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 韓日 콕 집었다..."美 안 도와" 트럼프, 주한미군도 '뻥튀기'

[미국-이란 전쟁] (상보)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이란과 협상 결렬 후 호르무즈 해협 봉쇄를 선언하면서도 이란이 협상 테이블로 돌아와 미국의 요구를 들어줄 것이라고 내다봤다. 한국과 일본을 콕 집어 해협 개방 문제에 도움을 주지 않았다고 재차 지적하기도 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12일(현지시간) 폭스뉴스 인터뷰에서 "호르무즈 해협을 봉쇄하는 데 시간이 좀 걸리겠지만 해협을 정리하는 작업은 오래 걸리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 그러면서 나토(NATO·북대서양조약기구) 동맹국들이 도울 것이라고 했다. 그는 "그동안 나토는 우리를 위해 존재하지 않았지만 호르무즈 해협 문제 해결에 많은 국가들이 우리를 도울 것이라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이어 "영국을 비롯한 다른 국가들도 기뢰제거함을 파견하는 것으로 안다"고 전했다. 다만 블룸버그통신에 따르면 영국은 호르무즈 해협 개방 문제가 시급하다고 공감하면서도 트럼프 대통령의 계획에 참여하지는 않을 것으로 전해졌다. 트럼프 대통령은 또한 한국과 일본을 가리켜 "일본은 원유 93%를, 한국은 45%를 중동에서 가져오지만 이들은 우리를 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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