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나나부터 국민비서까지…카카오 AI, 올해 5506억 가치 빚었다

카카오의 AI 서비스가 창출한 사회경제적 가치가 올해 약 5506억원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카카오 정책이 카이스트 디지털경제연구센터와 지난해 12월부터 지난 8월까지 공동 연구한 결과 이같이 추정했다고 13일 밝혔다. 또한 향후 생태계 확장에 따라 2030년에는 연간 최대 1조8225억원까지 확대될 것으로 추산했다. 올해 카카오 AI가 만든 사회경제적 가치 중 가장 높은 비중을 차지한 분야는 '기술 혁신' 영역(2234억원)이다. 한국어 맥락에 특화된 '카나나 모델 패밀리'(1549억원)와 개발자의 서비스 유통·도달 비용을 줄여주는 'PlayMCP'(685억원)가 핵심 동력으로 작용했다. 일방 편리 분야(1849억원)에서는 '카나나 인 카카오톡'(832억원)과 '챗GPT 포 카카오'(1017억원)를 통해 이용자의 정보 탐색 및 실행 과정에서의 번거로움을 크게 해소한 것으로 확인됐다. 사회·공공적 편익 영역(915억원)은 'AI 국민비서'를 통해 서류 발급 1건당 평균 53.2분의 절감 효과를 제공한 것으로 나타났다. 파트너 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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