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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권오중이 희소질환을 앓고 있는 아들 권혁준 그림을 표지에 담은 에세이 발간을 알렸다. 지난 12일 권오중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첫 에세이 '아픔이 아픔으로 끝나지 않도록' 출간 소식을 알렸다. 권오중은 "나의 가장 깊은 어둠 속에서, 끝내 내 손을 놓지 않고 빛으로 이끌어 준 아내의 생일날. 부끄러운 나의 삶과 우리 가족의 기적을 담은 책이 세상에 나왔다"고 했다. 책 표지에는 아들 혁준이 직접 그린 그림이 사용됐다. 권오중은 아들에 대해 "남들보다 조금 느린 걸음이지만 매일을 온 힘으로 살아내며 아비의 삶에 매 순간 기적을 선물해 준 자랑스러운 아들 혁준이"라고 소개했다. 이어 "이제는 당당한 '권혁준 작가'로서 이 책의 표지를 아름답게 밝혀주어 고맙다"고 애정을 드러냈다. 이번 에세이는 배우 차인표 권유로 집필한 것으로 알려졌다. 권혁준은 전 세계적으로 환자가 15명 안팎인 것으로 알려진 희소질환을 앓고 있다. 권오중은 지난 4월 한 방송에 출연해 아들에 대해 "알고 보니 5명에게 1년 동안 괴롭힘을 당했더라. 친한 척 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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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탄소년단 앨범 '아리랑', 미국·영국 동시 '최고 앨범' 선정
미국 영국의 주요 외신들이 그룹 방탄소년단(BTS)의 정규 5집 '아리랑'(ARIRANG)을 상반기 최고의 음반으로 선정했다. 최근 미국 롤링스톤과 영국 NME는 방탄소년단의 정규 5집 '아리랑'을 '2026년 최고의 앨범'으로 선정했다. 미국 컴플렉스도 지난 12일 '아리랑'을 올해 최고의 앨범으로 꼽았고, 롤링스톤과 NME가 연이어 호평을 더했다. 롤링스톤은 "2026년 글로벌 음악 시장의 가장 큰 뉴스는 단연 방탄소년단의 컴백"이라며 "이들은 '아리랑'을 통해 한국적 색채를 음악으로 훌륭하게 구현했다"고 평했다. NME는 방탄소년단을 "세상에서 가장 큰 보이밴드"라고 칭하면서 "이들이 언제나 잘해왔던 작업, 즉 고국의 문화적 유산과 글로벌한 음악적 영향력을 정교하게 혼합하는 역량을 완벽하게 수행했다. 자신들이 가장 잘하는 영역으로 멋지게 돌아왔다"고 분석했다. 영국의 대표 일간지인 텔레그래프는 '2026년 현재까지 발매된 최고의 앨범'에 '아리랑'을 포함했다. 매체는 "방탄소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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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 3시간 자며 월 1000만원 버는 남편…"육아 소홀" 아내 막말
일에 집착하듯 하루 3시간 자면서 일주일 내내 일하는 남편과 그런 남편에게 계속해서 짜증을 내는 아내의 모습이 그려진다. 지난 22일 방송된 MBC 예능 프로그램 '오은영 리포트-결혼 지옥'에는 '야너두' 부부의 두 번째 이야기가 방송됐다. 지난 방송에서는 육아와 집안일을 비롯해 남편의 청소 일까지 돕지만, 육아에 무관심한 남편 때문에 힘들어하는 아내의 모습이 공개된 가운데 이번 방송에서는 남편의 일상이 공개됐다. 청소 일을 하는 남편은 새벽 4시30분에 일어나 하루를 시작했다. 새벽에 공사장 화장실 청소를 마친 뒤엔 입주 청소, 밤엔 상가 청소를 했다. 하루 3시간 자고 주 7일 쉬는 날 없이 일하고 있었다. 월 수입은 800만원~1000만원. 남편은 "매일이 힘들고 도망가고 싶다는 생각 많이 하지만, 감내해야 한다. 이렇게 해야 가족들이 잘 먹고 잘 살 수 있으니까"라고 말했다. 남편이 야간 청소 일을 하러 가기 전, 둘째가 우는 모습에도 아내는 꿈쩍도 하지 않았다. 남편이 둘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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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익률 1200%' 재연배우, 주식 대박 비결…"대표 사주 본다" 깜짝
재연 배우 이가돈(개명 전 이정석)이 주식 투자로 1200%의 수익률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지난 20일 방송된 MBN 예능프로그램 '속풀이쇼 동치미'에는 '돈을 지켜낸 사람들'로 방송인 현영, 배우 전원주, 이가돈, 가수 빽가, 경제 전문가 김경필 등이 출연했다. 이날 이가돈은 과거 '닷컴 버블' 시기 주식 투자 손실을 본 뒤 주식 공부를 시작, 철저한 분석을 통해 바이오시밀러 등 미래 성장주를 발굴해 장기 투자했다고 말했다. 그는 유망 종목의 재무제표를 확인하는 것에 그치지 않고, 직접 회사를 답사했다고 전했다. 특히 역술가를 통해 기업 대표의 사주와 자기 사주의 합까지 확인한 후 본격적인 매수에 나섰다고 설명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 '서프라이즈' 등 재연배우로 오래 일한 이가돈은 불안정한 수입을 극복하기 위해 주식을 시작했다고 말했다. 그는 성명학 전문가의 조언에 따라 '이대로 가면 돈이 된다'는 뜻을 담아 현재의 이름으로 개명했다고 덧붙였다. 최근에는 해당 종목을 일부 매도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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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고에 약 먹고 피 뽑는 알바까지"…'KBS 퇴사' 방송인 눈물 생존기
아나운서 출신 방송인 김선근(42)이 프리랜서로 전향한 후 생활고를 겪었다고 털어놨다. 지난 22일 공개된 유튜브 채널 '짠한형 신동엽'에는 KBS 아나운서 출신 김병찬, 임성민, 김현욱, 김선근이 게스트로 출연한 영상이 공개됐다. 영상에서 신동엽은 2022년 김선근이 프리랜서로 전환하던 당시를 회상하며 "왜 나가지 싶었다. 방송 시장도 쉽지 않은데 집이 잘사는 줄 알았다"고 말했다. 김선근은 성급한 결정을 내린 것에 대해 후회한다고 털어놨다. 그는 "스스로를 과대평가했다"며 "헛짓거리하다가 망했다"고 고백했다. 그러면서 "살면서 단 한 번도 실패해 본 적이 없다"며 "남들이 들으면 알만한 대학교에 들어갔고 KBS 입사 후 '연예가 중계' 진행과 라디오 DJ까지 해봤다. 그러다보니 오만했다. '전현무 못 될 게 뭐냐'는 생각까지 했다"고 말했다. 김선근은 투자에 실패한 후 이를 만회하려고 프리랜서로 전향했다고 밝혔다. 그는 "아나운서라는 직업 덕분에 대출도 잘 나와 여러 투자를 했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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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S501로 잘 나간 김형준 "5억 이상 자가 보유"…숨겨둔 재력 과시
그룹 SS501(더블에스오공) 출신 김형준(38)이 숨겨둔 재력을 공개했다. 지난 22일 방송된 TV조선 예능프로그램 '조선의 사랑꾼'에서는 SS501 출신 김형준이 등장했다. 앞서 결혼정보회사에서 '6등급' 판정을 받은 개그맨 양상국은 자신과 같은 고민을 가진 남성들을 모아 '6등급 클럽' 결성을 선언했다. 이에 면접권으로 나선 양상국은 봅슬레이 전 국가 대표 서영우, 전 야구 선수 '돌싱' 심수창, SS501 출신 가수 김형준, 개그맨 홍경준, 서남용, 배우 유일한 등과 면접을 진행했다. 특히 양상국은 김형준의 지원서를 보던 중 "거주지가 서울, 도쿄, 제주인데 세 군데 모두 자가로 가지고 있냐"며 놀랐다. 김형준은 손을 저으며 "그건 아니다"라면서도 "자가는 5억원 이상, 한 채 이상"이라고 답해 눈길을 끌었다. 이를 듣던 6등급 클럽 지원자들은 박수를 치기 시작했고 김형준은 "자랑하려는 게 아니라 살다 보니까 그렇게 됐다"며 머쓱해했다. 양상국은 "그냥 벌써 1등급이다"며 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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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라이가 마지막 남자"…지연수, 5살연하 의사 재혼설에 입 열었다
방송인 지연수가 자신의 재혼설에 황당함을 감추지 못했다. 지연수는 지난 22일 유튜브에 올린 영상에서 "내가 5살 어린 치과의사와 재혼해서 딸을 낳았다는 가짜뉴스를 봤다"며 이같이 밝혔다. 지연수는 "그 남자 어딨냐. 데려와라. 나도 못 만나본 5살 어린 치과의사가 누구냐"며 "그런 가짜뉴스나 내 삶과 전혀 무관한 일들이 진짜처럼 나오는 유튜브와는 거리를 둬야겠다고 느꼈다"고 토로했다. 그는 재혼 생각을 묻는 말에 "재혼 대상의 유니콘을 나도 찾고 있다"면서도 "아무도 안 만나겠다는 건 아니지만 아무나 만나고 싶지는 않다"고 강조했다. 이어 "어떻게 보면 민수 아빠인 일라이가 썸과 연애, 결혼, 이혼의 마지막 남자인 셈"이라며 "그 이후에는 연락처를 교환한 사람도 단 한 명도 없다. 그럴 마음의 여유도 시간도 없었고 여지도 주지 않았다"고 고백했다. 이상형에 대해서는 "군필에 고졸, 그리고 술 안 먹는 남자"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나는 어떠한 루머와도 연루되고 싶지 않다. 그냥 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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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 선언' 아나운서, 예능서 잘 나갔는데..."돌연 하차→생활고" 고백
KBS 아나운서 출신 배우 임성민이 프리랜서 선언 후 생활고를 겪었다고 털어놨다. 임성민은 지난 22일 공개된 웹 예능 '짠한형 신동엽'에서 "프리랜서는 내가 원조다. 아무도 안 할 때 혼자 했다"며 이같이 밝혔다. 임성민은 "프리랜서라는 개념 자체가 없던 시절이었다. 혼자 일을 다니는데 너무 바빴다. 좋은 매니지먼트사에 들어갔지만, 아나운서 출신 방송인을 관리해 본 경험이 없어 사실상 방치된 상태였다"고 떠올렸다. 당시 임성민은 배우 전향을 시도하면서 출연 예능프로에서 모두 하차했다. 그는 "그때는 지금처럼 여러 활동을 동시에 할 수 있는 시대가 아니었다. 연기를 하려면 진행하던 프로그램을 모두 내려놔야 했다"고 설명했다. 이어 "'도전 지구 탐험대'를 진행하고 있었는데 PD에게 '왜 갑자기 그만두느냐'는 전화를 받았다. 알고 보니 매니저가 이미 하차 의사를 전달한 상태였다"며 "나도 모르는 사이 프로그램을 놓게 됐고, 그걸 극복하는 과정이 정말 힘들었다"고 했다. 이런 가운데 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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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투병 아내 목조른 남편…장인은 8000만원 주고 "이혼 안돼" 왜
친정 부모가 남편에게 재산을 증여한 사실을 알고 큰 상처를 받았다는 40대 여성의 사연이 전파를 탔다. 22일 방송된 KBS joy '무엇이든 물어보살'에는 암 투병 중인 47세 의뢰인 A씨가 등장했다. A씨는 평생 자신을 차별해 온 부모님이 급기야 재산 증여마저 자신이 아닌 남편에게 했다며 배신감을 드러냈다. 그는 "친정집 시세는 50억원 정도다. 아버지가 지금까지 일을 하고 계신다. 부모님이 그 재산을 저한테 주셔야지 왜 남편에게 주는지 모르겠다"며 "이미 2억원을 지원해주셨는데, 이중 8000만원을 제가 아닌 남편에게 입금했다"고 밝혔다. 남편과 관계도 안 좋은 편이었다. 2016년 소개팅 앱으로 만난 남편과 혼전임신으로 결혼했다는 그는 "남편이 되게 못 됐다. 집에서는 저와 대화도 거의 하지 않고 헤드폰만 끼고 지낸다"고 토로했다. 이어 "남편이 부모님께 받은 돈으로 차와 게임기를 샀다. 부모님은 제가 돈 관리를 못한다고 생각하는 것 같다. 저축은 못 했지만 돈 문제를 일으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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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꽃야구2' 오승환, 1사 만루서 마운드 등판 "천하의 돌부처도 긴장"
오승환이 '불꽃야구2'에 등판해 '끝판왕'의 존재감을 드러냈다. 22일 공개된 유튜브 채널 '스튜디오시원 StudioC1'의 '불꽃야구2' 7회에서는 오승환의 불꽃파이터즈 합류와 첫 등판 장면이 공개됐다. 이날 장시원 단장은 마무리 투수로 영입한 오승환을 선수들에게 소개했다. 오승환이 모습을 드러내자 선수들은 뜨거운 박수로 그를 맞이했다. 오승환은 "팀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열심히 준비했다. 경기를 하면 할수록 선발될 수 있도록 한번 만들어보겠다"고 각오를 밝혔다. 이후 불꽃파이터즈는 단국대학교와 직관 경기에 나섰다. 오승환의 첫 등판은 8회 초에 이뤄졌다. 불꽃파이터즈가 8대0으로 앞선 상황이었지만 1사 만루 위기에 몰리자 김성근 감독은 오승환 투입을 지시했다. 오승환이 마운드에 오르자 현장 팬들은 뜨거운 함성을 보냈다. 오승환의 대학교 후배인 단국대학교 선수들 역시 흥분한 모습으로 그의 투구를 기다렸다. 첫 타자를 상대한 오승환은 직구와 슬라이더를 섞어 던지며 헛스윙을 유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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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훈, 은퇴 후 '불꽃야구2' 알바생 됐다…김성근 "살 빼라" 요구까지
롯데 자이언츠 출신 정훈이 은퇴 후 '불꽃야구2'에 깜짝 등장했다. 22일 공개된 유튜브 채널 '스튜디오시원 StudioC1'의 '불꽃야구2' 7회에서는 불꽃 파이터스의 새 야수 영입 소식이 전해졌다. 이날 장시원 단장은 오승환으로 투수진을 보강한 데 이어 야수 한 명을 추가로 영입했다고 밝혔다. 이를 들은 선수들은 오승환이라는 거물급 선수 다음에 등장할 새 멤버가 누구일지 기대와 의심을 쏟아냈다. 선수들은 "오승환 다음이면 순서가 잘못된 것 아니냐", "야. 잔잔바리 나오라고 그래", "승환이 형 다음에 나올 사람이 있어?", "거물급 나와야 하는데"라고 반응하며 웃음을 터뜨렸다. 그 순간 지난해 은퇴 소식을 알린 롯데 자이언츠 출신 정훈이 등장했다. 특히 롯데 동료였던 이대호는 정훈을 보자마자 "점마 양아치네"라고 외치며 폭소했고 송승준 역시 "야. 이거 뭐고"라며 반가움을 감추지 못했다. 정장을 입고 등장한 정훈은 "롯데 자이언츠에서 선수 생활했던 정훈입니다"라고 정중하게 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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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수창, 이혼 후 월세살이 고백…재산은 주식으로 -80% '위기'
전 야구선수 심수창이 이혼 후 새로운 사랑을 꿈꾸며 '6등급 클럽' 오디션에 등장했다. 22일 방영된 TV조선 '조선의 사랑꾼' 127회에서는 개그맨 양상국이 일명 '6등급 클럽' 멤버를 찾는 모습이 그려졌다. 앞서 결혼정보회사에서 '6등급'을 받았던 양상국은 자신과 같은 처지의 동지들을 모아 크루를 만들기 위해 오디션을 진행했다. 이날 오디션장에는 전 야구선수이자 현재 해설위원으로 활동 중인 심수창이 등장해 눈길을 끌었다. 심수창은 '6등급 클럽 지원서'를 받아 작성하던 중 현실감을 느낀 듯 당황한 모습을 보였다. 특히 '이혼 사유' 항목 앞에서는 한참을 망설인 끝에 "각자의 삶을 위해서"라고 적었다. 지원서를 쓰던 심수창은 "땀난다. 이런 거 처음 써본다"고 혼잣말을 하며 어색한 기색을 감추지 못했다. 이어 본격적인 오디션이 시작되자 심수창은 평소 친분이 있던 양상국과 반갑게 인사를 나눴다. 심수창은 "결혼을 한 번 했다가 이혼했다"며 "상국이 오랜만에 보니까 옛 추억이 새록새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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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가치 1000억 리조트 상속 싫다" '여수 왕자' 등장에 서장훈 분노
기업가치 1000억 원 이상의 리조트 후계자라는 고민남이 가업 승계와 개인 꿈 사이에서 갈등을 털어놨다. 이에 서장훈은 "전형적으로 창업주가 만든 걸 망가뜨릴 스타일"이라고 독설을 날렸다. 22일 방영된 KBS Joy '무엇이든 물어보살' 370회에는 34세 고민남이 출연해 가업 승계에 대한 고민을 털어놨다. 이날 고민남은 "서울에 올라온 지 얼마 안 됐고 현재 돈가스집에서 아르바이트 중"이라고 자신을 소개했다. 이어 "여수에서는 우리 집안을 모르면 간첩이라는 말이 있을 정도"라며 "'여수 왕자'라고 불린다"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 고민남은 "아버지의 가업을 이어받아야 할지 내 꿈을 찾아야 할지 고민"이라고 전했다. 고민남 집안의 가업 규모는 놀라웠다. 고민남은 "5만 평 규모의 테마형 리조트를 운영 중"이라며 "기업 가치는 현재 1000억 원 이상"이라고 설명했다. 하지만 고민남은 "굳이 가지고 싶은 마음이 없다"며 "아버지는 아들이 물려받길 원하지만 나는 내 삶을 살아본 적이 없