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
정부가 최근 비무장지대(DMZ)에서 발생한 지뢰 폭발 사건에 대해 유엔 무대에서 북한의 공식 사과와 책임 있는 조치를 공개 촉구했다. 북한이 "정당한 주권 행사를 방해하려는 술책"이라고 강력 반발하면서 유엔 총회장에서 남북 간 날 선 설전이 벌어졌다. 차지훈 주유엔한국대표부 대사는 8일(현지시간) 미국 뉴욕 유엔 본부에서 열린 제81차 유엔총회 제1위원회(군축·국제안보) 일반토의 연설에서 "지난 9월21일 DMZ 내 발생한 지뢰 폭발로 우리 군인 3명이 다쳤다"며 "우리 군과 유엔군사령부의 합동 현장 조사 및 법과학적 분석 결과 해당 폭발은 군사분계선 남쪽에 북한군이 의도적으로 매설한 지뢰에 의해 발생했음이 확인돼다"고 말했다. 차 대사는 "이는 한국정전협정을 명백히 위반한 도발 행위"라며 "북한은 이 같은 긴장 고조 행위를 즉각 중단하고 공개 사과와 함께 책임 있는 조치를 취해야 한다"고 요구했다. 또 "더 이상의 긴장 고조를 막고 신뢰를 회복하기 위해 대화에 응할 것을 요구한다"고 밝혔다. 정부가 유엔 공식 회의 석상에서 해당 사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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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텔 주가 5년만에 최고…파운드리 호재 많지만 PER 높아, 24일 실적 주목[오미주]
인텔 주가가 2년 전 실적 부진과 대규모 구조조정으로 급락하기 이전 수준을 회복했다. 인텔의 반도체 위탁생산 사업(파운드리)이 회생하고 있음을 시사하는 소식들이 잇달아 전해지며 주가를 끌어 올렸다. 인텔 주가는 8일(현지시간) 11.4% 급등한 58.95달러로 마감했다. 일론 머스크가 자신의 회사인 테슬라와 스페이스X를 통해 추진하는 대규모 반도체 생산시설 '테라팹' 구축 프로그램에 인텔이 합류한다는 소식 덕분이다. 인텔은 테슬라와 스페이스X의 대규모 반도체 제조공장에 자사의 최고성능 칩 설계와 첨단 패키징 역량을 제공하기로 했다. 인텔의 이번 제휴는 파운드리 사업에서의 경쟁력을 입증하는 기회가 된다. 익스플로시브 옵션의 수석 옵션 애널리스트인 밥 랭은 인텔과 테슬라 및 스페이스X의 파트너십이 인텔의 파운드리 사업을 보증했다며 향후 다른 대형 파트너와 고객을 유치하는데 도움이 될 것이라고 지적했다. 다우존스 마켓 데이터에 따르면 이날 인텔의 종가 58.95달러는 2021년 4월2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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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스라엘군 "헤즈볼라 수장의 최측근 사살…기밀관리자"
이스라엘의 레바논 공습으로 호르무즈 해협이 다시 봉쇄되는 등 미국과 이란 간 종전 협상 타결 기대가 한층 낮아진 가운데 이스라엘이 헤즈볼라(레바논 무장 정파) 지도자의 최측근을 제거했다고 주장했다. 9일(현지시간) 로이터통신에 따르면 이날 이스라엘군은 "전날 밤 베이루트(레바돈 수도)에서의 야간 공습을 통해 이란의 지원을 레바논 무장 정파 헤즈볼라 수장 나임 카셈의 개인비서 알리 유수프 하르시를 제거했다"고 발표했다. 이어 "하르시는 카셈의 의사결정을 보좌하고 조직 내 기밀을 관리하는 등 사무총장의 손발 역할을 해왔다"며 "그를 제거한 것은 헤즈볼라 최고 지휘부의 운영 능력에 상당한 타격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스라엘은 지난 2023년 10월 가자지구 전쟁 이후 역내 이란의 지원을 받는 세력 이른바 '저항 세력' 제거를 목표로 레바논에 대한 공습을 시작했다. 지난 2024년 미국 주도의 이스라엘과 레바논 간 휴전 성사에도 공격이 계속됐고, 지금까지도 이어지고 있다. 미국과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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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플루언서, 핵심 비즈니스로 봐야…정책 지원 필요"
크리에이터 이코노미(창작물을 바탕으로 비즈니스를 하는 산업) 전문가들이 인플루언서 산업 육성을 위한 제도 마련을 촉구했다. 인플루언서 산업이 기업화할 수 있도록 정책 지원이 필요하다는 것이다. 대한인플루언서협회는 9일 서울 동대문구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에서 '글로벌 인플루언서 혁신 성장 포럼'을 열고 인플루언서 산업 육성 방안을 모색하는 자리를 가졌다. 또 협회는 인플루언서 산업 육성을 위한 '6대 핵심 사업 로드맵'을 발표했다. 김현경 대한인플루언서협회 회장은 "지난 10년간 인플루언서는 단순한 콘텐츠 생산자를 넘어 커머스와 뷰티 등 다양한 산업을 잇는 하나의 산업으로 성장했다"며 "그러나 성장을 뒷받침할 제도와 기준은 아직 충분히 마련되지 못했다"고 말했다. 이어 "인플루언서 산업화를 통해 글로벌 시장을 이끌어야 한다"며 "이 문제는 개별 인플루언서의 노력만으로는 해결할 수 없는 산업 구조의 문제다. 이제는 인플루언서가 스스로 산업 기준을 만들고 정책 방향을 제안해 글로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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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균관대박물관 특별전 '한국미의 레이어' 베이징에서 개최
주중한국문화원은 성균관대학교 박물관이 특별전 '한국미의 레이어 Layers of Korean Beauty; K-Art'를 오는 10일부터 7월 29일까지 베이징 주중한국문화원 예운갤러리에서 개최한다고 9일 밝혔다. 이번 전시는 '한국미의 레이어'라는 관점에서 한국의 대표 문화재와 동시대 미술을 매칭한다. 성균관대학교 박물관과 국립중앙박물관의 유물들이 각각 한국 문화유산의 서로 다른 층위를 보여주는 가운데 이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여섯 명의 한국 대표 작가들의 작품을 선보인다. 전시에 참여하는 작가는 박종규(상감청자), 김근태(분청사기), 김춘수(청화백자), 우종택(추사 김정희의 필치), 하태임(창덕궁 인정전과 단청), 신제현(고려불화와 나전칠기)이다. 이들은 각각 전통 도자, 서예, 건축 단청, 불화 등 한국 고유의 미감을 현대적 예술 언어로 재창조하며 전통과 현대를 잇는 새로운 층위의 한국미를 제시한다. 특히 성균관대학교 박물관이 소장하고 있는 '청자상감국화문참외모양병', '분청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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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르무즈 봉쇄' 공포 재확산…닛케이, 0.73%↓[Asia마감]
9일 아시아 주요 증시는 약세를 기록했다. 미국과 이란의 '2주 휴전' 합의 발표 하루 만에 호르무즈 해협이 다시 봉쇄되는 등 중동을 둘러싼 긴장감이 계속된 영향이다. 일본 도쿄의 닛케이225지수는 전일 대비 0.73% 하락한 5만5895.32로 거래를 마쳤다. 5거래일 만에 하락 전환이다. 지수는 이날 장 초반부터 전날 급등에 따른 차익실현 매물에 흔들렸다. 또 미국-이란 전쟁으로 인한 고유가 행진이 일본 경기와 기업 실적에 영향을 줄 수 있다는 우려가 여전해 지수에 부담이 됐다고 니혼게이자이(닛케이)신문은 설명했다. 닛케이에 따르면 닛케이225지수는 전날 미국과 이란의 극적인 일시적 휴전 합의 하루 상승 폭 기준 역대 3위에 해당하는 급등세를 기록했었다. 하지만 이스라엘이 이번 휴전 합의가 헤즈볼라(레바논 무장 단체)와의 전쟁에는 적용되지 않는다며 레바논에 대한 공격을 이어가고, 이란이 이에 대한 보복으로 호르무즈 해협을 다시 봉쇄하자 휴전 합의의 실효성에 대한 회의적인 시각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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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인이 늦어놓고"…체크인 놓치자 '비행기 폭탄' 거짓말, 결국 실형
중국 사법당국이 항공기 관련 허위 테러 정보를 퍼뜨릴 경우 최대 5년 이상의 징역형에 처할 수 있다고 경고했다. 9일 신경보 등 중국 매체에 따르면 최고인민법원과 최고인민검찰원은 '민항 비행 안전을 위협하는 형사 사건 처리 및 적용에 관한 몇 가지 문제에 대한 해석'을 통해 관련 범죄 기준과 처벌 수위를 구체화했다. '해석'은 "민항 항공기 안전과 관련된 허위 테러 정보를 조작하거나 유포해 항공편의 운항 또는 공항의 추가 보안 검사, 항공기 이동 조치를 취하게 해 항공편 및 민간 공항의 정상 운영에 영향을 미칠 경우 처벌한다고 명확히 규정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또 경찰, 무장경찰, 소방, 위생 검역 등 관계 기관의 대응을 초래한 경우 역시 범죄로 간주된다. 특히 심각한 사회적 영향이나 중대한 경제적 손실을 야기한 경우에는 5년 이상의 징역형이 선고될 수 있다. 사법당국이 공개한 사례에 따르면 2019년 중국인 왕씨는 산둥성 칭다오 공항에 늦게 도착해 제때 체크인을 할 수 없게 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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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란, 절대 못놓는 호르무즈…전세계 에너지·원자재 숨통 막힌다
미국과의 이란의 2주간 조건부 휴전에도 호르무즈 해협에서의 긴장 수위는 고조되고 있다. 이란이 호르무즈 해협을 볼모 삼아 미국과의 협상력을 높이려 하고 있어서다. 더불어 호르무즈 해협은 전쟁으로 주요 시설이 파괴된 이란을 재건하는 주요 자금줄 역할을 할 것이란 관측이 높아진다. 이란이 오만과 함께 해협을 지나는 선박에 통행료를 물겠다고 밝히면서다. 미국 정보당국이 "이란이 해협에 대한 권력과 지렛대의 맛을 본 이상 쉽게 포기하지 않을 것"이라고 평가했다는 보도가 나온 이유다. ━'에너지 혈맥' 호르무즈 해협 ━호르무즈 해협은 이란과 오만 사이에 위치한 폭 약 33㎞의 좁은 수로다. 사우디아라비아, UAE, 쿠웨이트, 이라크 등 주요 산유국이 생산한 원유가 세계 시장으로 나가는 유일한 해상 통로다. 이곳에서는 전세계 원유 물동량의 약 20% 가량이 오간다. 이때문에 '에너지 혈맥'이라고도 불린다. 이밖에 해상 액화천연가스(LNG) 운반선 물동량의 약 20% 역시 이곳을 지난다. 설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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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격 퍼붓던 미국-이란, '통행료' 동업하나…전쟁비용 불똥 세계로 튄다
호르무즈 해협을 둘러싼 리스크가 '물리적 봉쇄'에서 '상시적 비용'으로 옮겨가고 있다. 미국과 이란이 호르무즈 해협 개방을 조건으로 2주 휴전에 합의했지만 이란은 선박에 통행료를 요구하며 해협 통제권을 놓지 않을 태세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까지 통행료 공동 징수 가능성을 거론하면서 이란 전쟁이 세계 에너지 시장에 새로운 비용 부담을 안길 거란 우려가 커진다. ━호르무즈 해협, 과거로 안 돌아간다?━미국과 이란의 휴전에도 불구하고 호르무즈 해협의 완전한 재개방은 요원해 보인다. S&P 글로벌마켓 인텔리전스에 따르면 휴전 첫날인 8일(현지시간) 호르무즈 해협을 통과한 선박은 4척에 불과했다. 4월 들어 가장 적은 수치다. 휴전 직전 하루 10척 내외였던 데에서 되레 줄었다. 전쟁이 벌어지기 전만 해도 호르무즈 해협은 하루 평균 약 135척의 선박이 자유롭게 드나들었다. 이란은 휴전 합의에 따라 호르무즈 해협을 통과하는 선박 수를 하루 12척 정도로 제한하고 통행료를 부과하겠단 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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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딥페이크 잡는다"...中, AI 윤리 심사 제도 첫 도입
중국이 알고리즘 편향과 딥페이크 남용을 규제하는 전용 제도를 첫 도입했다. 이른바 'AI(인공지능) 거버넌스'를 강화해 AI 기술이 여론 형성 및 사회 인식에 미치는 악영향을 차단하려는 시도다. 9일 디이차이징 등 중국 주요 매체에 따르면 공업정보화부 등 10개 부처는 '인공지능 과학기술 윤리 심사 및 서비스 방법(이하 방법)'을 공동 발표해 AI 윤리 심사 및 서비스 체계에 대한 명확한 지침을 제시했다. 공업정보화부는 "AI 기술 윤리 거버넌스를 강화하는 것은 기술의 선한 활용을 지키고, 산업의 고품질 발전을 보장하기 위한 필수 조건"이라며 "이번 '방법'은 윤리 규제 요구를 구체화하는 동시에 AI 산업의 혁신 발전을 촉진하기 위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심사를 통해 알고리즘 편향, 딥페이크, 개인정보 남용 등을 차단하는 것이 핵심이다. AI 기술 특성에 맞춰 적용 범위, 신청 자료, 심사 시스템 등을 구체화했다. 적용 대상은 △인간 존엄성, 공공질서, 생명·건강 등에 영향을 미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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흙수저 참전용사, 그토록 반대하던 이란전쟁 협상가로[글로벌키맨]
오는 11일(현지시간) 파키스탄에서 이란과 미국이 전쟁 이후 첫 대면 협상에 나선다. 종전의 명운을 가를 미국 협상팀을 이끌 수장은 JD밴스 부통령이 맡았다. 캐롤라인 레빗 미 대변인은 "밴스 부통령은 처음부터 이번 사안에서 매우 중요하고 핵심적인 역할을 해왔다"며 그는 "대통령의 오른팔"이라고 표현했다. 밴스 부통령은 중재국인 파키스탄이 2주간의 휴전안을 제안하기 전부터 아심 무니르 파키스탄 군 총사령관과 연락을 주고 받으며 휴전안 협상을 이끌어내는 데 관여한 것으로 알려졌다. 차기 공화당 대권 주자로 꼽히는 밴스 부통령에게 이번 회담은 그의 외교적 역량을 국제 사회에 증명할 시험대이기도 하다. ━참모진 중 유일한 강경 '전쟁 회의론자'━ 뉴욕타임스(NYT) 등 외신은 그가 이번 이란 협상팀 지휘탑에 오른 것에 주목했다. JD부통령은 미국과 이스라엘의 이란 공습 이전부터 군사 작전에 관해 명확한 반대 표시를 해 온 대표적인 참모라는 점에서다. NYT는 밴스 부통령에 관해 "트럼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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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층서 외벽 타고 내려오는 백발 할머니 '아찔'..."탈출하려고"[영상]
맨몸으로 27층 아파트 외벽을 아슬아슬하게 타고 내려오던 89세 할머니가 중국 소방당국에 의해 무사히 구조됐다. 9일(이하 현지시간) 홍콩 SCMP(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에 따르면 지난 1일 오후 1시42분쯤 백발의 한 할머니가 중국 베이징 스징산구의 한 아파트 외벽을 타고 내려오는 모습이 목격됐다. 아파트 외벽에 설치된 에어컨 실외기 난간을 붙잡고 있는 할머니를 발견한 경비원과 청소부는 즉시 경찰에 신고했다. 이들은 할머니에게 "움직이지 말고 그 자리에 가만히 서서 구조를 기다리라"고 소리쳤다. 곧 소방관들이 현장에 도착했지만, 할머니는 계속 외벽을 타고 내려가 아슬아슬한 상황이 이어졌다. 결국 지친 할머니는 지상 약 50m 높이인 21층 부근에서 멈춰 섰다. 소방 당국은 실외기 난간 위로 올라가 직접 구조하는 것은 위험하다고 판단해 아파트 내부에서 구조 작업을 진행했다. 먼저 할머니에게 안전 로프를 연결한 뒤 실외기 난간 일부를 절단해 앉을 수 있는 공간을 만들었다. 약 20분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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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패·사리사욕 없어야"…군 기강 재차 잡는 시진핑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이 군 고위 간부들에게 사리사욕과 부정부패를 꾀해선 안된다고 거듭 강조했다. 장유샤 전 중앙군사위 부주석 등 군 고위급이 부패 혐의로 잇따라 낙마한 뒤 재차 군 기강을 잡는 양상이다. 9일 관영 신화통신에 따르면 시 주석은 전일 국방대학 고급 간부 교육 과정 개강식에 참석해 "신시대 중국 특색 사회주의 사상을 지침으로 삼아 신시대 강군 사상을 깊이 있게 관철해야 한다"며 "사상 정풍 운동을 전개하고 새로운 정치적 면모로 건군 100주년을 맞이해야 한다"고 밝혔다. 이 자리엔 전군 고위 간부 첫 훈련 과정 학생들과 중앙군사위원회 각 부서, 베이징에 주둔한 군 관련 부대의 주요 책임자들이 참석했다. 시 주석은 "당과 군에 입대했다면 마르크스주의를 믿고 당의 신념, 당의 조직, 당의 사업에 충실해야 한다"며 "군 간부, 특히 고위 간부는 앞장서서 당내 정치 생활을 엄격히 하고 진실을 말하는 모범이 되며 과감히 투쟁하는 깊은 분위기를 조성해야 한다"고 말했다. 이어 "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