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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본 제작진을 '아빠'라고 부르고 먼저 스킨십까지 하는 5살 딸을 둔 '나는 솔로' 22기 현숙(가명)의 사연이 전해졌다. 지난 3일 밤 9시 방송된 채널A 예능 프로그램 '요즘 육아-금쪽같은 내 새끼'에는 SBS플러스 예능 프로그램 '나는 솔로' 22기 현숙과 16기 광수(가명)가 출연했다. 이날 방송에서 금쪽이 엄마 현숙은 5살 딸을 홀로 키우는 '싱글맘'이라고 자신을 소개했다. 그는 1년째 교제하며 재혼을 준비 중인 남자친구 광수와 함께 출연해 딸에 대한 고민을 털어놨다. 공개된 일상 영상 속 금쪽이는 엄마와 함께 키즈 카페를 찾았다. 엄마가 간식을 사러 잠깐 자리를 비운 사이, 금쪽이는 아빠와 노는 친구를 슬쩍 본 뒤 이날 처음 본 제작진을 "아빠"라고 불렀고, 이어 "같이 놀아요"라고 말했다. 제작진이 같이 놀아주자 "아빠가 참 좋아"라며 애정 표현까지 서슴지 않았다. 정신건강의학과 전문의 오은영 박사는 심각한 표정으로 금쪽이를 지켜봤다. 이후 엄마 옆에서 간식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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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년 공개연애 결실' 김우빈·신민아 부부, 신혼여행지는 '스페인'
배우 김우빈·신민아 부부가 스페인으로 신혼여행을 떠났다. 6일 두 사람의 소속사 에이엠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김우빈·신민아 부부는 현재 스페인에서 신혼여행을 즐기고 있다. 김우빈·신민아는 10년의 공개 연애 끝에 지난해 12월20일 서울 중구 신라호텔 다이너스티홀에서 백년가약을 맺었다. 법륜 스님이 주례를, 배우 이광수가 사회를 맡았다. 과거 김우빈이 비인두암으로 투병할 당시 신민아가 공양미를 머리에 이고 기도했다는 법륜 스님 주례가 화제를 모았다. 두 사람은 결혼식 당일 한림화상재단, 서울아산병원, 국제구호단체 좋은벗들 등에 총 3억원을 기부하며 선한 영향력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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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성기 선배와 데뷔작 같이 찍었는데"…황신혜, 제작발표회서 오열
배우 황신혜가 제작발표회 현장에서 고(故) 안성기를 추모하며 눈물을 보였다. 황신혜는 6일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동 KBS아트홀에서 열린 KBS 1TV '황신혜의 같이 삽시다' 제작발표회에서 안성기를 추모하는 시간을 가졌다. 두 사람은 영화 '기쁜 우리 젊은 날'(1987), '개그맨'(1988) 등에서 호흡을 맞췄다. 황신혜는 "오늘이 1월6일 밖에 안 됐는데 새해부터 이별을 했다"며 "2일엔 18년 동안 키운 강아지와 이별했고 어제는 안성기 선배님이 떠나셨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안성기 선배님은 제 영화 데뷔작을 같이 찍은 인연이 있다"며 "오랜 시간 영화계 기둥으로 남아주셨는데 너무 일찍 떠나셔서 아쉽다"고 했다. 이어 "제작발표회 끝나고 뵈러 갈 건데 좋은 곳으로 가셔서 잘 쉬시길 바란다는 말씀 드리고 싶다"고 말하며 눈물을 보였다. 안성기는 5일 오전 향년 74세로 별세했다. 빈소는 서울 서초구 서울성모병원 장례식장에 마련됐다. 그는 2019년 혈액암을 진단받고 투병해왔다. 지난해 12월30일 심정지 상태로 순천향대학교병원에 옮겨져 중환자실에서 치료를 받다가 엿새 만에 가족이 지켜보는 가운데 숨을 거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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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나래 절친 아니었어?…한혜진 "급할 때 생각나는 사람은 풍자"
모델 한혜진(42)이 방송인 풍자(37)에게 많이 의지하고 있다고 고백했다. 지난 5일 한혜진 유튜브 채널에는 '새해부터 한바탕 웃고 가시죠'라는 제목 영상이 올라왔다. 영상엔 한혜진이 풍자와 개그우먼 엄지윤을 강원도 홍천 집으로 초대해 함께 음식을 만들어 먹는 모습이 담겼다. 한혜진은 2025년을 설명하는 키워드로 '멘붕'(멘탈붕괴)을 꼽으며 "유튜브가 해킹당해서 셧다운됐다. 3년 동안 키워온 채널이 갑자기 멈췄다"고 설명했다. 그는 "(채널 해킹당하고) 가장 최근 영상에 날 향한 걱정 가득한 댓글들이 많이 달렸는데 복구되고 나서야 보게 됐다. 사람들이 걱정해 준 게 너무 고맙고 미안했다. 태어나서 처음 느끼는 감정이었다"고 덧붙였다. 풍자도 당시를 회상하며 "혜진 언니를 안 세월 중 언니가 제일 당황한 게 보였다"며 "언니가 아침 7시에 전화가 왔다. 내가 받자마자 아무 말도 없이 '어떻게 해야 하냐'고 묻더라. 언니가 그렇게 당황할 줄 몰라서 놀랐다"고 했다. 이에 한혜진은 "제일 다급할 때 생각나는 사람이 풍자더라"라며 애정을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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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해 인사 남긴 지 며칠 만에…'재즈 신동' 이수정 사망, 향년 27세
재즈 색소포니스트이자 작곡가로 활동해온 이수정이 세상을 떠났다. 향년 27세. 6일 OSEN에 따르면 이수정은 지난 4일 사망했다. 갑작스러운 비보에 재즈계 동료 음악인들과 팬들 사이에서는 애도가 이어지고 있다. 고인은 불과 며칠 전인 새해 첫날에도 자신의 SNS(소셜미디어)를 통해 근황을 전해 안타까움을 더했다. 이수정은 지난 1일 "2년 같았던 다사다난 2025년. 올해도 부족한 제 곁을 꿋꿋하게 지켜주신 모든 분들 감사했습니다"라는 글을 남겼다. 이 게시물에는 현재 추모 댓글이 잇따르고 있다. 이수정은 어린 시절부터 남다른 음악적 재능으로 주목받았다. 2010년 SBS 예능 프로그램 놀라운 대회 스타킹에 '재즈 신동'으로 출연해 대중에게 얼굴을 알렸고 어린 나이에도 완성도 높은 연주로 깊은 인상을 남겼다. 이후 미국 버클리 음악대학에 진학한 그는 전 세계에서 단 7명만 선발하는 총장 장학생으로 발탁되며 음악적 역량을 인정받았다. 만 22세의 나이에 석사 과정을 마친 이수정은 '천재 색소포니스트'로 불리며 한국 재즈계의 미래로 주목받아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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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진데님, 추락사 비보…"양극성 정동 장애·조현 증상 악화"
가수 진데님(본명 김정엽)의 사망 소식이 뒤늦게 전해졌다. 향년 29세. 진데님의 여동생은 지난 3일 인스타그램을 통해 "2025년 12월 17일 저녁, 사고로 인해 오빠 정엽이 세상을 떠났다. 경황이 없어 친지들만 모여 조용히 장례를 치루고 보내주었으나 오빠를 사랑해 주시고 음악을 아껴 주신 분들께 정확한 사실을 알리는 것이 맞다고 판단하여 이렇게 말씀드린다"며 오빠의 비보를 전했다. 유족에 따르면 사인은 병증에 따른 사고로 인한 추락사다. 고인의 여동생은 "오빠는 2015년부터 양극성 정동 장애와 조현 증상으로 치료 받아왔다. 본인 또한 병을 인지하고 있었고, 병원 치료와 약물 복용을 지속하며 병세를 관리하려 노력해 왔다. 그러나 최근 증상이 급격히 악화되었고, 가족의 도움만으로는 통제가 어려운 상태에 이르렀다"고 설명했다. 이어 "투병 중에도 오빠는 신앙을 통해 삶을 유지하며, 주변에 사랑과 믿음을 전하려 노력하며 살아왔다"며 "다만 병의 영향으로 충동적인 행동이 반복되었고, 이는 본인의 의지와는 무관한 증상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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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선영, 어머니 치매에 오열…"내 이름도 몰라…기억 희미해져"
방송인 안선영이 점점 기억을 잃어가는 어머니 모습에 눈물을 쏟았다. 지난 5일 방송된 TV조선 예능 프로그램 '조선의 사랑꾼' 방송 말미에는 다음주 예고편이 공개됐다. 이 영상에서 안선영은 어머니와 함께 식사를 즐기고, 미용실도 들르는 등 데이트를 즐겼다. 어머니는 딸 안선영이 운전하는 차량에서 신나게 노래를 불러 눈길을 끌었다. 이에 대해 안선영은 "엄마는 기억을 못 하니까 그날그날만 행복하면 되는 거다. '먹고 싶은 걸 먹어서 행복해, 머리가 잘 돼서 행복해'다. 그 덕에 저도 소소한 거에 행복할 수 있게 됐다. 그건 너무 감사하다"고 말했다. 이어 안선영은 "우는 건 엄마에게 안 보여줬으면 좋겠다. 엄마가 걱정한다"며 눈물을 쏟아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이후 안선영은 어머니에게 "딸 이름 뭐냐"고 묻지만, 어머니는 한참을 망설이고도 "모르겠다. 생각이 안 난다"고 답한다. 안선영은 "점점 기억의 끈이 얇아지겠지만 지금을 조금이라도 더 누려야지 않겠나"라고 말한다. 안선영은 2000년 MBC 11기 공채 개그맨으로 데뷔 후 배우, 연예인 쇼호스트로 활동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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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세호 복귀? 해보자는 거네"...'조폭 연루설' 폭로자, 추가 폭로 경고
개그맨 조세호(44)가 조폭 연루설로 활동을 중단한 지 3주 만에 복귀 소식이 전해지자 최초 폭로자 A씨가 추가 폭로를 예고했다. 최근 A씨는 자신의 SNS(소셜미디어)에 "조세호 씨 복귀한다고요?"라며 "(지인인 조직폭력배가) 해외로 잠적하니까, 수사 못 하니까 갑자기 복귀한다고요?"라고 적었다. 이어 "아, 그래요. 복귀하세요. 그럼 저도 (지인인 조직폭력배) 집에서 아내랑 같이 찍은 영상 공개할게요"라고 했다. 그러면서 "조용히 자숙하고 복귀하라고 했는데 지금 저랑 해보자는 거네요. 좋습니다"라며 "복귀 한 번 해보세요. 단순 친분 사이? 단순 친분 사이인데 결혼 전에 아내 소개해 주고 같이 집에서 술 마시고? 네. 좋습니다"라고 추가 폭로를 예고했다. 조세호는 최근 불법 도박 사이트를 운영하는 조직폭력배 핵심 인물로 주목된 남성과 함께 찍은 사진이 공개되며 '조폭 연루설'에 휩싸였다. 조세호가 그로부터 고가의 선물을 받고 그가 소유한 프랜차이즈를 홍보했다는 의혹이 제기됐다. 조세호는 해당 인물과 단순 지인 사이일 뿐이라고 해명했지만, 논란이 커지자 지난달 9일 활동 중단을 선언하고 tvN '유 퀴즈 온 더 블럭'과 KBS2 '1박 2일' 등 고정 출연하던 예능 프로그램에서 모두 하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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급성 심근경색·농약 흡입…'80세' 임현식 "두 번이나 죽을 뻔"
배우 임현식(80)이 두 번이나 생사기로에 섰던 경험을 털어놨다. 지난 5일 방송된 MBN 시사·교양 '바디인사이트'엔 임현식이 출연했다. 임현식은 "한번은 민속촌에서 촬영을 마치고 귀가하던 중 가슴에 통증을 느꼈다. 전에도 그런 일이 몇 번 있었는데 그날도 계속 통증을 느꼈다"고 말했다. 그는 "그때 집에 아무도 없고 나 혼자였다. 일어나지도 못하는 일이 생길까 싶어 바로 큰 병원 응급실로 갔다"며 "검사 결과 급성 심근경색 진단을 받아 심장 스텐트 삽입 시술을 했다"고 밝혔다. 이를 듣던 의학박사 강재승은 "심뇌혈관 질환이 가장 위험하다. 특히 심근경색의 경우 골든타임이 2시간이다. 2시간 안에 병원에 도착해서 시술까지 받아야 한다"고 강조했다. 임현식은 농약 흡입으로 아찔했던 경험도 털어놨다. 그는 "우리 집에 사과나무가 있었는데 사과나무는 소독을 자주 해야 한다. 그래서 마스크 쓰고 소독하는데 갑자기 막 어지럽더라. 머리가 뻐근해지고 느낌이 묘했다"고 말했다. 이어 "동네 사람들이 쓰러진 날 발견하고 119에 신고해 응급실에 실려 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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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아들과 나란히 선 이정재·정우성…故안성기 빈소서 상주 역할
배우 이정재와 정우성이 고(故) 안성기의 빈소에서 상주 역할을 했다. 두 사람은 5일 오후 서울 서초구 서울성모병원 장례식장에 마련된 안성기의 빈소에서 안씨의 두 아들과 함께 빈소를 지키며 조문객들을 맞았다. 최휘영 문화체육부 장관이 빈소를 찾아 고인에게 금관문화훈장을 추서하는 순간에도 함께 했다. 오는 9일 발인에서는 운구를 맡을 예정이다. 안성기와 이정재, 정우성은 같은 소속사 아티스트컴퍼니 식구다. 안성기는 5일 오전 향년 74세로 별세했다. 그는 2019년 혈액암을 진단받고 투병해왔다. 지난해 12월30일 심정지 상태로 순천향대학교병원에 옮겨져 중환자실에서 치료를 받다가 엿새 만에 가족이 지켜보는 가운데 숨을 거뒀다. 장례는 (재)신영균예술문화재단, (사)한국영화배우협회 주관으로 영화인장으로 치러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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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가 있는 탈북민 아내 "날 꽃뱀 취급"...생활비 안주는 남편에 분통
탈북민 아내가 시누이들과 남편이 자신을 돈을 노린 '꽃뱀' 취급했다며 억울함을 호소했다. 지난 5일 방송된 MBC 예능 프로그램 '오은영 리포트-결혼 지옥'에서는 '준가족 부부'의 사연이 소개됐다. 이날 방송에서 아내는 "4년간 생활비를 받지 못했다"며 남편에게 생활비 100만원을 요구했지만 주지 않는다고 토로했다. 아내는 "100만원이란 나를 아내라고 생각하고 집안 살림을 맡을 수 있는 위치를 인정해주는 거라 생각한다. 물가가 많이 올라 100만원으로는 생활도 안 된다"고 말했다. 아내는 북한에서 결혼해 딸을 뒀지만, 남편의 무능으로 2002년부터 여러 차례 탈북 시도를 한 끝에 대한민국에 정착했다고 밝혔다. 아내는 북한 남편도, 중국 남편도, 한국에서 만난 세 번째 남편도 무능해 생활비를 못 받았다며 "생활비를 못 주는 건 나에 대한 모욕이라 생각한다"고 말했다. 건설 현장에서 일하는 남편은 공과금, 관리비 등은 자신이 내고 있다며 "생활비는 약속한 날에 꼭 주고 싶은데 수금이 제때 안 된다"고 해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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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원숙 "분장실서 쓰러졌는데도 쉴 생각 못했다"…'같이 삽시다' 하차 후 뒤늦은 고백
배우 박원숙(76)이 KBS1 예능 '같이 삽시다' 하차 이후 근황을 전했다. 지난 4일 박원숙 유튜브 채널엔 '박원숙의 같이 삽시다 끝난 후, 혼자 떠난 제주 여행이 엉망진창일 줄이야'라는 제목 영상이 올라왔다. 제주 비자림을 찾은 박원숙은 "제주도를 좋아해서 남해 가기 전 제주에서 먼저 살까 생각했는데 그때도 일하느라 힘들어서 분장실에서 쓰러졌다. 무식하게 병원에 가서 치료만 받고 쉬어야 한다는 자각을 못 했다"고 고백했다. 이어 "그때만 해도 제주도가 너무 멀리 떨어져 있다는 느낌이 있었다. 비행기를 타야만 올 수 있다는 게 걱정돼서 결국 제주를 포기했다"며 남해에 거처를 마련하게 된 이유를 설명했다. 비자림을 걷던 박원숙은 예전 같지 않은 체력에 아쉬움을 드러냈다. 그는 "1㎞가 내 한계인 것 같다. 1㎞ 갔다가 돌아오면 (왕복) 2㎞가 체력이나 여러 가지 상황에 맞는 거리인 것 같다. 그다음부터는 너무 고통"이라고 했다. 앞서 박원숙은 지난해 12월 7년간 진행해온 '박원숙의 같이 삽시다'에서 건강상 이유로 하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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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휘영 문체부 장관, 신년 직원과의 대화 "직급 없이 이름 부르자"
최휘영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은 새해를 맞이해 5일 정부세종청사 15동 대강당에서 문체부 직원들과 함께 '업무 효율화를 위한 직원과의 대화(타운홀 미팅)'를 진행했다고 문체부가 전했다. 문체부는 이 자리에서 문화가 이끄는 매력적인 성장을 국민이 체감할 수 있도록 전력을 다하기 위해 기존의 정책을 전면 재점검하고, 비효율적인 관행 개선을 포함한 전반적인 조직문화 혁신에 나서기로 의견을 모았다. 1차 실천 방안으로 목적이 불분명한 회의를 과감히 폐지하고, 비효율적으로 이루어지던 잦은 서울 출장도 대폭 줄이기로 했다. 특히 수평적 조직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최 장관의 제안으로 '직급 없이 이름 부르기', 이른바 '~님 호칭 문화'를 공직사회에 도입하기로 하고 3개월간 시범 시행 후 지속 여부를 결정하기로 했다. 최휘영 장관은 "공직자로서 더 본질적인 일에 시간과 노력을 기울이기 위해서는 불필요한 일들과 관성을 과감히 버려야 한다"고 강조하며 "다 함께 집중력을 갖고 일에 전념하는 문화를 만들기 위해 계속 혁신안을 도입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