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과학
제253회 한림원탁토론회 #중국과학원은 지난 5월 '반석'(磐石) 이라는 이름의 과학연구 AI 모델을 발표했다. 전문 과학 데이터를 학습해 연구 전 과정에 필요한 공통지능을 제공한다. 중국은 이를 기반으로 R&D(연구·개발)를 지원할 AI 에이전트 약 2000개를 내놓겠다고 했다. #일본 AI기업 사카나AI는 지난 3월 자사 모델 'AI-사이언티스트-v2'가 동료평가(peer-review)를 통과한 인류 최초의 '완전한 AI 생성 논문'을 생성했다고 밝혔다. 이 논문은 권위 있는 국제 학술지 '네이처'에 게재됐다. 14일 한국과학기술한림원에서 열린 제254회 한림원탁토론회에서 전문가들은 'AI 과학자(AI Scientist)'를 "가설 수립부터 실험 설계, 자율 실행, 결과 도출, 정식 학술 규격에 맞는 논문 작성까지 완전 자율적으로 작동하는 AI 모델"이라고 정의했다. 인간 과학자의 실험을 돕는 단계를 넘어 AI가 스스로 실험을 설계·수행해 논문까지 쓰는 자율적 주체가 된다는 것이다. AI와 연구는 최근 국제 학계의
최신 기사
-
KT, 정보보호에 1276억원 투자…단일 기업 3위·통신사 최대 규모
KT가 정보보호 분야에 통신사 중 가장 큰 금액을 투자했다. 단일 기업 기준으론 국내 3위다. KT는 지난해 정보보호부문에 1276억원을 투자했다고 8일 밝혔다. 4년 연속 1000억원 이상 투자했다. 특히 내부 전문인력이 절반 이상을 차지하는 등 전문성을 강화했다. KT의 총 정보보호 전담 인력은 317명이며 내부 전문 인력은 164명이다. 중장기 보안 전문인력 양성 체계도 구축했다. KT는 IT·네트워크 개발자를 대상으로 맞춤형 보안 아카데미를 운영한다. 서울대학교와 협업해 정보보호 분야 계약학과 개설도 추진 중이다. 정보보호의 날(7월 8일)을 맞이해 이번 달 사내에서 '정보보호 주간(Secure Together)'도 운영 중이다. 보안을 단순 규정이 아닌 문화로 정착시키기 위한 프로그램이다. 임직원들이 일상 업무 속에서 보안 수칙을 자연스럽게 체득할 수 있도록 마련했다. KT는 지난해 민관합동조사단의 재발 방지 권고사항에 기반해 정보보안 마스터플랜을 수립하고 보안 체계 전반을 혁신하고 있다. 제로트러스트 기반의 상시 예방·선제 대응 체계를 확대하고 AI 기반 보안 기술을 고도화하는 등 사고 대응 중심에서 예방 중심의 보안 체계로 전환하는 것이 목표다.
-
매장 추천부터 상담 요약까지…SKT, AI로 T월드 혁신
SK텔레콤이 오프라인 T월드 매장에 AI(인공지능)를 전면 도입해 고객 서비스 혁신에 나선다. AI를 활용한 매장 별점 공개를 시작으로 맞춤형 매장 검색과 AI 상담 분석, 매장 직원용 AI 에이전트 등을 순차 도입해 전국 어디서나 균일한 서비스 품질을 제공한다는 전략이다. SK텔레콤은 고객 경험 전반에 AI 기술을 접목하는 'AI 기반 T월드 혁신' 프로젝트를 본격 추진한다고 8일 밝혔다. 이를 위해 AI 기반 데이터 수집 체계를 구축했으며 지난 6월부터 T월드 홈페이지와 앱에서 매장별 별점 서비스를 운영한다. 매장 별점은 AI STT(음성인식) 기반 콜 서비스를 통해 실제 방문 고객의 만족도와 추천 의향을 조사한 결과를 바탕으로 산출된다. 고객은 방문 전 친절도와 서비스 품질 등을 확인한 뒤 원하는 매장을 선택할 수 있다. SK텔레콤은 AI로 축적한 고객 경험 데이터와 매장 운영 데이터를 결합해 내년까지 온라인 T월드에 '맞춤형 매장 검색' 기능도 도입할 예정이다. 단말기 재고와 혜택, 매장 특성 등 고객이 원하는 조건에 맞는 매장을 보다 빠르고 정확하게 추천하는 것이 목표다.
-
LG U+, '천원의 사랑'으로 발달장애 아동 위기가정 치료비 지원
LG유플러스가 임직원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한 사내 기부 프로그램 '천원의 사랑'을 통해 발달장애 아동 위기가정을 지원했다. LG유플러스는 지난 4일 '지적발달장애인의 날'을 맞아 임직원 참여형 기부 프로그램 '천원의 사랑'으로 모은 약 500만원의 후원금을 발달장애 아동 위기가정에 전달했다고 8일 밝혔다. 이번 지원은 중증 장애와 질환을 함께 앓고 있는 아동의 치료비 부담으로 어려움을 겪는 가정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 후원금은 밀알복지재단과 협력해 선정한 지원 대상자에게 전달됐다. 지원 대상은 중증 뇌질환과 발달장애를 동시에 앓고 있는 10세 아동이다. 해당 아동은 호흡이 불안정해 응급 상황이 반복되고 작은 움직임에도 심한 강직이 나타나는 등 지속적인 병원 치료와 재활이 필요한 상태다. 장기간 치료와 간병으로 가정의 경제적 부담도 커지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LG유플러스는 이번 후원을 통해 아동이 안정적으로 재활치료를 이어갈 수 있도록 돕고 앞으로도 치료비 마련이 어려운 위기가정을 지속 지원할 계획이다.
-
삼성전자, 갤럭시 Z8 시리즈 영국 런던서 22일 선보인다
삼성전자가 오는 22일(한국시간), 영국 런던에서 '갤럭시 언팩 2026(Galaxy Unpacked July 2026)'을 개최한다고 8일 밝혔다. 갤럭시 언팩은 새로운 갤럭시 스마트폰 시리즈를 선보이는 행사다. 이번에는 차세대 폴더블 스마트폰 '갤럭시 Z8' 시리즈를 선보인다. 'AI 폰' 트렌드를 이끌어온 삼성전자는 이번에 갤럭시 Z8 시리즈에서 혁신적인 폼팩터와 한층 진화한 AI 기능을 선보일 전망이다. 삼성전자는 그 동안 폴더블 카테고리를 정의하며 글로벌 폴더블 시장을 이끌어왔다. 이에 트렌드를 창조하며 끊임없이 진보해 온 혁신의 도시, 영국 런던에서 하반기 언팩을 진행한다. 갤럭시 언팩 2026은 한국시간으로 22일 오후 10시(현지시간 7월 22일 오후 2시)에 삼성닷컴과 삼성전자 뉴스룸, 삼성전자 유튜브 채널을 통해 온라인으로 생중계될 예정이다. 삼성전자는 이번에 선보일 폴더블 라인업 재편을 공식화했다. 기존 갤럭시 Z 폴드와 플립 중심의 제품군에 새로운 선택지를 추가해 AI(인공지능) 시대에 맞는 폴더블 경험을 확대하겠다는 전략이다.
-
GS네오텍, 클라우드 보안 통합 플랫폼 '시큐리티 렌즈' 출시
GS네오텍이 국내 기업 환경에 맞춘 클라우드 보안 통합 플랫폼을 선보였다. 클라우드 전환과 AI 확산으로 기업 보안 환경이 복잡해지는 가운데, 국내 규제 대응과 보안 운영을 한 화면에서 처리할 수 있도록 한 것이 특징이다. GS네오텍은 차세대 클라우드 보안 통합 플랫폼 '시큐리티 렌즈(Security Lens)'를 공식 출시했다고 8일 밝혔다. 최근 기업 IT 환경은 클라우드 전환과 AI 도입이 맞물리며 빠르게 복잡해지고 있다. 하이브리드 클라우드 환경을 통합 관리하는 일이 보안 담당자의 주요 과제로 떠올랐다. 신규 취약점을 악용한 공격 주기도 수일, 수시간 단위로 짧아지면서 위협을 인지하고 대응해야 하는 시간도 줄어드는 추세다. 기존 클라우드 보안 시장은 글로벌 솔루션 중심으로 형성돼 왔다. 다만 외산 솔루션은 국내 규제 환경을 세밀하게 반영하는 데 한계가 있었다. 보안 담당자들은 여러 관리 콘솔을 오가며 점검하고, 글로벌 기준으로 나온 결과를 정보보호 및 개인정보보호 관리체계(ISMS-P) 인증이나 정보보호 공시 등 국내 기준에 맞게 다시 해석해야 했다.
-
카카오모빌리티, 르노코리아 차량 플랫폼에 지도·SW 기술 심는다
카카오모빌리티가 르노코리아와 손잡고 차세대 차량 경험 고도화에 나선다. 고정밀지도와 차량용 소프트웨어 기술을 완성차 플랫폼에 접목해 첨단 운전자 보조 기능과 차량용 인포테인먼트 서비스를 강화하는 것이 목표다. 카카오모빌리티는 르노코리아와 '차세대 차량 경험 혁신 협력을 위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고 8일 밝혔다. 양사는 카카오모빌리티의 고정밀지도와 소프트웨어 기술, 차량 내 서비스 운영 경험을 르노코리아 차량 플랫폼에 적용하는 방안을 추진한다. 단순히 내비게이션을 제공하는 수준을 넘어 차량 안에서 쓰이는 주행 보조, 주차, 충전, 콘텐츠 서비스를 통합하는 방향이다. 협력의 핵심은 첨단 운전자 보조 기능(ADAS)이다. 양사는 르노코리아 차량 플랫폼에서 ADAS 구현을 위한 고정밀지도 데이터와 소프트웨어를 공동 개발·검증할 계획이다. ADAS는 차량이 차선, 도로 구조, 제한속도, 주변 환경 등을 인식해 운전자를 보조하는 기술이다. 고정밀지도는 이런 기능을 안정적으로 구현하기 위한 기반 데이터로 꼽힌다.
-
NC AI 음성 생성 기술, UN 산하 ITU 행사서 우수 활용 사례 선정
NC AI의 음성 생성 AI 서비스가 국제 무대에서 우수 AI 활용 사례로 선정됐다. NC AI는 자사 음성 생성 AI 서비스 '바르코 보이스(VARCO Voice)'가 유엔(UN) 산하 국제전기통신연합(ITU)이 주최하는 'AI for Good Global Summit 2026'에서 우수 AI 활용 사례로 선정됐다고 8일 밝혔다. 이번 행사에 출품한 주요 AI 모델과 서비스 8종도 공식 간행물에 등재됐다. AI for Good Global Summit은 AI를 활용해 글로벌 과제 해결과 지속가능발전목표(SDGs) 달성을 논의하는 국제 AI 행사다. 행사 내 'Innovate for Impact' 프로그램은 AI 기술이 실제 사회 문제 해결에 어떻게 쓰일 수 있는지를 조명하고, 의미 있는 활용 사례를 소개한다. 바르코 보이스는 다국어 음성 생성과 감정 표현 기술을 기반으로 콘텐츠 제작 접근성을 높인 점을 인정받아 'Innovate for Impact' 베스트 유즈케이스로 선정됐다. 창작자와 중소기업뿐 아니라 공공·교육 분야에서도 고품질 음성 콘텐츠를 쉽게 제작할 수 있도록 진입장벽을 낮춘 점이 좋은 평가를 받았다.
-
위믹스, 美 크라켄 상장…달러 마켓으로 서구권 공략
위메이드의 블록체인 생태계 위믹스가 미국 가상자산 거래소 크라켄에 상장됐다. 국내와 아시아 시장 중심으로 형성돼 있던 위믹스 유동성을 미국·캐나다·영국 등 서구권으로 넓히는 계기가 될 전망이다. 위믹스 재단은 가상자산 위믹스(WEMIX)가 글로벌 가상자산 거래소 크라켄에 공식 상장됐다고 8일 밝혔다. 크라켄 이용자는 달러(USD) 마켓에서 위믹스를 거래할 수 있다. 크라켄은 2011년 설립된 미국계 대형 가상자산 거래소다. 크라켄도 공식 블로그를 통해 위믹스 거래 지원을 공지했다. 위믹스 측은 이번 상장을 통해 미국, 캐나다, 영국, 호주 등 서구권 투자자 접근성이 확대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번 상장은 위메이드가 웹3 게임을 넘어 핀테크와 실물연계자산(RWA) 영역으로 위믹스 생태계를 넓히는 과정에서 이뤄졌다. 위메이드는 최근 원화 기반 스테이블코인을 위한 전용 레이어1 블록체인 '스테이블넷'을 선보였고, 원화 스테이블코인 글로벌 얼라이언스 'GAKS'도 출범시켰다. GAKS에는 체인링크 랩스, 체이널리시스, 써틱, 센트비, NICE정보통신 등이 참여했다.
-
네이버클라우드, 佛 미스트랄AI와 제조 AI 공략…소버린 AI 동맹 확대
네이버클라우드가 프랑스 AI 기업 미스트랄AI와 손잡고 제조 AI 시장 공략에 나선다. 미국 빅테크 중심으로 AI 시장이 재편되는 가운데 아시아와 유럽의 기술 기업이 손잡고 제조 현장에 특화한 소버린 AI 사업 모델을 만들겠다는 구상이다. 네이버클라우드는 미스트랄AI와 제조 AI 시장 공략을 위한 전방위 파트너십 계약을 체결했다고 8일 밝혔다. 양사는 제조 산업을 중심으로 공동 비즈니스를 전개하고, 국내 제조 현장 적용 사례를 만든 뒤 글로벌 시장으로 협력 범위를 넓혀갈 계획이다. 이번 협력은 단순한 모델 공급 계약을 넘어선다. 양사는 엔비디아가 글로벌 주요 기업들과 구성한 '네모트론 연합' 회원사다. 이미 같은 기술 생태계 안에서 협력 기반을 갖춘 만큼, 시너지가 클 것으로 예상되는 제조 분야를 첫 공략 대상으로 삼았다. 양사가 내세우는 방향은 범용 AI가 아니다. 유럽과 아시아 제조 현장의 데이터 주권, 산업별 보안 요구, 현장 운영 특성을 반영한 소버린 AI 솔루션이다. 데이터를 외부로 내보내기 어려운 제조 기업들이 안전한 환경에서 AI를 활용할 수 있도록 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
삼성SDS, 성과급 자사주 전환 무산…직원 동의율 40% 그쳐
삼성SDS(삼성에스디에스)가 추진하던 성과급 구조 개편안이 임직원 투표 문턱을 넘지 못해 무산됐다. 현금 성과급 일부를 자사주 기반 보상으로 바꾸려던 시도였지만 전체 직원 기준 동의율이 과반에 미치지 못했다. 8일 IT업계에 따르면 삼성SDS는 최근 임직원을 대상으로 진행한 인사제도 개편안 찬반투표 결과, 전체 직원의 55. 6%가 투표에 참여했다고 내부에 공지했다. 투표 참여자 중 71. 9%는 개편안에 동의했다. 다만 전체 직원 기준 최종 동의율은 40%에 그쳤다. 과반 동의 요건을 충족하지 못한 만큼 삼성SDS는 이번 인사제도 개편안을 시행하지 않기로 했다. 이번 개편안은 기존 현금 성과급을 자사주 기반 보상체계로 일부 전환하는 내용이 골자였다. 연봉의 20% 수준을 기본으로 설정하고 △영업이익 증가율 △삼성SDS 주가 흐름 △코스피 IT서비스업종 지수 등을 반영해 최종 지급 규모를 산정하는 방식이 논의됐다. 삼성SDS 내부에서는 개편안을 두고 의견이 엇갈렸다. 회사는 기존 인센티브보다 지급 규모가 커질 수 있다는 점을 강조했다.
-
[IT썰]클로드, 챗GPT·제미나이 주춤한 새 '나홀로 성장'
앤트로픽의 클로드가 한국 시장에서 나 홀로 성장세다. 강력한 AI 에이전트가 인기를 끈 덕분이다. 월 10만원이 넘는 고가 요금제도 마다하지 않는 이용자들 덕분에 매출도 견조하다. 한국 기업은 '가성비 에이전트'로 틈새시장을 노린다. 8일 아이지에이웍스 모바일인덱스에 따르면 지난달 클로드의 월간활성이용자수(MAU)는 141만명으로 전년 동기(11만명) 대비 약 12. 6배 증가했다. 전월 대비로도 12. 0% 늘었다. 반면 제미나이, 챗GPT, 그록 등 경쟁자들은 성장세가 둔화했다. 챗GPT(1664만명)는 전년 동기(1039만명) 대비 1. 6배 늘었지만, 전월 대비 성장률은 1. 5%에 그쳤다. 그록도 53만명으로 전년 동기(13만명) 대비 4. 1배 늘었으나 지난해 12월 고점(85만명) 대비 37. 8% 감소했다. 제미나이는 16만명으로 전년 동기(9만명) 대비 1. 8배 늘었지만 전월(18만명) 대비 10. 1% 줄었다. 업계는 에이전트 AI '클로드 코드'와 '클로드 코워크'의 인기를 비결로 꼽았다. 직접 마우스나 키보드를 작동시켜 엑셀·코딩 등 복잡한 작업을 알아서 수행하는 서비스로, 묻는 말에 대답하는 생성형 AI와 다르다.
-
구글 AI 보안관제 韓 상륙, 보안시장 흔드나
구글이 한국 사이버 보안 시장을 정조준했다. 구글클라우드는 지난달 17일부터 국내 고객사가 보안 로그와 분석 데이터를 해외가 아닌 한국 내 서버에 저장하면서 자사 보안 서비스를 쓸 수 있도록 했다. 그동안 국내 기업들은 성능 좋은 외산 보안 플랫폼을 두고도 "민감한 보안 데이터가 해외로 나갈 수 있다"는 우려 때문에 도입을 망설여 왔다. 구글이 한국 시장 진입의 가장 큰 걸림돌 중 하나를 걷어낸 셈이다. 구글이 앞세운 무기는 AI다. 전 세계에서 벌어진 해킹 수법과 위협 정보를 모은 데이터에 구글의 AI '제미나이'를 결합해 해킹 의심 징후를 먼저 걸러낸다. 구글은 이를 통해 이상 징후 조사 시간을 기존 30분에서 1분으로 줄일 수 있다고 밝혔다. 이 서비스의 분석력은 구글이 2022년 약 54억달러에 인수한 보안업체 맨디언트에서 나온다. 스티브 레드지안 구글클라우드·맨디언트 아시아태평양 최고기술책임자(CTO)는 "보안관제의 가장 큰 어려움은 이상 징후를 조사하는 일"이라며 "이제는 AI가 사람보다 먼저 분석해야 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