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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겸 작곡가 주영훈이 과거 살던 청담동 180평 저택에 대해 아쉬움을 털어놨다. 오는 4일 방송되는 MBN 예능 프로그램 '속풀이쇼 동치미'에서는 '남의 떡이 더 커 보인다'를 주제로 이야기를 나눈다. 선공개 영상 속 주영훈은 목사였던 아버지가 인생 역전의 기회를 날려버린 일화를 전했다. 그는 "1987년 무렵이었다. 저희 어머니 말로는 1988년 올림픽 이후 동네 부동산이 바로 10~20배 뛴다고 했다더라. 지나가던 개도 알고 있을 정도로 (부동산이) 대박 난다고 했다"고 당시를 떠올렸다. 그러나 목사였던 주영훈 아버지는 당시 목회 활동을 위해 미국 이민을 준비 중이었고, 180평 집을 급히 처분하려 했다고. 주영훈은 "아버지는 올림픽 직전에 이 집을 빨리 팔아야 미국 간다고 '어떻게 하면 이 집을 빨리 팔까?' 생각하셨다더라. 어머니도 올림픽이 끝난 게 아니니까 기대만 있었던 거지 집값이 뛸지 안 뛸지 모르지 않나. 1988년 올림픽 3개월 전에 180평 집을 (내놨다)"고 전했다. 그는 "급매로 내놨지만 집이 잘 팔리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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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주사 맞고 '전신 피멍' 아옳이..."병원서 오히려 12억 소송" 결말은
모델 겸 유튜버 아옳이(34·본명 김민영)가 의료 분쟁을 겪었던 일화를 꺼냈다. 지난 8일 가수 이지혜 유튜브 채널엔 '혼자 사는 아옳이, 아픔 이겨낸 청담동 아파트 대공개(썸남, 입양)'이라는 제목 영상이 올라왔다. 영상에서 이지혜는 "민영씨가 의료 소송이 있었지 않나. 그때 깜짝 놀랐다"며 아옳이가 2021년 10월 한 의원에서 '건강주사'를 맞은 뒤 온몸에 피멍이 들어 병원과 손해배상 소송을 벌였던 사건을 언급했다. 아옳이는 "제가 그 병원에서 검사를 받았는데 건강이 너무 안 좋아 주사를 맞아야 괜찮아질 것 같다더라. 그래서 주사를 맞았는데 그게 실체가 없다고 해야 하나. 잘못된 주사였던 것 같다"고 말했다. 그는 "(시술이) 2시간 만에 끝난다고 했는데 눈 떴더니 8시간이 지나 있더라. 온몸엔 멍이 들어있었고 기흉도 생겼다"며 "병원 이름을 밝히지 않고 겪은 일을 (SNS에) 얘기했는데 병원에서 12억 물어내란 소송을 걸었다"고 밝혔다. 이어 "저는 소송 안 하고 그냥 지나가려 했는데 소송당하니 저도 의료법 위반으로 (소송)걸었다"며 "당연히 병원이 패소했지만 되게 오래 걸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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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정음, '43억 횡령' 법인 미등록 사과…"제 부족함 탓, 곧 마무리"
배우 황정음(41)이 1인 기획사 대중문화예술기획업 미등록 논란에 대해 입장을 밝혔다. 황정음은 9일 "현재 제가 대표로 있는 훈민정음 엔터테인먼트는 1인 회사로, 지난해 11월27일부로 전속계약이 종료된 와이원 엔터테인먼트로부터 그간 대중문화예술업 관련 각종 용역을 제공받아 왔다"고 공식입장을 냈다. 황정음은 전 소속사로부터 용역을 제공받다 보니 1인 기획사가 자신의 매니지먼트 업무 등 대중문화예술기획업을 수행한 사실이 없다고 판단해 별도의 대중문화예술기획업 등록이 필요하지 않다고 생각했다고 설명했다. 그는 "몇 달 전부터 연예인들 대중문화예술기획업 미등록이 이슈화되는 걸 보고 법적으로 안정적인 절차를 갖춰야겠다고 판단해 지난해 11월부터 등록 절차를 진행해 왔다"며 "저 역시 교육 과정을 모두 이수했다"고 강조했다. 해당 등록 절차는 현재 마무리 단계에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황정음은 "모든 것이 제 부족함에서 비롯된 일이라 생각한다. 너른 마음으로 이해 부탁드린다. 어떠한 이유에서든 심려를 끼친 점 진심으로 사과드린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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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파니 영, ♥변요한 간접 언급…"아낌없이 응원"
그룹 소녀시대 멤버 티파니 영이 결혼을 전제로 교제 중인 배우 변요한을 간접적으로 언급했다. 9일 뉴스1에 따르면 이날 서울시 양천구 목동 SBS 방송센터에서는 SBS 새 오디션 프로그램 '베일드 컵' 제작발표회가 열렸다. 이 자리에는 티파니 영, 10cm 권정열, 에일리, 폴킴, 아이들 미연, 이홍희 PD가 참석했다. 티파니 영은 심사에 참여한 소감에 대해 "참가자들이 노래하는 모습을 보면서 음악과 사랑에 빠졌던 내 모습이 생각났다. 노래를 사랑했던 첫사랑의 순간 같은 게 떠올랐는데 시청자들도 그 마음의 울림을 느낄 수 있을 것이라고 생각한다"라고 답했다. 공개 연애 중인 변요한이 '베일드 컵'과 관련해 어떤 응원을 해줬냐는 질문에 티파니 영은 "주변에 서포트 해주시는 분들은 아낌없이 응원해주고 있다"고 에둘러 답했다. 그러면서 "'베일드 컵'이 너무 기대된다고 많은 관심과 기대를 주변에서 받고 있다"고 덧붙였다. 티파니 영과 변요한은 지난해 12월 결혼을 전제로 진지하게 만나고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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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재환 사별' 정선희, 루머 시달릴 때 최화정이 한 말..."깔깔 웃었다"
개그우먼 정선희(54)가 과거 힘들었던 시절 절친한 배우 최화정(65) 집에서 지내며 위로받았다며 고마움을 표했다. 지난 8일 유튜브 채널 '안녕하세요 최화정이에요'에는 정선희가 출연해 최화정과 이야기를 나눴다. 이 영상에서 최화정은 "오늘 선희를 만나러 오는데 일 같지 않았다. 우리 역사가 30년쯤 되지 않았나. 이런 친구 너무 귀하다. 자주 보지는 못해도 눈빛만 봐도 안다. 내가 다 망해서 갈 데가 없어도 (정선희 집엔) 그냥 갈 수 있다"며 오랜 인연을 자랑했다. 이에 정선희는 "나 망해서 언니 집에 있지 않았나. 언니 집에서 보름 정도 지냈다. 언니 집에 있을 때 되게 좋았던 게 거기가 채광이 좋았다. 내가 너무 마음이 어두웠을 때니까 그 빛을 받고 소파에 누워 있는 것만으로도 힐링이 됐다. 따뜻한 양지 같았다"고 말했다. 최화정은 "사실 정선희 집도 바로 앞이었는데 자기 집 들어가기 싫다고 했다"고 당시를 떠올렸다. 정선희는 "갔다 오면 언니(최화정)가 너무 다정하게 맛있는 거 사 와서 막 수다 떨고 밥 먹고 그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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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체부, 여론집중도조사위원회 제6기 위원 10명 위촉
문화체육관광부(장관 최휘영)는 9일 여론집중도조사위원회(행정위원회) 제6기 위원 10명을 위촉했다고 밝혔다. 위원 임기는 3년이다. 새로 위촉된 위원은 ▶강주안 중앙일보 논설위원(이하 성명 가나다순) ▶강현철 호서대 빅데이터에이아이(AI)학부 교수 ▶안민호 숙명여대 미디어학부 교수 ▶유수정 케이비에스(KBS) 미디어연구소 연구원 ▶이나연 연세대 언론홍부영상학부 부교수 ▶이소은 국립부경대 미디어커뮤니케이션학부 조교수 ▶이준웅 서울대 언론정보학과 교수 ▶정서현 언론중재위원회 연구원 ▶조용만 비즈워치 이사회 의장 ▶최진호 경상국립대 미디어커뮤니케이션학과 조교수 등으로 미디어, 산업, 통계, 이용자권익 분야 등의 전문가로 구성했다. 제6기 위원회는 9일 오전 열린 제1차 전체 회의에서 호선으로 위원장에 안민호 교수와 부위원장에 강현철 교수를 선출했다. 위원회는 앞으로 매체별 뉴스 이용점유율 산출 등 여론집중도에 대한 연구·조사, 법령 정비에 대한 의견 제시 등의 활동을 수행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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故안성기, 69년·170편의 발자취…추모 다큐 9일 SBS서 방영
배우 고(故) 안성기를 기리는 특집 다큐멘터리가 SBS에서 방영된다. SBS는 9일 오후 8시50분 '늘 그 자리에 있던 사람, 배우 안성기'를 편성했다. 내레이션은 고인과 2016년 영화 '사냥'으로 인연을 맺은 배우 한예리가 맡았다. 한예리는 특유의 차분하면서도 울림 있는 목소리로 긴 시간 스크린을 지켰던 고인의 삶과 마지막 여정을 담담히 전할 예정이다. 안성기는 혈액암 투병 중 지난 5일 별세했다. 영화인장으로 치러진 장례식엔 가수 조용필, 임권택 감독을 비롯해 이정재, 정우성, 박중훈, 한석규 등 영화계 선후배와 각계각층 인사들이 찾아와 거장의 마지막 길을 배웅했다. 이번 특집엔 설경구, 유지태 등 후배 배우들이 직접 운구에 참여한 발인식 현장도 함께 담아 영화인들이 고인을 추모하는 과정을 전달하며 평생을 영화인으로 살았던 고인의 삶을 되돌아보는 시간을 가진다. 또 69년간 무려 170여편 작품을 남긴 안성기의 대표작 비하인드부터 영화를 위해 30년 넘게 하루도 운동을 쉬지 않았던 그의 성실함, 스크린 뒤편에서도 영화를 위해 애썼던 모습 등 대중이 몰랐던 안성기의 진면목도 조명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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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방송 중 난입한 괴한, 이훈과 몸싸움…'아찔' 사고 비화 보니
배우 이훈(53)이 과거 생방송 중 난입한 괴한을 제압했다며 비하인드를 공개했다. 오는 10일 방송되는 MBN 예능 프로그램 '속풀이쇼 동치미'에서는 '욱하다가 골로 갈 뻔했다'는 주제로 이야기를 나눈다. 선공개 영상 속 이훈은 1995년 SBS 'TV가요 20' 생방송 진행 중 괴한이 난입했던 일을 언급하며 "그날이 제 마지막 방송이었다. 1년 정도 진행했는데 방송국에서 '이훈이 너무 못하니까 바꾸자'고 해서 마지막 방송이었다"고 말했다. 그는 "마지막이니 열심히 하자는 마음으로 생방송을 진행했는데, 웬 괴한이 생방송 도중에 난입했다"고 회상했다. 이어 "이 사람이 뛰어와 제 멱살을 잡았다. 순간 욱해서 헤드락을 걸고 질질 끌고 나갔다"고 당시 상황을 설명했다. 그러나 당시 카메라 감독들은 이를 실제 상황이 아닌 계획된 퍼포먼스로 착각했다고. 이훈은 "카메라 감독님들이 이게 퍼포먼스인 줄 알았다. 생방송 중 이런 일이 벌어질 수 없으니까. 저를 계속 쫓아오면서 찍었다. 제압해야 하는데 카메라는 계속 저를 따라 찍고 있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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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적 구조' 권민아, 첫 단독 팬미팅 결국 무산…"아티스트 사정"
새해 첫날 극단적 선택을 시도했다 구조된 그룹 AOA 출신 권민아(32)의 팬미팅이 결국 취소됐다. 9일 OSEN에 따르면 오는 23일 서울 마포구 서교동 H-스테이지에서 진행 예정이었던 권민아 첫 단독 팬미팅은 아티스트의 부득이한 사정으로 취소됐다. 주최 측은 예매 티켓은 전액 자동 환불 처리될 예정이라고 밝혔다. 권민아는 지난 1일 SNS(소셜미디어)에 "절 예뻐해 주신 모든 분께 정말 감사하고 죄송하다. 모두가 행복하고 즐거운 삶을 오래 이어갔으면 좋겠다. 미안하다"는 글을 남긴 뒤 극단적 선택을 시도했다가 극적으로 구조됐다. 구조 후 권민아는 어린 시절 부친의 가정폭력과 극심한 생활고, 청소년기 집단 폭행·성폭력 피해, 아이돌 활동 당시 멤버의 괴롭힘 등을 담은 장문 글을 SNS에 올려 많은 이들의 걱정을 샀다. 2012년 AOA로 데뷔한 권민아는 2019년 팀을 탈퇴한 뒤 멤버들로부터 괴롭힘을 당했다고 주장했다. 결국 팀은 해체됐고, 권민아는 각종 논란에 휩싸여 한동안 활동을 중단했다가 지난해 초 피부과 상담 실장이 된 근황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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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상우♥손태영, 결혼 전 '호주 밀월여행' 사진 최초 공개 '눈길'
배우 권상우 손태영 부부가 교제 2개월 차에 떠난 호주 여행 사진을 최초 공개했다. 지난 8일 유튜브 채널 '공부왕찐천재 홍진경'에는 권상우 손태영 부부가 출연해 결혼 비하인드를 공개했다. 이 영상에서 권상우는 손태영과 같은 소속사 식구이자 그와 함께 뮤직비디오를 촬영하기도 했던 배우 김성수 덕에 손태영과 만났고, 이후 교제하게 됐다고 밝혔다. 권상우는 일정을 마친 뒤 매일 손태영 집 앞에 가서 차 안에서 데이트했고, 열애가 알려지지 않게 하기 위해 친구 이름으로 편지를 쓰기도 했다고 밝혔다. 손태영은 "거의 매일 차 안에서 만났던 거 같다. 얘기할 게 없었다. 일을 같이한 적도 없고 인사도 한 적 없는데 무슨 할 말이 있겠나. 진짜 어색했다. 우리가 (언론에 교제 사실이) 걸리긴 했지만, 호주 여행으로 친해졌다. 그 여행에서 제대로 알게 됐다"고 말했다. 당시 두 사람은 교제 2개월 만에 호주 여행을 떠났고, 현지에서 두 사람의 모습이 포착돼 열애설이 불거졌었다. 권상우는 또 "열애설이 나기 전 어머니가 연애 여부를 물으셨다"며 "과거 일로 선입견이 있을까 걱정했는데, 미스코리아 시절부터 예쁘게 봤다며 '웃는 게 예쁘다'고 하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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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상우 "손태영과 결혼하려 '150억' 계약 포기…너무 예뻤다"
배우 권상우가 아내 손태영과 결혼하기 위해 거액의 계약을 포기했다고 고백했다. 지난 8일 유튜브 채널 '공부왕찐천재 홍진경'에는 권상우 손태영 부부가 출연해 결혼 비하인드를 공개했다. 이어 권상우는 손태영과의 첫 만남에 이어 러브스토리를 털어놨다. 권상우는 손태영이 MBC 인기 예능 프로그램 '놀러와'에 출연한 것을 보고 반했다고 밝혔다. 그는 "아내가 빨간 털모자를 쓰고 나왔다. 그때 아내가 이별한 시기였는데 이별에 대한 짓궂은 질문에 유연하게 대처하려다가 자기도 모르게 눈물을 흘렸다. 나도 일하면서 주변인으로 힘들었을 때가 많았는데 그걸 딱 보는 순간 나랑 비슷한 걸 느꼈다"고 털어놨다. 당시 권상우와 손태영은 한 번도 마주친 적 없어 모르는 사이였다고 했다. 권상우는 당시 함께 촬영하던 배우 김성수에게 손태영에 대한 호감을 표했고, 그와 같은 소속사였던 김성수가 식사 자리를 마련해줘 이후 관계가 발전하게 됐다고 밝혔다. 권상우는 "성수 형이랑 오지호, 손태영, 손태영의 일반인 친구와 같이 만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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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엽, 아내가 '증권인'인데 "내 주식 마이너스"…이유 있었다
배우 이상엽이 아내가 주식 투자를 하지 못하는 직종에 종사한다고 밝혔다. 지난 8일 방송된 MBC 예능 프로그램 '구해줘! 홈즈'에서는 2026년 새해를 맞아 한 해 경제 전망을 알아보기 위해 대한민국 금융의 중심지 동여의도로 임장을 나서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김숙은 출연진의 주식 수익률을 물었다. 이상엽은 "제가 이익을 본 적은 없다. 제가 사면 떨어지고 팔면 올라간다"고 말했다. 양세찬은 "10년 넘게 (투자)했는데 수익률이 마이너스는 아니다. 많이 플러스다"라고 말했고, 양세형도 "저도 괜찮다"고 했다. 장동민은 "저는 많이 플러스"라고 밝혔다. 이에 양세찬은 "개그맨들이 (모두 주식 투자를) 잘한다"라며 뿌듯해했다. 이상엽은 "나만 마이너스냐"라며 속상해했고, 김숙은 "나도 (마이너스)"라며 "반토막 났다"고 반응했다. 이후 이상엽은 장동민, 주우재와 여의도 임장에 나섰다. 장동민은 이상엽에게 "아내가 증권가에서 일하고 있지 않냐?"고 물었고, 이상엽은 "맞다. 여기 어디 (일하고 있을 것)"이라고 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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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아빠가 딸 바닥에 패대기…남편 "딸은 정신병자에 쓰레기" 막말
재혼한 남편이 아내의 딸을 폭행했다. 8일 방영된 JTBC '이혼 숙려 캠프' 69화에서는 '행실 부부'로 출연한 남편 A씨, 아내 B씨의 심층 가사 조사가 공개됐다. 영상 속 아내는 가출이 잦은 셋째 딸과 사이가 안 좋은 남편과의 화해를 돕기 위해 자리를 마련했다. 하지만 이때 남편과 딸의 감정이 폭발했고 서로 폭행으로 사이가 더 멀어졌다. 남편은 "그날 소주를 두세 병 마시고 갔다. 셋째가 '엄마한테 잘하고 울게 하지 말라'고 하더라. 내가 아니라 네가 문제라고 했다"며 문제 원인을 서로에게 미루며 싸움을 키웠다고 설명했다. 남편과 셋째 딸은 결국 싸움 불을 지폈다. 남편은 "얘를 때릴 수도 없고 앞에 있는 라면을 치고 일어났다. 이때 셋째 딸이 먹던 음료수를 던졌다. 정면으로 얼굴에 맞았다"고 말했다. 아내는 "남편이 화가 나서 셋째를 패대기쳤다. 셋째가 많이 다쳤다"며 당시 상황을 떠올렸다. 서장훈은 "아이를 만나러 가는 자리에 왜 술을 마시고 갔냐. 둘 다 진짜 정신 차려라"라며 남편을 혼냈다. 하지만 남편은 아랑곳하지 않고 "저는 셋째를 사람으로 안 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