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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인 도경완이 투자한 주식 종목이 폭락했다고 고백했다. 30일 유튜브 채널 '도장TV'에는 '연우와 하영이는 어떻게 잘까?'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영상에는 도경완이 두 자녀를 돌보는 모습이 담겼다. 하루 일과를 마친 후 자녀들의 양치질을 도운 도경완은 "얼마 전에 학교에서 이가 빠졌다"는 딸의 말에 "네가 뺐냐, 자연스럽게 빠졌냐"고 물었다. 딸이 "흔들리는 이를 손으로 빼버렸다"고 말하자 도경완은 "병원비를 아껴줬다. 그 돈으로 주식 사야겠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도경완은 "아빠 오늘 속상하다"고 시무룩한 모습을 보였다. 아들이 "주식 떨어졌냐"고 묻자 도경완은 "맞다. 오늘 대폭락이다. 많이 샀는데 엄청 떨어졌다"고 털어놨다. 도경완은 "아빠가 엄마를 따라잡을 수 있는 유일한 게 주식이었다"고 덧붙였다. 연우는 "따라 잡을 생각 말고 엄마한테 얻어낼 생각을 해라"고 조언해 모두를 웃게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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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대호, 소프트뱅크 '초대형 오퍼' 거절…"MLB 가보고 싶었다"
전 야구선수 이대호가 일본 소프트뱅크의 거액 장기 계약 제안을 거절하고 메이저리그에 도전했던 이유를 밝혔다. 3일 방영된 JTBC '혼자는 못 해' 6회에는 이대호가 출연해 미국 메이저리그 시절을 떠올렸다. 이날 전현무가 "미국에서 어느 팀에 있었냐"고 묻자 이대호는 "시애틀에 있었다"고 답하며 메이저리그 시절을 회상했다. 이대호는 "35살에 메이저리그에 갔다. 늦게 간 편"이라며 "한국에서 11년, 일본에서 4년 하고 미국으로 갔다"고 설명했다. 이어 "당시 소프트뱅크에서 거액을 제시하면서 6년 장기 계약을 권유했었다"면서도 "그냥 미국을 한번 가보고 싶었다. 야구 인생 마지막 도전이었다"고 강조했다. 전현무가 "돈이 중요한 게 아니었다"면서도 "1초라도 후회한 적 없냐"고 묻자 이대호는 "후회한 적 없다"고 단호하게 답했다. 전현무는 "메이저리그에서 홈런 쳤잖아. 나 그거 봤다"며 팬심을 드러냈다. 이때 이수지는 전현무에게 "미국 토크쇼 진출 기회가 오면 갈 거냐"고 떠보기도 했다. 전현무는 "돈 봐야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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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락도 안 했다" 이대호, 추신수와 '손절급' 라이벌 시절 폭로
이대호가 추신수와의 '찐친이자 라이벌' 관계를 풀어놓으며 학창 시절부터 메이저리그까지 이어진 뜨거운 승부 스토리를 전했다. 3일 방송된 JTBC '혼자는 못 해' 6회에는 전 프로야구 선수 이대호가 출연해 추신수와의 특별한 인연에 대해 언급했다. 이날 전현무가 "추신수랑 밥 먹으면 계산은 누가 하냐"고 묻자 이대호는 "서로 내도 된다. '네가 내라', '내가 낼게',' 2차는 네가 내라' 이런 식이다. 이제는 서로 밥 살 수 있는 능력은 되니까"라며 편하게 번갈아 계산한다고 답했다. 이세희가 "서로 자극을 많이 받았을 것 같다"고 하자 이대호는 "맞다"며 두 사람의 오래된 인연을 꺼냈다. 이대호는 "초등학교 졸업 후 다른 중학교로 갔다. 또 고등학교는 저는 경남고, 추신수는 부산고로 라이벌 학교에 다녔다"며 "그때는 제일 친한 친구였는데 경쟁할 때는 '죽이니 살리니' 싸웠다. 그때부터 사이가 별로 안 좋아졌다"고 털어놨다. 라이벌 시절엔 연락도 끊었다. 이대호는 고교 시절 맞대결을 회상하며 "연락 안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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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대호 "2년 계약 제안, 자존심 상했다"…은퇴 결심 비하인드 '폭로'
전 프로야구 선수 이대호가 은퇴를 결심하게 된 비하인드를 전했다. 3일 방영된 JTBC '혼자는 못 해' 6회에는 이대호가 출연해 은퇴를 결심하게 된 배경과 마지막 경기의 순간을 돌아봤다. 이날 전현무가 "이대호 인생 최고의 경기는 무엇이냐"고 묻자 이대호는 "은퇴 경기다. 마지막으로 야구를 끝낸다고 생각하니까 그 경기가 제일 기억에 남는다"고 답했다. 또 이대호는 은퇴 경기 타석에 들어섰던 순간을 떠올리며 "20년 넘게 프로 생활했던 기억이 주마등처럼 지나갔다"고 회상했다. 이대호는 "사직야구장에서 친 홈런과 실수들이 떠올랐다. 롯데가 예전에 꼴찌 할 때는 팬들이 쓰레기통보다 적었다. '또 지고 있다'라고 말하는 전화 소리까지 다 들렸다"며 당시 분위기를 전해 웃음을 자아내면서도 뭉클함을 안겼다. 이어 "영화처럼 제 이름을 불러주는 소리가 다 들렸다. 동료들도 저와 똑같은 10번 유니폼을 입고 함께 뛰었다. 그래서 은퇴 경기가 가장 기억에 남는다"고 덧붙였다. 은퇴 시점을 어떻게 정했는지 묻는 말에 솔직한 속내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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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휘재♥' 문정원, 4년 만에 전한 근황…"어느새 3월"
방송인 이휘재의 아내 문정원이 약 4년 만에 근황을 전했다. 3일 문정원은 자신의 SNS(소셜미디어) 계정에 "어느새 3월. 2026년"이라는 짧은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올렸다. 사진에는 눈 내리는 풍경, 꽃, 아이의 뒷모습 등 문정원이 캐나다에서 보내는 일상이 담겼다. 문정원이 SNS에 게시물을 올린 것은 2022년 8월 이후 처음이다. 오랜만의 근황에 누리꾼들은 "보고 싶었다", "서언이 서준이 훌쩍 컸겠다", "잘 지내는지 궁금했다" 등 반응을 보였다. 이휘재와 문정원은 2010년 결혼해 슬하에 쌍둥이 아들을 두고 있다. 이들 가족은 KBS2 '슈퍼맨이 돌아왔다'에 출연하며 큰 사랑을 받았다. 그러나 2021년 이웃과 층간소음 갈등, 장난감값 미지급 논란 등이 불거지자 문정원은 활동을 전면 중단했다. 이휘재도 2022년 모든 방송 활동을 중단했다. 이후 이들 가족은 캐나다로 이주해 생활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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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도어, 다니엘 흔적 지우기…'뉴진스' 팬 플랫폼 소통기록 삭제
그룹 뉴진스 소속사(어도어)가 결별을 통보한 다니엘이 팬과 소통하는 플랫폼에서도 빠진다. 3일 뉴진스가 팬들과 소통하는 플랫폼인 포닝에는 '포닝 서비스 정비 안내'라는 제목의 공지글이 올라왔다. 포닝은 공지글을 통해 "뉴진스에게 많은 사랑과 관심을 보내주시는 팬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현재 서비스 중인 일부 콘텐츠를 정비하게 됐다. 포닝은 아티스트와 팬 여러분이 쌓아온 추억을 소중히 생각하고 있으며 더 나은 서비스 제공을 위해 콘텐츠를 재정비하게 됐다. 일부 콘텐츠는 아래 일정을 기점으로 종료 예정"이라고 밝혔다. 공지에 따르면 다니엘의 대화 메시지는 오는 4월 3일 오전 11시 이후 삭제될 예정이다. 이후에는 해당 메시지를 볼 수 없다. 앞서 뉴진스는 지난해 10월 소속사 어도어와의 전속계약 유효 확인 청구 소송에서 패소했다. 뉴진스 멤버 중 하니, 해린, 혜인은 어도어로 복귀를 확정했으며 민지는 논의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어도어는 다니엘에 대해서는 지난해 12월 전속계약 해지를 통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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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경환, '놀면 뭐하니?' 고정 합류…이이경 빈자리 채운다
개그맨 허경환이 MBC 예능 '놀면 뭐하니?'의 고정 출연자가 됐다. 3일 포털사이트의 '놀면 뭐하니?' 출연자 정보에는 유재석, 하하, 주우재에 이어 허경환의 이름이 기재됐다. 지난해 11월 고정 출연자였던 이이경이 하차한 후 '놀면 뭐하니?'는 3인 체제로 진행돼왔다. 허경환은 최근 프로그램에 계속 출연해왔고 일각에서는 그가 고정 출연자가 되는 것 아니냐는 반응이 나오기도 했다. 제작진이 별도의 공식 입장을 밝히지는 않은 상태지만 '놀면 뭐하니?'의 로고와 유튜브 채널 클립 영상 이미지가 수정돼 허경환이 사실상 고정 멤버가 된 것으로 풀이된다. 이미지에는 기존 멤버들을 상징하는 산양(유재석), 햄스터(하하), 여우(주우재)에 허경환을 상징하는 '카피바라'가 추가돼 허경환의 합류를 암시했다. 허경환은 연초 방송된 관상 운세 편에서 카피바라 닮은꼴로 언급됐었다. 한편 지난해 10월 폭로자 A씨는 당시 '놀면 뭐하니?'의 고정 멤버였던 이이경이 자신에게 신체 사진을 요구하고 욕설, 성희롱, 음담패설을 했다고 폭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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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시원 옆방서 고독사…시체 냄새에도 방 못 옮겨" 고백한 가수
가수 한해(36·본명 정한해)가 고시원살이 경험담을 털어놨다. 지난 2일 방송된 tvN STORY 예능 프로그램 '남겨서 뭐하게'에서는 배우 박준면이 절친한 한해를 초대해 MC 이영자, 박세리와 함께 이야기를 나누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한해는 "20살에 (부산에서) 서울에 올라왔다"며 서울살이 16년째라고 밝혔다. 그는 "원래 (가수) 준비 안 하고, 대학교에서 국제무역학과를 다녔다. 내가 (음악을) 해도 잘 할 수 있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어서 갑자기 진로를 틀었다"고 말했다. 이어 "당시 싸이월드 쪽지로 라이머 대표님에게 '저 음악 하고 싶다. 음악을 보내고 싶다'고 하니 '이 메일로 보내달라'고 답장이 왔다. 보냈더니 한번 보자고 해서 음악을 시작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박세리가 "서울 올라와서 고생하지 않았나. 타지에 올라오면 엄청 고생하지 않냐"고 물었다. 이에 한해는 "남들 다 하듯이 아르바이트하고, 일하면서 월세 내고 (주거비는) 스스로 다 마련했다"고 답했다. 이어 "서울 거의 모든 거주 형태에서 다 살아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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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상 카리나' 김민지 "과거 사진, 내가 봐도 괴랄"...성형설에 내놓은 답
뛰어난 외모로 '육상 카리나'로 불리는 육상선수 김민지가 성형 의혹을 부인했다. 지난달 28일 유튜브 채널 '김민지'에는 '솔로지옥5 큐앤에이 하랬더니 돌아버린 김민지'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영상에는 누리꾼들의 다양한 질문에 답변하는 김민지 모습이 담겼다. 우선 한 누리꾼은 김민지에게 "악의 없이 궁금해서 그런데 릴스 보다가 성형 얘기 있던데 하신 건가요"라고 물었다. 김민지는 "악의 있는 거 같다"고 너스레를 떨며 "성형 진짜 안 했다"고 단호하게 답했다. 그는 온라인 커뮤니티를 통해 확산한 자신의 과거 사진에 대해 "제가 봐도 괴랄하다"며 "교정기를 하고 얼마 안 된 시기여서 입이 튀어나왔다"고 해명했다. 이어 "교정만으로 예뻐지는 사람이 어디 있느냐. 이마랑 코에 필러 좀 맞았다"고 솔직하게 밝혔다. 그러면서 "저도 제가 교정하고 필러 조금 맞았다고 예뻐질 줄 몰랐다"고 뿌듯해했다. 아울러 넷플릭스 '솔로지옥5 리유니언' 당시 태도 논란에 대해서는 "표정이 안 좋았던 것 같다. 말투도 너무 틱틱거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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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장훈 "이혼 후 고백 받은 적 없다…외롭지 않아"
농구선수 출신 방송인 서장훈이 이혼 후 연애 근황을 공개했다. 지난 2일 방송된 SBS 예능 '아니 근데 진짜'에는 서장훈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방송에서 이수지는 서장훈에게 "이혼 후 여자에게 고백받아 본 적 없냐"고 물었다. 서장훈은 "그런 적 없다"며 "주변에서 누구 소개해 준다고 하면 말린다. 부담스럽다. 만났다고 무조건 잘 되는 것도 아닌데 괜히 미안하다"고 답했다. 그는 마지막 키스를 묻는 말에도 "꽤 오래됐다"고 솔직하게 털어놨다. 이어 "저는 외로움이 없다"면서 "저한테 한 달 동안 집에서 나오지 말라고 하면 얼마든지 가능하다. 아파도 혼자서 이겨내는 스타일"이라고 밝혔다. 그러면서 "혼자 있어도 바쁘다. 일정 없는 날이면 일어나자마자 저에 대해 검색한다. 그리고 책, 드라마, 예능 프로그램을 챙겨본다"고 덧붙였다. 아울러 연애 스타일에 대해서는 "침착하고 조용한 연애를 원한다"고 설명했다. 서장훈은 2009년 아나운서 출신 방송인 오정연과 결혼했으나 3년 만인 2012년 협의 이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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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아, 은퇴 아니었네…베이팔 엔터 설립 "팬과 더 가까워질 것"
가수 보아가 1인 기획사 베이팔 엔터테인먼트(BApal Entertainment)를 설립했다. 3일 베이팔 엔터테인먼트는 "보아가 자신의 음악적 방향성을 보다 명확히 구현하기 위해 새로운 구조를 선택했다"고 밝혔다. 외형적인 변화보다는 아티스트 본연의 색깔과 내면에 더욱 집중하기 위한 재정비 일환이라는 설명이다. 보아 측은 "오랜 시간 활동하며 쌓아온 소중한 추억과 값진 경험들은 현재의 단단한 아티스트 보아를 만든 가장 중요한 자산"이라며 "그간 배움을 바탕으로 음악적 내실을 더욱 다져나가고자 한다"라고 전했다. 베이팔 엔터테인먼트는 보아가 직접 설립했다. 사명은 '보아'(BoA)와 '팔'(pal)의 결합한 것으로 '보아와 친구들', 즉 보아와 팬들이 함께 만들어가는 회사를 지향한다는 뜻을 담았다. 아티스트와 팬이 더욱 가까이 호흡할 수 있는 구조를 구축하겠다는 의지가 반영됐다. 관계자 측은 "보아의 깊이 있는 음악 세계와 명확한 비전을 존중하며, 아티스트가 지향하는 방향을 유연하고 자연스럽게 펼칠 수 있도록 최적화된 환경을 구축해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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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주운전' 배성우 영화 '끝장수사', 제목 바꿔 4월 개봉…7년 만
2020년 음주운전 적발로 물의를 빚은 배우 배성우 출연작 '출장수사'가 이름을 바꾼 '끝장수사'라는 제목으로 오는 4월 개봉한다. 3일 영화 '끝장수사' 측은 오는 4월2일 개봉 확정 소식과 함께 티저 포스터와 예고편을 공개했다. 해당 작품은 2019년 촬영을 마친 뒤 7년 만에 빛을 보게 됐다. 실제 사건을 모티브로 한 범죄 수사극 '끝장수사'는 촌구석으로 좌천된 형사 재혁(배성우 분)에게 찾아온 인생 마지막 기회로, 두 명의 용의자가 얽힌 살인사건 진범을 잡기 위해 신입 형사 중호(정가람 분)와 서울로 끝장수사를 떠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담은 작품이다. '하나의 사건, 두 명의 용의자'라는 설정을 바탕으로 한 '끝장수사'는 '조명가게', '더 에이트 쇼(The 8 Show)', '1947 보스톤' 등에 출연한 배성우와 '탄금', '좋아하면 울리는', '독전' 등에서 대중에 눈도장 찍은 정가람이 형사 콤비로 호흡을 맞춘 작품이다. 여기에 이솜, 조한철, 윤경호 등이 존재감을 뽐낸다. 이번 작품은 배성우 복귀작이라는 점에서 관심이 쏠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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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사가 임신 반대…배기성 "초라해져" 눈물, 아내 이은비도 오열
그룹 캔 배기성과 그의 아내 이은비가 임신 고민을 털어놓다 눈물을 쏟았다. 지난 2일 방송된 TV조선 예능 프로그램 '조선의 사랑꾼'에서는 배기성 이은비 부부가 한의사를 만나 상담받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한의사는 배기성 아내 이은비의 맥을 짚어본 뒤 "저녁에 갑자기 세탁기 돌리지 않나"라며 늘 바삐 보내는 성향일 것이라 추측했다. 이에 배기성은 "세탁기는 24시간 돌리고 로봇 청소기도 계속 돌려서 산 지 6개월도 안 됐는데 고장 났다"고 토로했다. 이를 들은 한의사는 이은비에 대해 "게으른 게 용납이 안 되는 사람이다. 아침부터 저녁까지 열심히 사는 게 미덕이라 생각해 계속 일한다"고 설명했다. 배기성은 "아침에 뉴스 보고 점심엔 국악방송을 듣고 저녁에 클래식을 듣고 24시간 라디오가 틀어져 있다"고 전했다. 이를 들은 한의사는 "인간은 뇌가 쉬는 시간이 필요하다"며 이은비에 대해 "청각, 후각, 촉각, 시각 등 오감을 계속 사용하고 있기 때문에 뇌가 피곤하다. 이게 임신에 방해가 된다"고 진단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