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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아나운서 출신 방송인 오상진 김소영 부부가 둘째 아들을 품에 안았다. 김소영은 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네 가족이 되었습니다"라며 출산 소식을 전했다. 함께 공개한 사진에는 김소영이 둘째 아들을 품에 안고 누워 있는 모습이 담겼다. 마스크를 쓴 채 링거를 맞으면서 아이를 바라보는 김소영의 따뜻한 눈빛이 눈길을 끈다. 김소영의 출산 소식을 접한 개그우먼 홍현희는 "소영아 너무 축하해. 축복해"라며 축하 인사를 전했고, 아나운서 임현주는 "네 가족의 행복한 앞날을 축복해요", 아나운서 출신 방송인 장성규는 "형수님 축하드립니다"라는 댓글로 축하했다. 김소영은 2012년 MBC 아나운서로 입사해 '뉴스데스크' 앵커 등으로 활약하다 2017년 퇴사했으며, 같은 해 MBC 아나운서 선배였던 7살 연상의 오상진과 결혼해 2019년 9월 첫 딸을 얻었다. 2023년 한 차례 유산을 겪은 그는 지난해 11월 임신 소식을 전한 바 있다. 김소영은 현재 인스타그램 24만 팔로워를 보유한 인플루언서이자 큐레이션 서점 '책발전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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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혜빈 카드, 10분 사이 1500만원 털렸다...두 달 만에 잡힌 범인 정체
배우 전혜빈(42)이 인도네시아 발리에서 카드 도난 피해를 입은지 2개월 만에 범인이 검거됐다고 밝혔다. 전혜빈은 지난 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를 통해 "발리 신용카드 절도범들을 검거했다는 소식을 들었다"며 "힘써주신 발리 경찰관분들께 존경과 감사를 드리며 아름다운 인도네시아 발리를 더욱 애정하게 됐다"는 글과 함께 현지 기사를 공유했다. 앞서 전혜빈은 지난 10월 1일 가족과 함께 발리 우붓 지역을 여행하던 중 카드 도난 피해를 입었다고 밝혔다. 당시 그는 "이 지역에서 카드를 잃어버린 지 10분 만에 1500만원이 긁혔다. 우붓 시내에 계신 여행객들, 곧 여행하실 분들 조심하라"라고 당부했다. 이후 전혜빈은 "친절하고 정의로운 발리 경찰의 도움으로 조사를 마쳤다"라며 "뉴스가 크게 보도돼 발리의 이미지에 피해를 입을까 마음이 무겁지만 얻어 가는 것이 크다. 이 또한 특별한 추억이 될 것"이라는 소식을 전하기도 했다. 전혜빈이 공유한 기사에 따르면 발리 기안야르 지역 경찰은 우붓 지역에서 지난해 9월에서 10월 사이 발생한 국제 네트워크 도난 사건을 해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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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끓여준 라면 던져, 외도하기도" 아내 폭로에…남편 "악마화" 반박
'각집 부부' 아내가 남편의 외도와 주사로 인해 상처받았다고 털어놨지만, 남편은 억울함을 토로했다. 지난 8일 MBC 예능 프로그램 '오은영 리포트-결혼 지옥'에서는 15년째 따로 살며 일상적인 대화조차도 나누지 않는 '각집 부부'의 사연이 공개됐다. 이날 방송에서 '각집 부부'는 광양, 통영, 여수 세 집을 오가며 15년째 별거 아닌 별거 생활을 이어오고 있다고 밝혔다. 두 사람은 딸을 메신저로 활용하고 있었다. '각집 부부' 아내는 대화를 나누던 딸이 대화할 땐 필터를 거치라고 조언하자 "상식 밖의 사건을 저질렀는데 쉽게 좋은 말이 나오겠나. 내 입에서 극단적인 말이 나올 수밖에 없는 극단적인 행동을 했기 때문에 어쩔 수 없었다. 그렇게 자기가 인생을 그렇게 가정이 없는 사람처럼 살았기 때문에"라고 말했다. 아내는 남편의 주사와 외도에 상처받았다고 털어놨다. 이어 "한 번도 안정감을 느껴본 적이 없고 항상 주정꾼과 산 느낌"이라며 "술에 취해서 새벽 3시 안에 들어온 적이 없다. 술 취해서 오면 꼭 밥을 달라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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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정태 "85세 부친, 지난해 치매 판정…큰 산 무너진 듯" 울컥
개그맨 오정태가 아버지의 치매 판정으로 느꼈던 감정을 털어놓는다. 오는 10일 밤 10시20분 방송되는 MBN 예능프로그램 '언포게터블 듀엣'에는 오정태와 1년째 치매 투병 중인 85세 아버지 오태웅이 등장한다. 이날 방송에서 오정태는 부친의 치매 판정 이후 달라진 부자지간의 일상을 공개한다. 오정태는 "작년 초에 아버지가 '죽을 것 같다'라며 가족들을 모았고, 그때 뇌 검사를 통해 아버지께서 치매 판정을 받았다"라고 밝힌다. 이어 오정태는 "(아버지라는) 큰 산이 무너진 것 같았다"라고 심경을 전하며 울컥해 먹먹함을 자아낸다. 오정태가 "인생에서 가장 행복했던 추억이 뭐냐"고 묻자, 오정태의 부친은 "너를 만난 것이 제일 좋았다"라고 뜻밖의 진심을 전해 듣는 이들을 뭉클하게 한다. 손태진이 "(아버지의 대답에) 아들도 너무 놀랐다"라고 하자 장윤정은 "나였으면 울었어"라고 공감한다. 앞서 오정태는 올봄 부친의 치매 투병 사실을 알린 바 있다. 오정태는 지난 4월 출연한 MBN '한 번 더 체크타임'에서 "아버지가 혼자 나갔다가 자주 길을 잃어버리셔서, 이름과 주소가 적힌 목걸이까지 해드렸다"라며 "지금은 주간보호센터를 다니고 계신다"라고 근황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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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승만 "어떤 여자는 불륜해도 기어 나오던데" 조진웅 옹호하더니...사과
개그맨 서승만이 소년범 논란으로 은퇴를 선언한 배우 조진웅을 두둔한 것에 대해 사과했다. 서승만은 지난 7일 자신의 SNS(소셜미디어)에 "조진웅이 연기를 그만둔대서 안타깝다고 포스팅을 했더니 후배가 당시 기사를 보내왔다"며 "근래 느껴보지 못한 배신감이다. 내 나이가 무색할 지경"이라고 적었다. 이어 "그냥 보이는 대로 믿고 말하는 대로 믿어주는 내 유치함이, 경솔함이 문제"라며 "내 글로 상처 입었을 분께 사과드리고 싶다. 주연 하나로 (드라마) 시그널 팀이 받을 어려움은 또 어쩌나. 앞으로는 신중하겠다"고 밝혔다. 앞서 서승만은 조진웅과 함께 찍은 사진을 게재하며 "좋아하는 배우, 연기 잘하는 배우, 안타깝네요. 어떤 여자는 불륜에 온갖 범죄를 저질러도 뻔뻔하게 기어 나오던데"라며 조진웅을 옹호하는 글을 남겼다. 앞서 조진웅은 고등학교 시절 저지른 범행을 일부분 시인하며 배우 은퇴를 선언했다. 그는 지난 6일 직접 발표한 입장문에서 "저의 과거 불미스러운 일로 인해 저를 믿고 응원해주신 모든 분들께 실망을 드린 점 머리 숙여 사과드린다"며 "오늘부로 모든 활동을 중단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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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혈농구단' 진짜 에이스는 누구?…문수인·김택이 털어놓은 속마음
"농구에 미친 팀입니다. " SBS 스포츠 예능 열혈농구단에서 라이징이글스 선수로 활약한 문수인이 머니투데이와 인터뷰에서 열혈농구단을 이 한문장으로 설명했다. 그는 "미치도록 좋아하고 미치도록 잘하고 싶기 때문에 긍정적 의미로 보면 '미친 팀'"이라고 설명했다. 또 다른 선수 김택 역시 "농구에 미친 형들이 팀을 위해 몸을 던지고 희생하는 모습이 정말 멋지다"고 답했다. 예능으로 시작했지만 '진짜 농구'를 했다는 자부심과 프로그램에 대한 애정에 묻어나는 답이다. 열혈농구단은 선수 시절 '국보급 센터'로 불리며 한국 농구 전성기를 이끌었던 서장훈이 감독을 맡은 팀 '라이징이글스'가 필리핀 연예인 농구팀과 대결을 벌이기까지 과정을 담은 예능이다. 선수단은 주장 민호(샤이니)를 필두로, 정진운(2AM)·쟈니(NCT)·문수인·김택·오승훈·박은석·손태진·이대희·정규민·박찬웅으로 꾸려졌다. 김택은 처음 열혈농구단 합류 제안을 받았을 때 "하하호호 즐기며 농구할 수 있을 줄 알았다"고 했다. 그러나 현실은 기대와 정반대였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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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금희 "보기보다 돈 없다…다 퍼줘 남은 게 없어" 재정상태 고백
아나운서 이금희(60)가 관계를 추구하는 자신의 가치관을 밝혔다. 지난 8일 방송된 채널A '절친 토큐멘터리 4인용식탁'에는 아나운서 이금희가 절친한 작가 박상영, 가수 겸 배우 이진혁을 초대해 MC 박경림과 이야기를 나눴다. 이날 방송에서 박상영은 "이금희 선생님 돈을 걱정하는 사람이 어딨겠나. 그런데 제가 걱정했다. 선생님(이금희)이 해도 해도 너무할 정도로 너무 퍼주니까 쓸데없는 걱정이 들더라. '선생님 괜찮으신가' 싶었다. 이런 성격이면 남에게 돈도 잘 빌려주실 것 같고, 누군가가 쉽게 돈 빌려달라고 할 것 같았다"라며 걱정했다. 이어 "걱정돼서 돈 빌려달라는 분 많지 않냐고 물었더니 '내가 보기보다 돈이 없다. 다 퍼줘서 남은 게 없다'라고 하셨다. 그 말이 너무 진정성 있게 들리더라"라고 전해 웃음을 안겼다. 이를 들은 이진혁 역시 "매번 만날 때마다 비싼 화장품을 선물로 주신다"라며 "저희도 선물을 준비했는데, 안 받으실 줄 알았다. 계속 주시기만 하고 '너희는 절대 준비하지 마'라고 하시니까"라고 공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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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비, 남편 '축구교실' 사업 비용 일체 지원 "투자금 전액 회수"
가수 나비가 남편이 운영하는 축구교실의 사업 비용을 일체 지원했다고 밝혔다. 8일 방영된 SBS '동상이몽 2 - 너는 내 운명' 417회에서는 가수 나비와 남편 조성환이 출연해 일상을 공개했다. 축구교실을 운영하는 나비의 남편은 "확실히 와이프가 연예인이다 보니까 축구교실 운영에 있어서 많은 덕을 본다. 축구교실 오픈할 수 있었던 이유도 아내가 비용 일체를 지원해줬기 때문"이라며 아내 나비를 자랑했다. 스튜디오에서 부부의 영상을 본 MC들은 "나비 대단하다. 능력자다. 내조의 여왕"이라며 극찬을 보냈다. 그러자 나비는 "워낙 남편이 성실한 거 알아서 먼저 제안했다. 남편이 열심히 일해서 다 갚았다. 투자금 전액 회수했다. 지금도 열심히 잘하고 있다"고 전했다. 그러면서 남편은 가정에 소홀했던 이유에 대해 "축구교실을 오픈할 수 있게끔 아내가 전적으로 도와줬기 때문에 하루라도 빨리 보답하고 싶다. 지금 낮과 밤 가리지 않고 축구교실에 올인하고 있다. 돈도 많이 벌어서 가정에 도움이 되고 싶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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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둘째 임신' 나비, 연락 두절 남편 술자리 검거 "당분간 만나지 마"
나비가 연락이 두절된 남편을 찾아 남편의 조기축구 회원들에게 당분간 만나지 말아 달라고 당부했다. 8일 방영된 SBS '동상이몽 2 - 너는 내 운명' 417회에서는 가수 나비와 남편 조성환이 출연해 일상을 공개했다. 이날 나비는 저녁 늦게 연락이 되지 않는 남편을 찾아 동네에 있는 식당을 수색했다. 결국 나비는 단골 식당에서 아파트 축구팀 회식을 하는 남편을 찾았다. 남편은 "아파트 축구팀을 만들면서 비슷한 시기에 축구 교실을 오픈했다. 그때 회원들이 엄청 많이 도와주셨다. 전단지도 같이 나눠주시고 일 있으면 도와주시고 아들, 딸들도 다 보내주셨다"고 말했다. 이어 "회의 잠깐만 하고 가려고 했는데 시간이 그렇게 지난 줄 몰랐다"고 덧붙이며 아내 나비의 눈치를 봤다. 나비는 회식에 있는 지인들에게 "아기가 있고 가정이 있으면 조기축구 횟수를 좀 줄였으면 좋겠다"며 속마음을 허심탄회하게 풀었다. 또 나비는 "다른 아빠들은 육아를 마무리하고 나올 수가 있는데 남편은 일이 늦게 끝난다. 남편은 상황이 다른 걸 알면서 전화를 하는 건 문제가 있다"며 "미안하지만 당분간은 SNS로 소통하고 만나지 말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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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부보다 축구가 중요한 남편…나비 "내가 버리면 어쩔래" 작심 발언
나비가 남편에게 작심 발언을 했다. 8일 방영된 SBS '동상이몽 2 - 너는 내 운명' 417회에서는 가수 나비와 남편 조성환이 출연해 일상을 공개했다. 이날 나비는 남편이 축구교실 운영을 하면서 관계 지속을 위해 조기축구 동호회를 과도하게 많이 소화하고 있는 점을 지적했다. 나비는 "남편이 축구에 쏟는 시간을 가정을 위해 조정했으면 좋겠다. 심지어 아기도 있다. 조율이 필요하다"며 아쉬움을 고백했다. 영상 속 부부는 조기축구회를 두고 생각이 갈렸다. 나비는 "조기축구를 확실히 끊었으면 좋겠다"고 강요했고 남편은 "끊는 거는 사실상 좀 힘들다. 축구 교실을 운영하다 보니까 관계 지속을 해야 한다"고 핑계를 댔다. 서운해진 나비는 "그 사람들과의 관계는 중요하고 부부관계는 중요하지 않냐. 내가 이러다가 여보에 대한 마음이 멀어져서 내가 여보 버리면 어떡할래?"라며 남편을 몰아세웠다. 이어 나비는 "둘째가 태어나고 2살까지는 못 간다고 해라. 여보가 말을 못 하면 내가 단장님들을 만나서 담판을 짓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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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9세' 나비, 둘째 임신 고백…내년 4월에 딸 출산 예정
가수 나비가 둘째를 임신했다. 8일 방영된 SBS '동상이몽 2 - 너는 내 운명' 417회에서는 가수 나비와 남편 조성환이 출연해 일상을 공개했다. 이날 나비는 "뱃속에 딸이 건강하게 자라고 있다. 현재 18주 차"라며 임신을 알렸다. 동상이몽 MC들은 "너무 축하한다. 티가 전혀 안 났다. 아내가 임신했으면 남편이 움직이고 많이 도와줘야 한다"며 응원을 보냈다. 그러자 나비는 "워낙 내가 씩씩한 성격이다. 우리 남편은 내가 항상 씩씩하고 괜찮은 줄 아는 것 같다"며 사업 때문에 바빠 소원해진 남편에게 서운함을 표현했다. 옆에서 나비의 말을 듣던 이지혜는 "그러면 안 된다. 죽는소리를 해야 한다"고 말하며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가수 나비는 2019년 1살 연상의 축구선수 출신 조성환과 결혼해 2021년생 아들을 키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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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록담' 이정 "한국의 마이클 잭슨? 회사에서 지어낸 억지"
천록담이 '한국의 마이클 잭슨' 언급에 당황했다. 8일 방영된 SBS '동상이몽 2 - 너는 내 운명' 417회에서는 결혼 4년 차인 가수 천록담(이정)이 출연해 입담을 뽐냈다. 이날 MC 서장훈이 천록담을 '처복 끝판왕'이라고 소개하자 가수 나비는 "한국의 마이클 잭슨이었다"며 천록담의 과거 별명을 소환했다. 그러자 천록담은 "마이클 잭슨은 회사 측에서 지어난 말이었다"며 과거의 억지스러운 별명에 민망해했다. 나비는 "저도 한국의 앨리샤 키스였다"며 과거 별명을 자랑했고 김구라는 "서로가 그렇게 말도 안 되는 과거들을 기억한다"며 두 사람을 놀렸다. 이때 이지혜는 "나도 옛날에 '신이 내린 목소리'였다"라고 말을 보탰다. 서장훈은 "'신 내린' 아니고 '신들린' 목소리 아니냐"며 이지혜를 놀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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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상이몽' 나비, 남편 조성환 고발 "다른데 정신 팔려…눈물 난다"
가수 나비가 남편 조성환을 고발했다. 8일 방영된 SBS '동상이몽 2 - 너는 내 운명' 417회에서는 가수 나비와 남편 조성환이 출연해 일상을 공개했다. 이날 나비는 "연애했던 걸 돌이켜보면 과거 남자친구들은 화나는 일이 있으면 욱하고 강한 면이 있었다. 다툼과 헤어짐이 반복됐다. 영원한 사랑이란 게 없다고 생각했다"며 남편을 만나기 전의 자신의 이야기를 꺼냈다. 이후 나비는 축구선수 출신인 1살 연상의 남편 조성환을 만나 결혼했다. 나비는 "남편은 어떤 상황에서도 평온하다. 같이 있으면 날카롭고 곤두설 일이 없었다. 그래서 결혼까지 결심했다"면서도 "남편이 묘하게 긁으면서 열받게 하는 구석이 있다. 다른 것들에 정신이 팔려서 나를 신경을 안 쓰고 있는 상태다. 내 입장에서는 눈물이 난다"고 밝혀 궁금증을 자아냈다. 한편 이날 나비는 축구교실 운영에 바빠 임신한 아내와 아들을 신경 써주지 않은 남편에게 서운함을 고백하며 출연진들의 위로를 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