집 효과도 제공한다. 이와 함께 새 앨범의 공식 트랙리스트와 미리듣기 기능, 넷플릭스에서 공개 예정인 'BTS 컴백 라이브: 아리랑(BTS THE COMEBACK LIVE | ARIRANG)' 관련 정보를 포함해 이번 앨범과 관련된 다양한 활동 정보와 콘텐츠를 확인할 수 있다. BTS는 현재 7440만 명 이상의 팔로워를 보유하고 있으며, #BTS 해시태그가 포함된 틱톡 게시물은 현재까지 1억400만 건 이상 생성, 콘텐츠 누적 좋아요 수는 17억개를 넘어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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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의 굴욕' 올림픽 이어 월드컵까지?…"지상파 중계 필수"
북중미 월드컵이 80여일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보편적 시청권' 논의가 불붙었다. 북중미 월드컵도 지상파3사 없이 JTBC가 단독 중계하면서 시청률 1%를 기록한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의 전철을 밟을 수 있다는 우려다. 지상파 3사와 JTBC가 중계권 재판매 협상에 나섰지만, 가격에 대한 이견이 커 합의점을 찾지 못하는 것으로 전해진다. 전문가들은 올림픽·월드컵처럼 전국민 관심사가 집중되는 스포츠 행사는 '문화적 공공재'인 만큼 지상파를 필수 중계 채널로 지정하고, 정부가 공적 지원을 해야 한다고 지적한다. 갈등 중재자로서 방송미디어통신위원회의 권한을 확대해야 한다는 제언도 나왔다. 조영신 동국대 대우교수는 20일 방미통위가 주최한 '2026 북중미 월드컵 중계권 관련 공개 시민 간담회'에서 "2007년 국내 '보편적 시청권' 제도가 도입됐지만 제대로 작동하지 못하고 있다"라며 "유럽에선 독점 프리미엄 가격은 중계권 재판매 협상에서 배제하고, (중계권을 확보한) 유료방송 사업자와 지상파 간 협상 결렬시 독점 중계 승인 거부 등 절대적인 권한을 규제당국에 부여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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넷플릭스 "BTS보다 훌륭한 선택지 없다"…라이브 진출 출사표(종합)
"한국에서 라이브 이벤트를 열기 위한 파트너로 BTS(방탄소년단)보다 훌륭한 선택지는 없습니다. " 20일 브랜든 리그 넷플릭스 논픽션·스포츠 부문 부사장은 서울 종로구 씨네큐브 광화문에서 열린 미디어 브리핑에서 이같이 말하며 'BTS 컴백 라이브: ARIRANG(아리랑)'에 대한 기대감을 표했다. 넷플릭스는 오는 21일 서울 광화문 광장에서 'BTS 컴백 라이브: ARIRANG(아리랑)' 공연을 열고 전 세계에 생중계할 계획이다. 이번 행사는 넷플릭스가 진행하는 첫 라이브 음악 공연이자 한국에서 여는 첫 라이브 행사다. 넷플릭스는 전 세계 이용자에게 '세계적인 규모의 팝 이벤트는 언제든지 넷플릭스에서 볼 수 있다'는 인식을 심어주는 게 장기 목표다. 브랜든 리그 부사장은 "이번 공연에서 넷플릭스와 협업하면 어떤 것이 가능한지 보여드리고 싶다"며 "전 세계에 중계될 이번 공연은 단 한 번도 본 적이 없는 수준의 볼거리가 될 것이라고 확신한다"고 말하며 자신감을 표했다. 넷플릭스는 이번 공연을 마중물 삼아 한국에서의 라이브 공연 사업을 지속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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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TS는 시작…"한국에서 라이브 사업 계속" 넷플릭스 '출사표'
"아직 발표하기 어렵지만 대화가 진행 중인 건이 있습니다. 이번 공연을 시작으로 한국에서 라이브 사업을 지속할 계획입니다. " 20일 브랜든 리그 넷플릭스 논픽션·스포츠 부문 부사장은 서울 종로구 씨네큐브 광화문에서 열린 미디어 브리핑에서 이같이 말하며 생중계 사업 출사표를 던졌다. 넷플릭스는 오는 21일 서울 광화문 광장에서 'BTS 컴백 라이브: ARIRANG(아리랑)' 공연을 열고 전 세계에 생중계할 계획이다. 이번 행사는 넷플릭스가 진행하는 첫 라이브 음악 공연이자 한국에서 여는 첫 라이브 행사다. 브랜든 리그 부사장은 "라이브 사업을 위한 설비 투자를 지속 중이고 앞으로도 확장세를 보일 것"이라고 덧붙였다. 회사는 2023년 향후 4년간 한국 콘텐츠에 약 25억달러(3조3000억원)를 투자하겠다고 밝힌 바 있다. 2016~2021년 누적 투자액의 두 배 규모로 올해가 마지막 해다. 브랜든 리그 부사장은 "이번 라이브는 넷플릭스에서 그간 진행한 라이브 행사 중 가장 큰 규모가 될 것"이라며 "넷플릭스와 협업하면 어느 정도까지 가능한지 보여주고 싶었다"고 말하며 자신감을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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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폰 가입하려면 안면인증' 코 앞서 제동…정식 도입 3개월 더 미룬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휴대폰 개통시 안면인증 시범 운영기간을 오는 6월30일까지 연장한다. 당초 정부는 대포폰 등 휴대폰 부정개통을 막기 위해 지난해 12월23일부터 시범 운영중인 안명인증을 오는 23일 의무화할 예정이었다. 그러나 국가인권위원회의 재검토 권고와 잇따른 인식 오류, 현장 혼란을 고려해 시범 운영기간을 연장한 것으로 풀이된다. 특히 인권위는 "안면인증 의무화가 개인정보자기결정권뿐 아니라 통신의 자유와 표현의 자유 등 기본권을 침해할 수 있다"고 지적했다. 통신업계에서도 시범기간을 3개월 이상 연장해야 한다는 의견을 전달했다. △업무 프로세스 명확한 정의 및 조명?통신 상태 등 다양한 외부 변수에도 대응할 수 있도록 현장 대응 매뉴얼 보완 △고령층, 장애인, 디지털 취약계층과 얼굴인식에 대한 거부감을 가진 이용자 등의 실질적 선택권 보장을 위한 대체수단 확정 및 충분한 현장 안내 △이통3사?알뜰폰사 모든 채널(대면?비대면)에 절차 도입 △신규단말기 출시 및 5월 가정의 달 등 이동통신 골목상권의 성수기 등을 고려해 제도 도입을 늦춰야 한다는 설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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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퍼볼 연출가도 나섰다...BTS 역대급 공연, 넷플릭스 기술 총동원
40TB(테라바이트) 서버, 108TB 촬영 영상, 5067만 픽셀 LED, 9660kVA(킬로볼트암페어) 규모 전력, 5층 건물 높이·17m 너비 무대, 응원봉 4만1536개 길이 전력 케이블… 넷플릭스가 오는 21일 'BTS 컴백 라이브: ARIRANG(아리랑)' 진행을 위해 준비한 설비 규모다. 이외에도 10개국 출신 스태프가 참여한 글로벌 프로덕션 팀, 200개 무전기, 124개 모니터, 16만4500㎏ 방송 장비 등이 준비됐다. 이번 공연은 한국에서 열리는 첫 라이브 이벤트로 에미상, 미국 슈퍼볼 하프타임 쇼 등을 연출한 해미쉬 해밀턴 감독이 메가폰을 잡았다. 글로벌 스타가 서울 한복판에 뜨면서 '구름 관중'이 몰릴 전망이다. 경찰은 이번 콘서트 현장에 약 26만명의 인파가 몰릴 것으로 추산했다. 업계는 넷플릭스가 이번 공연을 위해 수백억원의 제작비를 투여한 것으로 추정한다. 넷플릭스는 △고도화된 비디오 인코딩 △트래픽 분산 로드 밸런싱 △다중 장애 복구 시스템 △라이브 전용 운용 모드 등 자사 콘텐츠 전송 기술도 총동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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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계연-ETRI-KG모빌리티, 실제 자동차 공정에 휴머노이드 로봇 도입
'글로벌 톱 전략연구단'을 통해 AI 휴머노이드 개발을 이끄는 한국기계연구원이 제조 맞춤형 로봇 실증에 나선다. 기계연은 ETRI(한국전자통신연구원), KG모빌리티(KGM)와 차세대 제조 현장 맞춤형 AI 휴머노이드 로봇 공동 개발 및 실증을 위한 3자 업무협약을 지난 19일 체결했다고 20일 밝혔다. 실험실을 벗어나 KGM의 실제 완성차 제조 라인에 휴머노이드를 투입하는 게 목표다. 기계연은 산업 현장에 최적화된 '표준 휴머노이드 로봇 플랫폼'의 총괄 설계와 고하중 작업 및 정밀 제어가 가능한 구동 모듈, 전신 감각 시스템 등의 구동 하드웨어를 개발한다. ETRI는 복잡한 제조 환경을 인지하고 유동적으로 상황에 대처할 수 있는 차세대 지능을 개발한다. 작업자의 언어 지시를 이해하고 스스로 판단해 임무를 수행하는 휴머노이드 로봇 파운데이션 모델을 개발할 계획이다. KGM은 휴머노이드 로봇의 성능 및 현장 적용성 평가를 위한 테스트베드를 개발한다. 특히 이번 실증을 위해 실제 자동차를 제공하는 한편 자사 생산 공정을 실증 환경으로 활용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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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사선 업무 종사자 '건강 검진 항목' 통일…중복 검사 없앤다
앞으로 X선 등 방사선 발생장치를 취급하는 방사선 관련 종사자는 근무 병원·업무 종류와 관계없이 동일한 검사 항목에 따라 건강 상태를 진단받을 수 있다. 원자력안전위원회, 보건복지부, 농림축산식품부는 병원, 동물병원 등에서 X선 발생장치 등을 취급하는 방사선 관련 종사자에 대한 건강 진단 혈액검사 항목을 일치시키는 개정안을 마련했다고 20일 밝혔다. 현행법에 따르면 병원 등 의료기관에서 진단용 방사선 발생장치를 취급하는 종사자는 '의료법'의 적용을 받는다. 동물병원에서 동물 진단용 방사선 발생장치를 취급하는 종사자는 '수의사법' 적용을 받는다. 치료용 방사선 발생장치 등 그 밖의 방사선 발생장치를 취급하는 종사자는 '원자력안전법'을 적용받는다. 3개 법의 목적은 공통적으로 종사자의 안전을 위해 건강 상태를 확인하는 것이지만, 부처별 소관 법령에 따라 혈액검사 항목이 일부 달라 방사선 관련 종사자가 이직이나 업무 변경 시 다시 검사를 받아야 하는 불편함이 있었다. 이에 각 부처는 소관 법령의 개정안을 마련해 개정을 추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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웨이브, KLPGA 까르마·디오션컵 골프구단 대항전 중계
온라인 동영상 서비스(OTT) 웨이브(Wavve)가 국내 프로골프(KLPGA·KPGA) 투어 전 경기 중계권을 확보한 데 이어, 골프 팬들을 위해 이용권 특가 할인 및 갤러리 티켓 증정 등 다양한 이벤트를 마련했다고 20일 밝혔다. 웨이브는 이날부터 사흘간 전남 여수에서 열리는 KLPGA 까르마·디오션컵 골프구단 대항전을 온라인 생중계한다. 이번 대회는 KLPGA 투어를 대표하는 9개 구단과 대한골프협회(KGA) 여자 골프 국가 대표팀까지 총 10개 팀이 출전한다. 이번 대회에 이어 웨이브는 4월2일 경기도 여주에서 열리는 KLPGA 국내 개막전 '2026 더 시에나 오픈'을 중계할 예정이다. '더 시에나 오픈'은 전 여자골프 세계랭킹 1위 박성현이 초청 선수로 출전하고, 지난 시즌 상금왕 홍정민, 대상 수상자 유현조, 그리고 시즌 3승을 기록하며 최고 기량을 보여준 이예원과 방신실, 올 시즌 첫 투어 우승자 임진영 등이 우승컵을 향한 수준 높은 승부를 선사할 예정이다. 이 대회부터 웨이브는 '돌비 비전(Dolby Vision)' 기술을 적용, 스마트TV 시청자들에게 잔디의 질감과 공의 궤적을 실감 나게 전달하는 고화질 생중계 환경을 구축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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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U+, '소비자가 직접 뽑은 좋은 광고상' 장관상 수상
LG유플러스는 브랜드 캠페인 'Simple. Lab'(심플 랩) 광고가 제34회 소비자가 뽑은 좋은 광고상에서 문화체육관광부장관상(디지털 부문)을 수상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한국광고주협회와 한국소비자단체협의체가 공동 주최하고 문화체육관광부가 후원하는 광고 시상식으로, 국내에서 유일하게 소비자가 직접 심사에 참여한다. LG유플러스의 광고 'Simple. Lab - 어느 날 도착한 아빠의 문자 한 통'은 '바쁜 자녀와 서툰 부모님의 문자 메시지'라는 현실적인 서사로 공개 직후 온라인에서 많은 공감을 얻었다. 든든했던 아빠가 느낀 디지털 장벽을 딸의 시선으로 포착하고 이를 Simple. Lab의 아이디어로 연결하는 과정을 담았다. Simple. Lab은 고객 아이디어로 통신 생활을 바꾸는 고객 참여형 프로그램이다. LG유플러스의 브랜드 슬로건 Simply. U+(심플리 유플러스)는 본질에만 집중한 상품, 투명한 가입과 사용 조건, 쉬운 접근성, 이해하기 쉬운 메시지로 고객들에게 간편한 통신 경험을 전달하겠다는 의미가 담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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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민, 서울 소규모 카페에 'BTS 음료' 무상 지원
방탄소년단(BTS) 컴백을 맞아 배달의민족(배민)이 하이브와 협업해 소상공인 상생에 나선다고 20일 밝혔다. 배민 운영사 우아한형제들은 BTS 5집 앨범 발매를 맞아 열리는 'BTS 더 시티 아리랑 서울(BTS THE CITY ARIRANG SEOUL)'과 연계해 서울 종로구·중구 일대 소규모 카페를 대상으로 특별 한정판 메뉴 개발과 프로모션 지원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BTS 더 시티 아리랑 서울은 방탄소년단 새 앨범 발매일인 이날부터 다음달 19일까지 서울 전 지역에서 진행되는 프로젝트 행사다. 이에 서울 주요 지역에 국내외 관광객 방문이 증가할 것으로 예상되면서 동네 소규모 자영업자들도 이러한 관광 특수를 누릴 수 있도록 BTS 더 시티 아리랑 서울을 기념한 한정판 메뉴 개발과 프로모션을 지원한다. 글로벌 팬덤 마케팅과 소상공인을 연계한 상생 프로젝트는 이번이 처음이다. 지원 기간은 다음달 6일부터 19일까지이며, 대상은 서촌과 북촌거리를 중심으로 서울 종로구, 중구 지역에서 배민 앱에 입점한 소규모 카페들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