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뮤지컬 배우 김준식(32)이 결혼 소식을 알렸다. 김준식은 1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여러분께 전할 소식이 있다. 오늘 제가 결혼을 한다"라고 시작하는 자필 편지를 올렸다. 그는 예비 신부를 향한 애정을 드러내며 "제 곁에서 힘든 시간을 함께 견뎌주고, 제 열정에 의심이 들 때면 확신을 불어넣어 주고 너무 뜨겁게 타오를 때면 그 불길을 다독여주는 참 고마운 사람"이라고 했다. 그러면서 "이 소식을 어떻게 전하면 좋을지 고민이 많았다"며 "한 분 한 분 직접 찾아뵙고 싶었지만 작은 규모로 결혼식을 준비하다 보니 조심스러운 마음이 앞선 채로 오늘을 맞이하게 됐다. 그래도 꼭 제게 마음을 나누어주신 모든 분들께 이 기쁜 소식 전하며 함께하고 싶었다"고 했다. 그는 이어 "오늘 저희 두 사람을 축복해주신다면 더없이 행복할 것 같다"며 "앞으로 더 성숙한 모습으로, 더 큰 책임감을 가지고 여러분들을 뵙도록 하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김준식은 2016년 영화 '인류의 영원한 테마'로 데뷔해 뮤지컬 '파이팅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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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심장 때도 그러더니" 김효진, 강호동 향해 정색하며 쓴소리…왜?
개그우먼 김효진이 강호동을 향해 거침없는 돌직구를 날렸다. 13일 방영된 JTBC '아는 형님' 533화에서는 이경실, 조혜련, 김지선, 김효진이 게스트로 출연해 입담을 뽐냈다. 이날 강호동은 "지선이와 효진이는 이번 전학이 처음이다. 우리가 하나도 안 보고 싶었던 거지"라며 섭섭함을 드러냈다. 그러자 김효진은 곧바로 "호동아, 그러다가 고혈압으로 혈압 터져"라고 받아쳤다. 강호동이 당황한 가운데 김효진은 "그건 네가 할 말이 아니라 내가 할 말"이라며 "네가 진작 불러줬어야지"라고 역공을 펼쳤다. 이어 "너 여기 통이잖아. 네가 오라 그러면 오고 가라 그러면 가는 거 아니냐"고 몰아붙이며 강호동과 팽팽한 기 싸움을 이어갔다. 여기에 조혜련까지 가세했다. 조혜련은 "내가 듣기로는 강호동이 부르지는 않고 게스트 명단을 보고 자르는 것 같다"고 말해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김효진은 곧바로 "너 여전하구나. 너 '강심장' 때도 그랬잖아. 하나도 안 변했다"고 거들며 강호동을 몰아세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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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나무 출신 의진, 일본인 남자친구에 프러포즈 받았다…"행복해"
그룹 소나무 출신 가수 의진이 일본인 남자친구에게 프러포즈를 받았다고 알렸다. 의진(본명 홍의진)은 지난 12일 자신의 SNS(소셜미디어)를 통해 일본 홋카이도에서 프러포즈를 받은 사실을 공개했다. 의진은 "내 인생에 프러포즈, 결혼이라는 이벤트는 없을 줄 알았는데 일본 땅에서 일본어로 받게 될 줄은 몰랐다"며 "예, 저 프러포즈 받았습니다. 행복한 상태"라고 밝혔다. 공개된 사진에는 일본인 남자친구가 의진에게 프러포즈하는 모습이 담겼다. 의진은 그동안 커플 SNS 계정을 통해 남자친구와의 일상을 공유해 왔으며 이번 프러포즈는 일본 홋카이도에서 진행한 셀프 웨딩 촬영 도중 이뤄진 것으로 알려졌다. 소식이 알려지자 그룹 유니티에서 함께 활동했던 예빈은 "벌써 눈물 난다"는 댓글을 남겼고, 그룹 헬로비너스 출신 배우 채주화도 "너무 축하해"라며 축하 메시지를 전했다. 2014년 그룹 소나무로 데뷔한 의진은 KBS 2TV 오디션 프로그램 '더 유닛'을 통해 프로젝트 그룹 유니티로 활동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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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편 욕에 9살 딸이 눈치…이호선 "부모 잘못" 함소원에 일침
상담가 이호선이 방송인 함소원에게 일침을 가했다. 13일 방송된 SBS 플러스 '이호선의 사이다'에서는 18살 연하 진화와의 이혼 후 홀로 아이를 키우고 있는 함소원이 출연해 고민을 전했다. 함소원은 2018년 12월생 딸 혜정 양을 홀로 키우고 있다. 이날 방송에서 함소원은 진화의 육아 방식과 나이 차, 문화적 차이에서 비롯된 갈등을 극복하지 못하고 결혼 4년 만에 이혼했다고 말했다. 법적으로는 남남이 됐지만 아이 그리고 사업 문제로 인해 함소원은 진화와 동거를 하는 등 애매한 관계를 이어왔다. 함소원은 "아이가 보는 앞에서 크게 다툰 뒤 딸을 데리고 베트남으로 떠났다"며 "(그러나) 아빠를 그리워하는 딸 때문에 다시 (전 남편에게) 연락했다"고 말했다. 한국으로 돌아온 지금도 진화는 주말마다 집에 와 함소원이 일을 나갈 때 딸을 돌봐주는 등 가까이 지내고 있었다. 이때 함소원은 진화에 대한 불만을 터트렸다. 함소원은 "전남편의 생활방식이 엉망진창이다. 불규칙한 일상 패턴인 전남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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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동건 고소영, '학비 연 2500만원' 자녀 졸업식 동반 참석
배우 장동건 고소영 부부의 근황이 공개됐다. 지난 12일 댄서 팝핀현준(본명 남현준)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축하해주세요. 오늘 남예술(딸 이름) 졸업식이다. 벌써 중학교 졸업이라니"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에는 딸의 중학교 졸업식을 찾은 팝핀현준 박애리 부부와 팝핀현준의 모친 모습이 담겼다. 학사모를 쓴 팝핀현준의 딸 예술은 큰 키를 자랑해 눈길을 끌었다. 팝핀현준은 이날 장동건 고소영 부부와 찍은 사진도 공개했다. 슬하에 두 자녀를 둔 장동건 고소영 부부 역시 학부모 자격으로 졸업식을 찾은 것으로 보인다. 특히 오랜만에 포착된 장동건은 여전한 조각 비주얼과 꽃중년 분위기를 발산해 눈길을 끌었다. 한편 팝핀현준 딸이 다닌 학교는 서울 서초구에 위치한 예체능 특화 비인가 국제학교인 SSI 아트앤디자인이다. 이곳은 연간 학비만 약 2500만원에 달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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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영, '정경호와 결별' 후 첫 공식 석상…시각장애 부친과 나란히
배우 수영(26·최수영)이 14년간 공개 열애를 이어온 배우 정경호(43)와의 결별 후 첫 공식 석상에 섰다. 13일 수영은 서울 마포구 상암 월드컵공원 평화광장에서 열리는 '제12회 시각장애인과 함께하는 어울림 마라톤 대회'에 참석했다. 이날 수영은 깔끔하게 묶은 포니테일 헤어스타일로 등장했다. 그는 마라톤 티셔츠에 검은색 짧은 반바지와 재킷을 매치했다. 특히 수영은 실명퇴치운동본부 단체 회장인 부친과 나란히 선 모습으로 훈훈함을 자아냈다. 이후 그는 행사 공동 참가자인 션과 함께 마라톤을 대기하기도 했다. 수영은 내내 환한 미소를 지으며 밝은 모습을 보였다. 수영은 2022년부터 이 대회에 참가해왔다. 그는 이전에 참여했을 때와 마찬가지로 올해 행사에서도 참가자들과 함께 직접 마라톤 코스를 달리고 행사 수익금을 전액 시각장애인 복지를 위해 사용할 계획이다. 수영은 시각장애와 유전성 망막질환을 앓고 있는 환우들을 위한 활동을 이어왔다. 앞서 아버지가 망막색소변성증으로 15년 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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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혜교가 이런 옷을?...가슴선 드러낸 수영복·란제리룩 '깜짝'
배우 송혜교가 과감한 스타일링을 뽐냈다. 13일 송혜교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프랑스에서 휴양 중인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 사진 속 송혜교는 란제리풍의 슬립 원피스에 베이지색 재킷을 걸쳤다. 그는 민낯에 가까운 수수한 모습으로 동안 미모를 자랑했다. 또 다른 사진에서 송혜교는 수영복 차림으로 선베드에 누워 카메라를 향해 손 흔드는 모습이다. 특히 송혜교는 평소 노출을 피하는 것과 달리 과감한 패션을 선보여 눈길을 끌었다. 한편 송혜교는 올해 넷플릭스 시리즈 '천천히 강렬하게' 공개를 앞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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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세 연하' 배성재, 아내 앞에서 "딸 셋 원해…아들은 별로" 선언
아나운서 출신 방송인 배성재가 2세 계획에 대한 솔직한 생각을 밝혔다. 12일 방영된 MBN '전현무계획3'에서는 전현무, 곽튜브와 함께 배성재, 김다영 부부가 '먹친구'로 출연해 솔직한 입담을 나눴다. 이날 배성재는 자녀 계획에 대한 질문을 받자 "어렸을 때부터 딸 셋을 원했다"고 털어놨다. 예상치 못한 답변에 아내 김다영은 "딸 셋? 처음 듣는데?"라며 놀란 반응을 보였다. 이에 배성재는 "지금은 아니다"라며 웃은 뒤 "나이를 많이 먹어서 쉽지 않을 것 같다"고 현실적인 생각을 덧붙였다. 하지만 딸에 대한 로망은 여전했다. 김다영은 "그래도 아직도 딸 이야기를 한다"고 남편의 마음을 대신 전했고 배성재는 "아들은 별로다. 아들은 싫다"고 솔직하게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배성재는 1978년생으로 지난해 SBS '골 때리는 그녀들'을 통해 인연을 맺은 14세 연하 김다영 전 SBS 아나운서와 약 2년간 교제 끝에 결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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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들바보' 곽튜브, 수면 2시간 실화? "분유 타고 바로 촬영"
방송인 곽튜브(곽준빈)가 새벽 육아를 책임지고 있는 근황을 공개했다. 12일 방영된 MBN '전현무계획3'에서는 전현무와 곽튜브가 '먹친구' 배성재, 김다영 부부와 함께 서울 뒷골목 맛집 투어를 떠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두 사람은 망원동의 한 30년 전통 뼈해장국 맛집을 찾았다. 푸짐한 양과 깊은 국물 맛에 감탄한 곽튜브는 "맛이 육각형이다. 최상급"이라며 극찬을 아끼지 않았다. 특히 그는 뼈해장국 속 우거지를 높이 들어 올리며 먹방 장면을 완성했고 이를 지켜보던 전현무는 "좋다. 집에서 육아하면서 방송을 많이 봐서 그런지 그림을 잘 만든다"고 칭찬했다. 자연스럽게 육아 이야기가 나오자 곽튜브는 "오늘도 2시간 자고 왔다"며 "분유 먹이고 왔다"고 털어놨다. 이에 전현무는 놀란 표정으로 "네가 수유했어?"라고 되물었다. 곽튜브는 "분유를 탔다"며 "제가 새벽 분유 담당"이라고 설명해 웃음을 자아냈다. 그러자 전현무는 "분유를 타는 거지. 네가 뭘 하는 게 아니지 않냐"고 따지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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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닿았어?" 장도연·김대호 돌발 입맞춤 해프닝에 현장 '발칵'
개그우먼 장도연과 방송인 김대호가 게임 도중 예상치 못한 입술 접촉 사고를 일으키며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12일 방영된 tvN '구기동 프렌즈' 최종회에서는 장도연, 이다희, 최다니엘, 장근석, 안재현, 경수진과 절친들이 함께하는 '마육대(마흔 육상 파티)'가 펼쳐졌다. 이날 멤버들은 다양한 게임을 진행하며 승부욕을 불태웠다. 특히 가위바위보 대결 도중 김대호와 장도연은 서로를 향해 움직이다 예상치 못하게 입술이 맞닿는 돌발 상황을 맞았다. 갑작스러운 사고에 현장이 술렁이자 김대호는 "아무것도 안 했다"며 황급히 해명에 나섰다. 이를 지켜보던 최다니엘은 "둘이 뭐냐"고 의심의 눈길을 보냈고 장도연은 "괜찮다. 나쁘지 않았다"고 재치 있게 받아쳐 폭소를 유발했다. 하지만 해프닝은 여기서 끝나지 않았다. 두 사람이 다시 게임에 나섰음에도 멤버들은 "진짜 부딪힌 거냐", "살짝 닿은 것 같다"며 계속해서 입술 접촉 이야기를 꺼내며 놀렸다. 이후 장도연은 안재현과의 대결 과정에서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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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현무, 투석 치료 중인 父 근황 공개 "3개월마다 검사…경과 좋아"
방송인 전현무가 투석 치료를 받는 아버지의 건강 상태를 공개했다. 12일 방영된 MBC '나 혼자 산다'에서는 전현무가 반려견과 함께 일상을 보내는 모습이 공개됐다. 이날 전현무는 본가에 입양 보낸 반려견을 동물병원에 데려가기 위해 잠시 집으로 데려왔다. 이후 아버지에게 전화를 걸어 건강 상태를 확인했다. 이때 전현무는 "아빠 병원 가?"라고 물었고 아버지는 "오늘은 아니다"라며 "3개월마다 와서 찍어보고 혹시 나쁜 게 있나 확인하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전현무가 "지금 일단 경과는 좋아?"라고 묻자 아버지는 짧게 "응"이라고 답해 안도감을 자아냈다. 스튜디오에서 통화를 지켜보던 무지개 회원들은 "아버지 목소리는 처음 듣는다"며 반가워했다. 특히 회원들은 "불효자라고 하신 것치고는 엄청 다정하시다"며 평소 장난스럽게 '불효자' 이미지를 내세웠던 전현무의 의외의 모습에 놀라움을 드러냈다. 앞서 전현무는 지난 1월 KBS '옥탑방의 문제아들'에 출연해 아버지의 투병 사실을 고백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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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강용, 새집 마련 위해 1억2천 대출 "이자만 월 90만 원…바짝 아껴"
아나운서 고강용이 새집 마련을 위해 총 1억2천만 원의 대출을 받았다. 12일 방영된 MBC '나 혼자 산다'에서는 아나운서 고강용이 새로운 보금자리로 이사하는 모습이 공개됐다. 이날 고강용은 즉석밥과 현금을 들고 새집에 들어서며 "원래 새집에 들어갈 때는 밥솥을 들고 들어가면 좋다고 하는데 밥솥이 없어서 즉석밥을 들고 왔다"고 설명했다. 새로 구한 집에 대해서도 소개했다. 고강용은 "보증금 2억 원에 월세 15만 원"이라고 밝히며 만족스러운 표정을 지었다. 하지만 새집 마련 과정은 쉽지 않았다. 고강용은 "이번 집을 구하면서 은행 대출 1억 원, 사내 대출 2천만 원을 받았다"며 총 1억2천만 원의 대출 사실을 공개했다. 이어 "은행 대출 이자가 월 29만 원 정도 나오고 사내 대출 이자가 60만 원 정도 된다"며 "대출 이자로만 매달 90만 원 가까이 나간다"고 털어놨다. 이를 들은 선배 아나운서 김대호는 걱정을 감추지 못했다. 김대호는 "90만 원이면 꽤 큰 금액"이라며 "당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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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드컵 중계 후유증' 전현무 "배성재 못 이겨…목 나갔다"
방송인 전현무가 2026 FIFA 북중미 월드컵 중계를 준비하며 목 컨디션 난조를 겪고 있다고 털어놨다. 12일 방영된 MBC '나 혼자 산다'에서는 전현무, 기안84, 코드쿤스트, 박지현, 김대호, 고강용이 출연해 입담을 뽐냈다. 이날 전현무는 최근 새집을 구한 고강용 아나운서에게 "집 구했다던데?"라고 물으며 대화를 시작했다. 고강용이 "제대로 된 집을 구하고 왔다"고 답하자 코드쿤스트는 전현무의 목소리를 듣고 "오늘 다른 사람 같은데?"라며 이상함을 감지했다. 이에 전현무는 "목이 좀 안 좋다"고 털어놨다. 앞서 전현무는 KBS의 2026 FIFA 북중미 월드컵 중계진에 합류하며 축구 중계에 한창인 상황이다. 전현무는 "배성재 잡겠다고"라며 자신감을 보이는 듯했지만 곧바로 "못 잡아"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고강용은 "목소리 내면 안 될 것 같은데요"라며 걱정했지만 전현무는 "강용이가 집을 구했는데 그래도 말을 해야죠"라고 답했다. 이를 지켜보던 기안84는 "저희가 이야기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