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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블랙핑크의 제니가 팝스타 위켄드의 내한 공연에 깜짝 등장해 무대를 가졌다. 제니는 지난 8일 경기 고양종합운동장 주경기장에서 열린 '현대카드 슈퍼콘서트 28 위켄드' 두 번째 공연에 특별 게스트로 등장했다. 제니는 위켄드와 함께 2023년 발표한 협업곡 '원 오브 더 걸스'(One Of The Girls)를 불렀다. 이날 제니와 위켄드는 '원 오브 더 걸스'를 라이브로 선보인 첫 무대였다. 미국 빌보드도 두 사람의 첫 라이브 공연 소식을 전하기도 했다. 지난 7일 열린 첫 공연에서도 '원 오브 더 걸스'가 세트리스트에 포함됐지만 당시 제니는 모습을 드러내지 않았다. 그러나 둘째 날 제니가 직접 무대에 등장하면서 객석에선 환호가 터져 나왔다. 이날 제니는 보라색 계열의 무대 의상과 이마를 덮는 풀뱅 헤어스타일로 등장했다. 위켄드와 노래를 주고받으며 무대를 마친 제니는 그와 포옹했고, 위켄드 역시 무대 뒤로 향하는 제니를 바라보며 인사를 건넸다. 제니는 퇴장하면서 한국어로 "주말오빠, 즐거운 공연해요"라고 말해 관객들의 웃음과 환호를 끌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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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9세 윤여정, '20세 연하남'과 얽힌 회장 역할…"왜 안 되나" 유쾌
배우 윤여정이 넷플릭스 오리지널 시리즈 '성난 사람들 2'에서 선보인 파격적인 캐릭터에 대한 생각을 밝혔다. '성난 사람들 시즌2'는 한국계 미국인인 이성진 감독이 연출한 작품으로 지난 4월 넷플릭스를 통해 공개됐다. 이 드라마에서 윤여정은 20세 연하의 남성과 관계를 맺는 한국인 억만장자 박 회장 역을 맡았다. 윤여정은 23일 공개된 유튜브 채널 'W KOREA'의 '베스트 퍼포먼스' 영상 속에서 '성난 사람들2'에 대한 생각을 밝혔다. 윤여정은 박 회장 역을 어떻게 해석했냐는 질문에 "연극영화과를 나온 사람이 아니라서 인물에 관해 공부하는 방법이 다르다. 나는 그 여자가 부자든 가난하든 '이 여자가 나라면'으로 시작한다. 부자라고 해서 다른 건 없었다. 대본에 나의 캐릭터에 대해 다 나와 있으니까 거기서 시작한다"고 말했다. 이어 "촬영 전 이성진 감독과 인물에 대해 오래, 많이 얘기했다. 나는 촬영 현장에서 그때야 감독하고 논의하는 걸 싫어한다. 이 감독과 나와 다 합의가 된 캐릭터니까 촬영장에선 하라는 대로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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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라이언, 서인영 전 남친 실명 깜짝 공개…'샵' 노래 불러
그룹 플라이 투 더 스카이 브라이언이 그룹 쥬얼리 출신 가수 서인영의 전 남자친구 실명을 언급했다. 23일 유튜브 채널 '개과천선 서인영'에는 '대환장 닮은꼴 생일파티'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이 영상에는 브라이언을 비롯해 개그우먼 강유미, 조혜련, 가수 노사연, 개그맨 이재율, 샘 해밍턴과 그의 아들 벤틀리 등이 출연했다. 이 영상에서는 외모 닮은꼴 대결을 위해 서인영과 관련 인물처럼 꾸민 이들이 등장했다. 서인영은 MBC 예능 프로그램 '우리 결혼했어요'에서 가상 부부로 출연했던 가수 크라운 제이와 서인영의 모습을 따라한 이들을 보며 "둘이 진짜 연인이냐?"며 놀랐다. 이를 본 브라이언은 "크라운제이였나? 나는 전 남친 크XX인줄 알았다"며 서인영의 전 남자친구 실명을 언급했다. 이어 "지금은 멀리 있지만 옛날엔 가까이 가까이 있었다"고 그룹 샵의 '가까이'를 불러 웃음을 안겼다. 갑작스러운 브라이언의 폭로에 서인영은 비명을 지르며 경악했다. 앞서 브라이언은 지난달 서인영의 전 남자친구와 절친한 사이였다며 두 사람의 과거 연애사를 폭로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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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정음 "가슴 보형물 뺐다"…몰래 한 수술 '깜짝' 고백
배우 황정음이 과거 가슴 성형수술을 받았다고 고백했다. 23일 유튜브 채널 '황정음'에는 '남대문에서 속옷 쇼핑한 날'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이 영상에서 황정음은 속옷에 대해 이야기하던 중 "답답해 캡 있는 속옷을 못 한다. 어렸을 때는 (가슴이) 커 보이고 싶어서 글래머처럼 보이고 싶어서 끌어올리고 캡 두꺼운 걸로 착용했었다"고 말했다. 이어 "2010년에 가슴 수술이 유행이었다. 가족들에게도, 그 아무한테도 말 안 하고 몰래 가서 수술하고 왔다"며 "'자이언트' 촬영할 때였다. 보시면 볼륨이 다르다는 걸 아실 것"이라고 너스레를 떨었다. 황정음은 "그런데 안 좋은 점이 살도 찌고 혈액 순환이 안 되는데 회복하려고 그때 너무 많이 먹었다. 엄마가 먹여서 살도 엄청 찌고 전체적으로 두껍고 버거운 느낌이었다. 그러다 보니까 어느새 등이 굽더라"라고 토로했다. 이어 "요즘엔 수술 안 한 게 대세다. 그래서 저도 뺐다"며 "빼는 것보다 수술이 더 아프다. 너무 편하다. 왜 했었는지 모르겠다"고 털어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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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상욱♥차예련 9살 딸 공개…"엄마·아빠 반반 빼닮았네"
배우 주상욱·차예련 부부가 9살 딸 인아 양과 함께 촬영한 패션 화보가 공개됐다. 패션 매거진 '하퍼스 바자 코리아'는 23일 공식 인스타그램을 통해 주상욱·차예련 부부가 딸 인아 양과 함께 한 첫 가족 화보를 공개했다. 그동안 이들 부부는 딸 인아 양의 얼굴을 공식적으로 공개하지 않았던 만큼 첫 가족 화보에 관심이 쏠렸다. 화보 속 인아 양은 엄마 차예련 품에 안겨 포즈를 취했고 비디오카메라로 촬영하는 콘셉트에도 자연스럽게 표정 연기를 선보이는가 하면 카메라를 바라보며 깜찍한 손동작을 선보여 눈길을 사로잡았다. 화보를 접한 누리꾼들은 "개성 있게 예쁘다" "엄마·아빠 반반씩 닮았네" "얼굴형이랑 눈은 엄마, 코랑 입은 아빠네. 오밀조밀 예쁘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주상욱은 1997년 KBS 신세대 보고-어른들은 몰라요-'마지막 비상구' 편을 통해 데뷔해 드라마 '선덕여왕' '자이언트' '가시나무새' '신들의 만찬' '굿 닥터' '화려한 유혹' '대군-사랑을 그리다' '태종 이방원' '김부장' 등에 출연해 많은 사랑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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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진선규 시구 '내가 생각해도 완벽해'
2026 신한 SOL KBO리그 두산 베어스 대 KIA 타이거즈 경기가 23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렸다. 배우 진선규가 두산 승리 기원 시구를 하고 있다. 진선규는 영화 '범죄도시', '극한직업', '공조2: 인터내셔날'을 비롯해 드라마, 연극 등 다양한 무대에서 탄탄한 연기력을 선보이며 대중의 사랑을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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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진선규, 마운드에서 선수 뺨치는 시구
2026 신한 SOL KBO리그 두산 베어스 대 KIA 타이거즈 경기가 23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렸다. 배우 진선규가 두산 승리 기원 시구를 하고 있다. 진선규는 영화 '범죄도시', '극한직업', '공조2: 인터내셔날'을 비롯해 드라마, 연극 등 다양한 무대에서 탄탄한 연기력을 선보이며 대중의 사랑을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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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식 대박 소문 돌더니…김수용 계좌 '211억 매수-239억 매도' 깜짝
개그맨 김수용이 6년간 주식 거래한 내역이 담긴 계좌를 공개했다. 지난달 23일 유튜브 '시작컴퍼니' 채널에는 넷플릭스 예능 '개미 김원훈 : 주식의 세계' 영상이 공개됐다. 해당 영상에서 김원훈이 김수용에게 "주식 잘하시느냐" 묻자 김수용은 주식 계좌 화면을 보여줬다. 2020년 7월1일부터 올해 7월14일까지 주식 거래 내역을 공개한 것. 총매수 금액이 211억원, 총 매도 금액이 238억원에 달했다. 이를 본 김원훈은 "장난 아니다. 200억원 이상 매도를 했다. 주식 전문가"라며 감탄했다. 김수용은 지난해 12월 유튜브 채널 '조동아리'에 출연해 '주식 투자 대박' 소문을 해명하기도 했다. 그는 "주식으로 손해 봤던 걸 수익이 나자마자 정리했다고 한 것"이라며 거액의 수익을 낸 게 아니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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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창열, 사인 요청한 팬에 "비켜 XX" 욕설?…30년만 사과
DJ DOC 김창열이 약 30년 전 자신에게 사인을 요청했다가 욕설을 들었다는 네티즌에게 직접 사과했다. 지난 22일 SNS(소셜미디어)에는 어린 시절 김창열에게 욕설을 들었다는 글이 올라왔다. 작성자 A씨는 당시 DJ DOC 공연을 보러 나이트클럽을 찾았고, 친한 웨이터의 도움으로 대기실 앞에서 기다렸다고 했다. 무대를 마치고 내려온 김창열에게 사인을 요청했지만, 돌아온 건 욕설이었다고 주장했다. A씨는 김창열이 당시 "비켜 X발"이라고 했다며 "난 그 뒤로 DJ DOC에서 R. ef로 갈아탔다"고 덧붙였다. 이 글을 본 네티즌들이 김창열의 SNS 계정을 태그하자 김창열은 직접 댓글을 남겨 "미안하다"고 사과했다. 자신의 사인이 담긴 사진도 함께 올렸다. 뜻밖의 답글을 받은 A씨는 "진짜 형이야? 와 30년의 한을 풀었다"며 놀라워했다. 이어 "오늘부터 나 창열이 형 팬이다. 남자답게 사인과 사과를 해준 창열이 형"이라고 화답했다. A씨는 이후 별도의 게시물에 김창열의 답글을 공유하며 "30년 전 연예인한테 욕먹은 썰을 올렸는데 그 연예인이 직접 와서 사인과 함께 사과해줬다"고 적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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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펜이 전처에게 칼날"…소재원 작가가 밝힌 '이혼 사유'
소재원 작가가 전 아내와 이혼하게 된 이유를 밝혔다. 소 작가는 2024년 아내와 협의 이혼했다. 친권과 양육권은 소 작가에게 있다. 소 작가는 2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사람들이 저를 '약자를 대변하는 작가'라 얘기하는데, 전처에게는 이런 제 펜이 칼날이었던 것 같다"고 했다. 이는 소 작가가 장인어른과 나눈 대화이기도 했다. 추석 명절을 앞두고 그의 장인어른이 명절을 함께 보내고 싶다고 해 전화 통화를 한 거였다. 이에 소 작가는 흔쾌히 알겠다고 한 뒤 아이들 사촌들과 다 같이 밥을 먹겠다고 했다. 이에 그의 장인어른은 목소리가 밝아졌다고. 아이들만 보낼 줄 알았는데, 소 작가도 함께 하겠다고 해서다. 다만 소 작가 전처의 의견이 중요하기에 물어보겠다고 했다. 이어 이혼하게 된 부분에 대한 대화가 이어졌다. 그의 장인어른이 "예쁘게 잘 살았었는데 가엽다"고 하자 소 작가는 아내에게 그의 펜이 칼날이었다고, 그가 생각하는 이혼 사유를 전했다. 소 작가는 "근데 칼날은 결국 무뎌지니 가만히 기다리겠다"며 "전처가 더 많은 걸 경험하고 재밌는 것도 많이 보고, 그렇게 기다리면 제 펜도 무뎌질 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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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로 한복판서 총 겨누고 타이어 터뜨려..."즐기는 표정" 모녀 공포
도로에서 끼어들기 문제로 시비가 붙자 상대 운전자에게 총을 겨누고 차를 들이받은 데 이어 송곳으로 타이어까지 터뜨린 운전자 사연이 공개됐다. 지난 22일 방송된 JTBC '한문철의 블랙박스 리뷰'(한블리)에서는 도로 한복판에서 위협을 당한 모녀의 사연이 소개됐다. 공개된 영상에서 상대 차량은 블랙박스 차량 앞으로 끼어든 뒤 멈춰 섰다. 운전자는 차에서 내리자마자 총 모양의 물건을 꺼내 블랙박스 차량을 향해 겨눴다. 놀란 제보자는 곧바로 현장을 벗어났지만 상대 차량은 유턴까지 하며 뒤쫓아왔다. 결국 제보자의 차량을 들이받은 뒤 운전자가 다시 내려 총을 겨눴다. 제보자는 "당시에는 진짜 총인지 가짜 총인지 구분할 수 없을 정도로 놀란 상태였다"며 "유리창 하나를 두고 총을 겨누는데 맞으면 죽을 수도 있겠다는 생각에 너무 무서웠다"고 당시 상황을 전했다. 제보자가 남편에게 전화해 상황을 알리는 사이 뒷좌석에 있던 딸은 휴대전화로 현장을 촬영했다. 상대 운전자는 총으로 차량 유리창을 두드리다가 자신의 차로 돌아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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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림 4세' 이주영, 美 로스쿨 떠나 연대생 됐다…"자국에서 유학"
DL그룹(옛 대림그룹) 4세로 알려진 인플루언서 이주영이 연세대 교환학생이 됐다. 이주영은 23일 SNS(소셜미디어)에 "studying abroad in my own country"(자국에서 유학하기)라는 글과 함께 사진 여러 장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에서 이주영은 자신이 교환학생으로 다닐 연세대학교 법과대학 건물 앞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흰색 블라우스에 청바지, 긴 웨이브 헤어스타일로 화사한 캠퍼스룩을 선보였다. 이주영은 미국 조지타운 대학교에서 국제경영학을 전공했다. 2024년 같은 대학교 로스쿨에 입학해 법학을 공부하고 있다. 현재 교환학생 제도를 통해 연세대 로스쿨에서 유학 생활을 시작한 것으로 보인다. 2000년생인 이주영은 이준용 DL그룹 명예회장의 손녀이자 이해창 대림코퍼레이션 전사전략 총괄 부사장의 딸이다. 인플루언서로 활동하며 유튜브와 인스타그램을 통해 일상을 공유하고 있다. 연예인들과의 친분을 자랑해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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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 "3~4주째 극심한 피로, 체중도 빠져"…무슨 일?
가수 강남이 최근 수면 부족과 식욕 저하 등으로 극심한 피로를 겪고 있다고 털어놨다. 지난 22일 유튜브 채널 '동네친구 강나미'에는 '키위 6000만개 먹는 남자 보신 적 있으신 분'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영상에서 제작진은 강남에게 "피곤해 보인다"며 컨디션을 물었다. 강남은 최근 링거를 세 차례 맞았다며 "밤 12시나 오전 1시에 자도 새벽 4~5시면 눈이 떠진다"고 밝혔다. 잠에서 깬 직후에는 오히려 몸이 개운해 러닝까지 한다고 했다. 하지만 점심 식사 이후부터 급격히 체력이 떨어진다고 설명했다. 강남은 "낮 12시쯤 밥을 먹으면 그때부터 힘들어진다"며 말하기조차 힘들 정도로 피곤해진다고 털어놨다. 이 같은 증상은 3~4주째 이어지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최근에는 체중까지 줄었다는 강남은 "힘들고 잘 안 먹는다"며 제대로 식사를 챙겨 먹기도 쉽지 않은 상태라고 했다. 한편 강남은 2019년 전 스피드스케이팅 국가대표 이상화와 결혼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