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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소녀시대 멤버인 가수 겸 배우 티파니가 배우 변요한과 결혼 후 근황을 직접 전했다. 29일 방송된 JTBC '냉장고를 부탁해 since 2014' 말미에는 소녀시대 티파니, 효연이 게스트로 출연한 예고 영상이 공개됐다. 예고에는 티파니의 결혼 소식에 모두가 축하하는 모습이 담겼다. 효연은 "결혼이나 하면 다행이라고 생각했다"고 너스레를 떨어 현장을 초토화시켰다. 이후 티파니의 냉장고가 공개됐다. 냉장고에는 다양한 반찬들이 정갈하게 담겨 있어 모두를 감탄하게 했다. 효연이 "설마 파니가 한 거냐"고 물으며 놀랐고 티파니는 "어머님 찬스다. 시어머니께 사랑을 많이 받고 있다"고 답하며 수줍게 미소지었다. 티파니와 변요한은 지난해 12월 결혼 전제 연애 사실을 발표했다. 두 사람은 열애 공개 2개월 만인 지난 2월 혼인 신고를 하며 법적 부부가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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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6만' 유튜브, 갑자기 사라져…한혜진 "해킹에 눈앞이 캄캄"
모델 겸 방송인 한혜진(42)이 유튜브 채널 해킹 사태 당시 심정을 고백했다. 22일 방송된 SBS 예능 '미운 우리 새끼'에선 한혜진이 개그맨 허경환, 조진세와 함께 화이트 해커 박세준을 만나 보안의 중요성에 대해 얘기를 나누는 모습이 그려졌다. 한혜진은 지난해 11월 겪었던 유튜브 채널 해킹 피해를 언급했다. 86만명 구독자를 보유한 한혜진 채널에 새벽 시간 뜬금없이 코인 라이브 방송이 송출돼 채널이 정지됐던 사건이다. 해당 채널은 사건 발생 나흘 만에 복구됐다. 이에 대해 한혜진은 "너무 즉각적인 피해였다. 내 정보가 어디로 털려서 어디에 사용될지도 모른다는 게 아니라, 하루아침에 채널이 삭제됐다"며 "정말 눈앞이 캄캄하더라. 내가 뭘 할 수가 없어 황망했다"고 회상했다. 그러면서 "당한 다음에 피해를 복구하는 건 너무나도 큰 스트레스와 너무 많은 시간·노력이 들더라"라고 토로해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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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물은 오른쪽부터" 감독 지시에…한지민, 후배 대신 한 말
배우 한지민(43)이 신인인 후배 배우에게 갑질하는 스태프에게 대신 일침을 날린 일화를 고백했다. 22일 음악가 정재형 유튜브 채널에는 한지민이 JTBC 드라마 '미혼남녀의 효율적 만남' 홍보를 위해 게스트로 출연한 영상이 올라왔다. 2003년 SBS 드라마 '올인'으로 연기를 시작한 한지민은 "연기를 타고난 건 절대 아니었다. 연기를 잘 못했다. '올인' 하면서 엄청 혼났다. 그때 당시엔 (제작진이) 혼내는 시절이었다"고 털어놨다. 그는 "살면서 그렇게 혼날 일이 없었는데 저 때문에 촬영이 늦어지고 하니 민폐 끼치고 있다는 걸 처음 느꼈다"며 "매일 집 와서 울었다. '남들한테 피해주면서까지 연기하면 안 되겠다'고 생각했다"고 덧붙였다. 같은 해 MBC 드라마 '좋은 사람' 주연을 맡은 한지민은 "그땐 더 많이 혼나고 더 많이 울었다"며 "촬영할 때 컷을 여러 번 찍지 않나. (편집 시) 컷을 이어 붙일 때 (손·머리 등) 연결을 맞춰야 하는데 그걸 몰랐다"고 고백했다. 한지민은 "연기를 자연스럽게 하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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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락 없이 반려견 안락사"…수의사 멱살 잡은 이준, 알고 보니
가수 겸 배우 이준(38·본명 이창선)이 초등학생 때 수의사 멱살을 잡은 일화를 공개했다. 지난 20일 유튜브 채널 '워크맨'에 공개된 영상에는 이준이 배우 유선호와 함께 동물병원을 찾아 임상시험 연구원 아르바이트에 나선 모습이 담겼다. '워크맨' 제작진은 임상시험 진행을 도울 12년 차 수의사에게 "이준이 예전에 수의사님 멱살을 잡은 적 있다더라"라고 폭로했다. 이에 이준은 "(수의사가) 제 강아지를 제 허락 없이 안락사시켰다"고 털어놔 모두를 놀라게 했다. 유선호와 수의사가 심각한 표정을 짓자 이준은 "제가 초등학생 때였는데 반려견이 암에 걸려 많이 아팠다. 그래서 엄마가 안락사를 시켰다"고 설명했다. 이에 유선호는 "그러면 말을 그렇게 하면 안 되지. 허락 없이 안락사했다고 하면 오해하지 않나. 진짜 깜짝 놀랐네"라며 놀란 가슴을 쓸어내렸다. 그러자 이준은 당시 상황을 재현하듯 유선호 멱살을 잡고 "내 동물 살려내' 이런 거 있지 않나. 제가 그랬다"고 설명을 이어갔다. 유선호가 "형 또 뉴스 나온다"며 만류하자 이준은 "그땐 초등학생 때니까"라고 수습에 나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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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현무 "슬픈 일 묻고 예능, 쉽지 않다"…'주3회 투석' 부친 근황
방송인 전현무(48)가 투병중인 아버지의 근황을 전했다. 22일 방송된 KBS2 예능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사당귀)에선 전현무가 14년 만에 KBS 아나운서실에 금의환향한 모습이 그려졌다. 김보민, 엄지인 등 아나운서 선후배와 담소를 나눈 전현무는 한상권 아나운서 실장 방을 찾았다. 전현무 11년 선배인 한상권 실장은 "현무가 뉴스도 기능적으로 잘했지만 예능으로 잘 간 것 같다. 전현무가 빠지면 방송계가 돌아가지 않는다"고 치켜세웠다. 이어 "소식 들었다. 요즘 아버님 건강하시냐"며 부친 안부를 물었다. 이에 전현무는 "좋진 않으시다"며 씁쓸해했다. 그는 "남을 재밌게 하려면 내가 즐거워야 하는데 그런 모습(아픈 아버님) 보다가 웃기려니 요즘 제정신은 아니다. 개인적인 슬픈 일도 묻어가며 예능하는 게 쉽지 않다"고 털어놨다. 앞서 지난해 '2025 KBS 연예대상'에서 대상을 받은 전현무는 수상소감 도중 "아버지가 편찮으시다. 방송과 아버지 병원도 왔다 갔다 하면서 물리적으로 힘든 요즘을 보내고 있다"고 아버지 투병 소식을 처음 전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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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철원과 이혼' 김지연 "성적 안 좋으면 내탓…여자를 더 욕해"
Mnet 예능 '러브캐처' 출신 인플루언서 김지연(29)이 롯데 자이언츠 소속 투수 정철원(26)과 이혼 관련 속사정을 털어놨다. 22일 김지연 유튜브 채널에 올라온 영상에서 김지연은 오랜만에 지인들과 만나 서로 근황을 나눴다. 김지연은 소개팅하는 지인을 부러워하며 "결혼 안 하고 소개팅만 해야 했다. 그래야 안 늙는다. 결혼은 고속노화의 지름길"이라고 해 웃음을 안겼다. 그는 "이혼 발표하면 아직까진 여자를 더 욕한다. 이유를 모르겠다"고 했다. 그러면서 "댓글 보면 다 '여자 기가 얼마나 셌으면'이라고 한다. '여자가 사회적으로 활동하는 게 아직까지도 시선이 닫혀 있구나' 생각했다"라고 말했다. 김지연은 "결혼하면 사회에서 아내 역할을 강요한다"며 "인플루언서는 내조 안 할 것 같은 느낌이 들지 않나. 난 일할 때 빼곤 집에서 아기 보고 집안일하는데 그런 건 SNS에 올리지 않으니까 사람들이 모르더라"라고 털어놨다. 이어 "보통 운동선수 아내들은 남편 서포트하느라 일을 그만두는데 그게 배려·희생이 아니라 당연한 걸로 여겨진다"며 "난 그렇지 않으니까 (남편) 성적이 안 좋으면 '얼마나 내조 안 했으면'이라고 내 탓을 하더라"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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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6살 맞아? '동안 끝판왕' 베라 왕, '28살 차' 싸이와 다정한 투샷
세계적 패션 디자이너 베라 왕(76)이 가수 싸이(48)와 만났다. 베라 왕은 지난 21일 SNS(소셜미디어)에 싸이와 함께 찍은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 두 사람은 국제올림픽위원회(IOC)가 지급한 AD 카드를 목에 걸고 다정하게 어깨동무하며 환하게 웃고 있다. 두 사람은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이 진행 중인 밀라노 아이스 스케이팅 아레나에서 경기를 관람한 것으로 보인다. 베라 왕은 "진정한 아이콘과 스케이팅 팬"이라며 싸이를 '아이콘'으로 치켜세웠다. 특히 전보다 살이 빠져 날렵한 턱선을 자랑하는 싸이와 70대 중반이라는 나이가 믿기지 않는 베라 왕의 동안 비주얼이 시선을 사로잡는다. 중국계 미국인인 베라 왕은 1949년 6월생으로 현재 만 76세다. 베라 왕은 머라이어 캐리, 빅토리아 베컴 등 유명 인사들 드레스를 제작한 인물이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딸 이방카와 버락 오바마 전 대통령 부인 미셸도 베라 왕 웨딩드레스를 입었다. 국내에선 2022년 배우 손예진이 현빈과 결혼식 2부에서 베라 왕 드레스를 착용해 화제가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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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도훈, 카리나 손 만지작?…"내 손 가려워 긁은 것" 해명
배우 김도훈(27)이 공식 석상에서 그룹 에스파 멤버 카리나(25) 손을 만지작거렸다는 의혹에 대해 해명했다. 김도훈은 지난 21일 유료 팬 소통 플랫폼 버블에서 한 팬으로부터 "카리나 손대지 마"라는 메시지를 받았다. 이에 "??"라고 답한 김도훈은 "손을 댄 적은 없고, 가려워서 내 손가락을 긁은 적은 있다"고 설명했다. 앞서 지난 19일 서울 마포구 호텔 나루 서울 엠갤러리에서 넷플릭스 예능 프로그램 '미스터리 수사단2' 제작발표회가 열려 김도훈과 카리나를 비롯해 개그맨 이용진, 가수 존박, 혜리, 방송인 가비 등이 참석했다. 단체 사진 시간, 출연진 6명이 손을 맞잡는 포즈를 취한 가운데 김도훈은 카리나, 가비와 손을 잡게 됐다. 이때 김도훈이 카리나의 손을 만지작거리는 듯한 모습이 포착돼 누리꾼 사이 "과도한 스킨십"이라는 목소리가 나왔다. 한편, 김도훈이 출연하는 '미스터리 수사단2'는 오는 27일 넷플릭스에서 공개된다. '미스터리 수사단' 시즌2는 과학적으로 설명할 수 없는 기묘한 사건들을 추적하고 해결하는 어드벤처 추리 예능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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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나래, 막걸리 학원 포기 후 일상 불가능…머리카락 한 움큼씩 빠져"
전 매니저의 폭로로 활동을 전면 중단한 개그우먼 박나래가 극심한 스트레스로 탈모를 비롯 건강이 악화된 것으로 전해졌다. 지난 20일 채널 '연예 뒤통령 이진호'에는 '나락 예언 무당 있었나? 박나래 막걸리 포착 후 근황'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 영상에 따르면 박나래는 극심한 스트레스로 외출을 거의 하지 못하고 있으며 머리카락이 한 움큼씩 빠지는 등 정신적으로 매우 불안한 상태다. 지난 1월 말 박나래는 서울 시내 한 전통주 학원 앞에서 포착됐다. 전 매니저의 직장 내 괴롭힘 및 폭행 폭로로 논란의 중심에 선 상황에서 외부 활동이 포착되자 누리꾼들의 비난이 쏟아졌다. 박나래 측 관계자는 "지인들의 권유로 시작한 소소한 취미 활동"이라고 해명했다. 사건 이전부터 전통주에 관심을 가지고 있었고 심적 안정을 찾기 위한 개인적 활동이었다는 설명이다. 그러나 해당 보도 이후 박나래는 결국 막걸리 수업을 포기했고 외출을 일체 삼가는 것으로 알려졌다. 연예 기자 출신 유튜버 이진호는 "막걸리 학원에서 근황이 포착이 되면서 박나래의 일상 자체가 불가능할 지경에 이르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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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쪘네, 임신인가"…현아 임신설에 노브라 멜빵바지로 응수
가수 현아가 또 임신설에 휘말리자 노출 스타일링으로 대응했다. 21일 현아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하트 이모티콘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 속 현아는 멜빵바지를 입고 있다. 멜빵바지 외에 속옷을 걸치지 않은 모습이다. 임신설을 의식한 듯, 현아는 과감한 노출 스타일링으로 여전한 몸매를 과시해 눈길을 끌었다. 최근 현아는 남편 용준형과 함께 쇼핑몰에서 데이트를 즐기는 모습이 포착됐다. 현아는 이전보다 체중이 증가한 듯한 모습을 보여 임신설에 휘말리기도 했다. 이와 관련해 지난 20일 현아 소속사 측은 스타뉴스에 "임신설은 사실이 아니다. 현재 꾸준히 운동하며 앨범 준비도 하고 있다"고 밝혔다. 2024년 10월 용준형과 결혼한 현아의 임신설은 이번이 처음이 아니다. 지난해에도 결혼 후 부쩍 살이 오른 모습으로 임신설에 휘말렸다. 이후 현아는 무리한 다이어트로 인해 지난 11월 마카오에서 열린 한 행사에서 공연 중 의식을 잃고 쓰러지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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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평 독거' 김광규, "빌라 전세 사기에 화병…큰 집 살고 싶었다"
인천 송도의 164. 67㎡(50평) 아파트를 고점인 14억원에 매수했던 김광규가 과거 빌라 전세 사기 경험을 털어놨다. 21일 방송된 MBN '김주하의 데이앤나잇'에는 김대호와 김광규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문세윤은 "결혼이 준비돼 있다. 두 분이 자가를 보유하고 계신다. 특히 김광규는 송도 60평대 자가 소유자다"라고 이야기했다. 이에 김광규는 "60평대 아니다. 50평이다. 정확히 49. 9평일 거다"고 정정했다. 김광규는 "큰 집에 한번 살고 싶었다. 조그만 고시원에서 시작해 반지하, 원룸 찍고 큰 집에 살아야지 했다. 그런데 살아보니 큰 집은 필요 없다. 누구와 함께인지가 중요한 거다"라고 고백했다. 그는 "방이 남는다. 방에서 소리 날 때 무섭다"며 "잘 때 옷걸이가 무너지고 싱크대에 국자가 떨어지고, 샤워기가 떨어진다. 그날은 잠을 못 잔다"고 너스레를 떨었다. 진행자인 김주하가 "이렇게 자가를 가지기 전까지 전세 사기를 당한 적이 있지 않나"라고 짚자, 김광규는 빌라 전세 사기를 당했던 과거를 떠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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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성미 암 투병 중인데…남편, 아이들에 "치킨 시켜먹을까?" 서운함 토로
방송인 이성미가 과거 암 투병 당시 가족들의 무심함에 서운함을 느낀 일화를 공개했다. 21일 방송된 MBN '속풀이쇼 동치미'에 출연한 이성미는 "13년 전 암에 걸렸다가 퇴원했을 때 방사선 치료하고 그러면 되도록 가족과 떨어져 있으라고 한다"며 당시의 고립된 상황을 설명했다. 이성미는 배고픈 저녁 시간이 되었음에도 누구 하나 식사를 챙겨주지 않았던 상황을 전했다. 그는 "저 편에서 남편이 '엄마 누워있지? 우리 닭 시켜 먹을까?'라고 했다. 아이가 '그럴까 아빠'라고 하는데 순간 너무 슬펐다. 그게 뭐라고"라며 당시의 솔직한 심경을 털어놨다. 특히 가족들이 자신을 배려한다는 이유로 방문을 닫고 밖에서 음식을 먹는 소리가 들려올 때 큰 충격을 받았다고 밝혔다. 이성미는 "그러고 나서 내 방 문이 슬쩍 닫히더라. 갑자기 저기에서 바스락 소리가 났다"고 했다. 평소 잘 먹지도 않던 닭이지만, 그는 이 사건을 계기로 삶을 바라보는 태도가 바뀌었다고 털어놨다. 이성미는 "죽으면 나만 손해구나라는 생각을 했다"며 "그 일을 계기로 살아야겠다는 생각을 했다"고 말해 공감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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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요원, 박보검 닮은 셋째 아들 공개…'준후 아버지' 이병헌도 포착
배우 이요원이 박보검을 닮은 셋째 아들을 최초로 공개한다. 21일 방송된 KBS 2TV '살림하는 남자들 시즌2' (이하 '살림남')에서는 '삼남매 엄마' 이요원의 현실 육아 일상이 담긴 예고편이 공개됐다. 이요원은 '박보검 닮은꼴'로 화제를 모은 12세 셋째 아들과 함께 출연해 눈길을 끌었다. 유소년 농구팀의 유망주인 이요원의 아들은 "이요원의 셋째 아들 박재원이다. 포인트 가드를 맡고 있다"고 자기 소개를 했다. 아들의 경기장을 직접 찾은 이요원은 자리에서 벌떡 일어서며 열정적인 응원을 펼쳤다. 이요원의 바로 옆자리에는 배우 이민정이 함께해 시선을 끌었다. 이요원의 아들과 이민정의 아들은 같은 농구팀에서 뛰고 있다. 자신을 '준후 아버지'라고 소개하는 이병헌의 모습도 포착됐다. 한편 이요원은 2003년에 6세 연상의 프로골퍼 출신 사업가 박진우 씨와 결혼해 슬하에 1남 2녀를 두고 있다.