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도체주 3일째 상승…AI 랠리, 여전히 믿지 못하는 3가지 이유

반도체주를 중심으로 AI(인공지능) 관련주의 반등으로 나스닥지수는 27일(현지시간) 1.2% 올랐다. 나스닥지수가 전날 0.8% 상승에 이어 이틀째 랠리를 이어가자 지난주까지 2주가량 짓눌렸던 AI 관련주가 본격적인 재도약을 시도할 수 있을지 기대도 커지고 있다. 반도체주는 이날까지 3일째 강세다. 하지만 CNBC '매드머니'의 진행자인 짐 크레이머는 이날 AI 관련주의 투자 흐름이 상승 궤도에 다시 진입했다고 선언하기에는 너무 성급해 보인다고 밝혔다. 이날 반도체주를 중심으로 AI 관련주의 투자심리를 되살린 것은 앤트로픽이 브로드컴의 AI 하드웨어를 임대해 쓰는데 뱅크 오브 아메리카와 씨티그룹, 모간스탠리, 블랙스톤이 630억달러의 자금을 지원하기로 했다는 소식이었다. 브로드컴은 앤트로픽에 임대한 AI 하드웨어의 잔존가치가 일정 수준에 미달하면 금융회사에 차액을 보전해준다. . 이 소식은 전날 앤트로픽이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에 공식적인 기업공개(IPO) 신청서인 S-1 서류를 제출했다는 소식에 이어 AI 관련주를 끌어올렸다. 그러나 크레이머는 이같은 낙관론의 회복이 AI 관련주가 직면한 대규모 투자에 대한 우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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