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국 손님 웰컴" 2주간 환영 행사 열리는 김해공항

"외국 손님 웰컴" 2주간 환영 행사 열리는 김해공항

오진영 기자
2026.06.01 08:52
지난 2월 부산 강서구 김해국제공항 국제선 청사 모습. / 사진 = 뉴시스
지난 2월 부산 강서구 김해국제공항 국제선 청사 모습. / 사진 = 뉴시스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 한국방문의해위원회는 1일부터 14일까지 김해국제공항에서 외국인 관광객을 맞이하는 행사를 연다고 밝혔다.

행사는 올해 상반기 '외국인 환영 주간'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최근 관광객이 증가 중인 부산의 거점 역할을 하는 김해공항에서 외국인 손님들에게 추억을 남긴다는 목표다.

김해국제공항 1층의 입국 동선에는 환영 부스가 설치된다. 부스에서는 다국어 관광 안내와 지역 관광 정보 제공, 테마 관광상품 예약 행사 등이 열린다. 다양한 기념품이 담긴 '웰컴 키트'도 증정할 예정이다.

출국장 인근에서는 '굿바이 카드'와 전통 문화를 소재로 한 기념품을 준비한다. 전광판을 통해 환송 이미지도 송출한다.

8개 외국어를 지원하는 한국 관광 홍보 플랫폼인 '비지트코리아'에서는 지역 관광 콘텐츠를 제공한다. 오는 12일 열리는 BTS(방탄소년단)의 부산 공연에 맞춰 부산 관광 안내, 안전 도우미 등 정보가 추가된다.

강정원 문체부 관광정책실장은 "방한 관광의 양적·질적 성장이 지속될 수 있도록 관광 기반 확충과 홍보 강화 등 방안을 추진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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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진영 기자

안녕하세요. 정책사회부 오진영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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