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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권오중이 희소질환을 앓고 있는 아들 권혁준 그림을 표지에 담은 에세이 발간을 알렸다. 지난 12일 권오중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첫 에세이 '아픔이 아픔으로 끝나지 않도록' 출간 소식을 알렸다. 권오중은 "나의 가장 깊은 어둠 속에서, 끝내 내 손을 놓지 않고 빛으로 이끌어 준 아내의 생일날. 부끄러운 나의 삶과 우리 가족의 기적을 담은 책이 세상에 나왔다"고 했다. 책 표지에는 아들 혁준이 직접 그린 그림이 사용됐다. 권오중은 아들에 대해 "남들보다 조금 느린 걸음이지만 매일을 온 힘으로 살아내며 아비의 삶에 매 순간 기적을 선물해 준 자랑스러운 아들 혁준이"라고 소개했다. 이어 "이제는 당당한 '권혁준 작가'로서 이 책의 표지를 아름답게 밝혀주어 고맙다"고 애정을 드러냈다. 이번 에세이는 배우 차인표 권유로 집필한 것으로 알려졌다. 권혁준은 전 세계적으로 환자가 15명 안팎인 것으로 알려진 희소질환을 앓고 있다. 권오중은 지난 4월 한 방송에 출연해 아들에 대해 "알고 보니 5명에게 1년 동안 괴롭힘을 당했더라. 친한 척 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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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세돌' 리센느, 인기만큼 늘어난 악플러 잡는다
리센느 소속사인 더뮤즈는 지난 16일 홈페이지를 통해 "소속 아티스트인 리센느 권익 보호를 위한 신고 사이트(https://themuze.kr/protect)를 오픈하게 됐다"고 밝혔다. 이어 "해당 사이트는 아티스트의 명예를 훼손하는 악성 게시물 및 저작권 침해 사례에 대한 팬 여러분의 제보를 받아, 보다 신속하고 정확하게 조치를 취하기 위함입니다"고 설명했다. 이번 신고 사이트 개설은 최근 급상승한 리센느 인기에 뒤따른 부정적 여파에서 소속 그룹을 지키기 위한 행보로 풀이된다. 2024년 3월 데뷔한 5인조 걸그룹 리센느(미나미, 리브, 제나, 원이, 메이)는 최근 유튜브 콘텐츠 '거제 야호' 밈(Meme)을 시작으로 다수 컨텐츠에 출연하며 인기가 급상승했다. 이에 따라 2024년 8월 발표한 첫 미니앨범 타이틀곡 '러브 어택'이 지난 8일 멜론 차트 1위를 기록하는 등 역주행의 아이콘으로 자리매김 했다. 기세를 몰아 최근 카라의 동명 히트곡 '프리티걸'을 발표하는 등 인기 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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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죽으면 이 짐 누가 치우지"…구혜선, 고시원 살며 다 버린 이유
배우 구혜선이 과거 1년 동안 고시원에서 생활했던 경험과 미니멀 라이프를 실천하게 된 계기를 공개한다. 18일 방송되는 MBN 예능 '김주하의 데이앤나잇'에는 구혜선이 게스트로 출연해 자신의 일상을 솔직하게 털어놓는다. 이날 구혜선은 1년간 고시원에서 생활했다고 밝히며 "공용 샤워실을 사용하는 것도 전혀 불편하지 않았다. 샤워실은 공용이지만 한 사람이 사용한 뒤 다음 사람이 들어가는 시스템이라 불편함이 없었다"고 말한다. 이어 "청소가 1분이면 끝나 너무 좋았다"며 "집에서는 많은 물건이 필요하다고 생각했는데, 고시원에서 생활할 정도로만 정리해 보니 꼭 필요한 물건이 많지 않다는 걸 알게 됐다"고 고백한다. 구혜선은 옷을 최소한으로 유지하는 이유도 공개한다. 그는 "학부부터 대학원까지 6년 동안 거의 같은 옷만 입었다"며 "옷이 많으면 오히려 뭘 입을지 고민하게 되지만 하나만 있으면 그것만 입으면 된다"고 털어놓는다. 이에 진행자 김주하가 "딸이 배우인데 부모님은 괜찮다고 하시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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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 400만원이라고?" 전원주 '털썩'…선우용여가 쏜 호캉스
배우 선우용여(80)가 절친한 배우 전원주(86)에게 최고급 제주 호텔 여행을 선물해 감동을 자아냈다. 지난 16일 유튜브 채널 '순풍 선우용여'에는 선우용여와 전원주가 제주도의 5성급 리조트에서 특별한 하루를 보내는 모습이 담긴 영상이 공개됐다. 영상에서 선우용여는 "언니가 돈이 아까워 여행을 잘 못 다니니까 내 돈을 보태서라도 호강을 시켜주고 싶었다"며 "좋은 것도 먹고 좋은 데도 가보고 죽어야 하지 않겠냐. 우물 안 개구리처럼 살다 가면 안 된다"고 말했다. 두 사람은 직원들이 마중 나와 환대하는 제주도의 최고급 리조트에 도착했다. 전원주는 풍경을 둘러보며 "하와이에 온 줄 알았다. 오래 살고 볼 일이다"라고 감탄했다. 넓은 객실을 돌아본 후 선우용여는 전원주에게 "이제 언니도 이렇게 놀아야 한다"며 "젊어서 고생했으니까 돈 쓰면서 호강하고 살아야 한다"고 했다. 그는 "나이 먹으면 돈을 쓸 줄 알아야 한다"며 "내가 돈을 쓰는 만큼 대접받는다. 이런 데 쓰는 돈은 아깝지 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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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나라♥한재아 결혼 소식에…전현무 "솔로지옥 탈출 축하"
배우 배나라(35)와 한재아(33)가 결혼을 준비 중이라는 소식에 방송인 전현무(48)가 축하를 전했다. 전현무는 17일 자신의 SNS(소셜미디어) 계정에 "배나라 솔로지옥 탈출! 축하한다"라는 글과 함께 직접 그린 배나라의 초상화를 올렸다. 배나라는 MBC '나 혼자 산다'에서 자취 16년 차 일상을 공개해 많은 사랑을 받았다. 최근에는 프로그램 내 전현무가 기획한 '펀런 크루 1기 무도라지'에 합류하며 활약했다. 배나라와 한재아는 뮤지컬 '그리스'에서 호흡을 맞추며 인연을 맺었으며 지난 1월 공개 연애를 시작했다. 배나라 소속사 YY엔터테인먼트는 전날 두 사람이 결혼을 준비 중이라며 "정확한 시기는 미정"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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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혼숙려캠프' 양나래 변호사, 9월 결혼…"잘 살아보겠다"
이혼 전문 변호사 양나래(36)가 오는 9월 결혼한다. 17일 방송된 KBS 1TV '아침마당'에는 양나래 변호사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방송에서 박철규 아나운서는 "양나래 변호사가 제2의 인생을 살아가기 위한 관문에 놓여있다"고 소개했다. 그는 이어 "양나래 변호사가 9월에 결혼한다"고 전했다. 박민철 변호사가 "결혼을 안 했었냐"고 물으며 의아해하자 양나래 변호사는 "이미 시집갔던 거 아니었냐고 생각할 수 있는데 9월에 결혼하게 됐다"며 "잘 살아보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양나래 변호사는 JTBC '이혼숙려캠프' 등 여러 예능에 출연해 활약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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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숙캠' 진태현, 인사도 없이 하차 자막만...이동건 합류
JTBC '이혼숙려캠프'의 원년 멤버인 배우 진태현(45)이 프로그램을 떠나고 후임으로 배우 이동건(45)이 합류한다. 지난 16일 방송된 '이혼숙려캠프' 마지막에는 진태현의 하차 소식이 전해졌다. 진태현의 인사 없이 제작진은 "2년 동안 함께해주신 진태현 조사관님께 감사드립니다"라는 자막으로 그의 마지막을 알렸다. 이어 공개된 예고편에는 이동건이 새로운 가사조사관으로 등장했다. 서장훈이 환영 인사를 건네자 수트 차림으로 등장한 이동건은 "잘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이어 23기 부부들의 모습을 보고 이동건이 경악하는 모습이 포착됐다. 진태현은 2024년 8월 '이혼숙려캠프' 첫 방송부터 약 2년간 남편 측 가사조사관이자 부부심리국 조교로 활약했다. 출연자들에게 공감하면서도 현실적인 조언을 해 호평받았다. 그는 매니저를 통해 제작진의 하차 결정을 통보받았다며 "개인적으로 섭섭한 부분은 전혀 없다. 모두 제 능력 부족이고 제 탓"이라고 언급한 바 있다. 한편, 이동건은 2017년 배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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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바디 측정 불가' 신지, 운동 시작…"걸어 다니는 게 신기하다고"
그룹 코요태 신지(44)가 한의원 체질 검사 결과에 충격을 받은 후 건강 관리에 나섰다. 지난 15일 신지의 유튜브 채널에는 그가 남편 문원의 권유로 헬스장을 찾아 운동을 시작하는 모습이 담긴 영상이 공개됐다. 영상에서 신지는 "남편의 숙원사업이자 나에게 매우 큰 결심이 필요했던 운동을 해보려고 한다"며 "인바디 결과를 보고 운동을 시작하게 됐다"고 말했다. 앞서 신지는 최근 한의원 체질 검사에서 신체 나이를 50대로 진단받았다. 당시 한의사는 "걸어 다니는 게 신기할 정도로 근육량이 아예 없다"며 "저체중에 마른 비만으로 심각한 불균형이다. 상체에 근육이 너무 부족해서 팔, 어깨에 힘이 없으니 관절에 무리가 온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인바디 점수가 아예 안 나온다"며 "나이는 40대인데 몸은 50대 수준"이라고 말하면서 근력 운동을 권했던 바 있다. 신지는 "근육은 없어도 무대에서 활동할 체력은 있다고 생각했다"면서 "'걸어 다니는 게 신기하다'고 하니까 심각하다는 생각이 들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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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력 휘두른 '외도 의심' 남편…"아내, 일부러 맞아가며 증거 수집"
외도를 의심하는 아내에게 폭력을 휘두른 '진실공방 부부' 남편이 아내가 증거 수집을 위해 자신을 자극한다는 의혹을 제기했다. 16일 방송된 JTBC 예능 프로그램 '이혼숙려캠프'에서는 22기 부부들의 심리생리검사 결과가 공개됐다. 이날 방송에서 남편은 심리생리검사를 위한 질문으로 "당신은 증거 수집하기 위해 일부러 남편을 자극하는 거냐"라고 물었다. 이에 아내는 "아니오"라고 답했다. MC 서장훈은 "'일부러 자극해서 맞아가면서 증거를 수집한다' 이런 얘기냐"고 물으며 "이혼할 때 유리한 상황을 만들기 위해서 일부러 자극한다는 뜻이냐?"고 물었다. 그러면서 "누가 도대체 맞아가면서 그런 일을 하냐?"며 황당해했다. 남편은 "하고도 남을 사람"이라고 주장했으나, 서장훈은 "말도 안 되는 소리"라고 반응했다. 아내 역시 "외도하지 말아야지. 정신세계가 이상하다"며 발끈했다. 검사 결과는 '거짓'이었다. 호흡, 땀, 혈압에서 거짓으로 판단됐으나, 질문을 듣고 감정적으로 흥분한 것 같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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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 때문에 버티려 했지만" '진실 공방' 아내, 결국 이혼 선택
'이혼 숙려 캠프' 진실 공방 부부의 아내가 남편의 반복된 외도 의혹과 폭행, 끝없는 부인에 결국 이혼을 선택했다. 아내는 남편이 상간 사실을 진심으로 인정하고 용서를 구했다면 아이 때문에라도 마음을 바꿨을 수 있었다며 뻔뻔한 남편의 태도에 결국 눈물을 흘렸다. 16일 방영된 JTBC '이혼 숙려 캠프' 92화에서는 '진실 공방' 부부의 최종 조정이 공개됐다. 이날 아내 측 변호인 양나래 변호사는 남편의 유책 사유를 강하게 주장했다. 양 변호사는 "남편의 유책 사유가 많다"며 "외도가 세 차례나 반복적으로 이뤄졌고 폭행 문제가 중대하다"고 말했다. 이어 "위자료 1억 원도 주장하고 싶지만 아내의 아량으로 5천만 원을 주장한다"고 밝혔다. 이에 남편 측 변호인 박민철 변호사는 위자료를 줄이기 위해 남편의 외도 증거가 명백하지 않다는 점을 강조했다. 박 변호사는 불법 녹취가 증거로 채택되지 않는 점 등을 들며 남편 측 입장을 설명했다. 특히 아내가 제출한 녹취 중 상간 추정녀의 집 안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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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실공방' 아내, 베트남 상간녀 소송 결심 "주소·주민번호까지 안다"
'이혼 숙려 캠프' 진실 공방 부부의 아내가 베트남 국적의 상간 추정녀를 상대로 소송을 진행하겠다고 밝혔다. 양나래 변호사는 외국인이라도 한국에서 결혼 생활 중인 배우자와 부정행위를 했다면 상간 소송 대상이 될 수 있다고 설명했다. 16일 방영된 JTBC '이혼 숙려 캠프' 92화에서는 '진실 공방' 부부의 아내가 최종 조정을 앞두고 양나래 변호사를 찾아 법률 상담을 받는 모습이 공개됐다. 이날 아내를 만난 양나래 변호사는 가사 조사 영상을 언급하며 "많이 속상하셨겠다"고 위로하며 "남편의 유책 사유가 많이 있다. 부정행위부터 궁금하신 것을 말씀해달라"고 상담을 시작했다. 아내가 가장 궁금해한 것은 남편이 아닌 상간 추정녀를 상대로 한 소송 가능 여부였다. 아내는 "상대방 여자한테 상간 소송을 할 수 있는지 궁금하다"며 "여자가 베트남 사람이다. 물어봤는데 안 된다고 들었다"고 물었다. 이에 양나래 변호사는 외국인도 상간 소송 대상이 될 수 있다고 설명했다. 양 변호사는 "베트남 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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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숙캠' 아내, 남편의 상간 의혹 직접 추궁…거짓말 탐지기 결과 '거짓'
'진실 공방' 부부의 심리 생리 검사에서 남편이 타지역 여성과의 잠자리 의혹을 부인했지만 거짓말 탐지기 검사 결과 '거짓' 반응이 나왔다. 16일 방영된 JTBC '이혼 숙려 캠프' 92화에서는 '진실 공방' 부부의 심리 생리 검사 결과가 발표됐다. 이날 서장훈은 의부증과 불륜으로 충돌하는 '진실 공방' 부부의 심리 검사 결과에 가장 긴장감을 드러냈다. 검사 중 아내는 남편에게 '당신은 타지역 여자와 잠자리를 가진 적이 있습니까?'라는 질문을 넘겼고 남편은 "아니오"라고 답했다. 앞서 가사 조사 당시 아내는 남편의 3번 외도를 이혼 사유로 제기했다. 이때 남편은 첫 번째 외도로 지목된 베트남 여자와는 상간을 인정하지 않았고 타지역에서 만난 여자와도 상간을 인정하지 않았다. 하지만 신혼 초 두 집 살림으로 아내와 상간녀가 직접적으로 만난 사건만 남편은 외도로 인정했다. 하지만 아내는 과거에 남편이 타지역 여자와 두 번의 잠자리를 가졌다고 직접 고백했다고 주장했다. 아내는 "저한테는 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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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도·폭행' 남편 "아내가 고의로 자극…이혼 증거 수집 이유" 주장
결혼생활 중 여러 차례 외도, 폭행을 저지른 남편이 아내가 이혼 증거 수집을 이유로 일부러 자신을 자극했다고 주장했다. 16일 방영된 JTBC '이혼 숙려 캠프' 92화에서는 '진실 공방' 부부의 심리 생리 검사 결과가 발표됐다. 이날 서장훈은 부부의 검사 결과 발표에 앞서 "이렇게 직접적으로 진실 공방을 다뤄본 적이 없다. 두 분의 케이스에 너무 잘 맞는 검사"라며 의부증과 불륜으로 충돌하는 두 사람의 결과를 기대했다. 검사 중 남편은 아내에게 '당신은 이혼 증거를 수집하기 위해 일부러 남편을 자극하는 것입니까?'라는 질문을 던졌다. 앞서 아내는 남편의 반복되는 외도에 미행, 감시, 녹취 등으로 증거를 모은 바 있다. 이때 남편은 아내에게 소주병을 던지며 폭행으로 위협을 가했고 남편은 이때 아내의 행동을 계획적인 자극이라고 주장했다. 해당 질문에 아내는 "아니오"라고 대답했고 서장훈은 부부의 질의응답을 읽고 한숨을 쉬었다. 서장훈은 "지금 아내가 이혼 소송에 유리한 증거를 수습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