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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인 도경완이 투자한 주식 종목이 폭락했다고 고백했다. 30일 유튜브 채널 '도장TV'에는 '연우와 하영이는 어떻게 잘까?'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영상에는 도경완이 두 자녀를 돌보는 모습이 담겼다. 하루 일과를 마친 후 자녀들의 양치질을 도운 도경완은 "얼마 전에 학교에서 이가 빠졌다"는 딸의 말에 "네가 뺐냐, 자연스럽게 빠졌냐"고 물었다. 딸이 "흔들리는 이를 손으로 빼버렸다"고 말하자 도경완은 "병원비를 아껴줬다. 그 돈으로 주식 사야겠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도경완은 "아빠 오늘 속상하다"고 시무룩한 모습을 보였다. 아들이 "주식 떨어졌냐"고 묻자 도경완은 "맞다. 오늘 대폭락이다. 많이 샀는데 엄청 떨어졌다"고 털어놨다. 도경완은 "아빠가 엄마를 따라잡을 수 있는 유일한 게 주식이었다"고 덧붙였다. 연우는 "따라 잡을 생각 말고 엄마한테 얻어낼 생각을 해라"고 조언해 모두를 웃게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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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중훈, 故 안성기 별세 추모…젊은 날의 두 사람 모습 '눈길'
배우 박중훈이 지난달 세상을 떠난 배우 안성기를 추모했다. 지난 1일 박중훈은 인스타그램에 사진 한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과거 영화제에 참석한 안성기와 박중훈의 모습이 담겼다. 두 사람의 젊은 시절 외모가 눈길을 끈다. 박중훈은 고인과 오랜 세월 작품 활동을 함께하며 각별한 인연을 이어왔다. 두 사람은 '투캅스' '인정사정 볼 것 없다' '라디오스타' 등 여러 영화에서 호흡을 맞췄다. 특히 '라디오스타'를 통해 제27회 청룡영화상에서 공동 남우주연상을 받았다. 안성기는 지난달 5일 오전 9시 향년 74세로 세상을 떠났다. 2019년 혈액암 진단을 받고 이듬해 완치 판정을 받았던 고인은 투병을 이어오다 지난해 12월30일 심정지 상태로 서울 순천향대학병원 응급실에 이송됐다. 그는 중환자실에서 치료를 받아오다 가족들이 지켜보는 앞에서 숨을 거뒀다. 부고 직후 고인의 빈소를 찾은 박중훈은 취재진에게 "진심으로 존경하는 선배이자 인격적으로도 존경하는 분이 떠나셔서 많이 슬프다"라고 말했다. 당시 그는 "40년간 함께 영화를 찍은 것도 배우로서 큰 행운이었고 인격자와 작업하며 받은 영향에 감사하다"라며 "관객과 국민들께서도 안성기 선배를 영원히 기억해주셨으면 한다"고 애도의 뜻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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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창희, 라디오서 결혼 발표…"품절 20일 앞뒀다"
방송인 남창희가 결혼한다. 남창희는 2일 방송된 KBS 쿨FM '윤정수 남창희의 미스터 라디오'에서 "제가 사랑하는 '미라클'(청취자 애칭) 앞에서 제일 먼저 드릴 말씀이 있다"며 "저 남창희가 품절된다"고 말했다. 그는 "제가 그동안 여러분의 조용한 관심 속에 만나던 그 분과 결실을 보게 됐다"며 "둘이서 하나의 길을 걷기로 약속했다"고 말했다. 이어 "2월 2일 결혼을 발표하는 이유는 저희의 약속의 날짜가 2월 22일이기 때문"이라며 "여러분께 가장 먼저 말씀드리고 싶었다. 지난 7년이라는 긴 시간 동안 '미라클'을 만나면서 성장을 했다. 앞으로 한 가정의 가장이 돼 더 넉넉한 사람으로 성장해 '미라클' 여러분들에게 즐거움을 드리도록 하겠다. 감사하다. 품절을 20일 앞둔 남창희"라고 덧붙였다. 남창희는 2024년 7월 비연예인 연인과의 열애를 공식 인정했다. 지난해 유튜브 채널 '뜬뜬'에서 결혼 여부를 묻자 "내년에 갈 것"이라며 "약속드리겠다"고 언급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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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 뉴시스
<승진> ▲전무 박상권 ▲편집국장 이진우 ▲금융증권부 김형섭 부장직대/차장 ▲건설부동산부장 강세훈 부장직대/차장 <전보> ▲경제부장 김현섭 부장대우 ▲산업부장 장시복 부장 ▲산업2부장 오종택 부장대우 ▲사회정책부장 김경원 부장 ▲전국부장 우은식 부국장대우 ▲동영상부장 원종태 부국장대우 ▲이슈팀장 김종민 부장대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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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영미, 둘째 임신 깜짝 발표…"7월 아들 출산 예정"
개그우먼 안영미가 둘째를 임신했다. 2일 방송된 MBC 라디오 FM4U '두 시의 데이트 안영미입니다'에서 안영미는 둘째 임신 소식을 직접 전했다. 이날 방송에서 DJ 안영미는 "오늘의 주제는 탄생의 순간"이라며 "오늘 이 주제를 선택한 느닷 없이 선택한 이유가 있다. 드디어 제 입으로 이런 말을 하게 되는 날이 왔다. '두데'가 임신 기운이 좋다 착상 방송이다 하는 이유가 있었다. 제가 둘째를 임신했다"고 말했다. 안영미는 "우리 청취자들에게 제일 먼저 이 소식을 전하고 싶었다"며 "조심하면서 안정기까지 기다리느라 참고 있었다. 제일 먼저 알려 드린다"라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제 나이가 지금 44세다. 그렇게 됐다"며 "사람이 하고자 하는 마음만 있으면 된다. 첫째도 그랬는데 둘째는 완전 노산이다. 그런데 이 정도면 안정기다 싶었다"고 했다. 그는 이어 "'두쫀쿠(두바이 쫀득 쿠키)' 잘못 먹고 건강 이상설 나왔을 때 얼마나 억울했겠냐. 다들 왜 그렇게 말랐냐고 했는데 다른 데는 쪄 있었다"라고 덧붙여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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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kg 감량' 빠니보틀, 위고비 중단 후 근황 공개
여행 유튜버 빠니보틀(본명 박재한)이 비만 치료제 '위고비' 주사를 끊은 후 근황을 공개했다. 빠니보틀은 2일 SNS(소셜미디어)에 "위고비 중단하고 다시 살찌는 중"이라는 문구와 함께 사진을 올렸다. 사진에는 빠니보틀이 반소매와 반바지 차림으로 선글라스를 쓴 채 미소 짓는 모습이 담겼다. 그는 "어제 남아공 호텔에서 사진 찍어 달라고 했던 한국인 여행객분 못 찍어드려서 죄송하다"라며 "몸도 너무 아팠고 컨디션이 최악이라 응하지 못했는데 계속 후회 중이다. 다음엔 꼭 찍어드리겠다"고 적었다. 앞서 빠니보틀은 지난해 8월 JTBC '냉장고를 부탁해'에 출연해 위고비로 10㎏을 감량했다고 밝혔다. 다만 그는 "위고비 복용 후 속이 울렁거리는 증상 등 부작용이 계속되고 있다"며 "주변 지인 중 위고비를 맞고 무기력증, 구토감, 우울증 등을 부작용을 호소하는 사례가 많다"고 경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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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스틴 비버, 팬티만 입고 그래미 무대에…객석 아내 표정 보니
저스틴 비버(31)가 속옷 차림으로 그래미 어워즈 무대에 올라 화제다. 저스틴 비버는 1일(현지 시간) 미국 로스앤젤레스 크립토닷컴 아레나에서 열린 제68회 그래미 어워즈에 참석했다. 이날 총 4개 부문 후보에 오른 저스틴 비버는 상의를 벗은 채 팬티처럼 보이는 짧은 바지만 입고 무대에 섰다. 지난해 7월 발매한 정규 7집 '스웨그'(SWAG) 수록곡 '유콘'(YUKON)으로 무대를 꾸민 저스틴 비버는 기타 등 연주를 선보이며 관객 이목을 집중시켰다. 공연 도중 카메라가 객석에 앉은 아내 헤일리 비버를 비추기도 했다. 헤일리는 무대에 선 남편을 보며 흐뭇한 미소를 지어 눈길을 끌었다. 2018년 결혼한 비버 부부는 수년간 결혼 생활에 위기를 맞았다는 루머에 시달렸으나 이날 레드카펫에 다정히 손을 잡고 등장하며 이를 재차 일축했다. 저스틴 비버가 열창한 '유콘' 역시 2024년 결혼 위기설 속 태어난 아들 잭 블루스와 함께 뮤직비디오에 출연하며 행복한 가족 모습을 보여준 곡이다. 그래미 어워즈는 빌보드 뮤직 어워즈, 아메리칸 뮤직 어워즈와 함께 미국 3대 대중음악 시상식으로 꼽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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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데헌' 이재, 그래미 드레스 자태…골든글로브 이어 또 '여기 옷'
넷플릭스 애니메이션 영화 '케이팝 데몬 헌터스'의 OST(오리지널 사운드트랙) '골든'(Golden)으로 그래미 수상 영예를 안은 작곡가 이재(EJAE·본명 김은재·35)가 레드카펫에서 우아한 매력을 뽐냈다. '케이팝 데몬 헌터스'(이하 케데헌)의 주인공 루미의 가창자이자 '골든'의 작곡가 이재는 1일(이하 현지시간) 미국 로스앤젤레스(LA) 크립토닷컴 아레나에서 열린 제68회 그래미 어워즈에 참석했다. 이날 케데헌의 '골든'은 그래미 어워즈 사전 시상식에서 '베스트 송 리튼 포 비주얼 미디어'(Best Song Written for Visual Media·최우수 영상물 삽입곡) 수상작으로 선정됐다. 이에 따라 '골든' 곡 작업에 참여한 이재, 프로듀서 테디(본명 박홍준), 24(본명 서정훈), 아이디오(이유한·곽중규·남희동) 등은 그래미 수상자가 됐다. 이번 수상은 케이팝 역사에 새로운 이정표를 세웠다. 과거 음악 엔지니어 황병준과 한국계 미국인 영인이 그래미 상을 받은 바 있지만, 케이팝 작곡가와 음악 프로듀서가 직접 상을 거머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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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체부, 2026 지역대표 예술단체 41개 선정... 연극·전통예술·클래식음악·무용 '총 145억 원 지원'
문화체육관광부(장관 최휘영)는 지난해 10월부터 12월까지 '2026년 지역대표 예술단체 지원사업'에 참여할 전국의 광역 및 기초 지방자치단체(서울특별시 제외)를 공모하고 지역 공연예술단체 41개를 선발했다고 2일 밝혔다. 이 사업은 각 지방자치단체가 1차로 선발한 지역예술단체를 대상으로, 문체부가 최종 심의를 진행해 국비를 일부(40~70%) 보조하는 사업이다. 문체부는 각 지방자치단체와 함께 선정한 예술단체의 작품 창·제작 및 지역 공연 등에 국비와 지방비를 더해 총 145억 원을 지원할 계획이다. 문체부는 공연예술 분야의 지역 격차를 해소하고 지역에서 활동하는 예술단체를 발굴·육성하고 지역에 정착시키기 위해 2024년부터 이 사업을 추진했다. 3년 차에 접어드는 2026년에는 서울을 제외한 전국 지방자치단체의 약 30%에 해당하는 62개 지방자치단체가 공모에 신청했다. 예술단체 기준으로는 지방자치단체의 1차 선발을 거친 102개의 예술단체가 공모에 참여, 지역예술 활성화에 대한 현장의 높은 관심을 확인할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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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체부, 2026 문화누리카드 최대 16만원 지원 '총 270만 명 대상'
문화체육관광부(장관 최휘영)는 사회적 약자인 취약계층의 문화향유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올해 '통합문화이용권(이하 문화누리카드)'의 연간 지원금을 전년 대비 1만 원 인상한 15만 원을 지원한다고 2일 밝혔다. 아울러 수혜 대상 중 청소년(13∼18세)과 고령기에 진입한 사람(60∼64세)에게는 지원금 1만 원을 추가한 총 16만 원을 지급해 생애주기별 문화누림 수요에 맞춰 더욱 촘촘하게 지원한다. '문화누리카드' 지원 사업은 6세 이상(2020년 12월 31일 이전 출생자) 기초생활수급자, 법정 차상위계층의 문화예술·여행·체육 활동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문체부는 이용자가 실질적으로 문화를 누릴 수 있도록 거의 매년 지원금액을 인상(2017년 6만 원→2018년 7만 원→2019년 8만 원→2020년 9만 원→2021년 10만 원→2022∼2023년 11만 원→2024년 13만 원→2025년 14만 원)해 왔다. 올해는 총 3745억 원(국비 2636억 원, 지방비 1109억 원)을 투입해 총 270만 명을 지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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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제, 금발에 아찔 초미니드레스…그래미 레드카펫 빛냈다[영상]
그룹 블랙핑크 로제(29·본명 박채영)가 '제68회 그래미 어워즈' 레드 카펫에서 우아한 블랙 앤 화이트 패션을 선보였다. 로제는 1일(이하 현지시간) 미국 로스앤젤레스(LA) 크립토닷컴 아레나에서 열린 '제68회 그래미 어워즈'에 참석했다. 이날 로제는 독특한 디테일이 돋보이는 검은색 튜브톱 미니드레스를 입고 레드카펫에 올랐다. 허리와 엉덩이 부분에 풍성하고 봉긋한 흰색 천을 매듭지어 묶은 듯한 디자인이 눈길을 사로잡았다. 아찔한 검은색 하이힐을 신은 로제는 왼쪽 손목에 금빛 뱅글을 착용해 포인트를 더했다. 로제가 착용한 의상은 패션 브랜드 '지암바티스타 발리'(Giambattista Valli)의 맞춤 제작 드레스였다. 여기에 이탈리아 슈즈 브랜드 '레 실라'(Le Silla)의 펌프스와 럭셔리 주얼리 브랜드 '티파니앤코'(Tiffany & Co. )의 팔찌를 매치했다. 로제는 이날 '그래미 어워즈' 시상식 오프닝 무대에서 2024년 발표한 가수 브루노 마스와의 협업곡 '아파트'(APT. )를 열창했으며, 이 곡으로 이번 시상식에서 △올해의 노래 △올해의 레코드 △베스트 팝 듀오/그룹 퍼포먼스 등 총 3개 부문 후보에 올랐으나 모두 고배를 마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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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제, '그래미' 오프닝 장식…브루노 마스와 '아파트' 열창
그룹 블랙핑크 로제(29·본명 박채영)가 케이팝 솔로 가수로는 처음으로 '그래미 어워즈' 오프닝 무대를 장식했다. 로제는 1일(이하 현지시간) 미국 로스앤젤레스(LA) 크립토닷컴 아레나에서 열린 '제68회 그래미 어워즈' 시상식 오프닝 무대를 열었다. 허리가 드러나는 크롭트 톱을 입고 무대에 오른 로제는 슈트 차림의 가수 브루노 마스와 세계적인 히트곡 '아파트'(APT. )를 열창했다. 시상식 진행을 맡은 코미디언 트레버 노아는 '아파트'에 대해 한국의 술자리 게임을 바탕으로 만들어졌다고 소개했다. 록 분위기로 편곡한 '아파트'를 열창했고, 브루노 마스는 기타를 연주했다. 로제는 브루노 마스에게 볼 뽀뽀를 하는가 하면 무대 곳곳을 누비며 역동적인 무대를 선보여 눈길을 끌었다. 무대 도중 가수 빌리 아일리시가 노래를 따라 부르고, 푸에르토리코 출신 미국 래퍼 겸 프로듀서 배드 버니와 가수 마일리 사이러스가 손뼉을 치는 모습이 카메라에 포착되기도 했다. 로제와 브루노 마스의 협업곡 '아파트'는 이번 시상식에서 △올해의 노래 △올해의 레코드 △베스트 팝 듀오/그룹 퍼포먼스 등 총 3개 부문 후보에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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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내 친구들, 동전 모아 돈 내려고"…심형탁, 일본 더치페이에 충격
배우 심형탁(48)이 일본 더치페이 문화에 놀랐던 일화를 공개했다. 지난 1일 유튜브 채널 '조동아리'엔 '올해 둘째 예정(?)이라는 하루 아빠 심형탁ㅣ덩달아 슈돌 출연 준비 중인 김수용 근황'이라는 제목 영상이 공개됐다. 김용만은 18살 연하 히라이 사야와 결혼한 심형탁에게 "아내와 나이 차이에 대한 일본 인식은 어떠냐"고 물었다. 이에 심형탁은 "일본은 그런 게 없더라. 사랑하면 괜찮다는 분위기"라고 답했다. 김용만은 "일본은 20대 때 (사회로) 나가면 '네 인생은 네 인생'이라는 인식이 강하다. 그게 정말 놀라웠다"고 말했다. 심형탁은 "아내도 대학생 때부터 아르바이트하며 번 돈으로 생활했다고 한다. 야마나시에서 도쿄로 나가 자립해 살았다더라"고 맞장구쳤다. 이를 듣던 김수용은 일본 더치페이 문화에 대해 언급했다. 그는 "일본은 '내 건 내 거, 네 건 네 거' 마인드이지 않나. 회식도 각자 정해진 금액을 낸다. 돈이 없으면 한국은 대신 내주겠다고 하는데 일본은 가라고 한다"고 말했다. 심형탁은 "일본에서 아내 친구들을 만나 일식집에 데려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