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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본 제작진을 '아빠'라고 부르고 먼저 스킨십까지 하는 5살 딸을 둔 '나는 솔로' 22기 현숙(가명)의 사연이 전해졌다. 지난 3일 밤 9시 방송된 채널A 예능 프로그램 '요즘 육아-금쪽같은 내 새끼'에는 SBS플러스 예능 프로그램 '나는 솔로' 22기 현숙과 16기 광수(가명)가 출연했다. 이날 방송에서 금쪽이 엄마 현숙은 5살 딸을 홀로 키우는 '싱글맘'이라고 자신을 소개했다. 그는 1년째 교제하며 재혼을 준비 중인 남자친구 광수와 함께 출연해 딸에 대한 고민을 털어놨다. 공개된 일상 영상 속 금쪽이는 엄마와 함께 키즈 카페를 찾았다. 엄마가 간식을 사러 잠깐 자리를 비운 사이, 금쪽이는 아빠와 노는 친구를 슬쩍 본 뒤 이날 처음 본 제작진을 "아빠"라고 불렀고, 이어 "같이 놀아요"라고 말했다. 제작진이 같이 놀아주자 "아빠가 참 좋아"라며 애정 표현까지 서슴지 않았다. 정신건강의학과 전문의 오은영 박사는 심각한 표정으로 금쪽이를 지켜봤다. 이후 엄마 옆에서 간식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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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잔소리' 아내, SNS에 남편 뒷담화 "우리 ㅅㅂㄴ이…"
잔소리 부부의 아내가 SNS에 공개적으로 남편 욕을 게시하자 조사관들이 쓴소리를 뱉었다. 1일 방영된 JTBC '이혼 숙려 캠프' 68화에서는 잔소리 부부로 출연한 신현영(50), 김용순(49) 부부가 출연해 심층 가사 조사를 받았다. 현재 춘천에서 펜션을 운영 중인 부부는 온종일 같이 일하며 붙어 있었고 이때 아내는 쉬지 않고 남편에게 잔소리를 퍼부었다. 남편과 소통이 되지 않아 화가 쌓인 아내는 펜션 계정의 SNS에 남편의 욕을 올렸고 남편은 해당 사실을 모르고 있었다. 아내는 SNS에 남편을 향한 막말 태그를 붙이는가 하면 심지어 욕을 상상하게 하는 단어를 포함해 공개적으로 남편의 뒷담화를 적었다. 아내는 'ㅅㅂㄴ'이라는 단어 지적에 "저건 서방님이라고 한 거다. 읽고 싶은 사람 마음이다"라며 가벼운 농담으로 치부했다. 하지만 아내 측 가사조사관인 박하선은 "저는 숫자 욕인 줄 알았다"며 아내의 문제를 인정했다. 서장훈은 "펜션 계정에다가 저렇게 올리면 손님 떨어진다"며 걱정하면서도 "저걸 나름의 유머라고 생각하시냐"고 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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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잔소리 아내는 악질 상사"…서장훈, '아내=강박' 확신한 이유는?
서장훈 소장이 잔소리가 심한 아내를 보며 '강박증'을 확신했다. 1일 방영된 JTBC '이혼 숙려 캠프' 68화에서는 잔소리 부부로 출연한 신현영(50), 김용순(49) 부부가 출연해 심층 가사 조사를 받았다. 먼저 남편 측이 공개한 영상 자료에 따르면 아내는 남편의 모든 일거수일투족에 잔소리를 쏟아부었다. 또 아내는 잔소리에 이어 "답답해. 내가 하는 말이 무슨 말인지 알아?"라며 본인이 원하는 대답이 나올 때까지 같은 말을 무한 반복했다. 남편 측 가사조사관인 진태현은 "두 분만 일하고 있다. 24시간 쫓아다니는 악질 상사 같다"며 아내의 문제를 짚었다. 또 아내는 남편에게 "왜 저래"라는 말을 자주 하는 말버릇을 보였다. 이에 대해 아내는 "습관인 것 같다"면서도 "진짜 왜 저러는지 이해가 안 간다. 남편한테 제일 잘 어울리는 말 같다"고 전했다. 영상을 보던 서장훈은 "내가 이유를 알겠다. 아내는 완벽한 통제가 돼야 안정을 찾는 스타일이다. 통제가 안 되면 안정이 안 되니까 계속 물어보고 '왜 저래'라는 말도 하는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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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3세 이시형 박사 "안전 위해 면허증 반납...경로석은 안 간다"
93세 이시형 박사가 약 20년 전 운전면허증을 반납했다고 밝혔다. 이시형 의학 박사는 1일 KBS2 '옥탑방의 문제아들'에 출연해 "75살 때 운전면허증을 반납했다"며 "감각이 둔해지니까 내 안전 뿐 아니라 다른 사람들의 안전을 위해서도 운전을 포기했다"고 밝혔다. 이 박사는 "평소 지하철을 타고 다닌다"며 "지금도 지하철 탈 때 돈을 내고 탄다. 65세 이상이면 돈을 안 내도 되지만 난 아직도 현역이라는 것을 증명하고 싶고, 벌써 나라에 빚을 지고 싶지 않다"고 말했다. 또 "경로석 쪽으로도 안 간다"며 "젊은이들이 '비켜줄까, 말까' 눈치보고 고민하는 것도 싫다"고 했다. 한편 이 박사는 경북대 의대를 졸업하고 예일대에서 정신과 박사후과정을 거쳐 이스턴 주립병원 청소년 과장, 경북대·서울대 외래, 성균관 의대 교수, 강북삼성병원장, 사회정신건강연구소 소장 등을 역임했다. 실체가 없다고 여겨지던 화병(Hwa-byung)을 세계 최초로 정신의학 용어로 만든 정신의학계의 권위자로 한국에서 뇌과학의 대중화를 이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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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억지로 먹인 거 아냐"…한고은, '소주 7병' 강요 회식 해명
배우 한고은이 '소주 7병 회식' 발언과 관련해 당시 술자리에서 강요는 전혀 없었다고 밝혔다. 한고은은 1일 자신의 유튜브 채널 '고은언니 한고은'을 통해 과거 화제가 됐던 '소주 7병 회식' 일화에 대해 "억지로 먹지 않았다"고 해명했다. 한고은은 "그때 드라마가 잘됐다. 다들 고생을 많이 했었다"며 "스태프들이 80~100명 정도였는데 저랑 가까운 분들만 좀 추려도 40명 정도 된다. 소주 한 잔씩 받아도 40잔이었다"고 했다. 이어 "소주 1병당 7잔 정도 나오니 대충 계산한 게 7병이었다. 2차 가서도 술 한 잔씩 받았다"며 "너무 기분 좋은 회식이었다. 축하를 해주시는데 그 자리에서 '저 술 못 먹어요'라고 빼기가 싫었다"고 했다. 그러면서 "억지로 '야 술 먹어!' 이런 게 전혀 아니었다"고 덧붙였다. 한고은은 "1990년대 촬영장은 지금보다는 많이 험했다"며 "저는 그래도 좋은 분들 만나서 그런 일이 없었다"고 했다. 앞서 지난해 11월13일 한고은은 "드라마 끝나고 쫑파티 때 감독님이 막 주는데 그땐 어리니까 못 마신다고 거절하지 못하고 받아 마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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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딸 뒤늦게 알렸던 KCM, 또 기쁜 소식..."소중한 셋째 태어나"
가수 KCM이 셋째 출산 소식을 전했다. KCM은 1일 자신의 SNS(소셜미디어)를 통해 "새해 첫날 기쁜 소식을 하나 전하고자 한다. 지난해 12월20일 셋째가 태어났다"며 "사정이 있어 조금 늦게 알리게 됐지만 많은 축복 속에서 소중한 아이가 저희 곁에 와줬다. 많이 축하해 달라"고 했다. 또 KBS 2TV 예능 '슈퍼맨이 돌아왔다' 합류 소식도 전했다. KCM은 "꾸밈없는 저희 가족의 모습과 웃고, 울고, 살아가는 일상의 순간들을 진심을 다해 담아보려 한다"며 "많이 부족한 모습일 수도 있지만 따뜻한 마음으로 지켜봐 주시고, 저희 셋째에게도 많은 응원과 기도 보내주시면 큰 힘이 될 것 같다"고 했다. KCM은 지난해 3월 뒤늦게 아내와 두 딸의 존재를 알렸다. 첫째는 2012년생, 둘째는 2022년생으로 13년간 딸이 있다는 사실을 알리지 않았다. 이에 대해 KCM은 "경제적으로 되게 힘들었다. 저의 빚이 가족들에게 부담이 되니 깨끗한 상태에서 떳떳하고 결혼을 하고 싶었는데 오히려 상황이 더 안 좋아졌다"며 "2021년에 빚을 다 청산했고 그때 혼인신고를 하러 갔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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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승주 '센터에서 칼군무'
2025-2026 KBL 프로농구 서울 SK 대 안양 정관장 경기가 1일 서울 잠실학생체육관에서 열렸다. 그룹 세이마이네임(SAY MY NAME) 멤버들이 하프타임 때 축하 공연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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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카니-소하 '새해에도 달려'
2025-2026 KBL 프로농구 서울 SK 대 안양 정관장 경기가 1일 서울 잠실학생체육관에서 열렸다. 그룹 세이마이네임(SAY MY NAME) 멤버들이 하프타임 때 축하 공연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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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세이마이네임 '새해 벽두 쿵쿵따'
2025-2026 KBL 프로농구 서울 SK 대 안양 정관장 경기가 1일 서울 잠실학생체육관에서 열렸다. 그룹 세이마이네임(SAY MY NAME) 멤버들이 하프타임 때 축하 공연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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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카니 '병오년 축가'
2025-2026 KBL 프로농구 서울 SK 대 안양 정관장 경기가 1일 서울 잠실학생체육관에서 열렸다. 그룹 세이마이네임(SAY MY NAME) 멤버들이 하프타임 때 축하 공연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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탑, 솔로도 돌아오나…데뷔 20주년 맞춰 새 앨범 예고
그룹 빅뱅 출신 탑(최승현)이 데뷔 20주년인 올해 새 솔로 앨범 발표를 예고했다. 탑은 1일 자신의 SNS(소셜미디어)를 통해 "새 앨범이 발매된다"고 밝혔다. 이와 함께 '다중관점(ANOTHER DIMENSION)'이라고 적어 새 음반명을 암시하기도 했다. 이번 앨범은 탑이 2023년 빅뱅에서 공식 탈퇴한 후 3년 만에 나오는 것으로, 올해는 과거 몸담았던 빅뱅의 데뷔 20주년이 되는 해이기도 하다. 탑은 2016년 대마초 흡입 혐의로 징역 10개월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받은 뒤 연예계 은퇴성 발언을 하기도 했지만, 2024년 12월 공개된 '오징어 게임' 시즌2에 출연하면서 약 8년 만에 연기 활동에 복귀했다. 이후 탑은 지난해 1월 진행된 '오징어 게임' 시즌2 홍보 인터뷰를 통해 약 11년 만에 국내 취재진과 인터뷰를 나눴다. 당시 탑은 은퇴성 발언에 대해 "심리적으로 피폐해져 있었다, 너무 어두웠고 정말 많이 무너졌다"라며 "판단력도 없었다, 그 당시에 너무 힘든 마음에 커다란 실수를 했던 것 같다"라고 얘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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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소하 '세이마이네임 승요'
2025-2026 KBL 프로농구 서울 SK 대 안양 정관장 경기가 1일 서울 잠실학생체육관에서 열렸다. 그룹 세이마이네임(SAY MY NAME) 멤버 소하가 SK 승리기원 시투에 성공한 후 기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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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소화 시투 '새해 대박 클린샷'
2025-2026 KBL 프로농구 서울 SK 대 안양 정관장 경기가 1일 서울 잠실학생체육관에서 열렸다. 그룹 세이마이네임(SAY MY NAME) 멤버 소하가 SK 승리기원 시투를 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