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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인 도경완이 투자한 주식 종목이 폭락했다고 고백했다. 30일 유튜브 채널 '도장TV'에는 '연우와 하영이는 어떻게 잘까?'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영상에는 도경완이 두 자녀를 돌보는 모습이 담겼다. 하루 일과를 마친 후 자녀들의 양치질을 도운 도경완은 "얼마 전에 학교에서 이가 빠졌다"는 딸의 말에 "네가 뺐냐, 자연스럽게 빠졌냐"고 물었다. 딸이 "흔들리는 이를 손으로 빼버렸다"고 말하자 도경완은 "병원비를 아껴줬다. 그 돈으로 주식 사야겠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도경완은 "아빠 오늘 속상하다"고 시무룩한 모습을 보였다. 아들이 "주식 떨어졌냐"고 묻자 도경완은 "맞다. 오늘 대폭락이다. 많이 샀는데 엄청 떨어졌다"고 털어놨다. 도경완은 "아빠가 엄마를 따라잡을 수 있는 유일한 게 주식이었다"고 덧붙였다. 연우는 "따라 잡을 생각 말고 엄마한테 얻어낼 생각을 해라"고 조언해 모두를 웃게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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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식 마녀' 이문정, 웍 잡기까지 10년 걸렸다…정지선도 "나도" 공감
중식 셰프 이문정이 불 앞에서 웍을 잡기까지 약 10년이 걸렸다고 털어놨다. 26일 방영된 KBS2 '옥탑방의 문제아들' 304회에는 중식 셰프 정지선과 이문정이 출연해 주방에서의 성장 과정과 고충을 전했다. 이날 송은이가 "웍 잡는 데까지 얼마나 걸렸냐"고 묻자 이문정은 "저는 한 10년 걸렸다"고 답하며 모두를 놀라게 했다. 이어 이문정은 "입사하고 단계별로 올라갔다"며 "처음에는 반찬을 하고 디저트를 내줬다. 이후 면판에서 딤섬과 면류를 찌고 삶았고 다음에는 주문을 조절하는 오더를 맡았다. 이후 칼판에서 칼질과 식재료를 준비했다"고 설명했다. 이를 들은 MC들은 "칼질을 먼저 배울 줄 알았는데 칼판이 생각보다 뒷순서"라며 놀라워했다. 이때 정지선은 "주방에서는 불판이 아빠면 칼판이 엄마다"라고 덧붙이며 칼판이 주방에서 차지하는 비중이 크다고 강조했다. 정지선 역시 "저도 10년 정도 걸려서 불판 앞에 섰다"며 공감했다. 그러면서도 정지선은 당시를 떠올리며 "유학도 다녀오고 대학도 나왔고 요리 경연에서 금메달도 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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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르쉐·샤넬까지 접수" '중식계 제니' 정지선, 대만이 더 알아봐
정지선 셰프가 '중식계 제니'라는 별명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26일 방영된 KBS2 '옥탑방의 문제아들' 304회에는 중식 셰프 정지선과 이문정이 출연해 근황을 전했다. 이날 송은이는 정지선을 두고 "셰프계의 제니로 활동하고 있다"며 "연락하면 대만이나 미국에 있고, 한국에 있질 않다"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정지선은 "다음 주부터 대만, 싱가포르, 홍콩을 다녀온 뒤 다시 대만으로 간다. 최근에는 미국도 다녀왔다"며 바쁜 해외 일정을 전했다. 이때 주우재가 "이동량 때문에 제니라는 별명이 붙었냐"고 묻자 송은이와 김숙은 "그걸 왜 따지냐"고 받아치며 분위기를 띄웠다. 해외에서의 인기도 언급됐다. 정지선은 "많이 알아봐 주시더라. 실제로 한국인보다 외국인들에게 인기가 더 많았다"며 "빠스 이야기를 많이 하고 한국어를 배워서 말을 걸어주기도 한다"고 전했다. 대만에서의 활동 범위도 넓었다. 주우재가 "대만에서 하는 행사, 광고도 다 정지선 셰프님 거라던데"라고 묻자 정지선은 "대만 주류 광고도 했고 포르쉐·샤넬 행사도 다녀왔다"고 밝혀 출연진의 감탄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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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애경, '별거' 남편과 58세에 결혼한 이유?…"아버지 외도 상처"
배우 김애경(76)이 남편과 58세의 늦은 나이에 결혼한 이유를 고백했다. 26일 방송된 MBN '특종세상'에는 남편과 합의하에 별거 중인 김애경이 출연했다. 이날 방송에서 김애경은 "집에는 편안할 때 아무 때나 가면 된다. (남편과) 따로 살면 그게 좋다"고 말했다. 이어 "남편이 집에 있으면 신경 쓰이지 않나. (반대로) 남편도 그렇다고 하더라"라고 말한다. 결혼 18년 차인 김애경은 남편과의 만남에 대해 "자주는 아니고 생일이나 이럴 때 데이트 하듯이 만나고 있다"고 밝혔다. 이후 김애경은 남편과 카페에서 만나 손을 꼭 잡고 알콩달콩 데이트를 즐겼고, 이후 각자의 집으로 향했다. 김애경은 "우리 지금 별거 중이다. 별거라는 게 따로 사는 거 아니냐. 나이 들어서 만나니까 생활 습관이나 자고 깨는 시간도 다르더라. 남편은 아침형, 나는 야행성이다. 늦게까지 책보고 그러다 보니 안 맞았다. 그래서 원래 각자 살던 집에서 살던 대로 살자고 했다. 이렇게 사니까 편하고 좋다"고 말했다. 그는 "처음부터 (따로 살았다) 거의 16~17년 됐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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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벌가 이혼' 최정윤 "재혼 남편? 체육학과 출신…나처럼 보수적"
최근 5살 연하 비연예인과 재혼을 발표한 배우 최정윤이 지금 남편과 보수적인 성향이 비슷하다고 밝혔다. 26일 유튜브 채널 '투잡뛰는 최정윤'에는 최정윤이 절친한 개그우먼 김다래, 대학 동기와 이야기를 나누는 영상이 공개됐다. 이 영상에서 최정윤은 "난 너무 보수적이었다"라며 동기를 가리키며 "내가 교수님보다 쟤를 더 갈궜다"고 말했다. 이에 동기는 "우리 엄마아빠도 뭐라고 안 하는데 최정윤이 나를 잡도리했다. 대학 가면 결석도 하고 술도 마시지 않나. 근데 (최정윤은) '학생이 학교에 왔으면 수업을 들어야지 어딜 가나'라고 말했다. 나중엔 우리 집 앞에 왔다"고 폭로했다. 그러면서 "누가 데리러 오면 좋아야 하는데 너무 싫었다. 진짜 무서웠다"고 토로했다. 최정윤은 과거 대학 스쿨버스 타는 곳에 모인 친구들이 학교에 가지 않으려 했던 때를 떠올리며 "그럼 내가 다 잡아서 끌고 (학교에) 갔다"고 말했다. 동기는 당시 최정윤에 대해 "경찰처럼 싹 다 체포했다. 난 정류장에서 잡혔다. 다른 친구 어딨는지 물어서 거기까지 가서 줄줄이 검거했다"고 회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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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Z 직원' 부모와 면접, 출근 10분 전 숙취 결근 통보…정지선도 골머리
중식 셰프 정지선(43)이 'MZ 세대' 직원들과 근무하는 고충을 토로했다. 26일 오후 방송되는 KBS2 예능 프로그램 '옥탑방의 문제아들'에는 셰프 정지선, 이문정이 출연한다. 선공개 영상 속 정지선은 MZ 세대(1980~2000년대 출생한 밀레니얼 세대와 1990년대~2000년대 출생한 Z세대를 통칭하는 말) 직원들에게 반격하기 위해 머리를 굴리는 것이 요즘 주된 일과라고 밝혔다. 송은이가 "사장인데 대표인데 왜 (직원 때문에) 머리를 굴리냐?"며 궁금해하자 정지선은 MZ 직원들과 일하며 겪은 일화를 전했다. 정지선은 "10시 출근인데 9시 50분에 전화 와서 '사장님, 저 출근을 못 하겠어요'라고 하더라. 왜냐 물으니 '술을 많이 마셔서 토하느라 그렇다'고 했다"고 전했다. 이어 "솔직한 게 좋은 건가 고민되더라. 화가 나는 데 대처를 못 하겠더라. '그래서 퇴사할 거냐?'고 물으니 '아뇨? 내일 출근할 건데요'라고 하고 다음 날 출근했다"고 했다. 이를 들은 양세찬은 "되게 당당하다"라며 황당해했고, 정지선은 "그렇지 않나"라며 공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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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성훈, '음란물 게시' 논란 후 복귀…"삶 대하는 태도 신중해졌다"
배우 박성훈(41)이 음란물 게시 논란 이후 복귀하는 소감을 밝혔다. 26일 서울 구로구 더링크 서울 호텔 링크홀에서는 JTBC 새 토일드라마 '미혼남녀의 효율적만남' 제작발표회가 열렸다. 이 자리에는 이재훈 감독을 비롯해 배우 한지민, 박성훈, 이기택이 참석했다. 박성훈은 2024년 SNS(소셜미디어)에 일본 성인물 표지를 올려 논란에 휩싸인 후 이날 공식 석상에 처음 섰다. 박성훈은 "오랜만에 기자분들 앞에 서니까 긴장이 많이 된다"며 "그전에 비해 신중하고 엄중한 태도로 작품과 삶에 대해 임하면서 지내고 있다"고 복귀 소감을 밝혔다. 박성훈은 '미혼남녀의 효율적 만남'을 차기작으로 선택한 이유로 "한지민씨 팬으로서 작품에 함께 임하고 싶었다"며 "생활밀착형 드라마도 하고 싶었다. 이전엔 거친 역을 많이 해서 이번에 또 다른 즐거움을 드릴 수 있을 것 같았다"고 말했다. 앞서 박성훈은 2024년 12월 30일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자신이 출연한 넷플릭스 오리지널 시리즈 '오징어 게임'을 패러디한 일본 AV(성인용 비디오) 표지 사진을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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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랙핑크 지수, 이제는 연기력 논란 지울까…"노력이 재능 이겨"
그룹 블랙핑크 멤버 지수가 연기력 논란 우려 속 '로코 여신' 타이틀을 향한 열정을 드러냈다. 뉴스1 등에 따르면 26일 서울 종로구 JW 메리어트 동대문 스퀘어에서 넷플릭스 새 시리즈 '월간남친'(극본 남궁도영, 연출 김정식) 제작발표회가 진행됐다. 이 자리에는 김정식 감독과 주연 배우 지수, 서인국이 참석했다. '월간남친'은 현실 생활에 지친 웹툰 PD '미래'(지수 분)가 가상 연애 시뮬레이션을 통해 연애를 구독하고 체험해 보는 로망 실현 로맨틱 코미디 드라마다. 지수는 앞서 드라마 '설강화', '뉴토피아', 영화 '전지적 독자 시점' 등 꾸준히 작품 활동을 해왔으나 연기력 논란을 떨치지 못했다. 이날도 관련 질문이 나오자 지수는 "아무래도 다양한 역할을 작품마다 하게 되니까 이번에 더 좋은 모습을 보여드릴 수 있도록 감독님하고 많이 만나서 얘기했다"고 운을 뗐다. 이어 "저와 같은 나이대 캐릭터를 연기하니 좀 더 저와 맞는 옷처럼 연기할 방법이 있을까 고민했다"며 "이번에 '월간남친'을 보면서 착 붙는 옷처럼 (저에게)맞는 캐릭터를 만났다는 이야기를 들을 수 있으면 좋겠다"고 각오를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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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보라 막냇동생 이름, 이명박 대통령이 지어줬다…"진통날 만나"
배우 남보라가 막냇동생의 이름을 당시 대통령이었던 이명박 전 대통령이 지어줬다고 밝힌다. 오는 27일 방송되는 KBS 2TV 예능 '신상출시 편스토랑'에서는 임신 중인 남보라의 2세 '콩알이'의 성별이 공개된다. 이날 남보라의 집에는 엄마와 동생 세빈, 소라가 찾아와 젠더리빌 파티(뱃속 아이의 성별을 공개하며 축하하는 파티)를 함께한다. 남보라 아버지도 궁금증을 참지 못하고 온라인으로 참석한다. 아울러 남보라는 아기 이름을 짓기 위해 고민 중이라고 토로한다. 이에 그는 자신의 이름은 어떻게 지은 것인지 엄마에게 물어보고, 남보라 13남매 이름의 숨겨진 비밀이 공개된다. 특히 13번째 막냇동생의 이름은 대통령이 지어줬다는 사실이 밝혀진다. 마침 진통이 시작된 날 대통령을 만났고, 그 모습이 TV 뉴스에 실리며 13번째 막내의 출산까지 덩달아 전 국민에게 알려지게 됐다고. 앞서 남보라는 한 언론 인터뷰에서 2010년 태어난 막냇동생의 이름을 이 전 대통령이 직접 지어줬다고 말한 바 있다. KBS 2TV 예능 '신상출시 편스토랑'은 금요일 오후 8시 30분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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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자녀 엄마 맞아?…최희, 선명한 11자 복근+잘록 허리 공개
아나운서 출신 방송인 최희(39)가 복근 만드는 비결을 공개했다. 최희는 26일 SNS(소셜미디어)에 "애 둘 낳은 배도 납작해질 수 있다"는 글과 함께 영상 하나를 올렸다. 영상 속 최희는 거울 앞에서 상의를 들어 올린 채 서 있다. 선명한 11자 복근과 잘록한 허리가 눈길을 끈다. 최희는 "원래 통짜 허리다. 임신 때 배도 커서 많이 나오고 탄력도 0이었는데 노력해서 만든 라인"이라며 "운동할 때 헬스 밴드도 도움 되고, 자연분만 출산 후 조리원에서부터 복직근 이개 숨쉬기부터 했다"고 설명했다. 복직근은 복부 중앙을 따라 수직으로 존재하는 근육이다. 임신 중 커진 자궁의 압력으로 복직근이 좌우로 벌어지는 복직근 이개 현상은 출산 이후에도 배가 임신 초기처럼 불룩한 상태로 남게 되는 주요 원인으로 지목된다. 최희는 현재 주 2회 이상 공복 유산소, 주 2회 이상 근력 운동을 하고 있다고도 했다. 그는 운동 기구 사진을 올리면서는 "이거 보고 1명이라도 (운동) 시작하면 좋겠다. 미라클 모닝 동기부여"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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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원주 측 "3인 아닌 2인 1잔" 해명 역풍…"논점 흐리네" 누리꾼 싸늘
배우 전원주(86) 측이 카페에서 여러 명이 음료 한 잔을 나눠마셔 논란이 되자 해명에 나섰으나 누리꾼 반응은 여전히 싸늘하다. 전원주 유튜브 제작진은 지난 25일 유튜브 채널에 "해당 콘텐츠는 커피 영업점 협조하에 촬영했고, 영업점에 피해를 주지 않기 위해 조심스럽게 촬영을 진행했다"고 적었다. 제작진은 "영업점에 대한 최소한의 예의를 지키기 위해 카페에 입장한 모든 사람이 주문했지만 선생님(전원주)께선 많은 양을 못 드시기 때문에 선생님과 며느님만 나누어 드시게 됐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시청하는 데 불편한 마음이 들게 해 대단히 송구하다"며 "앞으로 더 세심하게 콘텐츠를 제작해 즐겁게 시청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 다시 한 번 사과드린다"고 덧붙였다. 앞서 지난 25일 공개된 영상에서 전원주는 며느리와 함께 방문한 카페에서 카페라테 한 잔을 시켰다. 전원주 며느리는 "어머니가 남편하고 저까지 셋이 있어도 음료를 꼭 하나만 시키신다. 요즘 카페는 거의 1인 1잔이지 않나. 어머니께 '3명이 한 잔은 심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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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지선 "여자라 투명인간 취급 받아…출산 전날까지 주방서 일해"
정지선 셰프가 여성 셰프로서 겪었던 고충을 고백한다. 26일 오후 방송되는 KBS 2TV 예능 '옥탑방의 문제아들'에는 정지선 셰프와 이문정 셰프가 게스트로 출연한다. 이날 정지선 셰프는 보수적인 중식계에 입문해 여성 셰프로서 겪었던 차별을 털어놓는다. 그는 "국제 요리대회에서 금상을 수상하고 와도 주방에선 투명 인간 취급당했다"면서 "주방에 아예 못 들어오게 하기도 하고, 불판엔 올라가지도 못하게 했다"며 청소할 때조차 불판에 갈 수 없었다고 토로한다. 넷플릭스 예능 '흑백요리사: 요리 계급 전쟁 시즌2'에 '중식 마녀'라는 별명으로 출연해 화제를 모았던 이문정 셰프는 25년간 국내 5성급 호텔 식당에서 근무한 경험을 전한다. 이문정 셰프는 "호텔 중식당에 여성 셰프는 전무하다. 한 명 있을까 말까 한 수준"이라며 중식 요리의 핵심인 '웍'을 잡기까지 무려 10년이라는 긴 시간이 필요했다고 떠올린다. 이어 두 셰프는 만삭의 몸에도 주방을 떠나지 못했던 사연을 공개해 안타까움을 자아낸다. 정지선 셰프는 "임신 6개월 차까지 임신 사실을 숨기고 요리대회에 참가했다"며 "출산 전날까지 주방에서 일했다"고 밝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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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애경, 50대에 결혼한 남편과 별거…"술 취하면 엉망"
배우 김애경이 남편과 각집살이 중인 근황을 공개한다. 지난 25일 MBN '특종세상' 공식 유튜브 채널에는 '배우 김애경 부부 각집살이하는 이유'라는 제목의 예고 영상이 공개됐다. 영상에는 김애경이 남편 이찬호씨와 반갑게 인사를 나누는 모습이 담겼다. 김애경은 "여보 어서오세요", "잘생긴 얼굴이 모자에 가려졌다"고 말하며 모자를 고쳐 씌워주며 애정을 자랑했다. 남편이 "며칠 전 친구에게 전화가 와서 오랜만에 만났다"고 말하자 김애경의 표정이 굳었다. 그는 "만나지 말라니까"라며 불편한 기색을 내비쳤다. 남편이 "술 안 마시니까 걱정하지 마. 내가 알아서 해"라고 답했지만 두 사람 사이 갈등은 깊어졌다. 김애경은 "왜 하필 내 생일에 얘기를 해서 기분 나쁘게 분위기를 흐리냐"고 말하며 자리에서 일어나 차를 몰고 집으로 향했다. 김애경은 2008년 50대의 나이에 5세 연하 남편과 결혼을 했다. 남편을 만나기 전까지는 결혼 생각이 없었다고. 김애경은 결혼을 망설였던 이유에 대해 "아버지가 굉장히 가정적이셨는데 60세 가까이 돼서 바람이 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