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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인 도경완이 투자한 주식 종목이 폭락했다고 고백했다. 30일 유튜브 채널 '도장TV'에는 '연우와 하영이는 어떻게 잘까?'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영상에는 도경완이 두 자녀를 돌보는 모습이 담겼다. 하루 일과를 마친 후 자녀들의 양치질을 도운 도경완은 "얼마 전에 학교에서 이가 빠졌다"는 딸의 말에 "네가 뺐냐, 자연스럽게 빠졌냐"고 물었다. 딸이 "흔들리는 이를 손으로 빼버렸다"고 말하자 도경완은 "병원비를 아껴줬다. 그 돈으로 주식 사야겠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도경완은 "아빠 오늘 속상하다"고 시무룩한 모습을 보였다. 아들이 "주식 떨어졌냐"고 묻자 도경완은 "맞다. 오늘 대폭락이다. 많이 샀는데 엄청 떨어졌다"고 털어놨다. 도경완은 "아빠가 엄마를 따라잡을 수 있는 유일한 게 주식이었다"고 덧붙였다. 연우는 "따라 잡을 생각 말고 엄마한테 얻어낼 생각을 해라"고 조언해 모두를 웃게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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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땡벌' 강진 "라면 물에 씻어 먹는다"…극단적 건강관리에 '깜짝'
가수 강진이 지나친 건강관리가 고민이라고 털어놓는다. 강진은 2일 오후 방송되는 KBS Joy '무엇이든 물어보살'에 게스트로 출연해 자신의 고민을 밝힌다. 그는 술과 담배는 물론 기름에 튀긴 음식과 인스턴트 음식, 탄산음료를 멀리하고 있다며 자신의 식습관을 공개한다. 그는 "라면은 1년에 한두 번 먹을까 말까 할 정도로 자제한다"며 "먹게 되더라도 면을 씻어내고 수프는 3분의 1만 넣은 뒤 국물은 남긴다"고 말해 보살들을 놀라게 한다. 짠 음식에는 반드시 물을 타서 먹고 고기는 조금이라도 탄 부분이 있으면 가위로 잘라내고 먹는다고 설명한다. 음식 외에 일상에서도 철저하게 관리한다고. 길을 지나가다가 흡연하는 사람을 만나면 숨을 참고 코로나19가 유행하던 시기에는 집 안에 아크릴 가림막을 설치해 순차적으로 식사하자고 제안했다고 한다. 강진이 건강관리에 집착하게 된 데에는 이유가 있었다. 그는 '땡벌'로 전성기를 누렸던 시절 제대로 먹지도, 쉬지도 못한 채 바쁘게 활동했다며 "돌아보면 위험한 순간도 많았고 건강을 너무 안 챙겼던 것 같다"고 고백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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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디오 뉴스 중 트림 '꺽'"…전현무, 시말서 쓴 사연 '충격'
아나운서 출신 방송인 전현무가 아나운서 시절 이야기를 털어놨다. 지난 1일 방송된 KBS2 예능 프로그램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에서는 KBS 51기 신입 아나운서 박효진, 이상철, 심수현 뉴스 라이브 합평회 현장이 공개됐다. 이날 방송에서 이상철 아나운서는 6년 차 경력자답게 뉴스를 자연스럽게 진행해 눈길을 끌었다. 그러나 이때 '축구 대표팀, 태국에 3대 0 완승'이라는 뉴스 속보 원고가 전달됐다. 이상철 아나운서는 즉석에서 바로 짧은 단어를 연결해 문장을 완성해야 했다. 이를 지켜보던 전현무는 "실제로 속보가 들어올 때 문장으로 안 들어오고 단어로만 준다. 알아서 해야 한다"고 말했다. 이후 전현무는 2009년 미국 허드슨강 여객기 비상 착륙 당시 뉴스를 진행했었다며 그때 일을 떠올렸다. 전현무는 "옛날에 강에 비행기가 비상 착륙한 적이 있었다. 그때 내가 YTN에 있었다. 그 보도로 30분을 진행하라더라. 속보로 '비행기 비상착륙 1보'만 떴다. 그것만 보고 30분을 화면 보면서 얘기해야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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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조씨 거품 빠졌나…추성훈, 시청률 0% 굴욕에 "실력 부족" 사과
방송인 추성훈이 출연 중인 예능프로 대부분이 1% 안팎의 낮은 시청률로 고전하고 있다. 이에 대해 추성훈은 "제 실력이 많이 부족하다고 느낀다"고 사과했다. 추성훈은 지난 1일 SNS(소셜미디어)에 "틀면 나오는 추성훈, 시청률 참패 당했다…독이 된 다작 행보, 이미지 소비 우려"라는 제목의 기사를 공유했다. 기사는 추성훈이 최근 출연한 예능프로그램 대부분 시청률 부진을 겪고 있다는 내용이다. 추성훈은 현재 tvN '헬스파머', 채널A '셰프와 사냥꾼', tvN '차가네', JTBC '혼자는 못 해' 등 예능프로그램에 출연 중이지만, 이들 모두 0~1% 시청률을 기록하고 있다. 6화까지 방송된 '헬스파머'는 전회차 1%대 시청률을 기록했고, '차가네'는 2. 7%로 시작해 2회 만에 1%대로 떨어졌다. '혼자는 못해' 역시 첫 회 1. 1%로 시작해 2회 0. 7%, 3회 0. 8%를 찍었다. '셰프의 사냥꾼'은 4회 내내 0%대 늪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있다. 추성훈은 "여러분 덕분에 감사하게도 많은 TV 프로그램에 출연하며 열심히 노력하고 있지만, 결코 쉬운 일은 아니"라고 털어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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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돼지로 살게"…셰프 손종원, 동안 비결 뭐길래 동료들 '경악'
'느좋'(느낌 좋은) 셰프 손종원(41)이 철저한 자기 관리 면모를 드러냈다. 지난 1일 방송된 JTBC 예능 '냉장고를 부탁해'(냉부)에선 손종원이 냉장고를 공개했다. 1984년생 손종원은 미슐랭 1스타 레스토랑 라망시크레와 이타닉가든을 이끄는 총괄 셰프다. 혼자 산다는 손종원 냉장고 안은 칼 각으로 세워진 생수와 탄산수, 단백질 음료, 두유 등 음료가 가득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 이에 박은영, 권성준 등은 "(재료가) 너무 없다. 좀 먹어라", "인간미 떨어진다"고 야유를 보냈다. 브로콜리와 방울토마토, 배추 등 채소들 향연에 윤남노는 비명을 지르기도 했다. 그러나 손종원은 아랑곳하지 않고 "관리한다기보다 이렇게 먹어야 요리할 때 몸이 가볍고 편하다. 몸이 무거우면 좀 불편하더라"라고 말했다. 손종원은 야식으로 아삭한 식감의 파프리카와 브로콜리를 즐겨 먹는다고 했다. 그러자 권성준은 "그냥 돼지로 살겠다"고 선을 그었고, 윤남노는 "야식으로는 삼겹살과 대창, 마지막엔 곱창전골을 먹어야 한다"고 해 웃음을 안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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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들 방에 CCTV 설치, 자는 동안 매질한 엄마...학대 얘기하며 웃기까지
어머니가 방에 CC(폐쇄회로)TV를 설치하고 폭행을 일삼았다며 과거 학대 피해를 고백한 아들 이야기가 공개된다. 2일 밤 9시 방송되는 MBC 예능 프로그램 '오은영 리포트'는 가족의 문제를 조명하는 '가족 지옥' 특집으로 꾸며지는 가운데, 30년간 충격적인 상처를 묻어두고 사는 '애모 가족'이 등장한다. 이날 방송에서 '애모가족'의 엄마와 아들은 오랜 갈등을 풀기 위해 방송에 출연했다고 밝힌다. 아들은 엄마 앞에서 극도로 불안해하며 좀처럼 긴장을 풀지 못한다. 그는 아내와 딸을 둔 한 가정의 가장이 되고도 여전히 엄마 눈치를 보며 산다고 했다. 아들은 "어머니가 조금이라도 기분이 상한 것 같으면 몸이 전기충격기를 맞은 것처럼 경직된다. 더 이상 못 살겠다 싶어서 뛰어내릴까 고민한 적도 있다"고 털어놔 안타까움을 자아낸다. 아들은 "어렸을 때를 떠올리면 좋은 기억이 거의 없다"며 "어머니가 제 방에 CCTV를 설치했었고 자는 동안 빗자루로 맞은 적도 있다. 리코더로 맞아 봉합 수술하기도 했다"고 밝혀 충격을 안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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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정남 "작년 7살 연하 회사원과 연애…김우빈 보고 결혼 생각"
모델 겸 배우 배정남(42)이 마지막 연애를 고백하며 결혼 열망을 드러냈다. 지난 1일 방송된 SBS 예능 '미운 우리 새끼'(미우새)에선 10년 우정을 이어 온 배정남, 이성민, 김종수, 김성균이 함께 카자흐스탄 여행을 떠난 모습이 그려졌다. 방송에서 배정남은 모두가 궁금해하던 자신의 연애사를 가감 없이 공개했다. 그는 마지막 연애 시점을 묻는 김성균에 "작년 초에 잠깐, 2~3달 정도 만났다. 회사원이었고 나보다 7살 연하였다"고 밝혔다. 배정남과 마찬가지로 미혼인 김종수가 "가정을 이루고 싶은 생각이 있냐"고 묻자 배정남은 "최근 (김)우빈이 결혼식을 다녀왔는데 결혼하고 싶었다. 남의 결혼식만 가면 항상 결혼 생각이 나더라"라고 털어놨다. 이에 김종수는 "너도 가정을 꾸리고 싶은가 보네"라고 넘겨짚으면서도 배정남·김성균이 만나는 사람 있냐고 묻는 말엔 "다 알아서 한다. 연기만 열심히 하고 있다. 잘 알지 않나"라고 받아쳐 웃음을 안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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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 셋' 김성균, 정관수술 고백…"넷째 안 돼, 요새는 잘라버려"
배우 김성균이 모델 겸 배우 배정남 폭로에 정관수술 받은 일을 고백했다. 지난 1일 방송된 SBS 예능 프로그램 '미운 우리 새끼'에서는 모델 겸 배우 배정남, 배우 이성민, 김종수, 김성균이 카자흐스탄 여행을 떠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전통시장 먹거리 투어에 나선 네 사람은 식사하며 이야기를 나눴다. 이성민은 재작년 강원도에서 한 달 살기를 했다며 "운동하고 걷고 산책했다"고 말했다. 이어 아이 셋인 김성균에게 "가끔 혼자만의 시간이 필요하지 않냐?"고 물었다. 김성균은 "저는 가족과 함께 있는 게 좋은데 가족들이 제가 혼자 있는 시간이 필요하다고 한다"며 "잔소리를 많이 해서 그런가?"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아이 셋을 둔 김성균은 첫째 아들이 고등학교 1학년, 둘째 아들이 중2, 막내딸이 초등학교 5학년이라고 밝혔다. 배정남이 "사춘기 왔냐?"고 묻자 김성균은 "별문제 없이 지나갔다. 사춘기를 안 받아주니까 빨리 지난 것 같다. 막내딸이 아직 안 왔다"고 답했다. 이를 들은 이성민은 "(사춘기가) 첫째 아들밖에 안 지나지 않았나"라며 "딸의 사춘기가 살벌하다"고 경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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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세경, '지붕킥' 동반 사망 엔딩에…"지금도 난리, 말조심해야"
배우 신세경(35)이 MBC 드라마 '지붕 뚫고 하이킥'(지뚫킥) 충격 엔딩을 언급했다. 지난 1일 가수 겸 작곡가 정재형 유튜브 채널엔 신세경 촬영분이 올라왔다. 영상에서 '지붕 뚫고 하이킥' 관련 이야기를 하던 정재형이 "근데 엔딩은 왜 그랬던 거냐"고 묻자 신세경은 길게 한숨을 내쉬었다. 16년 전 종영한 '지붕 뚫고 하이킥'은 의사 이지훈(최다니엘)과 가사도우미 신세경이 교통사고로 동반 사망하는 결말이 전개돼 충격을 안긴 바 있다. 정재형은 "시트콤인데 큰 사회적 문제처럼 난리가 났었다"고 하자 신세경은 "아직도 난리다. 지금도 듣고 있지 않나"라고 답해 웃음을 자아냈다. 그러면서 "역대급 엔딩으로 회자되는 작품에서 절대 빠지지 않는다"고 덧붙였다. '지붕 뚫고 하이킥' 마지막 방송 날 종방연을 하고 있었다는 신세경은 "기자분들도 되게 많이 왔는데 분위기가 심상치 않았던 게 기억난다"며 "우리가 모여있는 공간 바깥세상에선 큰일이 벌어지고 있는 느낌이었다"고 회상했다. 정재형은 "정말 그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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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지연 "이세창과 이혼한 진짜 이유? 내가 놔준 것"
배우 김지연이 이세창과의 이혼을 후회하지 않는다고 밝혔다. 지난 1일 MBN '속풀이쇼 동치미' 측은 '김지연이 이혼을 절대 후회하지 않는 이유'라는 제목의 미방영분을 공개했다. 영상 속 김지연은 "저희는 양쪽 다 홀어머니셨다. 근데 저도, 전 남편도 둘 다 고집이 세다. 둘 다 가장이었기 때문에 각자 집안에서 저희 말이 영향력이 컸다"고 밝혔다. 이어 "결혼한다고 하면 결혼하는 줄 알고 이혼한다고 하면 이혼하는 줄 알고 받아들일 수밖에 없는 상황이었다"며 "결혼 전엔 양쪽 다 반대했고 이혼할 때는 (어머니) 두 분 다 함구하셨다"고 했다. 최홍림이 "그때 누가 와서 '이건 아니다'라고 잡았더라면 어땠겠나"라고 묻자 김지연은 "그래도 안 바뀌었을 것"이라고 답했다. 김지연은 "저는 이혼할 때 신중하게 오랫동안 생각했다. 그 시간에 누군가의 개입으로 인해 내 결정에 변동이 있다면 그건 신중하게 생각하지 않은 거다. 그래서 그 부분까지 시나리오를 다 생각했다. '이랬을 때 내 마음이 변할까?'라고 물었을 때 다 '아니야, 난 뚝심 있게 갈 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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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서진, 절친 신승태 '닮은' 가족사..."빚 보증 파산·암 투병까지"
가수 신승태(40)가 가슴 아픈 가정사를 고백했다. 지난달 31일 방송된 KBS2 예능 프로그램 '살림하는 남자들'에서는 가수 박서진이 신승태 가족을 만나 이야기를 나누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신승태 아버지는 "박서진 씨 가족이 우리와 닮은 점이 많다"고 말했다. 이어 신승태 어머니는 "불쌍한 사람 보면 '내가 좀 도와주면 되겠는데'라며 도장 가지고 나갔다"며 남편의 빚보증으로 힘들었다고 고백했다. 앞서 신승태는 "우리 집이 사실 너무 힘들었다. 아버지가 보증을 많이 서셨다. 보증 안 서준 사람이 없다. 다 서줬다"고 토로한 바 있다. 이는 보증 때문에 가세가 기운 박서진 가족과 비슷했다. 박서진은 "저희 아빠도 그랬다"고 공감했고, 신승태는 "그러면 엄마가 다 갚아야 했다"고 말했다. 신승태 어머니는 "집 경매로 다 넘어갔다. 더 이상 갈 곳이 없었다. 승태가 마침 서울에서 학교를 다녀서 남매 자취방에 가서 네 가족이 살게 됐다"며 "침대 하나에 바닥에 둘이 자면 화장실도 발끝으로 걸어서 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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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소원, 전 남편 진화와 재결합 의지 49%..."선 안 봤으면 좋겠다" 고백
배우 함소원(50)의 18살 연하 전남편 진화(32)와의 재결합 의지가 49%라고 밝혔다. 지난달 31일 방송된 MBN 예능 프로그램 '속풀이쇼 동치미'에는 함소원이 출연해 전 남편 진화와 재결합을 위해 노력 중인 근황을 전했다. 이날 방송에서 함소원은 "다들 궁금한 게 되게 많으신 것 같다. 자세히 물어보지는 못하고 어떤 상황은 궁금해 하신다. '(진화와) 진짜 같이 사냐?'고 물어보시기도 한다"고 말했다. 함소원은 2018년 18살 연하 진화와 결혼해 슬하에 딸 혜정 양을 뒀으나 2022년 12월 이혼했다. 그러나 두 사람은 최근 이혼 후에도 한집에서 동거하는 근황을 전해 재결합 여부에 관심이 쏠렸다. 함소원과 진화는 서로 재결합 의사가 없었으나, 딸 혜정 양 때문에 일주일에 하루만 같이 살아보기로 한 상황이라고 했다. 이에 대해 함소원은 "사실 '조금 더 노력해봐도 될까?'라는 생각을 하게 됐다. 방송 이후 여러 의견을 들으면서 우리가 어느 정도 노력하면 재결합을 할 수 있는지 생각해 보고, 어떻게 해야 우리가 다툼 없이 좋게 재결합을 할 수 있을까?"라는 이야기를 나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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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종원, 알고 보니 美 공대 중퇴…"부모님, 미슐랭에도 시큰둥"
셰프 손종원이 '냉장고를 부탁해'에 대한 감사 인사를 전했다. 지난 1일 방송된 JTBC 예능 프로그램 '냉장고를 부탁해'는 '셰프들의 파티' 특집으로 꾸며진 가운데, '2026 냉부 어워즈'가 진행됐다. 이날 방송에서 손종원은 작가 김풍과 베스트 커플상을 수상해 커플 사진이 새겨진 티셔츠를 선물 받았다. 이후 두 사람은 이날 방송의 냉장고 주인으로 등장해 눈길을 끌었다. 손종원은 "사실 제가 뒤에 서 있으면서 생각이 든 게 그 자리에 서 있던 게 1년 전인 것 같다. 벌써 1년이 지나고 가족이 돼서 감사하다"며 게스트로 출연하게 된 소감을 밝혔다. 이어 선물 받은 김풍과의 커플 티셔츠에 대해서는 "입고 다닐 거다. 사람들이 뭐라 말할지 궁금하다"고 말했다. 첫 출연 당시 수줍음이 많았던 손종원은 "이제는 뭔가 좀 더 웃기고 싶다. 즐거움을 드리고 싶다"는 올해 목표를 밝혔다. 그러면서 "사실 '냉장고를 부탁해' 같이 온 가족이 둘러앉아 볼 수 있는 프로그램이 많지 않다. 초등학생부터 어머니·아버지까지 다 즐길 수 있지 않나"라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