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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뜨거운감자들로 활동한 가수 김C(본명 김대원)의 근황이 패션 화보를 통해 공개됐다. 지난 8일 아이즈매거진은 공식 인스타그램에 김C가 참여한 패션 화보 여러 장을 공개했다. 공개 사진은 김C는 패션 브랜드 스펙테이터 화보를 촬영한 모습이다. 그는 희끗희끗한 수염과 깊은 주름을 그대로 드러냈다. 특유의 마른 몸매와 패션 센스로 의상을 멋스럽게 소화했다. 아이즈매거진은 김C와 브랜드에 대해 "마니아층의 지지 속에 자신만의 작업을 이어왔다는 공통점이 있다"고 설명했다. 해당 게시물에는 "멋지다" "살아있었네" 등 김C의 근황에 반갑다는 내용의 댓글이 달렸다. 다만 일부 누리꾼들은 김C의 사생활 루머를 염두에 둔 듯 "긍정적인 효과가 있을까?" "수요가 있나?" "왜 나오세요" 등의 부정적 반응을 보이기도 했다. 김C는 과거 KBS2 '1박2일' 등에 출연하며 대중에게 큰 사랑을 받았다. 전처와 슬하에 두 아이를 두고 있는 김C는 2013년 협의 이혼한 사실이 알려졌으나 이후 김C가 유명 스타일리스트와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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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제 내 전화 안 받아" 브루노 마스, 내한 공연 앞두고 '러브콜'
내한공연을 앞둔 팝스타 브루노 마스가 블랙핑크 로제에게 러브콜을 보냈다. 최근 MBC가 운영하는 유튜브 14F 일사에프 채널에는 '브루노 마스 투어 갔다가, 2027 내한 소식 가져왔습니다'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영상에서는 미국 스타디움 투어 현장을 찾은 일사에프 측이 브루노 마스와 짧은 인터뷰를 하는 모습이 담겼다. 브루노 마스는 긴장된다면서도 편안한 태도로 인터뷰에 응했다. 그러던 중 오는 2027년 내한 공연에 대한 이야기가 나오자 브루노 마스는 '서울 투어 특별 무대에 대한 힌트'를 묻는 말에 "로제와 공연하고 싶어요"라고 답해 눈길을 끌었다. 로제와 브루노 마스는 2024년 발매한 글로벌 히트곡 'APT. '를 부른 바 있다. 브루노 마스는 해당 곡을 한국에서 다시 함께 부르고 싶다며 "로제를 무대에 세워야 한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로제, 듣고 있거나 보고 있다면 내가 너와 한국에서 'APT. '를 함께 부르기 위해 무엇을 해야 하는지 알려달라"고 공개적으로 러브콜을 보냈다. 이어 브루노 마스는 "가능할지는 모르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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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법도박?...김민종, 결국 MC몽 고소
가수 겸 배우 김민종(54)이 래퍼 겸 프로듀서 MC몽(46·본명 신동현)을 경찰에 고소했다. 2일 김민종의 법률대리인 법무법인 오킴스는 MC몽을 정보통신망 이용촉진 및 정보보호 등에 관한 법률 위반(명예훼손) 혐의로 전날 고소했다고 밝혔다. 김민종 측은 "1988년 데뷔 이후 약 38년간 쌓아온 명예와 신뢰가 심각하게 훼손됐다"며 "구체적으로 협의 중이던 할리우드 차기작 출연과 광고 계약 2편의 논의가 중단되는 등 실질적인 피해가 발생했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사실과 명백히 다른 내용으로 인한 피해를 더 이상 묵과할 수 없다"며 "수사 절차에 성실히 협조해 사실관계를 밝히고 민사상 손해배상 청구를 비롯해 필요한 법적 조치를 순차적으로 진행할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김민종 측은 이어 "허위사실을 추가로 유포하거나 반복적으로 게시하는 경우가 확인될 경우 허위사실 유포 금지 가처분을 포함한 추가 법적 조치를 취할 방침"이라며 "38년간 지켜온 명예와 팬들과의 신뢰가 근거 없는 주장으로 훼손되는 것을 더 이상 지켜볼 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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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예은♥바타, 12월 결혼…"깊은 믿음으로 인생 함께한다"
배우 지예은과 댄서 바타(본명 김태현)가 오는 12월 12일 결혼한다. 2일 지예은 소속사 씨피엔터테인먼트 측은 "지예은과 바타가 깊은 믿음을 바탕으로 서로의 인생을 함께하기로 약속했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새로운 출발을 앞둔 두 사람의 앞날에 따뜻한 축하와 응원을 부탁드린다"고 덧붙였다. 두 사람은 지난 4월 교제를 인정했다. 1994년생 동갑내기인 두 사람은 교회 친구로 지내다가 연인으로 발전한 것으로 알려졌다. 지예은은 2017년 웹드라마 '하우투'로 데뷔해 쿠팡플레이 'SNL 코리아', SBS '런닝맨', 쿠팡플레이 '직장인들' 넷플릭스 '대환장 기안장', '유재석 캠프' 등에 출연하며 사랑받았다. 바타는 댄스 크루 위댐보이즈 리더로 2022년 엠넷 서바이벌 '스트릿 맨 파이터'에서 준우승을 차지하며 얼굴을 알렸다. 지코의 '새삥', 블랙핑크 제니의 '라이크 제니' 등 히트곡 안무를 만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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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현정 엄정화 송혜교 김완선, 레전드 모였다…무슨 일?
'언니 컬렉터' 가수 강민경이 배우 고현정, 송혜교, 엄정화, 가수 김완선 등을 한자리에 모았다. 지난 1일 그룹 다비치 강민경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특별한 모임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고현정, 송혜교, 엄정화를 비롯해 강민경과 가수 김완선, 정재형, 안신애 등이 거울 앞에 모여 환하게 웃으며 포즈를 취했다. 이들은 엄정화의 새 와인 출시를 기념하기 위해 모인 것으로 보인다. 강민경은 평소 와인을 즐겨 마시는 엄정화가 출시한 것으로 보이는 와인을 마시는 사진을 인증하기도 했다. 누리꾼들은 서로 다른 분야에서 활동하는 이들이 강민경의 추진력으로 한 공간에 모인 것 아니냐며 놀랍다는 반응을 보이고 있다. 전날에는 송혜교 고현정이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해당 모임의 사진을 게재한 바 있다. 특히 송혜교는 평소 보여지는 완벽한 모습이 아닌 편안한 모습을 보여 눈길을 끌었다. 누리꾼들은 "레전드 한자리에 다 모였네" "이 조합 정말 보기 좋다" "언니 컬렉터 강민경 대단하다" 등의 댓글을 남겼다. 한편 강민경은 다비치와 솔로 활동을 넘어 2019년 패션 브랜드를 설립했으며, 이후 화장품 브랜드 사업에도 도전하며 CEO로서 면모를 드러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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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나왔나" 남유정, 첫 워터밤 혹평...뒷얘기 공개
가수 남유정이 첫 '워터밤' 무대를 위해 하루 9시간 넘게 연습을 하며 강행군을 펼친 준비 과정을 공개했다. 무대를 위해 혹독한 준비를 했지만 공연을 두고는 엇갈린 평가가 나왔다. 지난달 30일 남유정이 운영하는 유튜브 채널 '유랄라'에는 지난달 22일 강원도 속초 한화리조트 설악 쏘라노에서 열린 '2026 워터밤 속초' 무대 준비 과정과 공연 비하인드를 담은 영상이 공개됐다. 영상에서 남유정은 워터밤을 앞두고 안무 연습과 몸매 관리에 매진하는 모습을 보였다. 남유정은 연습 도중 "지난주에는 9시간 반 동안 춤을 췄다. 기본적으로 5시간씩 춤춘다"고 밝혔다. 주 4회에 걸쳐 고강도 안무 연습을 소화한 것으로 전해졌다. 체중 관리 역시 춤을 활용했다. 그는 과거에는 굶어서 살을 빼려 했다고 회상한 뒤 유산소 운동의 효과를 언급하며 "K팝 댄스가 다이어트에 좋다"고 말했다. 강도 높은 연습이 계속되면서 체력적으로 힘든 모습도 보였다. 남유정은 "차 안에서 계속 잠만 잤다. 연습이 끝나고 집에 와서 어떻게 씻고 잠들었는지도 기억이 안 난다"고 털어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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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즙세연, '불구속 입건' 하루 전 SNS 올린 사진
마약류관리법 위반 혐의로 입건된 유튜버 과즙세연(25·본명 인세연)이 입건 사실이 알려지기 하루 전까지 SNS(소셜미디어) 활동을 이어온 것으로 나타났다. 1일 경찰에 따르면 서울 강남경찰서는 지난 7월 30일 과즙세연을 마약류관리법 위반(향정) 혐의로 불구속 입건해 수사하고 있다. 과즙세연은 지난 6월 중순 남자친구인 BJ 케이(36·본명 박중규)와 향정신성의약품으로 지정된 수면제를 투약한 혐의를 받는다. 앞서 케이는 지난달 수면제 대리처방과 관련해 입건된 사실이 보도되자 개인 방송을 통해 경찰 조사를 받았다고 인정했다. 당시에는 케이의 입건 사실만 알려졌으나 과즙세연도 함께 수사를 받아온 사실이 뒤늦게 확인됐다. 과즙세연은 입건된 지 한 달여 뒤인 지난달 31일 SNS에 '단발'이라는 짧은 글과 함께 사진 여러 장을 올렸다. 사진에는 밝은색으로 염색한 단발머리를 한 과즙세연의 모습이 담겼다. 수사나 혐의에 관한 언급은 없었다. 과즙세연과 케이는 지난 4월 열애 사실을 공개했다. 과즙세연은 넷플릭스 예능 '더 인플루언서'에 출연했으며, 케이는 약 70만명의 유튜브 구독자를 보유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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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다해·이장원 합가 '100세 조부' 별세
이장원, 배다해 부부가 100세 할아버지와 함께한 따뜻한 일상을 공개한 가운데, 방송 말미 이현섭 할아버지의 별세 소식이 전해져 먹먹함을 안겼다. 1일 방영된 SBS '동상이몽2-너는 내 운명' 454회에서는 이장원, 배다해 부부가 100세 할아버지를 모시고 사는 근황이 그려졌다. 이날 공개된 영상에는 이장원의 조부와 배다해의 조카가 만나는 모습이 담겼다. 한 세기를 뛰어넘은 두 사람의 만남은 출연진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배다해의 조카는 할아버지에게 귀여운 글씨로 직접 쓴 편지를 건넸고 편지를 받은 할아버지는 흐뭇한 미소를 지으며 5만 원권 용돈을 건네며 따뜻한 분위기를 자아냈다. 앞서 '동상이몽2' 첫 방송 이후 이장원 할아버지를 향한 관심도 이어졌다. 이북5도청 관계자들이 할아버지를 찾아 인터뷰를 진행한 것이다. 이장원은 이북5도청에 대해 "통일을 전제로 이북5도의 행정을 관리하기 위해 출범된 행정안전부 산하 기관"이라며 "현재는 실향민 지원, 이북 문화 보전 사업을 주로 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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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구라, 둘째 돌에 김영옥한테 금 두 돈 받아 "등록금으로 써야지"
김구라가 둘째 아이의 돌 때 김영옥에게 금 두 돈을 선물 받았다. 1일 방영된 SBS '동상이몽2-너는 내 운명' 454회에서는 이장원, 배다해 부부가 100세 할아버지를 모시고 사는 일상이 그려졌다. 이날 배다해의 시할아버지 집에 배다해의 조카가 방문했다. 이장원은 "할아버지랑도 몇 번 봤다"며 "할아버지께서 굉장히 귀여워하신다"고 말했다. 한 세기를 뛰어넘는 만남에 출연자들도 흐뭇한 미소를 보였다. 배다해의 조카는 집에 들어서자마자 할아버지에게 배꼽 인사를 드렸다. 이어 직접 쓴 귀여운 편지를 건네며 따뜻한 분위기를 만들었다. 편지를 받은 할아버지는 크게 감동하며 "난 용돈을 줘야겠다"며 5만 원을 5살 조카에게 쥐여줬다. 영상을 지켜보던 출연자들은 "큰돈 줬다", "많이 주셨네"라며 놀라워했다. 이때 김구라는 김영옥의 통 큰 면모를 언급했다. 김구라는 "김영옥 선생님도 통이 크시다"며 "둘째 돌 때 금 한 돈을 주셨다"고 운을 뗐다. 그러자 김영옥은 깜짝 놀라며 바로 정정에 나섰다. 김영옥은 "뭐라고 하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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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0세' 김영옥, 67년 함께한 남편과 사별 "과부 아니라 독거노인"
김영옥이 67년을 함께한 남편과 사별한 뒤 홀로 지내는 일상을 고백한 가운데 '과부가 아니라 독거노인'이라고 말하며 웃음과 먹먹함을 동시에 안겼다. 1일 방영된 SBS '동상이몽2-너는 내 운명' 454회에서는 배우 김영옥이 출연해 입담을 뽐냈다. 이날 서장훈은 김영옥을 소개하며 "많은 사람이 생각 못할 것 같다. 선생님이 올해 90살이시다"라고 운을 뗐다. 이어 김숙은 "김영옥 선생님이 67년을 함께한 남편분을 먼저 떠나보내셨다"며 "혼자 지내는 일상이 익숙하지 않으실 것 같다"고 최근 근황을 걱정했다. 이에 김영옥은 남편과의 이별을 담담하게 털어놨다. 김영옥은 "올해 5월 17일에 갔다"며 "(돌아가신 지) 100일 가까워 온다"고 말했다. 김영옥은 남편의 오랜 투병을 지켜보며 마음의 준비를 조금씩 해왔다고 밝혔다. 김영옥은 "다른 것보다도 남편이 병이 와서 언제 가도 괜찮겠다는 생각까지 왔다. 너무 투병 생활이 힘들었다"며 당시의 고통을 떠올렸다. 하지만 오랜 시간 곁에 있던 사람의 빈자리는 쉽게 익숙해지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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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뇌에 전기 자극' 여에스더 "기억 사라져"
여에스더가 오랜 우울증 투병 끝에 전기 경련 치료를 28차례 받았다고 고백한 가운데 치료 부작용으로 일부 기억이 사라졌다고 털어놨다. 1일 방영된 KBS2 '옥탑방의 문제아들' 327회에서는 의학 박사 부부 여에스더, 홍혜걸이 출연해 근황을 전했다. 이날 김숙은 여에스더에게 건강 상태를 확인하며 "방송에서 여에스더 선생님이 본인 우울증을 자주 언급하셨다. 지금은 어떠시냐"고 조심스럽게 질문했다. 이에 여에스더는 현재 상태가 많이 좋아졌다고 밝혔다. 여에스더는 "너무 감사하게도 작년 10월부터 나쁜 생각이 없어졌다"며 "사실 우울증에서 제일 힘든 게 나쁜 생각이다. 작년 여름에 너무 심했다. 그때 방송에서 속마음을 다 얘기해버렸다"고 털어놨다. 앞서 여에스더는 지난해 운명술사들이 모여 서바이벌을 펼치는 프로그램 '운명전쟁49'에 출연해 자신의 심각한 우울증을 고백한 바 있다. 당시 여에스더는 자신이 죽는 날짜를 정했다고 고백하며 모두를 놀라게 했다. 여에스더는 당시를 떠올리며 "매일이 힘들었는데 영원히 산다고 생각하니까 너무 힘들었다"며 "어떤 날짜를 정해주면 그날까지만 참고 살다 보면 또 다른 희망이 보이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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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혜걸, '♥여에스더'에 月 1억8000만 원 지원받는데 "수입 0원"
홍혜걸이 아내 여에스더에게 의학 유튜브 채널 운영비로 매달 1억8000만 원을 지원받고 있다고 밝힌 가운데 수년 동안 수입은 없었다고 강조하며 모두를 놀라게 했다. 1일 방영된 KBS2 '옥탑방의 문제아들' 327회에서는 의학 박사 부부 여에스더, 홍혜걸이 출연해 근황을 전했다. 이날 홍진경은 홍혜걸을 향해 "유일하게 하시는 일이 유튜브에서 의학 채널을 운영하시는 거다. 그것도 여박사님 덕분에 근근이 운영 중이라고 들었다"고 말하며 장난스럽게 공격했다. 홍혜걸은 "맞다"고 인정하면서도 유튜브 채널 운영 목적을 설명했다. 홍혜걸은 "돈 벌려고 하는 게 아니라 공익 차원에서 하는 좋은 일"이라며 "훌륭한 전문의들을 모셔서 하루 종일 라이브로 정보를 전달한다"고 설명했다. 이어 홍혜걸은 "아내가 한 달에 1억8000만 원을 지원한다"고 말하며 놀라운 운영비 규모를 공개했다. 이를 들은 출연진들은 깜짝 놀랐다. 출연진들은 "저희 다 유튜브 채널을 하고 있다", "그렇게 많이 돈이 들지 않는다"며 믿기 어렵다는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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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판석 감독 유작 '연애박사', 10월 5일 공개…추영우·김소현 호흡
고(故) 안판석 감독의 유작 드라마 '연애박사'가 오는 10월 5일 처음 공개된다. 디즈니+는 1일 '연애박사'의 공개일을 10월 5일로 확정하고 무드 티저 2종을 공개했다. '연애박사'는 고등학교 시절 수영선수였지만 병으로 한쪽 다리를 잃은 박사과정생 박민재(추영우 분)와 진로를 잃고 방황하다 로봇 연구실에 합류한 석사과정생 임유진(김소현 분)의 로맨스를 그린 작품이다. 공개된 티저에서는 빗속에서 우산을 함께 쓰고 걷거나 버스 뒷좌석에 나란히 앉은 두 사람의 모습이 담겼다. 서로에게 솔직하게 마음을 묻고 답하는 장면을 통해 풋풋한 청춘 로맨스를 예고했다. 한편 '연애박사'는 지난달 12일 뇌출혈 투병 끝에 별세한 안판석 감독의 유작이다. 향년 64세. 1987년 MBC에 입사한 안 감독은 '하얀거탑', '아내의 자격', '밀회', '풍문으로 들었소', '밥 잘 사주는 예쁜 누나', '봄밤', '졸업', '협상의 기술' 등을 연출하며 섬세한 감정선과 현실적인 인물 묘사로 자신만의 작품 세계를 구축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